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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가 되기까지의 경험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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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7 회 작성일 24-05-08 23: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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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1학년 첫 시험。 내일이면 벌써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보는 첫 시험의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었고, 당장 이 책들속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자꾸만 스쳐지나가곤 했다. 열심히 공부만 해서 그런지 쉽게 잠들 수 있었고, 다음날 아침이 밝아 눈을 떠봤는데 몸이 많이 찌뿌둥했다. 아무래도 몽정을 한듯… 속옷을 새것으로 갈아입고 등교를 했다. 마지막 시험이라서 그런지 긴장이 풀어졌고.. 성적에는 민감한 부모님이었기 때문에 내심 걱정이 많이 되었다. ... 시험이 모두 끝나고 나는 친구네 집으로 향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어떻게 하다 보니 나도 불량학생 축에 끼게 되었고, 지금 같이 가고있는 친구도 역시 불량학생이었다. "태웅아, 너네 집에 부모님 있지?" "아니, 없어.. 없으니깐 같이 가지…" "그래… 하하.." "끝내주는거 발견했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거라 디게 긴장된다..." "하하..." 태웅이는 얼굴에 점이 많았다. 머리도 조금은 긴편이었는데 머리결이 여자 못지 않게 좋았다. 나는 머리가 짧아서 머리결엔 전혀 관심없지만… 태웅이네 집으로 들어간후 태웅이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많은 옷들이 너저분히 펼쳐져 있었지만 태웅이는 그 위로 큰 이불하나를 펼쳤고, 금새 태웅이와 나는 이불위로 올라가버렸다. 태웅이는 비디오를 켰고, 시작부터 현란했다. "이야.. 진짜 끝내준다" "그치? 나 벌써 몇 번은 봤어.. 또 봐도 커진다.. 넌?" "나도 당연히 커졌지…" 포르노 테이프는 계속 재생되었고, 태웅이와 나는 몇번 대화를 주고 받았다. tv속에선 서양 여자가 설거지를 하고 있었고, 남편인듯한 남자가 다가와 여자의 엉덩이를 마구 만지며 조금씩 섹스를 유도하고 있는것 같았다. "빨리 좀 하지.." "........." "현아! 너 자지 얼마나 크냐?" "나..나? 그렇게 크진 않아.." 내 말이 끝나자 태웅이는 한번 벗어보라고 했고, 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은 후 내 자지를 보여줬다. 태웅이는 살짝 웃다가 마침내 자기역시도 팬티까지 내린 후 자지를 보여주었다. 자지 끝에선 투명한 액체가 넘실대고 있었고, 내 자지를 마주보고 인사하고 있었다. 태웅이 자지는 내 자지보다 조금 더 컸다. "여자들은 둘이서 별짓다하는데 남자들은 못해.. 혼자서 해야지." "응.. 너 여자랑 해본적 있어?" "아니. 너는?" "나..난 많이 해봤지" 태웅이는 내 말에 귀를 솔깃했고, 난 그동안 했던 섹스경험담을 태웅이에게 다 말해주었다. 태웅이는 나를 너무 부러워했고, 자기도 너무 하고 싶다며 난리를 쳤다. 태웅이가 너무나 안쓰러웠는데 조금 후에 태웅이 집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태웅이는 수화기를 내려놓고 여자 친구 둘이서 자기 집으로 놀러온다고 내게 말했다. 계속 비디오를 보던 중에 여자친구들이 왔는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태웅이는 얼른 바지만 주서입고 문밖으로 나갔다. 태웅이는 거실에서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말했고, 여자애들은 웃으면서 태웅이 얘기를 들어주었다. "니들도 솔직히 보고싶지 않냐? 진짜 좋은데…" (태웅) "난 보고싶다.. 그런거 못본지 좀 됐거든.." (여자친구-지수) "넌?" (태웅) "나두… 근데.. 그런거 남녀가 같이 보다가는 큰 일 날것 같은데…" (여자친구-현정) "어떻게 하냐… 남자가 한명밖에 없는데." (지수) "현이도 있어..." (태웅) "정말??" (현정) 누군가 급히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현정이었는데... 내게로 급히 다가와서는 내 몸을 마구 만졌다. 난 노팬티 상태로 이불밑으로 들어가 있었는데 현정이는 내 몸상태를 몰랐는지 같이 이불밑으로 들어왔고, 그 쯤에 지수와 태웅이도 방으로 들어왔다. "현아, 안녕?" "어.. 안녕.." "너 옷 다벗고 있었구나...? 하하.." "응?" 이불 중간에 내 자지로 하여금 봉긋이 솟아있는 부분이 있었고, 지수는 그 곳을 보더니 웃음을 터뜨렸다... 현정이는 내게 팔짱을 꼈고, 태웅이는 지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순간 조금 당황했는데 현정이는 나와 무지 하고 싶었나보다. 태웅이는 저 알아서 하라고 난 현정이와 하고 싶어졌다. "현아… 나 한번만 보면 안돼?" "뭘?" "니꺼.." "내.. 꺼? 내거는 너무 작은데…" "괜찮아.." 난 이불을 들쳤고, 현정이는 이불 아래에서 껄떡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보며 살짝 웃어주었다. 여자가 봐서 그런지 태웅이가 봤을 때보단 훨씬 부끄러웠다. 현정이는 손을 뻗어 내 자지 끝을 잡았다. 조금씩 만지작 거리더니 딸딸이 쳐주기 시작했고, 난 현정이의 옷을 하나씩 벗겨나갔다. 현정이를 눕히고 현정이의 바지를 벗긴 뒤 팬티도 벗겨버렸다. 현정이는 내심 부끄러운 듯 손으로 보지를 가렸고, 난 현정이 몸위로 그대로 엎어져 가슴을 마구 애무해 주었다. 현정이 손에 내 자지가 닿았고, 현정이는 내 자지를 마구 만져주었다. "쓰읍.. 아..아..아.." "쪽... 쪽.. 쪽…" "현아... 빨리 해줘." "?... 쪽.. 쪽..." 현정의 유방을 애무하다가 아래로 배를 타고, 보지둔덕에서 혀 끝으로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아직 보짓물이 나오진 않았지만 현정이는 신음소리를 조금씩 거칠게 내쉬고 있었다. 보짓물이 나오면 곧장 박으리라 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현정의 보지에서 드디어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삽입을 하고 싶었지만 문뜩 내가 먼져 싸버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엔 현정이 보지에 삽입을 하지 않은 채 계속 빨다가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어보았다. 쑤욱 들어가는가 싶더니 중간에서 벽에 닿았다. 손가락 하나로 보지속을 들락날락 했고, 이제 웬만큼 보짓물이 흥건해졌다. "쑤욱-" "아앙..." 삽입을 했는데 손가락을 집어넣었을 때보다 훨씬 더 잘 들어갔다. 보짓물의 효과로 삽입을 성공시킨 나는 살짝살짝 펌프질을 했는데, 현정이는 금방이라도 갈 것 처럼 자기 유방을 마구 짓눌르고 있었다. 그동안 쌓은 경험으로 난 현정이를 보내버리리라 생각한 뒤 조금은 더 세게 펌프질을 했다. 자지 전체가 다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펌프질을 했는데 현정이는 아까보다 더 세게 자기 유방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아앙.. 앙.. 앙.." "뻐억.. 뻐억.." "앙.. 하.. 하앙.. 하아.. 더 세게.." 난 현정의 보지를 뚫어버리리라 생각하고 한번은 엄청 세게 박고 한번은 약하게 박음을 반복했다. 현정이는 허리를 들어 나 자지를 환영했고, 난 이쯤에서 현정이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현정의 가슴 옆으로 손을 집고, 한손으론 현정의 유방을 마구 만지며 최대한 세게 자지를 쑤셔 펌프질을 했다. "아아.. 아아.. 아앙.. 앙.. 앙.. 아앙.." "퍼억.. 퍼억.. 퍽.. 퍽... 퍽... 퍽.. 퍽... 퍽.." "으응. 응.. 앙.. 아.. 아.. 하. 하.. 하.." "퍽 퍽 퍽 퍽.. 퍽. 퍽.. 퍽퍽 퍽.." "아~" 현정이의 허리가 다시 바닥에 닿았고, 현정이는 매우 만족감에 찬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내 작전은 성공했고, 난 이제 내가 싸야할 때가 된듯하여 현정이의 몸을 약간 돌려 十자 모양이 되게 했다. 몸의 결합이 더 잘되는것 같았다. 보지문을 타고 자지를 밀어넣어 삽입운동을 계속 했다. 빨리 박기는 힘들었지만 쾌감은 끝내줬다. "아아.. 하.. 하.. 하..." "으응..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아.. 앙..." "하.. 하.. 하.." 불알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나를 미쳐버리게 했고, 오르가즘을 한창 느낄 때 쯤 곧 사정할 것 같다고 느꼈다. "으~ 나 나올것 같애.." "아앙.. 아앙.. 그래?" "아.. 하아. 하아.." 현정이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 자지를 잡았다. 난 약간은 놀라 현정이를 보았는데 현정이는 항문을 원했던 것 같다. 이불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쭈욱 내밀었다. 항문섹스는 나도 좋아했다. 예전에 진아에게 하고 싶었었지만 진아가 매우 아파했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항문섹스를 드디어 하게 되는것 같아 너무 좋았다. "쑤욱" "아..." "퍽.. 퍽.. 퍽.. 퍽..." "아앙.. 아아.. 아앙.." 현정이는 아프면서도 내 자지를 잘 받아주었다. 한편으로는 더럽다고도 생각되었지만 보지에다가 박을 때와는 전혀 틀린 느낌이었다. 얼마만큼이나 박았을까 난 다시 쌀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하아.. 하아... 나 쌀께." "으응.." "하아. 하아.. 하아.." "아앙. 아아..." 항문이 내 자지를 마구 조여왔다. 그래서 그런지 쉽게 사정할 수 없었고, 사정할 수 없는 동안 난 계속 쾌감을 맛볼 수 있었다. 정말 미쳐버릴 때 쯤에 결국 사정을 했고 사정의 순간에도 항문의 쪼임 때문에 더 많은 쾌감을 맛볼 수 있었다. 현정이는 내가 사정이 끝남을 알았는지 그대로 엎어져버렸다. 내 자지가 현정에게서 빠져나왔을 때 많이 달아올라 있었고, 화끈거리는게 조금은 아팠다. "현아.. 너 너무 잘하는것 같애... 몇 번이나 했어?" "응? 안.. 안해봤는데…" "거짓말..." "......" "적어도 다섯번 정도는 했지?" "으응.." "그럼 나랑도 다섯번만 해주라.." 순간 항문섹스 가 머리를 스쳤고, 난 조금은 생각하다가 알았다고 했다. 현정이는 너무 좋아했는데 나 역시도 너무 좋았다. 이제 고등학교 다닐 때만큼은 보지맛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그 순간 태웅이가 생각이 났고, 지수 역시도 생각이 났다. 현정이와 나는 옷을 주서 입고는 거실로 나갔다. 태웅이는 거실에 없었고, 다른 방으로 가봤는데 지수는 누워있었고, 태웅이는 지수 위에 엎드려 있었다. 우리가 온 사실을 몰랐는지 그대로 태웅이는 자지를 빼 누워버렸고, 난 지수의 보지를 볼 수 있었다. "야! 일어나..." "어머." 현정이 소리를 듣고 지수는 깜짝 놀라 옷으로 보지를 가렸고, 난 아무것도 못본 척하며 밖으로 나가버렸다. 현정이도 따라나왔고, 현정이는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내 입술을 탐닉했다. 커져버린 내 자지는 현정이의 장난감이 되어버렸고, 방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키스도 끝이 났다. 지수가 나왔고, 태웅이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꾀 고생한 듯 보이는 태웅이는 많이 지쳐있는 모습으로 방에서 나왔고, 난 살짝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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