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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는 ㄱㅁ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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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99 회 작성일 24-05-08 14: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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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는 ㄱㅁ들 - 4부 

 

 

며칠뒤 철민은 노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짐을꾸렸다 

"스승님 갔다올께요" 

"그래 조심하고...좋은 소식 기다리마" 

"걱정마세요" 

노인의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정말 잘해야될텐데...저놈이 올때까지 내가 살아있으려나" 

노인은 내려가는 철민이 안보일때까지 쳐다보았다 

"이것도 다 운명이라 생각해라" 

노인은 다시 산을 올랏다 

자신의 생명을 연명해줄 약초를 찾아서... 

"잠깐만요" 

"어 여기서 기다렸어?" 

"날 두고 그냥 가는게 어딨어요?" 

"금방 갔다가 올꺼야" 

"며칠이나?" 

"한 2-3일안에" 

"그럼 나한번 안아주고 가요" 

"남자가는데 부정타게...." 

"안그러면 못보내요" 

"참 너 몇살이라했지?" 

"32...." 

"난 이제 20살이니까 나랑 띠동갑이네" 

"내가 너무 나이많죠?" 

"아니 딱좋아 내 첫여자" 

"아이몰라..." 

여자는 철민을 안았다 

요 며칠동안 철민은 자신의 자지를 컨트롤하는 법을 배워 여자에게 테스트 해보았다 

여자는 몇번이나 까무러쳤고 철민은 그때마다 자신감이 붙었다 

엊그제부터는 아예 방도 철민의 방으로 옮기고 마누라 처럼 행동했다 

"금방 올테니 참아 내 그럼 아주 많이 이뻐해줄께" 

"싫어 날 이렇게 달아오르게 만들어놓고 ..." 

여자가 놓아주지않았다 

할수없이 철민은 근처 풀밭으로 여자를 데려갓다 

"시간이 없으니 짧고 강하게 해야겠군" 

여자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내가 누을까?" 

"아니 그냥 서서하자 팬티만 반쯤 내려" 

"알았어 " 

여자는 돌아서서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 허리를꺽었다 

철민은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굵고 길게 만들었다 

"어머 오늘은 너무 커" 

"얼른 벌려" 

"잠깐만..." 

여자는 철민의 변하는 자지를 보면서 철민의 자지에 침을 흘렸다 

그리고 전체를 문지르자 자지가 번들거렸다 

"호호 됐다" 

여자가 엎드리자 철민의 자지가 미끄러지듯 구멍속으로 파고들었다 

"아아아아...자기 자지 너무 멋져" 

"그래? 오늘은 강하게 해주지..."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아아앙 너무 좋아 굵기도 길이도..." 

"네가 좋아하니 나도 좋아" 

철민은 허리가 안보일 정도로 흔들어대자 여자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듯 헐떡였다 

"어머 오늘은 무척 빠르게 오르네" 

"그래 오늘의 켄셉은 스피드..." 

"아아앙 난 아무래도 좋아 이것만있음...." 

여자는 사시나무 떨리듯 떨고 철민은 찢어질듯 벌어진 구멍을 더욱 파고들었다 

"아아앙 난 더 이상....오늘은 더 일찍 오네 강하게...." 

"후후 내가 누구지?" 

"내 서방.. 

"약한데?" 

"내 주인님...." 

"좀 맘에드네" 

"으으응 날 가져 날 터뜨려줘" 

"그래 아픙로는 날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게 어떄?" 

"알았어요 주인님" 

"난 뭐라구 부를까?" 

"맘대로 불러줘요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그래 널 그냥 해피라고 부르자 개이름 같기두 하고..." 

"알았어요 난 당신의 해피에요 아아아아앙" 

철민은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여자는 입을 벌리고있어도 숨을 쉴수가 없을만큼 헐떡였다 

"아아앙 나 죽어" 

"해피야 죽지마 나랑 살아야지" 

"알았어요...으으으ㅡㅇ" 

여자가 늘어졌다 

구멍에선 거품이 일었다 

"이런또 기절했네" 

철민은 정액이 몰리는걸 쏟아내며 여자를 흔들어보았지만 깨어나질 않았다 

근처 바위위에 눕혔다 

가슴이 흔들거리는걸 봐서는 혼절한듯했다 

"그냥 여기다 나누고 가면 정신차리겠지" 

철민은 여자의 가슴에 진한 키스마크를 남기고 서둘러 하산을 하였다 

"아 여보...더더더" 

"이놈의 여편네 되게 밝히네..." 

30대초반으로 보이는 남자는 엎드린 여자의 엉덩이를 거칠게 주무르면서 더욱 세게 박아갔다 

여자는 고개를 세우고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남자는 자지를 더 깊이 집어넣었다 

여자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아 거긴...." 

"왜 싫어?" 

"아니....임신할까봐서..." 

"그럼 안전한 구멍에 해주지" 

남자는 여자의 항문에 자지를 맞추었다 

여자는 익숙한듯 허리를 다시 흔들기 시작했다 

안방 옷장안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철민은 파일을 다시 확인했다 

"여자 27세 현재 고급 레스또랑 주인 엄청 색을 밝힘" 

"남자 33세 여자의 남편,아니기둥서방 하는일이 없는데 돈을 잘씀" 

"남자는 익사시키고 여자는 강간후 동사시킬것 동사전에 고통을 맛보게 해줄것" 

철민이 두사람의 정사가끝나기만을 기다렸다 

"으으응 역시 넌 잘조여....아...." 

"아아앙 얼른 내 뱃속에 싸줘요" 

"후후 요즘 레스또랑에 새로운 여자애들 보이던데...." 

"자기가 하두 여자애들을 못살게 굴어 내가 내보냈어" 

"그래 잘했어 이젠 식상할때도 됐지" 

"호호 그럴줄알고 쭉쭉 빵빵한 애들로뽑았어" 

"그래 그래서 내가 널 이뻐하는거 아냐 후후" 

"그렇다고 날 외면하면 안돼?" 

"그럼 넌 주식이고 그 애들은 간식이잖아" 

"으으응 알았어...." 

여자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항문이 벌렁 거리며 정액이 삐져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이런 기분 너무좋아" 

"으으응 나도...." 

나란히 누어 숨을 고르는 남녀를 보고 철민은 슬슬 움직일 채비를 했다 

남자는 냉장고에서 맥주두개를 가져왔다 

"시원하게 한잔하자구" 

"아잉 나도 목말랐는데..." 

두사람은 맥주를 들이키고는 다시 들어누었다 

"너와의 섹스는 정말 멋져" 

"나도 그래...그런데 아까 은행에서 전화가 왔는데..." 

"응 언제?" 

"오전에 무슨 돈이 움직인다고 하던데...." 

"이런..그런 일을 왜 지금 말하는거야?" 

"나 자기가 나몰래 비자금 가지고있는줄 알았지" 

"지금 시간이 늦어 연락도 못하고 할수없지 내일 은행을 가는 수밖에..." 

"미안해" 

남자는 화가 났는지 거칠게 여자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퍼" 

"요즘 조금 풀어주었더니 나태해졌어" 

"잘못했어" 

"간만에 엉덩이 불나게 해줄까?" 

"아아아 잘못햇어" 

여자가 싹싹 빌었다 

남자는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아..여보,,,제발" 

"긴장을 늦추지말라고 ..." 

"잘못했어요" 

남자는 가느다란 채칙을 들었다 

"열대만 맞아" 

"아앙...아픈데...." 

남자가 인상을 쓰자 여자는 엉덩이를 들고 손으로 발목을 잡았다 

"제발 살살...." 

"......" 

여자는 긴장하여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매를 기다렸다 

"저거 와이어라 무척 아픈데...." 

긴장에 여자의 엉덩이가 번들거렸지만 남자가 금방 내리치지않았다 

"뭐야 긴장되게만 만들고..." 

그렇게 5분이 흘렀다 

아무래도 뭔가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보 미안해요 용서해주시는거죠?" 

"........" 

여자가 자세를 풀고 남자를 쳐다보자 남자는 채칙을 든채 꼼짝하지않고있었다 

남자뒤에 또 하나의 남자를 발견한 여자는 깜짝놀랐다 

"어머 누구?" 

"너의 구세주 후후...얼른 내리쳐 한대만" 

"네..." 

 

 

남자의 목뒤에 무언가를 대고있는듯 남자는 긴장하여 채칙을 내리쳤다 

"아악...." 

여자의 몸에 한줄의 금이 대각선으로 그어졌다 

"어때 맞을만해?" 

"아뇨 너무 아파요" 

"더 맞게 해줄까 아님 그만 두게 할까?" 

"그만두게...."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할꺼지?" 

"네네" 

"좋았어 우선 남편을 묶어 손만..." 

여자는 알몸의 창피함도 잊은채 남자의 손을 묶었다 

"자 따라와...." 

"네..." 

여자는 철민를따라갔다 

욕실로 가자 철민은 남자를 욕조에 눕혔다 

"야 너 한번 더할수있지?" 

"네?.....아.....네" 

여자는 당황하여 대답하엿다 

"일단 세워..." 

"네...." 

여자는 남자의 것을 열심히빨아 세웠다 

"올라타 벽쪽으로" 

"네..." 

여자의 벌어지는 구멍을 보자 철민의 자지가 잠시 꿈틀했다 

"조금만 기다려...이놈아..." 

여자가 벽쪽을 보고 주저앉자 철민은 샤워기를 틀엇다 

여자의 몸으로 물이쏟아져내렸다 

"움직이지말고 그냥 박고있어" 

"네" 

여자가 고분고분 말을 잘듣자 철민은 여자의 유방을 주무르며 여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아까 그 얘기가 뭐야 돈이 움직인다니...." 

"저도 잘..." 

"어디은행이야?" 

"네 ㄱㄱ은행에서..." 

"음...." 

철민은 남자에게 물엇다 

"뭐야?" 

"저도 잘..." 

"나랑 장난치자는거야?" 

철민이 남자의 머리를 물에 처박자 물방울이 올라왔다 

"난 리바이벌은 안해 다시 묻겠다 뭐야 그게?" 

"제발 살려줍쇼 그거 발설하면전 죽습니다" 

"안말하면 넌 지금 죽어" 

다시 물속으로 얼굴이 처박혀져다 

"그건....몇십년전 한 의사의 재산인데 은행에서 잠자고 있었는데 그게 입출금되면 연락하게 

되어있었어요"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인데?" 

"제가 일을 봐주시는분이 명령하셔서..." 

"그게 누구야?" 

"한국병원 원장이신 김동철박사님" 

"엥 그사람 나 아는데?" 

"어떻게?" 

"그런게있어" 

철민은 더 이상 물어볼게 없다는 생각이들엇다 

여자는 그냥 앉아있기 뭐한지 자꾸 엉덩이를 들썩거렷다 

"가만 안 있어?" 

"이걸 넣고있으니 나도 모르게..." 

"음탕한 년...넌 어떻게 이놈과 엮었어?" 

"네 제가 다니는병원에서..." 

"너 간호사였어?" 

"아뇨 그냥 행정직..." 

"그럼 너도 김동철을 알아?" 

"네..." 

여자가 얼굴을 붉혔다 

"그사람 제 첫남자인데.." 

철민은 남자의 머리를 잡아 다시 물속에 처박았다 

물방울 몇번 올라오고 그래도 누르고있자 괴로운듯 머리를 흔들며 반항하였다 

"어머어머..." 

"왜?" 

"자지가 커지고있어요" 

"그래 이제 흔들어도 좋아" 

"네" 

여자는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허리를 흔들며 자지를 탐닉했다 

물에선 더이상 공기방울이 올라오지않았다 

여자는 달아오르는지 물이 철렁거리며 넘쳤다 

"아아아....오늘따라 자지가 무척 커지네 너무 좋아" 

"너 자지큰거 좋아해" 

"으으ㅡㅇ 너무 좋아요" 

"그럼 됐네" 

철민은 여자를 일으켜세웠다 

"가자..." 

"아아아 조금만 더하면 오르는데..." 

"내가 오르게 해주지" 

여자의 손을 잡아 철민의 자지에 갖다대주자 그 크기를 짐작한 여자는 철민을 따라 나섰다 

"남편은 목욕을 좀더 하게 나두자구" 

"네..." 

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여자가 나가자 철민은 남자를 보앗다 

남자는 입을 벌린채 아무런 미동도 안했다 

"일단 여기는 성공...." 

철민은 욕실에 불을 껏다 

"엎드려...애무는 필요없는듯하네" 

"네" 

여자가 엎드렷다 

민수는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살찐 엉덩이를 벌리고 찔러넣었다 

"오오 남편의 두배...아니 세배는 되나봐" 

"어떄 좋아?" 

"네 너무 좋아요" 

여잔 엉덩이에 모터를 단듯 움직이기 시작햇다 

"아아아 이렇게 큰건 처음이야" 

"그래 그럼 이건 어떄?" 

철민이 길이를 조절하였다 

"아아아아 길이도 기네 이건 명품이야" 

"깊이쑤셔주니 좋지?" 

"아아아앙...자궁까지 들어올꺼같아" 

"좀더 넣어봐 반밖에 안들어갓어" 

"아아앙 내 입으로 나올꺼같아 내몸을 관통하는거같아" 

"어지간히 좋아하는군" 

"으으응 " 

 

 

여자는 점점커지는 자지에조금씩 고통을 느끼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으으으ㅡㅇ 내보지가 터질거 같아 너무 좋아" 

"여긴 더 안들어가네 다른 구멍을 써봐" 

"이거 항문에넣으면 나 똥도 못쌀꺼야" 

"그럴리가...어서" 

여자가 철민을 눕히고 올라갔다 

그리고 천천히 깊이를 조절했다 

철민이 보니 여자의 보지가 찢어졋는지 피가 조금씩 흘럿다 

"어지간하네 찢어진줄도 모르고 좋아하다니..." 

"아앙 여기도 더이상 힘들어요너무 길이 당신꺼" 

"이제 반밖에 안들어갓는데...좀더 넣어봐" 

"으으응 미치겠네" 

철민이 여자의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 힘껏 눌렀다 

"아아아악...." 

여자는 뱃속이 뚫리는듯한 고통에 입이 벌어졌다 

철민은 그런 여자를 눕히고 인정사정 볼꺼없이 박았다 

처음엔 저항하던 여자는 이내 축 늘어져버렸다 

항문이 찢어진것이다 

철민은 그런 여자를 아랑곳하지않고 더욱 쑤시자 여자가 기절해버렸다 

"응 넌 내두번째 여자....첫번말고는 의미는 없지만...." 

철민은 아랫도리가 피투성이가 된 여자를 끌고 냉장고로 향했다 

냉장고 안에 물건을 다꺼내고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야채박스에서 나온 애호박하나와 참외하나를 들었다 

"이걸로 출혈을 막아주지...저승가면서도 즐기라구" 

참외하나가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여자는 경련을 하였다 

차거운게 들어오니 진저리쳣다 

애호박을 구멍에 넣자 여자가 깨어났다 

"아...뭐하는거에요 이건..." 

"응 네몸이 너무 뜨거워 식히는거야" 

"지금 아래가 어떻게 됐어요 너무 아퍼..." 

"응 다 찢어져버렸어 앞으로 기저귀차고 지내야될꺼같아" 

"아..어떻게 그렇게 할수있어..." 

"이게 좀 특수하거든" 

"당신 정체가 뭐야?" 

"후후 그냥 큰놈...자지가...왜 이런말있지?" 

"무슨말?" 

"큰거좋아하다 큰거에망한다는...잘있어 몸 잘 식히고..." 

여자를 냉장고안에 처박자 여자는 그제야 자신을 죽일생각이라는걸 알고 반항해보았지만 이미 문이 닫혔다 

철민은 탁자를 밀어 냉장고문을 눌러버렸다 

"이러면 열려고해도 안열리테지..." 

철민은 집안에 자신의 흔적을 지웠다 

"미션성공...." 

철민은 유유히 집을 빠져나와 노인과 첫여자가 기다리는곳을 향했다 

여자에게 선물할것을 조금 샀다 

냉장고안에서 여자는 자신이 얼어죽을꺼란 생각을 햇다 

냉장고벽에다 자신의 피를찍어가며 무언가를썼다 

"자지...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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