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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라이프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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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15 회 작성일 24-05-09 01: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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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라이프 뉴 라이프미정이는 힘찬이를 안고 소파에 앉았다. 돌석은 맞은편 소파에서 리모컨으로 티비를 켰다. 오락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고 돌석은 일부러 어색한 웃음을 흘리면서 은근슬쩍 미정이를 쳐다봤다. 어느새 미정이의 티셔츠 아래쪽으로 풍만한 한쪽 유방이 드러나와 있었고 힘찬이는 그런 미정이의 젖꼭지를 쫍쫍 소리를 내며 힘차게 빨아당기고 있었다. "인석..배가 많이 고팠나봐요..엄청 쌔게 빨아먹는데요.." 미정이의 말에 돌석은 기회다 싶어서 일부러 힘찬이를 보러 오는척 하며 미정이의 가슴에 최대한 가까이 붙었다. 힘찬이는 양팔로 미정이의 젖가슴을 꼭 붙잡고 앙증맞은 입으로 젖을 빨아먹고있었다. "아.." 갑작스런 미정이의 신음소리.. "왜요? 아파요?" "아핫..아뇨.. 아니에요..후훗.. 근데 돌석씨.. 좀 부끄러워서 그런데.. 잠깐만 떨어져 주실레요?" 돌석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다. 어느새 돌석은 힘찬이를 본다는 핑계로 미정의 젖가슴에 거의 닿을랑 말랑하는 거리에서 그녀의 유방을 감상하고 있었던 것이다. 갑작스런 미정이의 말에 창피해진 돌석은 헛기침을 두어번 하더니 멋쩍은듯 웃으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어느새 돌석의 바지 앞부분이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다. 요 똘똘이 녀석 안쓴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힘찬이 엄마와는 힘찬이를 가진것을 안 직후부터는 한차례의 성관계도 가진적이 없었다. 의사말로는 해도 괜찮다고 했지만 힘찬이엄마가 워낙 완강하게 거부를 해서.. 우쨌거나 애의 건강은 상당히 신경쓰는 힘찬이 엄마였던 것이다. 그렇기에 돌석은 언제나 힘찬이 엄마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딸딸이를 치던지.. 그런 돌석이 영 안쓰러워 보일땐 힘찬이 엄마가 입으로 빨아줄때도 있었다. 갑자기 예전에 성관계 할때가 생각나서인지 어느새 또 돌석의 두눈엔 눈물이 글썽 거렸다. 야릇한 느낌이었다. 분명 똘이한테도 젖을 줘봤지만.. 이런느낌이 아니었다. 똘이는 그냥 물고 쪽쪽 빨아먹는 느낌이었지만.. 힘찬이는 어떻게 된애인지 빤다기 보단 애무를 한다는거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분명 그럴일은 없을텐데 말이다.. 너무 흥분된 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릴 토해내버린 미정이였다. 흥분하고 있는 자기 모습을 돌석이에게 보이는게 부끄러워 자릴좀 피해달라고 했는데.. 돌석이가 사라지고 나자 더욱더 강한 자극이 몰려왔다. 미정은 힘찬이의 머리를 더욱더 쌔게 자기의 유방쪽으로 붙였고 등은 어느새 소파에 기댄체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다. 아랫도리가 찌르르 하면서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아... 힘찬아.. 아.." 이건..젖을 먹이는 느낌이 아니었다.. 애무였다.. -썅년.. 역시 이년 욕구불만이야.. 빠구리 존나 좋아하는년인데 남편이 뭐 눈깔이에 뛰어야지.ㅋㅋ 내가 너 뿅가게 해줄게. 흐흐 지금은 내 능력상 요거밖에 못해주지만 말이야.. 힘찬의 눈앞에 미정이의 풍만한 젖가슴이 들어나자 힘찬은 주저없이 미정이의 야들야들한 젖꼭지를 덥썩 물었다. 그리고 살짝 힘을주어 빨자 달짝지근한 젖들이 입안으로 흘러들어왔다. 어느정도 빨아먹자 배에 포만감이 들었고 아랫도리가 뻑저찌근 해져 오는것이 장난을 한번 치고싶었다. 미정의 젖가슴은 참으로 탄력적이었다. 젖이 가득들어서 일까. 고사리 같은 힘찬이의 손바닥은 미정이의 유방을 꽉 붙잡은 상태였고 이빨이 나지않은 잇몸으로 살짝살짝 자근자근 미정이의 젖꼭지를 깨물면서 쫍쫍 빨아당겼다. 몇번을 그렇게 하자 미정은 느낌이 좋은지 신음소리까지 내기 시작했다. -크크크.. 이제시작인걸..벌써 느낄려고 하면 어떻하나.. 힘찬은 그 앙증맞은 혓바닥으로 미정의 단단해진 젖꼭지를 낼름낼름 핥았다. 그러면서 혀끝에 힘을 주어 뱅글뱅글 돌리자 미정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거칠어지고 몸은 이미 소파에 누워 있었다. -어쭈..요게 내머리통 잡은손에 힘준데이..씨발..대갈통 깨지면 우짤라고 저래!! 힘찬은 머리를 점점압박하는 힘때문에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싶어서 젖꼭지에서 입을 땠다. 뽁.. 하는 소리와 함께 젖꼭지가 힘찬의 입에서 빠졌고 처음보다 유난히 많이 튀어 나와 있었다. 미정은 힘찬을 옆에 눕혀놓고서는 옷을 추스렸다. 그리곤 치마를 살짝 올려 팬티를 보자 하얀색 면팬티 중앙이 촉촉한 보짓물로 젖어 있는것이 보였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흥분된 마음에 미정은 서둘러 집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자위행위를 하기위해서.. "돌석씨.. 힘찬이 젖다먹었어요.. 저 오늘은 이만 가볼게요.. 식사 꼭 하세요.." 그소리에 돌석은 부리나케 밖으로 뛰어나왔다. "아,.벌써 가시게요.. 좀더 놀다가시지.." "아니에요.. 오늘은 좀 피곤해서요.. 담에 또 놀러올게요.. 아참..그리고 아침에 출근하실때.. 힘찬이 저희집에 맡기고 가세요.. 제가 봐드릴게요.." 너무나 뜻밖이었다. 힘찬이를 봐준다니.. 장모님이 집으로 돌아가신 지금 당장 내일부터 보모를 쓸까 생각중이었는데 미정씨가 힘찬이를 봐준다니.. "아..안그러셔도 되요.. 보모 부를려구요.." "아니에요.. 힘찬인.. 모유만 먹잖아요..제가 젖이 좀 많이 도는 편이라 먹이면 되구요.. 우리 똘이랑 같이 놀게도 할수 있으니깐.. 괜찮아요.. 제가 봐드릴게요.. 내일 아침에 꼭 데리고 오세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 똘이가 깨어났다. 미정이는 똘이에게 힘찬이에게 물렸던 젖꼭지말고 반대쪽 젖꼭지를 입에 물렸다. 역시 느낌이 달랐다. 지금 똘이는 단순하게 젖꼭지만 강한 힘으로 빨아당기는 것이었고 힘찬이가 빨때는 정말 온몸에 힘이쭉 빠지는듯한 묘한 느낌이었다. 다시 젖을 먹다가 잠이든 똘이를 따로 눕혀놓은후 미정은 치마를 벗고 촉촉하게 젖은 팬티까지 벗었다. 그리고는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자신의 보지에 슬그머니 손을 가져다 대었다. 볼록 튀어나온 돌기가 느껴지자 미정은 그 돌기에 닿은 손가락에 조금더 힘을주고 뱅글뱅글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으.." 입속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어느새 미정의 몸은 뜨거워져 있었고 미정의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지나 보지구멍 속을 들락날락거리고 있었다. 손가락에 묻은 미끈거리는 보짓물로 보아 매우 흥분하고 있는 미정이었다. 오늘도 미정은 그렇게 뜨거워진 몸을 식혀갔다. 그 이후 매일 아침마다 돌석은 힘찬이를 미정이의 집에 맡겼고 퇴근할때면 미정의 집에서 저녁식사후 힘찬이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 매일 그런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돌석은 와이프를 잃었다는 슬픔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새로운 살림을 사는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섹스빼고는... 미정이 역시 돌석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의 남편의 빈자리를 똘이로서 하루하루 채우던 어제 와 비교하면 매일 자신의 집에서 저녁을 먹고 농담도 하고 잠깐이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가는 돌석이 좋아기지 시작했다. 이러면 안돼는데.. 매일같이 그렇게 되뇌지만.. 언제부턴가 자신의 뜨거워지는 몸을 손가락이 아닌 돌석의 자지가 식혀줬으면 하는 생각마저 들게 되었다. "힘찬아..젖먹자.~" 응애~ 응애~ - 씨발 이년은 꼴리면 나한테 젖먹일려고 하냐.. 어휴..이제 나도 지엽다..좀 쉬게 해도~~ 어느새 미정이에게는 새로운 버릇이 생겼다. 힘찬이를 자신의 유방위에 올려두고 누운채로 자위행위를 하는것이었다. 물론 애기를 상대로 성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눈만감고 위에있는 사람이 돌석이였으면,. 이라고 상상만하면 정말 애무하는 실력이 어른 못지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자신을 만족시켜주는 힘찬이였다. 쫍쫍... "아~..아~..조금더.. 아..돌석씨.." -아구.이년 큰일날 년이네.. 지 남편 없다고 이제 대놓고 돌석이를 찾아..ㅋㅋ 부끄럽지도 않나.. 내가 쳐다보고 있는데 지보지에 손가락 쑤셔넣고.흐흐 기다리라 이년아.. 몇년만 더있으면.. 내 좃으로 니 보지 실컷쑤셔 줄께.. "아..아..아..." 돌석이 퇴근후 여느때와 같이 미정이의 아파트 벨을 눌렀을때 였다. 문을 여는 미정이의 옷차림이 평소때와는 틀렸다. 실크로 된 원피스잠옷.. 게다가 샴푸냄새가 은은하게 퍼져나오는 젖은 머리결.. "오셨어요? 방금 샤워끝내서요.. 들어오세요.. 애들 다 자요.." "아...네.." 돌석의 심장이 힘차게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미정이는 브레지어를 하지않았는지 풍만한 유방가운데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돌기가 더욱더 돌석의 눈을 자극했다. "식사 안하셨죠? 거기 앉으세요..금방 차려드릴게요.." 미정이가 주방에서 밥을 차릴려고 하자 돌석이 입을 땠다. "미정씨.. 오늘은.. 밥말고 술한잔 하고싶은데요.. 혹시 .. 술,.있어요?" 돌석의 뜻밖의 말에 미정역시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잠시만요.. 여기.. 발렌타인 있는데.. " 아..제가 끊기가 부족한가..ㅋㅋ 신기한 약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귀찮아지는거 있죠? 그럴바엔 아예안쓰는게 나은데.ㅋ 혹시 연제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저도 일이있으니깐요.ㅎㅎ 제글 잼께 읽어주시는 분들게 한없이 감사하네요.ㅋ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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