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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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5부 (실화)##### 우리 부부는 그렇게 일본에서 우연히 스와핑 경험을 가졌어요…….아주 ….우연히… 평상시 같은 면 저에게는 큰 충격적인 일이었지만 남편의 도움으로 별 문제가 없었어요. 돌아 오는 날 언니 네 외는 우리를 공항까지 마중을 해 주었고 언니는 저에게 시계까지 선물을 해주었고 저도 언니에게 핸드백을 선물했어요…. 가찌하라상은 남편에게 절 많이 사랑해주라고 당부까지 했어요….그리고 시간 내서 한국에 오겠다고 했어요…..남편은 꼭 오라고 했고 언제부터 인지 남편은 형님이라고 불렀어요…..(남자들 농담 중에 구멍 동서라 하더니 바로 형님이라고 하네^^)웃~~~~~~~~~~~~~~겨 남편과 저는 한국에 돌아와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던 어느날…일본 언니에게 전화가 왔어요…무척이나 반가웠어요….서로 안부를 묻고 수다를 떨다가 언니는 저에게 묻더군요….혹시 남편과 별일 없었냐 구요….그 뜻은 아마 일본에서 갑작스럽게 스와핑을 경험해서 혹시 남편과 의 불화를 걱정 하는 듯 했어요… 전 그전과 다르지 안게 지냈다고 말해 주었지요…언니는 아주 좋아 했어요… 걱정을 두 분이서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아마 오늘 가찌하라상도 남편에게 전화를 했을 거래요…우리가 한국으로 떠나고 가찌하라상도 남편 하고 정이 들어 많이 섭섭해 했다고 했어요…. 남편 같은 친동생 하나 있었으면 하드래요….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언니는 하나 물어 볼게 있다고 했죠.. 뭐냐고 물어 보니 약간 망서리 듯이 하다가 오해 말라며 들으라 했어요… 부산에 사는 어떤 부부를 아는데 3개월에 한번 정도 일본에 와서 언니 부부랑 스와핑을 즐긴대요……너무 좋은 사람들이고 남자는 변호사라고 했어요… 그리고 부인도 무척 미인이라고 했지요……..전 별생각이 없다고 했어요…. 전 한번의 경험으로 만족 하고 싶었어요………… 언니는 아마 가찌하라상이 남편에게도 말를 했을 거라며 잘 의논해서 판단을 하라고 했어요……..얼마 전 부산에 사시는 분들이 언니네 집으로 안부전화를 했었대요…. 마침 언니부부가 같이 있을 때였는데 가찌하라상이 정말 좋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고 하니 소개를 해 달라고 했대요…..그래서 가찌하라상은 우리 뜻을 먼저 알아보고 나서 소개를 해준다고 했었나 봐요…………………….. 그런데 그 이후로 전화를 매일 같이 해 우리 부부를 소개를 시켜달라고 했대요… 그래서 안부도 궁금하고 저희 뜻도 알 겸해서 전화를 했대요…… 전 언니와 전화를 끊고 생각을 해보았어요…. 하지만 아니다 싶더군요…물론 호기심은 있었지만 ..그래도 자꾸 하면 안될 꺼 같았어요……만약 남편이 와서 스와핑 제의를 하면 반대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을 때 남편에게 전화가 왔어요…. 오늘 여수에 출장이 있다고 같이 가자고 했어요………………….. 순천 공단 한 회사에서 기계를 수입한다고 남편에게 부탁을 해왔대요…..그래서 갑자기 출장을 가게 되었다고 했어요….기차를 타고 가자고 했어요…. 전 집이 분당이라 그럼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냐고 물으니 남편은 저녁 8시까지 서울역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전 아이를 어머니께 맡기고 서둘러 준비를 마치고 서울역으로 향했어요…. 주말 오후라 그런지 시내는 한가했는데 서울역은 무척이나 붐비고 있었어요… 전 역전 대합실에서 남편을 만날 수 있었어요….남편은 제 손을 끌며 밑에 포장마차 가서 소주 한잔을 하자고 했어요…전 남편을 따라 가며 몇 시 기차냐고 물어보니 9시 40분 기차라고 했어요…그리고 침대 칸이라고 했지요….전 침대열차는 처음 타는 거라 몇 가지 궁금한 것을 물어보며 포장마차에 도착했어요……남편은 곰 장어와 소주를 한 병 시키고 저보고는 무엇을 먹을 거냐고 묻길래 전 매운 것이 먹고 싶어 고추장 양념을 한 오돌 뼈를 시켰지요….남편은 저에게 한잔을 따라주며 자신도 한잔을 따라 잔을 부딪치고 한숨에 마셨어요… 남편은 역전 앞 포장마차에서 마시는 소주가 제일 맛있다고 하더군요.. 전 웃으며 반잔을 마셨어요……역시 소주는 쓰대요….--;; 남편은 금새 한 병을 비우고 한 병 더 시켰어요…. 전 그만 하라고 했지만 남편은 반만 마신다며 제 말을 듣지 않았어요…. 남편은 두 병을 거의 마실 즘 아주머니에게 소주 한 병과 먹다가 남은 안주를 싸달라고 했어요………아주머니는 서둘러 안주를 먼저 싸고는 차가운 소주를 봉투에 담아 주었어요…그리고 종이 컵하고….요….. 전 남편의 손을 잡고 기차를 타기위해 승차 장으로 갔지요 벌써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타기위해 줄을 길게 서있었어요….. 잠시 후 안내 방송이 나오고 역무원 아저씨가 표를 받으며 사람들을 안으로 들여 보내기 시작을 했어요.. 남편은 출장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행동이 무척이나 세련대어 보였어요… 남편은 침대 칸은 제일 뒤라고 하며 열차 호수도 보지 않고는 기차 맨 마지막 칸으로 걸어갔지요……침대 칸은 남편 말대로 제일 뒤 였어요…. 우리는 열차에 들어가서 좁은 통로를 걸으며 저희 자리를 찾았어요…… 우리 자리는 끝에서 두 번 째 양쪽 1층이었어요………….. 남편은 가방에서 신문을 꺼내더니 저보고 지갑만 꺼내 들고 가방은 침대 위에 놓고 따라 오라고 했지요… 전 어디를 가나 궁금하게 생각을 하며 남편 뒤를 따랐는데….. 남편은 기차 끝에 문을 열고 나갔어요 저도 뒤를 따라가보니 기차 맨 마지막이었어요… 그 곳은 지붕과 옆은 막혀 있지만 뒤에는 뚫려 있어서 밖에 시원한 공기를 마실 수 있었어요……….남편은 그러더군요 예전에 출장 다닐 때 직장 동료들과 이 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셔 보았다고…..전 남편을 알다가도 모를 때가 많았어요… 여기가 무엇이 좋다고….하지만 전 잠시 후 이곳이 무척 낭만적인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기차는 감자기 덜컹대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을 했어요…전 영화에서 본 것처럼 뒤 쪽 난간을 잡고 점점 멀어지는 플랫폼을 보니 갑자기 아무에게나 손을 흔들고 싶어졌어요…….. 순간 깃발을 흔들며 기차를 보내는 역무원 아저씨를 보며 아저씨~하고 불렀어요 아저씨는 저를 보고는 웃으며 들어가라고 손짓을 했지요 전 그런 아저씨께 손을 흔들어 주었어요… 아주 아주 힘차게 …..남편은 그냥 웃으며 저를 바라보았지요…… 점점 기차는 속력을 내서 힘차게 달리고 있었어요….. 남편은 위험하다며 안 쪽으로와서 앉으라며 신문지를 꺼내어 펼쳤어요… 전 남편이 까라 놓은 신문지에 앉았지요 … 자상한 남편을 보며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짜~~~식~~~~ 남편은 가방에서 소주와 먹다가 남은 안주를 꺼내어 신문지에 올려 놓았어요…. 남편은 종이 컵에 소주를 한잔 따르더니 단숨에 마시고는 캬~~~~~하고 큰소리를 내었어요……하지만 기차 달리는 소리 때문에 작게 드렸어요…….전 갑자기 소주를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전 잔을 들고 “나 두” 하며 손을 내밀었어요…… 남편은 그냥 미소를 지으며 한잔을 따라주고는 자기 잔에도 술을 부었어요……..남편은 술병을 바닥에 놓더니…”?수 엄마 사랑해” 하더군요…… 참 여자는 우스운 것 같아요…..뭐 그 말이 대단하다고 남편이 갑자기 사랑한다고 하니 눈물이 핑 돌지 뭐 예요………….. 전 조금 쑥스러워” 나 두 사랑해” 라고 대답을 해주었어요….. 하지만 들리지 안을 것 같아 큰 소리로 대답을 했어요….. 그 날 따라 남편은 지난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결혼 전부터…………….. 지금 까지 살면서 있었던 기억에 남을 만한 이야기를 했어요….그리고….. 남편은 오늘 가찌하라상 한 테 전화가 왔다고 했어요….전화내용을 이야기하는데 낮에 언니에게 들은 똑 같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전 남편을 바라보며 물어 봤어요….”당신 하고 싶지” 남편은 “조금 “그러더군요.. 전 싫다고 했어요…..우연히 처음은 하게 되었지만 스와핑을 하기위해 사람을 만난다고 생각을 하니 좀 안 좋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솔직히 말하자면 일본에 있는 언니 네와 한다면 할 용기는 있었어요….. 사실 그 때 경험 후에 남편이랑 할 때 가끔은 그때 생각이 났었거든요…….. 사실 제가 다른 남자랑 해서 흥분을 한 것 보다 남편이 언니랑 할 때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더 흥분이 되었어요…..남편은 빈잔에 술을 채우고 말했어요…. 제가 원하지 안는다면 하지말자고요…..전 그냥 고맙다고 했어요…… 그 후 남편은 남은 술을 다 마시고는 빈병과 남은 안주를 비닐 봉투에 담아 자기 가방에 넣더군요… 그때 하나 있던 문이 열리며 승무원 아저씨가 침대 칸 손님이냐고 묻더군요 전 남편보다 빨리”네”하고 대답을 했어요…..승무원 아저씨는 표를 보여달라고 해서 남편은 속 주머니에서 표를 꺼내어 보여주었지요 아저씨는 노트에 뭘 적고는 여기는 위험하니 얼른 들어오라 하시고는 기차 안으로 들어가셨어요……. 남편은 약간 취한 목소리로” 여기서 한 두 번 마셔보나” 했지요 그리고는 제 옆에 앉아 벽에 기대었어요….남편이 묻더군요 “혹시 치마 가져 왔어? “ 하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여기서 한번 하자” 하더군요….전 웃으며 싫다고 했어요…. 남편은 제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키스를 해왔어요…. 전 남편 목을 안고받아주었어요…… 정말 분이기가 좋았어요……기차는 우리가 키스 하는 것을 샘이라도 내듯이 더 크게 덜컹거렸어요……남편은 키스를 하며 잠바 자크를 내리더니 셔츠 위로 유방을 주물렀어요……..전 두 눈을 감고 남편의 키스를 받는데 갑자기 환해지는 느낌을 받아 눈을 떠보니 기차는 어느새 평택 역을 서지 않고 그냥 지나고 있었어요….. 남편은 입을 띠고 잠시 후에 기차가 천안 역에 서니 그때 들어가서 치마로 갈아 입으라고 했어요…전 남편 물음에 대답은 안하고 그냥 웃었어요…..지금은 많이 변해서 별로 부끄러운 것이 없지만 그때 만 해도 남편이 그런 말을 하면 좀 부끄러웠어요……10분 즘 지나 기차는 속도를 줄이더니 천안 역에 도착을 했어요…. 좌 우에 플랫폼을 비추는 가로등으로 인해 저희가 앉아 있는 곳은 환해 졌어요……. 남편은 제 손을 잡고 일어나며 문을 열고 기차 안으로 들어 갔어요…. 침대 칸이라 그런지 어둡고 무척 조용했어요…..남편은 저를 제 침대에 들여 보내고 커튼을 쳐 주었어요……..저는 가방을 열고 잠 잘 때 입으려고 가지고온 긴치마로 갈아 입었어요………그리고 잠 시 누웠어요….침대는 무척이나 좁게 느껴졌어요 …… 밖에는 기차를 타기위해 뛰어오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리 많은 사람들은 아니 였지요……….잠시 후 기차는 덜컹거리며 움직였어요….. 전 잘하지 못하는 술을 마셔서 인지 누워있으니 술이 오르는 느낌이 들었지요… 순간 커튼이 열리며 남편은 저 쳐다보았어요……………….. 남편의 의도가 무엇인지 아는 저는 침대에서 일어나 남편을 따라 좀 전에 있었던 곳으로 나왔어요…..남편은 기차가 아직 역을 지나지 않아 환한데도 저를 안으며 키스를 해 왔어요……어느새 남편은 양치를 했는지 입에서는 치약 냄새가 났어요… 전 남편 의 혀를 받아 빨아주며 한 손을 내려 남편 바지 자크를 내리고 팬티 위고 남편의 성기를 만져주었지요…… 이미 남편의 성기는 성이 나 있었어요…. 남편은 저와의 거리를 좀 주더니 제 유방을 셔츠 위로 만졌어요… 한참을 만지더니 손을 내려 치마위로 제 둔덕을 비비 듯이 만져왔어요….. 별난 남편을 만나 여기 저기서 섹스를 해보았지만 이런 데서 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남편은 승무원 아저씨를 의식해서 인지 저를 문 앞에 기대어 서게 하더니 쭈구리고 앉아 치마에 손을 넣더니 팬티를 벗겼어요…….전 다리를 들어 팬티가 제 몸에서 나올 수 있게 해주었어요… 남편은 제 팬티를 자기 주머니에 넣더니 치마 속으로 들어가 제 아래를 핥아주었어요….두 손으로 제 아래를 살짝 벌려놓고는 긴 혀로 그 틈새를 핥아주었어요…전 멀어져 가는 나무와 들판을 바라보며 남편의 애무를 받았지요……전 두 손으로 남편의 머리를 제 쪽으로 당기며 쾌감을 즐겼어요…. 남편은 제 아래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고 싶었는지 제 다리를 좀더 벌리게 하고 구멍쪽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아래 물을 핥아 먹었어요…. 전 기차소리 덕에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즐길 수 있었어요……… 전 지금도 소리가 커서 아이들 눈치를 많이 보며섹스를 하거든요….^^;; 잠시 후 남편은 저를 돌려 문쪽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했어요……그리고 다시 치마 안에 머리를 넣고는 엉덩이에 키스를 하더니 점점 항문 쪽으로 가며 키스를 했어요 남편의 혀가 제 항문을 핥을 즘에 남편은 엄지손가락을 제 구멍에 밀어넣었어요… 나머지 네 개의 손가락을 붙여 제 둔덕을 비비며 엄지손가락으로는 구멍에 넣어 돌려가며 앞 뒤로 움직여 주었어요……그리고 둔덕을 비비던 손가락 하나로 제 크리톨리스를 만져 주었지요……..이미 저는 분이기에 취해서 인지 낯선 곳에서의 섹스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남편이랑 집에서 할 때 보다는 훨씬 더 흥분하고 있었어요…. 전 “그만 그 만”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힘이 빠져나가는 다리로 힘들게 서서 남편의 애무를 느끼고 있었어요… 남편은 제가 충분이 흥분대어 있는 것을 아는지 치마에서 나오면 기차 문에 기대어 섰어요……..전 그 뜻을 알고 남편의 허리띠를 푸르고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 뒤에 남편의 성기를 빨아주었어요….남편은 제가 성기를 빨아주자 허리를 숙여 제 유방을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만져 주었어요…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 듯이 만지기도 하고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는 유방 전체를 주무르기도 했지요…. 전 항상 그렇듯이 정성 들여 남의 성기를 아래 위로 훑으며 입으로는 귀두를 핥아주었어요… 남편은 제가 깊게 빨아주는 것을 원하는지 한 손을 제 머리 뒤에 대고는 성기쪽으로 당겼어요…..전 입을 더 크게 벌리고 남편의 성기를 목 깊이 넣고 혀로 성기를 핥아주었어요….그리고 서서히 빼며 귀두만 입에 넣고 귀두도 혀도 지긋이 누르며 핥아 주었지요…남편은 제 귀에 들릴 정도로 신음 소리를 내며 “좋아 좋 아 “ 라고 연신 중 얼 걸 였어요……..전 두 손으로 남편의 허벅지를 잡고 입으로만 빨리 앞 뒤로 움직여 주었지요……..남편은 사정을 하려고 그러는지 그만 하라고 하고는 저보고 기차 뒤에 난간을 잡고 엎드리게 했지요…전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난간을 잡고 남편이 하기 좋게 엉덩이를 뒤로 빼고 다리 벌려 조금 구부려 주었어요… 남편은 이내 제 아래를 성기로 몇 번 비비며 입구를 찾더니 서서히 안으로 밀어 넣고는 앞 뒤로 움직였어요…. 한 손을 내려 제 둔덕사이에 있는 크리톨리스를 누르듯이 만지면서요…. 그리고 잠시 후에는 한 손을 더 뻗어 제 유방을 주물렀지요….. 전 기차에서 나는 소리에 제 목소리를 숨기고 마음껏 신음 소리를 내며 남편의 성기를 느꼈어요….순간 남편이 제 크리톨리스를 강하게 비비며 허리를 빨리 움직이자 남편이 사정 할 때가 온 것을 전 알 수 있었어요… 전 남편과 같이 맞추기 위해 더 크게 소리를 지르며 한 손을 내려 남편의 포도알을 쓰다듬어주었어요……그때 남편이 제 유방을 꽉 잡으며 사정을 했어요…. 전 남편에 정액이 제 안에 들어 오는 것을 느끼며 큰소리로 여~~~보~~~~하며 저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무엇 가를 사정하는듯했어요…….전 움직이지도 못하고 아직까지 움직이는 남편의 성기를 느끼고 있었어요…..정말 환상적인 경험 이었어요….쌀쌀한 가을 날씨였지만 온 몸에서는 땀이 차있었지요… 남편은 잠시 후 제 몸에서 성기를 꺼내고는 손수건을 꺼내어 제 아래를 깨끗이 닦아주었어요…그리고 자기 성기를 닦았지요…전 남편 앞에 앉아 남편의 성기를 입 속 깊이 넣어 남편 정액과 제한테서 나온 물을 깨끗이 빨아 닦아주었어요……남편은 크게 한숨을 쉬며 정말 좋았다고 했어요…… 저도 너무 좋았다고 해 주었어요…..남편은 힘이 드는지 바닥에 앉으며 담배를 물었어요..담배를 한 모금 깊이 마시더니 한 숨을 쉬 듯이 휴 유~하곤 뿜었지요…….. 순간 기차는 조치원 역에 도착을 했어요…. 남편은 춥냐고 물었어요….전 아직 몸에서 열이 난다고 하자 남편은 웃더군요… 그리고 남편은 저에게 말을 했어요…사실 오늘 낮에 가찌하라상이 말한 사람과 통화를 했다고요………….전 놀라 남편의 다음 이야기를 듣기위해 가만히 남편 얼굴만 바라 보았어요……….. 남편은 놀라운 말을 한마디 더 했어요……오늘 여수에 출장을 간다고 하니 자기 부인과 같이 온다고 했대요……새벽에 도착해서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 거래처 손님을 만나면 오후 2시경이라고 하니 오후 6시쯤에 여수에 도착을 한다고 했대요….. 그리고 저랑 같이 만나자고 했다더군요…..전 지금 그런 말을 하는 남편이 미웠어요… 그래서 전 이제 피곤해서 들어가 잔다고 했죠…남편은 제 이런 마음을 알았는지 미안하다며 아침에 전화를 해서 오지 말라고 하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몇 번을 사과 했어요… 전 그 제서야 조금 화가 풀려 알았다고 하고는 이제 자자고 했어요…. 몇 칠 전에도 썼지만 전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고 나면 온몸에 힘이 빠져 정신을 못 차리거든요……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온몸에 힘이 빠져 눕고만 싶었어요….. 그런 저를 남편도 잘 알기에 저보고 먼저 들어가 자라고 하고 담배 하나만 더 피고 금새 잔다고 했어요…그래서 저는 남편 한 테는 미안했지만 먼저 들어와 잠을 잤어요…. 다음날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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