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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 ㄸㅁ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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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9 회 작성일 24-05-08 0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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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 ㄸㅁ기 - 1부 

 

1부  

 

“영진아! 너 내 부탁 좀 들어 줄래?” 

“갑자기 무슨 부탁?” 

“영진이 너 잘 알잖아? 내가 지금 시연이랑 사귀고 있는 거” 

“그래서?” 

“시연이가 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돈이 없어서 못 산대” 

“그럼 참아야지 방학 때 알바를 해서 사든가” 

“에이 시연이 그 애는 그런 것 못해” 

“그럼 네가 사 주면 되잖아” 

“그래서 말인데 요즘 우리 아버지나 엄마가 도통 나에게 돈을 잘 안 주거든” 

“야! 민수! 너희 엄마 아빠가 부동산 재벌이라는 거 내가 다 아는데 왜 너에게 돈을 안 주나?” 

“그게 말이지 내가 돈을 너무 헤프게 쓴다고 우리 아버지나 엄마가 한 달 용돈 외에는 절대로 주지를 않아” 

“그거 참 잘하는 거야 돈을 아껴서 쓰는 것은 잘 하는 거지” 

“나 뿐이 아니고 우리 누나도 용돈만 가지고는 안 된다고 초등학생 둘 미술과외 하고 있는데” 

“거 봐 너희 누나 본 좀 봐라” 

“나는 우리 누나랑 달라 어차피 우리 누나 시집가면 우리 집 재산은 내 것이 다 될 것인데 미리 좀 필요할 때 쓰자는 것인데 너무 우리 아버지나 엄마가 돈에 인색해서 나는 불만이야!” 

“그래서 어쩌라고?” 

“영진이 너하고 나하고 같이 우리 집에 몰래 숨어들어가서 우리 집 비밀 금고 문을 열어서 돈을 훔쳐 둘이 나누는 거야” 

“뭐 ???” 

나는 민수의 말에 어처구니가 없어 잠시 할 말을 잊은 채 물끄러미 그를 쳐다보았다. 

“왜? 겁나냐?” 

민수는 마치 나를 시험을 하듯이 내 심기를 건드렸다. 

“뭐? 겁이나? 아니 그런데 이 자식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자기 집에 들어가 같이 도둑질을 하자고 해? 야 너 혼자 해도 되잖아 너희 집인데” 

“아 그게 아니고 영진이 네가 도와주어야 가능한 일이야” 

나를 보고 애원을 하듯이 하는 민수의 말에 나는 더 이상 대꾸도 하기가 싫어서 운동장 나무 밑에서 둘이 같이 서 있다가 교실로 나 혼자서 들어와 버렸다. 나의 이런 태도에 민수 녀석은 무척이나 상심이 되는지 마치 울상이 되어 어쩔 줄을 몰라 했다. 

나는 갑자기 시연이가 무척이나 얄미워 졌다. 

어리벙벙한 민수를 꼬아서 자기의 욕심을 채우려는 계집애의 그 얄팍한 속셈이 드러나 보였기 때문이다. 

“어머! 영진아! 혼자 들어 와? 민수는?” 

“응? 그건 민수가 들어오거든 물어 봐” 

나는 호감을 가지고 다가와서 말을 거는 시연에게 귀찮아하는 말투로 대답했다. 계집애가 완전히 날라리처럼 민수를 갖고 노는 것이 나는 정말 싫었다. 

그런데 시연에게 푹 빠진 민수는 자기의 그 고집스런 생각을 좀처럼 버리지를 못하고 틈만 나면 나에게 달라붙어 자기 집 비밀금고에서 돈을 꺼내는 도둑작전을 함께하자고 귀찮게도 졸라댔다. 

민수의 이런 끈질긴 태도에 나는 그만 지쳐서 이제는 도저히 민수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내가 밤에 잠을 설칠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었다. 

‘나를 민수가 이렇게나 귀찮게 하니 어쩔 수 없이 들어주기는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래야 민수가 시연이랑 둘이 사이좋게 사귀는 것도 볼 수 있고’ 

나는 이런 말을 혼자 중얼거리며 생각을 하다가 드디어 민수의 말에 따르기로 하였다. 

세상에 믿을 놈이 없다는데 하고 많은 사람 중에 나를 자기의 제일 친한 친구로 알고 그런 엄청난 일을 계획하고 같이 실행에 옮기자는데 마음이 마침내 움직였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경우라는 말이라고 느껴졌다. 민수는 석가탄신일이 공휴일이니 그날을 작전 개시일로 정하여 나에게 통보를 해 왔다.

며칠 뒤 석가탄신일에 민수가 자기 집에 오라는 시간에 가니 미리 준비한 검은 복면을 나에게 주었다. 

“우리가 무슨 검은 마적단이냐? 검은 복면을 쓰게?” 

“혹시? 들킬지도 몰라 복면을 쓰는 것이 안전하지 안 그래?” 

내 말에 민수는 안전이 최고라는 듯이 말했다. 

‘에라! 이 도둑놈아! 세상에 네가 사는 집을 털어? 너희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알면 기절초풍을 하겠다.’ 

나는 민수의 하는 꼴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이런 말을 하고 있었다. 

민수 아버지는 오늘 친구들과 산행을 떠나고 민수 누나는 자기친구들과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가고 민수 엄마는 미용실에 들른다고 집을 비웠다. 기회는 정말 민수 놈이 잘 잡았다. 

둘이서 검은 복면을 쓰고 민수 엄마 아버지가 거처를 하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왜 그런지 나는 가슴이 들뜨며 처음에는 이상했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스파이 작전을 하는 것처럼 흥분이 되었다. 

부동산 재벌집이라 그런지 안방 벽에 걸린 큰 동양화 그림 뒤에 비밀 금고가 숨겨져 있었다. 민수 놈이 자기 집이라 이런 비밀을 모를 리가 없었다. 

“비밀번호가 뭐야?” 

“아 그건 나도 잘 모르는데” 

“뭐? 아니 이 자식이 누굴 엿 먹일 일이 있나? 그것도 모르고 어떻게 금고의 문을 열어?” 

나는 민수의 어벙한 말에 그만 화가 치밀어 소리를 질렀다. 

“아 그게 영진이 너는 머리가 천재라서 이 금고 문을 열 줄로 알고 그래서 너 보고 같이 하자고 그랬는데” 

“아유! 아 바보 천치 같은 자식! 이렇게 튼튼한 금고 문은 천재 아니라 그 누구도 비번 모르면 못 열어!” 

나는 그만 화가 치밀어 민수네 집 안방에서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바로 이때였다. 

자동 대문 키 입력하는 경보음이 났다. 

“어이쿠! 우리 엄마가 왔나 봐” 

민수가 자기 집 대문 경보음 소리를 듣고는 깜짝 놀란다. 

“이런 시발!”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이 저절로 나오며 갑작스런 민수엄마의 출현에 나는 무척이나 당황하였다. 

들킨다면 우리 집에 연락이 갈 것이고 그러면 우리 엄마가 울고불고 야단을 칠 것이 분명하였다. 

‘아이고! 저런 머리 나쁜 것을 믿고 따라 온 내가 미쳤지!’ 

나는 내 자신이 마치 귀신에게 홀린 것처럼 느껴졌다. 

드디어 집 마당을 지나서 집 현관 문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찰카닥” 하는 소리와 함께 민수네 집 현관문이 열리고 응접실로 들어서는 민수엄마의 발자국 소리가 났다. 이런 일을 난생처음으로 하다가 보니 어디 제대로 수습이 될 리가 만무하였다. 

사람이 당황하면 그 좋은 생각도 전혀 떠오르지를 않았다. 

평상시라면 얼른 검은 복면을 벗어버리고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 민수 친구 영진이입니다.” 이렇게 해 버렸으면 만사가 형통했을 것인데 왜 이런 생각이 나지를 않는지 내가 생각해도 이상할 지경이었다. 더구나 민수의 방도 아니고 민수엄마 아버지가 함께 거처를 하는 안방이라 그 방에서 둘이 있다는 것 자체도 의심이 갈 만한 요소는 충분히 있었다. 

민수엄마 아버지가 몰래 보는 야동을 둘이서 보다가 들켰다는 오해의 소지도 충분히 있는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둘이서 안방에 멍하게 서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민수엄마는 안방을 들어오지 않고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 문을 열더니 물병을 꺼내 물을 마셨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뿐 주방에서 나와 응접실 소파에 털썩 주저앉은 민수엄마는 자기 친구에게 전화를 걸더니 한참동안 서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러는 동안 검은 복면을 쓰고 안방에 서 있는 민수와 나는 엄청나게 당황해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멍하게 있었다. 

그러나 일은 기어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드디어 민수엄마가 안방 문을 열고 들어왔다. 

“어머나! 누구세요?” 

갑자기 자기 집 안방에 아무 생각도 없이 들어서던 민수엄마는 검은 복면을 쓰고 안방에 서 있는 우리를 보고는 너무나 놀라 방바닥에 주저앉으며 이 말만 하고는 겁에 잔뜩 질려있었다. 

‘에라! 모르겠다! 이왕 일이 이렇게 된 것 목적이나 이루자!’ 

나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면서 방바닥에 주저앉아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민수엄마를 뒤에서 끌어안고 귀에다 대고 말했다. 마주보고 말을 했다가는 혹시 검은 복면을 확 벗긴다면 말짱 꽝이 되는 것이다. 

“순순히 시키는 대로 하면 아무 일 없을 거야! 그러니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해! 저기 비밀금고 비밀번호 말해 봐!” 

그러자 민수엄마는 대번에 우리들이 비밀금고를 털러 온 도둑인줄로 알고는 잠시 머뭇머뭇하더니 이내 작정을 한 듯이 나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었다. 

괜히 알면서 모른다고 하다가 끔찍한 일을 당할까 봐 아주 지혜롭게 판단하여 비번을 알려주었다. 

“비밀번호는 8884985에요” 

“내가 금고 문을 열 것이 아니고 네가 직접 금고 문을 열어!” 

나는 민수엄마를 뒤에서 끌어안고 안방 비밀금고 앞으로 다가갔다. 그러자 민수엄마는 부들부들 떨면서 자기 집 비밀금고 문을 열었다. 

나는 정말 놀랐다. 

민수네 집 비밀금고 안에는 금목걸이 다이몬드반지 금으로 만든 돼지 그 보다도 아줌마가 그려진 오만 원짜리 돈다발이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오백만원만 꺼내!” 

“네???” 

내 말에 민수엄마는 이해가 안 되는지 잠시 혼란스러운 것 같았다. 

 

하긴 도둑놈이 집에 들어와 그 많은 돈을 보고도 딱 오백만원만 가지고 가겠다는 것이 이상하게도 생각할 일이였다. 그러나 민수나 내가 그 많은 돈을 가지고 가본들 어떻게 처리를 할 방법도 없었다. 

“꼭 오백만원만 필요해서” 

“네 그래요?” 

비로소 무언가 알겠다는 듯이 민수엄마는 오만 원 권 한 다발을 꺼냈다. 그러자 민수는 재빨리 자기엄마가 꺼내주는 오백만원을 받아서 밖으로 나갔다. 문제는 이제 내가 민수엄마를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 지가 그게 큰 문제였다. 

그냥 꼼짝 말고 이불 뒤집어쓰고 있으라고 위협을 하고 도망을 치면 간단하게 해결이 될 문제를 또 일이 복잡하게 꼬였다. 

그것은 머리가 좋은 민수엄마의 계교에 그만 내가 걸려든 것이다. 

“저어 보니까 아주 마음이 착하신 분 같아요. 그러니까 꼭 필요한 돈만 달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돈이 더 필요하면 다 가져가도 되어요. 그래도 저 경찰에 신고는 안할 거예요. 혹시 무슨 어려운 일이 있어요. 저에게 사실대로 다 말해주면 제가 도와 줄 게요” 

“아 그게 아닌데” 

민수엄마의 말에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이 나오며 그만 달아날 생각을 잊어버렸다. 그냥 겁만 주고는 달아나려는 내 생각이 그만 민수엄마의 이 말에 멈추어버린 것이다. 

“그래요 사람은 누구나 다 어려운 일이 갑자기 닥칠 수가 있어요. 그러니 아무 걱정 말고 나하고 같이 의논을 해 봐요” 

민수엄마의 교묘한 계교에 걸려든 나는 그만 달아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러는 동안 생각지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뒤에서 민수엄마를 끌어안고 있던 내 손에 갑자기 물큰하고 민수엄마의 젖가슴이 만져졌다. 그 동안 여러 여자들하고 섹스를 많이 해 본 나는 이런 미묘한 감정이 재빨리 용솟음쳐 왔다. 

나는 애써 참으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내 좆이 일어서며 흥분을 더욱 일으켰다. 

‘이러면 안 되는데’ 

이런 생각이 자꾸만 흥분되는 내 욕망을 더욱 증가시켰다. 

아무도 모르는데 그냥 해 버리자! 

이런 생각도 강하게 밀려왔다. 

저절로 내 손이 불룩한 민수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었다. 

“아 안돼요” 

민수엄마는 비로소 내 손길을 느끼고 몸을 뒤틀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나는 그럴수록 민수엄마에 대한 강한 욕망을 느끼며 더욱 대담하게 출렁거리는 민수엄마의 젖가슴을 만졌다. 

“아 제발 이러지 마세요!” 

마치 애원을 하는 듯이 소리를 지르는 민수엄마의 말에 내 좆이 더욱 말뚝같이 일어서며 흥분이 되었다. 

나는 재빨리 민수엄마의 치마를 위로 걷어서 올리며 팬티를 아래로 내려 벗겼다. 그리고 벗긴 팬티로 민수엄마의 얼굴에 씌워 눈을 가렸다. 

그래야 내 얼굴을 모를 것이니까 말이다. 

“제발요 이러지 말아요!” 

뒤에서 거칠게 스커트를 치켜서 올리는 내 행동에 민수엄마는 떨며 애원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제 도무지 멈출 수가 없었다. 

민수엄마의 보지가 내 손에 만져졌다. 

순간 민수엄마는 움찔하며 방바닥에 엎드렸다. 

나도 모르게 민수엄마의 커다란 엉덩이에 내 입을 갖다 대고 부비 대다가 민수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머나! 나 몰라!” 

민수엄마는 그만 입을 쩍 벌리며 가쁜 숨을 몰아쉬며 소리를 질렀다. 

민수엄마의 보지에서 이상한 여자특유의 냄새가 났다. 그러나 흥분된 내 마음에는 더욱 좆이 크게 일어섰다. 

나는 얼른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리며 팬티를 벗었다. 갑갑하게 얼굴에 쓰고 있던 검은 복면도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하여 위에 옷도 모두 벗었다. 홀가분하게 날아갈 것 같은 몸으로 촉촉하게 젖어있는 민수엄마의 보지에 내 좆을 밀어서 넣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민수엄마는 방바닥에 엎드린 채로 거친 숨을 몰아쉬며 엉덩이를 나에게로 밀어서 부쳤다. 

부드러운 민수엄마의 보지에 내 좆이 들어가며 마치 암말 수말이 교미를 하듯이 달라붙었다. 

나는 민수엄마의 치마를 허리 위로 밀어서 올리며 손으로 윗옷 속에 감추어 있는 브래지어를 밀치고는 말랑한 젖가슴을 만졌다. 

그리고 나는 천천히 민수엄마의 허리를 잡고 내 좆을 깊숙이 박아대며 흔들었다. 헐떡거리는 민수엄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내 좆에 쪼개진 채 씰룩거리는 모습을 보며 성교를 하니 너무나 기분이 좋아 미칠 것 같았다. 

“아~~~~~~윽!~~~~~~~~~너무 좋아~~~~~~~~” 

“아 윽~~~~~더 세게~~~~~~~~~박아줘~~~~~~~~~~자기~~~~~~~~~” 

“나 죽어~~~~~~~~~헉헉~~~~~~~~~너무 커~~~~~~~~~~” 

갑자기 흥분의 쾌감을 이기지 못해 민수엄마는 마구 몸부림을 치며 흐느꼈다. 

“아줌마 좋아?” 

“응 너무 좋아~~~~~” 

“남편하고 나하고 할 때 누가 더 좋아?” 

나는 그만 민수엄마의 흥분된 신음소리에 이런 음탕한 질문을 했다. 

“우리 남편보다~~~~~~ 자기가 더 좋아!” 

그러면서 민수엄마는 울부짖고 있었다. 

나는 뒤에서 민수엄마 보지를 그렇게 쑤시고 있는데 민수엄마의 커다란 젖이 계속 출렁거렸다. 

“위에 옷 벗겨줄까?” 

“그래 자기야! 어서 옷 벗겨 줘! 그리고 나 오늘 일 영원히 비밀로 할 게 얼굴에 씌운 팬티도 벗겨주고” 

나는 민수엄마의 이런 말에 그만 넘어가 내가 검은 복면을 벗어버렸다는 사실도 잊은 채 민수엄마의 얼굴에 씌웠던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그것뿐만 아니라 위에 옷도 벗기고 브래지어도 벗기고 비로소 민수엄마가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해 주었다. 

“아~~~~~~~~거기~~~~~~~~~너무 좋아~~~~~~~~~~아~~~미쳐~~~” 

커다란 민수엄마의 젖가슴을 만지자 민수엄마는 더 좋아하면서 씩씩거렸다. 

“아~~~~~~~~~~~아아아~~~~~~~~~~” 

내 좆에 보지를 쑤시면서 민수엄마는 마구 흥분하여 헐떡거렸다. 

민수엄마의 보지에서 많은 보지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아아 앙~~~~~~~~좋아 더 ~~~~~세게~~~~~~~~~” 

민수엄마는 그 큰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면서 끙끙거렸다. 

나는 더 이상 못 참고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윽~~~~아줌마 못 참겠어!~~~~~~~~~~곧 할 것 같아~~~~~~~~” 

“안에 싸면 안돼요~~~~~~~~~~제발 밖에다 싸줘~~~~~~~~~아악~~~~” 

민수엄마는 얼른 자기 보지에서 내 좆을 빼려고 안달을 했다. 

그러나 이미 내 좆은 민수엄마의 보지에 깊숙이 박혀있어서 얼른 빼고 싶지가 않았다. 

마음 같아서는 내 좆을 민수엄마의 보지에서 빼어 커다란 민수엄마의 엉덩이에 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그게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지를 못했다. 

순간 

그대로 내 좆이 사정이 되면서 내 좆 물이 힘차게 민수엄마의 보지에 깊숙이 들어갔다. 

“아 몰라요~~~~~~~~~~~~ 몰라~~~~~~~~~~” 

그러나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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