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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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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59 회 작성일 24-05-08 2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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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즐겨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잘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약간은 떨리고 긴장도 되서 그런지 좀처럼 시작할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뻘쭘하니 앉아 있는것도 어색해 지는 것 같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달라 붙을수도 없고…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있을 때 친구넘이 먼저 서로 바꿔 키스를 하자고 이야기 했고 우리는 어정쩡하게 상대의 와이프에게 다가가 앉잖습니다.. 잠시 뜸들이던 친구놈이 먼저 내 와이프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려 했지만 아내가 고개를 숙이며 피하는 바람에 잠시 머뭇거리며 나를 바라보더군요.. 아내 역시 내 눈치를 살피길래 내가 고개를 끄덕여주자 친구가 다시금 시도했고 이번에는 아내도 친구의 입술을 받아들였습니다. 잠시 입술이 맞닿았나 싶더니 이내 친구의 혀는 와이프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와이프는 흠? 놀라 나를 바라보다가 내가 빙긋이 웃자 이내 친구의 혀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곤 열정적인 키스를 하기 시작하면서 친구의 손은 와이프의 가슴을 더듬어 나갔고 그럴때마다 와이프의 몸이 움찔거리며 경직되어 가는 듯 했습니다... 친구의 손은 아내의 상반신을 쓰다듬다가 이내 아내의 보지위에 가서 멈추었고 키스를 하던 아내는 짧은 신음과 함께 키스하던 입이 벌어지더군요... 그사이 다시 친구의 혀는 아내의 입 속으로 찾아 들었고 아내의 혀도 친구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아내의 가슴과 몸을 더듬었고 아내의 숨소리와 나지막한 신음 소리는 고요한 방안을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던 나는 온몸이 굳는듯한 기분과 극도의 질투심이 함께 느껴졌고 알 수 없는 흥분이 내몸을 휘감아 돌더군요. 말 그대로 말초신경 하나하나가 감각기관이 된듯한 흥분감이 밀려들었습니다.. 내 자지는 너무도 힘이 들어가 배가 아플 정도로 발기가 되었고 멍하니 그저 친구와 아내의 모습만 바라보고 있었지요.. 그것은 친구의 아내도 마찬가지였던 듯 멍하니 두사람 만 바라보고 앉자있을 뿐이었습니다.. 문득 정신이 든 나는 친구의 와이프를 더듬기 시작했고 그녀 또한 나에게로 기대며 내 아내와는 다르게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내 아내는 친구에 의해서 이끌려 진다면 친구의 아내는 보다 적극적으로 나를 받아들이더군요.. 나 역시 친구의 아내의 입술에 내 입술을 덮고 혀를 그녀의 입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부드럽게 그녀는 나의 혀를 받아들였고 그녀의 입 속에 들어간 나의 혀를 그녀는 자신의 혀와 침으로 달콤하게 빨아주더군요... 와이프하고는 틀린 느낌이 나를 무척 자극했습니다.. 귓전에 아내의 신음소리와 친구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더군요.... 친구녀석도 내가 자신의 아내와 애무를 시작하자 무척이나 흥분되었는지 우리를 잠시 바라보다가 제 아내를 더욱 집요하게 더듬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 아내의 입 속으로 고인 나의 침을 넘겨주자 그녀가 받아먹었고 잠시 후 그녀의 침이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나 또한 받아먹었습니다.. 너무나 달콤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짜릿하더군요.. 그토록 하고 싶었던 친구의 아내와 지금 이러고 있다는 것이 잘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친구넘은 나보다 더하면 더할 것이지만.. 얼마나 내 아내를 보고 침을 흘렸던 녀석인데.. 친구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던 내 입술은 아래로 더듬어 내려와 그녀의 보지털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까칠한듯한 느낌과 상큼한 향기, 그리고 와이프보다 덮수룩한 보지털이 상당히 자극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소파에 앉은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리니 그녀의 가랑이가 벌어지면서 보지 속 은밀한 부분이 무성한 보지털에 감싸인 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 반짝거리는듯 보이더군요. 조심스럽게 혀끝으로 보지를 건드리니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게 느껴졌습니다. 경직된 그녀의 몸을 녹이려 발끝부터 다시 애무를 시작했고 서서히 올라간 나의 혀는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 약간은 힘을 주며 다리를 오무리던 그녀는 나의 손길에 다리의 힘을 풀었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랑이는 활짝 열려졌습니다.. 가랑이 한가운데 자리잡은 그녀의 갈라진 보지가 내 눈에 들어왔고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를 핥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시큼한 맛을 내며 그녀의 보지는 움찔거렸고 나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내 머리를 잡은 그녀의 손은 힘이 들어갔습니다.. 소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은 그녀를 나는 무릅을 꿇은체 그렇게 한참을 애무해갔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바닥에 무릅을 꿇은 자세로 앉잖고 나는 그녀의 얼굴에 나의 자지를 들이 밀었습니다.. 따뜻한 그녀의 손이 내 자지에 다았나 싶더니 이내 뜨겁고 달콤한 그녀의 입속 느낌이 내 귀두로부터 전해져 왔습니다.. 너무 나도 달콤했지요.. 그 느낌은 점차 귀두로부터 깊어져만 갔고 이내 나의 자지 대부분은 그녀의 입 속으로 사라져갔습니다.. 내 귀두로는 그녀의 혀 놀림이 전해졌고 그녀의 한 손은 나의 불알을 매만지며 부드럽게 쓰다듬었고 다른 한손은 자지를 잡고 입 속으로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습니다.. 나는 눈을 감고 그녀의 애무를 음미하고 있었습니다.. 내 자지로는 그녀의 뜨겁고 달콤한 혀 놀림을 느꼈고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은 내 엉덩이와 항문을 만져가고 있었습니다.. 아~!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왔고 친구 아내의 애무를 만끽하며 이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깐 했었습니다.. 역시.. 아내와는 애무 받을 때 느낌이 약간 달랐습니다.. 아내보다 훨씬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었지만 아내보다 순간적으로 쾌감을 업 시켜 주는 기술은 부족한듯했습니다.. 그렇게 친구 아내의 입 속에 내 자지를 집어 넣고 눈을 떠 친구와 아내를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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