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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유혹 7부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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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63 회 작성일 24-05-08 0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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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는 안방으로 달려가 문도 안닫고 침대위에 주저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통곡했다. "흑흑...엉엉....나 이제 어떻게......" 진우는 안방 문턱에서 엄마가 우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한번도 눈물을 안 보이던 엄마이었다. [저렇게 충격이 컸나...내가 너무 심했나....] 엄마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엄한 모습을 보이던 엄마가 약한 모습을 보이자 진우는 엄마한테 동정과 사랑이 생기기 시작했다. 자기를 키우느라 고생하시던 엄마가 아니었던가. 이제 자신이 엄마를 달래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우는 조용히 엄마한테 다가가 엄마옆에 앉았다. 경자는 진우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울고있었다. "엉엉...흑흑...." 진우는 엄마가 울음을 그치기를 기다리며 물끄러미 엄마를 처다보았다. 한참동안 울던 엄마가 울음을 그치자 진우는 옆에 있는 화장지를 꺼내서 엄마한테 건냈다. 경자는 화장지로 얼굴을 닦고 가만히 진우를 처다보다 말했다. "진우야. 엄마한테 자꾸 왜 이러니? 엄마가 그렇게 밉니? "아니에요." "그런데 왜 그래? 내가 너한테 그렇게 잘못했니?" "미안해요 엄마. 처음에는 엄마한테 화가 났었지만 이제 아니에요.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도 저를 사랑하죠?" "나도 너를 사랑하지. 하지만 이런식은 아니야." "그게 어때서요?" "엄마와 아들은 그러는게 아니야. 이건 근친상간이야. 근친상간은 큰 죄악중의 하나야." "그건 인간이 지어낸거죠. 서로 사랑하는데 뭐가 그리 큰 잘못이에요?" "남들은 우리처럼 이렇지않아."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근친상간이란 말이 있죠. 엄마는 저하고 할때 싫었어요?" "조..좋았어." "그러면 됐어요. 남들 모르게 하고 애기만 안 낳으면 되요. 엄마 피임하고 있어요?" "지금은 애가 안 생기는 시기야." "그럼 됐어요. 엄마도 마음을 여세요. 어차피 인생은 하나뿐이잖아요." 듣고보니 진우의 말에 일리가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남편이 마음에 걸렸다. "네 아빠는 어떻게 해? 난 네 아빠한테 죄를 짓고 있어." "엄마. 아빠하고 섹스 자주 하세요?" "....." "솔직히 밀해주세요." "자주 안해. 한 지도 오래됐어." "왜 그런지 아세요? 그건 아빠가 회사일때문에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기 때문이에요." "....." "아빠는 엄마한테 만족을 못 시켜줘서 미안해하실거에요." "정말 그럴까?" 섹스에 대해서는 순진한 경자이었다. 그런것을 알 리가 없었다. "그런점에 대해서는 남자가 남자를 더 잘알아요. 그래서 여자가 바람을 피우잖아요."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나도 알아요. 하지만 누가 미래를 장딤해요?" 그건 진우의 말이 맞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들과 섹스를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그러니까 기왕 바람을 피우려면 외간남자보다 집안에 있는 아들이 더 났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그러면 아빠한테 덜 미안할 거예요." 진우의 말에 수긍이 갔다. 진우는 계속해서 말했다. "엄마. 기왕 이렇게 된 거 줏어담을수도 없잖아요. 엄마와 계속해서 성관계를 갖고 싶어요. 난 엄마를 정말 사랑해요. 이제부터 엄마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기로 약속할게요." 진우는 계속 졸랐다. 경자는 그러한 진우를 처다보다 말했다. "진우야. 넌 늙은 이 엄마가 그렇게도 좋니?" "엄마가 뭐가 늙었어요? 나한테는 엄마가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에요. 이제 여자는 엄마밖에 없다고요." 그 말에 경자는 웃음을 지었다. 진우는 오래간만에 엄마의 웃음을 보니 엄마가 더욱 사랑스럽게 보였다. 경자는 깊은 숨을 들이마시면서 말했다. "알았다 진우야. 네 말대로 하마. 그리고 아빠한테 더 잘해드려라. 아빠는 우리때문에 매일 열심히 일하시지 않니. 아빠를 불쌍히 생각해야 한다." "걱정마세요. 아빠한테 더 잘할게요." "넌 무슨 말을 그렇게도 잘하니? 변호사해도 되겠다." "그럴까요?" 진우는 이제 엄마가 내 여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하늘을 나느것 같은 기분이었다.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는 여전히 스커트와 찢어진 블라우스와 브라쟈를 입고 있었다. 그러한 엄마를 보니 또 성욕이 생기기 시작했다. 진우는 부드럽게 엄마를 껴안으며 말했다. "엄마. 또 하고 싶어요." 경자는 두 눈을 둥그렇게 뜨며 말했다. "또? 방금전에 했었잖아." "엄마가 너무 섹시해서 성욕이 생겨요." 경자는 진우의 자지를 보니 자지는 이미 발기가 되어있었다. [10대가 좋긴 좋구나] "아빠가 곧 올텐데..." "아까 아빠한테 전화왔었어요. 오늘 회사일때문에 많이 늦으신데요." 경자는 고개를 끄덕이고 진우를 바라보다 진우의 입안에 혀를 집어넣어서 깊은 키스를 했다. 진우는 엄마의 혀가 들어오자 자기의 혀로 맞으면서 엄마의 등을 쓰다듬었다. 둘은 한참동안 연인들처럼 정열적인 키스를 했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조용히 들려왔다. "음....." 진우는 엄마의 입에서 자신의 입을 떼고 엄마의 몸위에 걸처져 있는 옷들을 모두 벗겨내고 자기의 옷도 벗어 엄마를 침대위에 눕히고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경자는 두 손으로 진우의 머라를 감싸며 신음했다. "아.....아......" 진우는 한참동안 엄마의 젖꼭지를 빨면서 엄마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말했다. "진우야 엄마보지를 빨아줄래?" "그게 좋으셨어요?" 경자는 부끄러워서 조용히 말했다. "응....난 한번도 오랄섹스를 해본적이 없었어...." "엄마가 원하시는데 당연히 해드려야지요." 진우는 엄마의 두 다리를 벌리고 엄마의 보지를 감상했다. 엄마의 보지는 이미 젖어있어서 보지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진우는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경자는 너무 좋아서 온 몸을 요동쳤다. "아......너무 좋아....아......계속 해줘........." 진우는 책과 포르노에서 봤던 기술을 총동원하여 정성껏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경자는 즐기기로 마음먹으니 아침때보다 기분이 훨신 좋았다. 이윽고 오르가즘이 왔다. "아-악....여보오..... .너무 좋아........" 경자의 몸은 세차게 흔들렸다. 오르가즘이 다 간다음 경자는 진우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에서 떼어내고 힘이 빠진 몸을 간신히 일으켜세웠다. "이제 네가 누워봐. 이번에는 내가 다 해줄께" 진우는 엄마가 시키는대로 누웠다. 경자는 진우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대고 혀로 진우의 상체를 핥았다. 그리고 머리를 더 아래로 내리고 손으로 진우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참 크다. 누군지 몰라도 나중에 진우색시는 좋겠다.] 엄마의 애무에 황흘하던 진우는 엄마가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감싸니 놀라서 고개를 들어 엄마를 처다보니 엄마는 고개를 숙여 입인으로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으려하고 있었다. "어..엄마. 한번도 오랄섹스를 안해봤다면서요?" 경자는 웃으면서 말했다. "어제 네 야한책들을 보니까 이런거 있더라. 그리고 얘기도 들었었고. 왜 싫어?" 엄마가 자지빨아준다는데 싫어할 미친인간이 어디 있으랴. 진우는 재빨리 대답했다. "아니요! 좋아요!" 경자는 귀두를 혀로 핥다가 자지를 입안 깊숙히 집어넣고 빨았다. 진우는 공중에 뜬 기분이었다. "아.....엄마........" 평소 상상하던것을 엄마가 해주니 흥분이 몇배로 더 왔다. [이런것이었구나. 아... 너무 좋다.] 한참동안 엄마가 자지를 빨아대니 사정할것 같았다. 엄마의 머리를 잡고 소리쳤다. "엄마 그만! 사정할것 같아요." "그럼 내 입안에다 해." "아니요. 난 엄마안에서 사정하고 싶어요." 경자는 웃으면서 위로 올라와 진우의 입에 키스했다. 그리고 진우위에서 몸을 세우고 진우의 자지를 잡은다음 천천히 내려갔다. 이윽고 진우의 자지가 완전히 경자보지안에 들어왔다. "아....진우야....." "아....엄마...." 경자는 고개를 뒤로 재치고 두 눈을 감은 체 위 아래로 몸을 흔들었다. 진우는 두 손을 뻗어 엄마의 두 젖가슴을 움켜잡고 몸을 같이 흔들었다. 경자한테 오르가즘이 몇번이고 왔다. "하-악...하악.....너무 좋아.....미칠것 같아......" 엄마와 아들은 온 몸에 땀을 흘리면서 마지막 오르가즘을 향해 미친듯이 서로 박아댔다. "헉헉....엄마아....." "하악.....하악....진우? ?....조금만 더......엄마를 만족시켜줘......아....아 ....." 한참을 서로 박아대다보니 두 사람 모두에게 거대한 오르가즘이 오고 있었다. 경자는 마지막힘을 다해 몸을 앞 뒤로 흔들다 다시 위 아래로 흔들다 했고 진우도 엉덩이를 들어 더욱 힘차게 엄마의 보지를 박았다. 이윽고 진우는 엄마허라를 붙잡고 보지깊숙히 사정을 했다. "아.......엄마.........." 때를 같이해 경자한테도 생애 가장 큰 오르가즘이 왔다. 몸을 떨면서 커다랗게 소리를 질렀다. "아-악.....여보오.......진 우야........" 경자는 몸을 계속 떨면서 오르가즘을 만끽하다가 진우의 가슴위로 쓰러졌다. 진우는 엄마를 끌어안고 엄마와 같이 가쁜 숨을 몰아쉈다. "헉헉...." "헉헉...." 한차례의 광분이 지나간 후 진우는 엄마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엄마 좋았어요?" 경자?계속 진우위에 엎드린체 대답했다. "너무 좋았어. 이런 흥분 처음이야. 고마워. 이렇게 엄마를 만족시켜줘서." 진우는 엄마가 좋았다니 기뻤다. "무슨 말씀이세요. 엄마도 좋았다니 기뻐요. 이제 엄마가 원하실때마다 만족시켜 드릴게요." 경자는 웃었다. "고마워 진우야." 둘은 행복감에 젖어들어 서로 끌어안고 오래동안 있었다. "그런데 진우야 너 성경험이 있니?" "아니요. 엄마가 처음이에요. 왜요?" "네가 너무 잘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나도 내가 이렇게 잘 할줄은 몰랐어요. 책과 포르노에서 배운대로 해봤는데. 이제 그런것들 안볼거예요. 엄마가 있잖아요." "그래. 이제부터는 엄마가 네성욕을 만족시켜줄게. 엄마가 아들을 안 돌보면은 누가 하니?" 진우는 엄마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처다보았다. "엄마 사랑해요." "나도 널 사랑한다." 엄미와 아들은 진하게 키스를 하며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엄마와 진우와의 관계는 진우가 어렸을때처럼 좋아졌다. 아빠몰래 계속 엄마와 섹스를 했다. 진우는 아빠한테도 예전보다 더 잘해드렸다. 경자는 더이상 진우에게 잔소리를 안하고 진우를 내붜려뒀다. 그후 진우는 마음이 안정이 되어 공부를 죽어라했다. 그리고 거짓말같이 1류 법대에 합격했다. 경자는 진우가 너무 대견스러웠고 진우아빠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공부잘하는 아들이 있어 살맛난다고 춤을 쳤다. 진우는 대학 4년동안 여자도 안만나고 공부만 했다. 물론 엄마와 상관계는 계속 맺었다. 진우는 대학졸업할때 수석으로 졸업했다. 진우 군대 안 가냐고? 진우는 7대독자이다. (왜냐하면 이 야설이 7부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대 안간다. 졸업식날 엄마와 아빠가 와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그 사잔은 누가 봐도 가장 행복한 가족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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