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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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올라가니 여자들은 속옷만 입고 아직 샤워전인지 이것저것 챙기고 정리를 하고있데요. 그러곤 둘이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더군요.. 저 아줌마들 레즌가~~ 친구랑 웃었죠.. 친구와 나도 옷을 홀라당 벗고 샤워실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조금 비좁긴 하지만 욕조도 있고 그럭저럭 넷이서 씻을만 하더군요,, 이미 저나 친구나 자지는 발기 되어 있었고 여자들 또한 흥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지요. 예전엔 무심코 보기만 했던 친구의 자지를 오늘 와이프 보지에 집어 넣는다고 생각하니 아주 자세히 보게 되더이다.. 속이 벌렁거리고 손이 떨리는것 같더군요.. 저 자지가 와이프 보지에.... 생각만으로도 온몸이 떨릴 지경이더군요.. 나도 아내와 관계시 처음 삽입 할 때면 충분히 애무하고 해도 집어 넣을 때 빡빡하거나 와이프 보지에 물이 모자르면 몇 번을 움직이며 조금씩 집어 넣고 했는데... 아~ 뒷골이야~~ 와이프는 어떤 느낌일까.. 저 자지가 들어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생각하니 목이 뻣뻣해지는 기분이더이다. 친구넘이 울 와이프 얼굴 앞에 자지를 덜렁거리며 저넘 보다 내것이 더 성능 좋아보이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더군요.. 역쉬 울 와이프.. 그래도 전 울 신랑게 제일 좋아요 한다.. 흐~~ 나 역시 질세라 친구 와이프 한테 제수씨 나 따먹고 싶지 않냐고 농담반 진담반 이야기 하니 우리 집사람만 허락하면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켁~ 울 와이프 자기 신경 쓰지 말라고 거들고 나서니 제수씨가 아내에게 정말 이냐고 물어보데요.. 해서 제가 여차저차 해서 삽입까지 하기로 했다고 하니 친구 와이프가 조금은 쑥스러운듯 친구넘 얼굴 바라보며 웃더군요.. 울 와이프는 완전히 홍당무 됐구요.. 친구넘 신나서 오바하더군요... 내가 이 놈으로 오늘 제수씨 홍콩 보낼테니 기대하라고 하데요.. 울 마누라 어쩔줄 몰라합니다.. 아니.. 흥분해서 주체를 못하는 것 같아 보이데요.. 제가 먼저 친구 와이프 한테 나를 닦아 달라고 했습니다. 당연하듯 친구 와이프 망설임 없이 나에게 다가오더군요.. 이룬 ㅡㅡ;; 아주 정성스럽게 내 몸 구석구석을 비누칠과 더불어 닦아 주었습니다. 중간 중간 자지도 빨아가면서.. 다 닦고 나선 제가 친구 아내 닦아주고.. 그대 친구랑 제 와이프는 좁은 욕조에 들어 앉아 구경하더군요. 그리곤 서로 체인지... 친구가 먼저 아내를 샤워 시켜줍니다.. 애무하듯 보지며 항문이며 구석구석을... 친구가 내 와이프 목욕을 해주고 나자 울 집사람 친구 샤워 시킵니다.. 친구 몸에 샤워기로 물 뿌리고 온 몸을 비누로 거품을 내더니 구석 구석 닦아줍니다. 뒤로 돌게한 후 항문도 손으로 닦아주고 다시 앞으로 세워놓고 닦아주고..... 중간 중간 친구 자지가 와이프 얼굴에도 부딪히고 덜렁 거립니다.. 자지를 닦아 줄 땐 우리 집사람 무슨 도자기 다루듯 무릅 꿇고 부드럽게 두손으로 감싸안으며 불알을 받치고 자위해주듯 닦아줍니다.. 조금씩 울 와이프 대범해 지더군요.. 물로 대충 거품을 씻겨내곤 친구 자지를 정성스럽게 어루만지며 조심스럽게 혀로 핥아 주데요. 친구 와이프도 자극을 받았는지 저 일으켜 세우고는 제자지를 빨기 시작하더군요.. 친구의 자지를 혀로 음미하던 아내는 친구를 뒤로 돌려 세우고 한손으론 친구의 자지를 흔들고 혀로 항문을 핥아 갑니다.. 친구넘이 신음을 깊게 토해 내더군요.. 잠시후 자기 보지속으로 들어올 자지 이기에 더욱 자세하게 느끼려는듯 너무도 정성 스럽더군요. 얼마간 애무를 주고받던 우리는 거실로 나와서 소파에 앉아 맥주를 마시면서 계속 애무를 이어갔습니다. 남자들은 소파에 앉아있고 여자는 그 앞에 꿇어 앉아서 상대 남편의 자지를 빨고 애무를 계속했지요. 울 집 사람이 역시 애무는 잘합니다.. 친구넘 소파 모서리에 허리 걸치고 다리 들어 올려 누우니 항문과 불알이 적나라하게 들어납니다.. 우리 와이프 항문 끝에서 불알까지 혀로 누비고 다니고 항문으로 혀를 뾰족히 세워서 밀어 넣으려는듯 깊숙히 파고 들어갑니다.. 아~~ 정말 참을 수 없이 흥분 되더군요.... 친구 아내가 나에게 애무하는 것은 잊어 먹을 정도로 자극적이게 아내는 나의 질투심을 유발하며 친구를 황홀하게 해줍디다.. 무슨 하녀처럼... 덩치는 산만한 놈이 갸냘픈 우리 마눌한테 절절 매더군요.. 너무 좋다고 연실 신음을 토합니다.. 난 좀더 자세히 집중해서 그들의 행위를 보고 싶었습니다.. 해서 친구한테 아까 말했듯이 내가 보는 앞에서 정말 질펀하게 즐기라고 했습니다.. 니가 먼저 우리 와이프랑 하는걸 보여줘라.. 그런 다음 내가 할께.. 좋다고.. 친구 아내도 내 아내랑 자기 남편이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최대한 자극적으로 해보라는 주문과 함께 와이프한테도 편하게 하라고 한 후 소파에서 내려앉아 친구아내와 함께 구경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전에는 1미터 거리 였다면 30센티 이내로 내가 따라다니며 아내가 애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바로 눈 앞에서 친구 자지를 빨고 입으로 넣고, 항문을 빠는 모습을 보니 멀직히 보던 것과는 다르게 엄청 흥분도 배가 되더이다... 한참을 애무하던 아내가 소파에 앉고 친구가 내려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내의 항문을 빨고 보지를 최대한 벌려서 혀를 움직입니다..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벌리니 손가락 만한 구멍이 드러나고 공알이 나타납니다.. 친구넘이 공알을 빨아주니 우리 집사람 부들 부들 떨듯 몸을 흔듭니다. 어느새 친구의 손가락 한개는 아내의 보지 구멍으로 들어가 있고 아내의 보짓물이 흥건히 젓어 번질 거리더군요.. 한참을 애무하던 친구와 아내... 드디어 친구가 삽입을 시도 하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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