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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여자수집가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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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5 회 작성일 24-05-09 0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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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여자수집가 - 2장 

 

"자 일단 개봉은 다되었으니..."

 

 

민수는 여자의 몸을 쓰다듬었다

여자는 긴장했는지 민수의 손길이 다을때마다 움칠거렸다

"음 예민한데..."

민수는 안마기를 꺼냈다

사람들은 안마기를 그저 안마하는데 쓰는것으로 생각하지만 민수의 생각은 달랐다

쓰는용도에따라 훌륭한 고문도구도 될수있고,자위도구도 될수가 있는것이다

민수가 안마기를 여자의 유방에대고 돌리자 여자는 얼굴에 홍조를 띄기 시작했다

"아직일러..이건 시작에 불과한데.."

안마기의 볼륨을 최대로 놓았다

여자의 유방은 심하게 흔들리며 안마봉의 자극에 물결치고있었다

"허허헉....너무....해여"

"후후 이정도가지고 뭘그래...."

민수는 안마기를 아랫배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배를지나팬티위에 머물자 여자는 입술을 깨물었다

민수는 능숙하게 여자이 속살주위를 자극했다

"어때 좋지..."

"으으응 그런데 너무 자극이...."

여자는 말을잇지못하고 연신 가쁜숨만 쉬었다

민수는 팬티위를 잡아당겻다

팬티는 여자의 속살을 파고들며 여자의 보지를 그대로 민수에게 보여주었다

 

 

"우우 이 물은 뭐야...너 많이 좋구나..."

"으으응 제발 ....팬티를..."

민수가 더욱 잡아당기자 팬티는 여자의속살깊이 박혔다

" 난 네그 음란한 구멍에 관심없어....내가 좋아하는건..."

민수는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안마기 머리를 여자의 구멍속에 밀어넣었다

처음에는 찢어질듯한 여자의 구멍은 안마기의 머리를 들이밀자 부풀어 올랐다

"우우우......"

여자는 점점 늑대처럼 울부짖기 시작했고 민수는 그런여잘 보며 미소를 지었다

"내가 보고싶은건 바로 여기...."

민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힘껏쥐고 흔들었다

살속에서 울리는 진동이 여자의 엉덩이에도 울렸다

민수는 여자의 손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천정에 고리에 매달았다

여자는 천정에 매달려 허리를 비틀었다

민수는 그런 여자를 보며 여자의 뒤에 앉아 여자의 심하게 떠는 엉덩이를 보며 바지자크를 내렸다

 

 

여자의 신음이커질때마다 민수의 자지도 커지며 민수의 팔도 빨리움직였다

"으으으 죽이는데 ...네엉덩이 정말 멋져...."

여자는 아직도 입에서 침을질질흘리며 매달려있었다

여자의 보지속엔 아직도 안마기가 진동하고있고 민수는 그옆에서 새끈거리며 깊은잠에 빠져들었다

"내일은 다른걸구해볼까...음냐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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