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의 친구들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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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의 친구들 - 12부
입속 가득 페니스를 삼킨 그녀는 한손으로는 고환을 만지면서 머리를 움직여 페니스를 빨고 있다.
그녀의 혀가 민감한 귀두를 핥아 줄때는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져 오른다.
한참을 입속에 페니스를 넣고 빨아 주던 그녀가 손으로 잡고 흔들며 타액이 잔뜩 묻은 귀두를 문지르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이번에는 은경이가 혀를 내밀어 고환을 핥아 준다.
나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녀가 하는데로 몸을 맡기며 서서히 흥분을 하기 시작 했다.
그녀는 부랄과 페니스를 번갈아 가며 한참을 빨더니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은경 ▶ 아......동생.....이제 넣어 줘.........내 몸속에 받아 들이고 싶어..........
그 말을 마치고 그녀는 바닥에 눕더니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린다.
그러자 그녀의 음부가 옆으로 벌어지더니 뻥 뚫린 질 입구가 나의 페니스를 기다리며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귀두 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주며 자극을 주었다.
은경 ▶ 아......좋아.....정말 짜릿해.......좀더 문질러 줘.......
나는 귀두끝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주다가 한 순간 그녀의 질 속으로 페니스를 삽입 하였다.
나의 거칠고 굵은 페니스가 은경의 보드라운 살을 헤집고 질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자
그녀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나를 꼭 껴안는다.
은경 ▶ 아아아.....흐흑.....좋아....온몸이 터질것 같이 뿌듯해.........
나 ▶ 은경이.......내 좇이 보지 속으로 들어 가니 좋아..........
은경 ▶ 아.......너무 좋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 너무 좋아...........어서 날 만족 시켜줘......어서
나 ▶ 그래 은경이 오늘 당신을 만족 시켜 주겠어......남편에게서 얻지 못한 만족감을 느끼게 해 주겠어.........
은경 ▶ 그래.......창수씨.....어서 날 만족 시켜줘.............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 있는 페니스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은경이는 너무나 흥분한 탓인지 나의 페니스가 조금만 움직여도 이성을 잃어 가며 몸부림을 치고 있다.
"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은경 ▶ 어머머.....창수씨....너무 조아...아....창수씨 물건 너무 단단하고 힘이 넘쳐.....아아아........
나 ▶ 그래....은경이 오늘 마음껏 즐겨 보자구.............
은경 ▶ 아아...흐헉......친구들이 오기전에 빨리 끝내야 하는데..............
나 ▶ 걱정하지마.....두 사람이 올려면 아직 멀었어..............
은경 ▶ 여보....나 벌써 너무 흥분 돼......좀더 세게 해줘.......으응....으으........
나의 페니스는 점점 힘차게 그녀의 보지를 유린 하기 시작 하였다.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페니스가 은경의 질속을 왕복 하며 박아 대자 음수로 흠뻑 젖은 그녀의 음부에서는 "찔꺽 " 거리는 소리와
함께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거실에 메아리 되어 울려 퍼진다.
그녀의 신음 소리마저 허공에 맴돌며 그녀와 나를 점점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은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너무...조아.......
나 ▶ 그래.....은경이 나도 너무 좋아........
은경 ▶ 아아...당신은 어쩜 이렇게 힘있게 할 수가 있어.........우리 남편 하고는 정말 많이 틀려........
나 ▶ 왜.....남편은 이렇게 해 주지 않아.............
은경 ▶ 우리 남편은 이렇게 힘있게 하지를 못해.......이제는 당신 하고도 즐기며 살거야.........
나 ▶ 그래....내가 얼마든지 즐겁게 해 줄테니.......즐기고 살아......
은경 ▶ 아...조아......정말 너무 시원해.......이렇게 조을 수가..............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은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나 ▶ 아아......나도 미치겠어........정말 조아..............
은경 ▶ 아아아........여보 키스 해줘요.....당신 혀를 입안으로 넣어줘........나 할것 같아.......으으응응....
나는 벌어진 그녀의 입에 나의 타액과 함께 뜨겁게 달구어진 혀를 밀어넣었다.
그녀는 목구멍으로 나의 타액을 삼키면서 나의 혀를 세차게 빨기 시작 하였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은경은 나의 혀를 세차게 빨면서 몸을 부르르 떨며 나의 목을 으스러지게 끌어 안는다.
오르가즘에 오른 것이었다.
그녀는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다리를 펴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페니스를 압박하며 조여주고 있었다.
그녀의 질이 몇차례 수축 운동을 하더니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지며 그냥 축 늘어 지고 말았다.
그러나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질 속에서 꿈틀 거리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나는 페니스를 그녀의 질속에서 빼내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상의를 벗기고 브라쟈를 벗겨 내었다.
그러자 그녀의 풍만한 두 유방이 출렁 거리며 브라쟈 밖으로 튀어 나온다.
은경이는 장모와는 달리 정말 크고 풍만한 유방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은경이의 음수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그녀의 두 유방 사이로 가져갔다.
그러자 그녀는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아는것 처럼 두 유방으로 나의 페니스를 감싸준다.
나는 페니스를 그녀의 유방 사이에 끼워 넣고 왕복 운동을 하였다.
은경의 음수로 번들 거리는 페니스가 그녀의 유방 사이에서 움직이자 그녀의 보드라운 유방의 살결이
귀두에 마찰이 되자 나는 또다른 쾌감 속에 점점 흥분이 되어 가고 있었다.
" 쩍....적...질꺽....질꺽.....쩍쩍...쩌...적......."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유방 사이에서 움직임을 계속 하자 " 쩌적 " 거리는 마찰음이 조그맣게 들려온다.
은경이는 나의 페니스와 내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며 두 손이 힘을 가하여 유방으로 나의 페니스를 더욱
압박 하며 조여 주고 있었다.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유방 사이에서 수십차례 움직이자.......
드디어 나에게도 한계점에 도달 한 것 같았다.
사정의 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아........사정을 하고 싶다.
이제는 더이상 참을 힘이 없다.
나도 시원하게 사정을 해야만 한다.
나 ▶ 은경이 ........나 이제 사정 하고 싶어........
은경 ▶ 사정 할 것 같아..........
나 ▶ 으응......이제 곧 나올 거야.......사정 하고 싶어..........
은경 ▶ 그럼 .........내 입안에다 사정 해줘.......당신 것을 내 몸속깊이 간직 하고싶어.......
나는 그녀의 유방에서 떨어지며 얼굴쪽으로 엎드리며 그녀의 입에 페니스를 갖다 대었다.
그녀는 망설임이 없이 페니스를 입에 물고 귀두를 빨면서 자극을 주고 있다.
" 쪼~~~ㅇ~~~오 옥........쪽 족........"
나 ▶ 아아.......나온다....허억.......헉.............
나는 온몸을 세차게 떨며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모든것을 쏟아 부었다.
그녀는 내 밑에 깔린채 힘겹게 정액을 받아 먹고 있었다.
그녀의 양쪽 입가로 넘어가지 못한 정액이 볼을 타고 흘러 내린다.
내가 그녀의 입에서 페니스를 빼내자 그녀는 누운채로 페니스를 잡고 흔들어 준다.
그러자 귀두 끝에 달려 있던 정액의 방울이 그녀의 얼굴 위로 떨어진다.
나는 일어서서 수건으로 은경의 얼굴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닦아주며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나 ▶ 은경이 좋았어.............
은경 ▶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야..........약을 발라 준다고 하고선......나를 범하다니.....미워.......
나 ▶ 하하하.....그러고 보니 아직 약도 바르지 않았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약을 발라주고 붕대로 감아 주었다.
나는 그녀의 가방에서 갈아 입을 옷을 꺼내 주었다.
은경은 허벅지가 아프다는 이유로 팬티도 입지 않고 치마를 입고 있겠다고 하였다.
열어논 창문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많이 들어 온다.
장모에게 폰으로 전화를 하니까 20분후 쯤이면 도착을 할것이라고 하였다.
그녀와 나는 나란히 앉아 서로의 몸을 만지며 이야기를 하면서 두 여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 ▶ 은경이........남편 하고는 자주 하는거야.............
은경 ▶ 남편하고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하고 있어........
나 ▶ 그 나이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면 자주 하는 편이네.......만족해........
은경 ▶ 우리 남편은 자기 처럼 오래 하지를 못해...........젊었을때는 만족을 느꼈는데.......지금은...
나 ▶ 지금은 만족을 못 느껴...........
은경 ▶ 그래........지금은 만족을 못 느껴.........오늘 자기 하고 섹스를 하며 몇년만에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르겠어........오늘은 정말 너무 좋았어..........
나 ▶ 그럼 오늘 다치기를 잘 한거네..........
은경 ▶ 호호호..........오늘 내가 이렇게 다친게 정말 행운이야..........당신하고 멋진 경험을 했으니까.......
나 ▶ 하하하...........나도 오늘 은경이를 만나서 좋은 경험을 했어.........당신은 정말 괜찮은 여자야........
은경 ▶ 정말...........
나 ▶ 그럼......당신 보지맛이 좋아...........
은경 ▶그럼.....다음에도 우리 가끔 만나 한번씩 즐기자.....그럴 수 있겠어.............
나 ▶ 하하하......물론이지 이제 은경이는 내 여자인데......당신이 원하는대로 해 줄께..............
은경 ▶ 고마워요......
그녀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나의 페니스를 계속 만지고 있었다.
그러자 그놈이 벌써 화를 내며 그녀를 노려보고 있었다.
은경은 처음 보는것도 아니면서 신기한듯 만지며 가지고 놀고 있다.
은경 ▶ 자기.....혹시 이것 수술해서 크게 만든것 아니야......그렇지..........
나 ▶ 아니......수술 한것 아니야........자연산이야...........
은경 ▶ 어쩜.....수술 한것도 아닌데....이렇게 크고 멋진놈은 처음 봐................
나 ▶ 왜.......한번 더 할까..........
은경 ▶ 하고싶지만 친구들이 곳 올거야..........나중에 해줘.............
나 ▶ 하하하.....알았어....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언제나 힘이 넘치고 있으니까.............
은경 ▶ 자기 한테 한가지 물어 볼께 있는데...........
나 ▶ 말해봐.......뭐든지 다 이야기 할테니.............
은경 ▶ 솔직하게 대답 해줘애 해..........
나 ▶ 알았어 뭔데 그래.............
은경 ▶ 혹시 현정이(장모) 하고도 관계를 가지고 있는것 아니야.............
나 ▶ 왜 그런 생각을 하지..............
은경 ▶ 산에 올라 갈때 두 사람 분위기가 보통 사이가 아닌것 같았어.........말해봐..........
나 ▶ 하하하........여자들 육감은 속일 수가 없군...........
은경 ▶ 그렇지.......두 사람 정을 통하고 있는것 맞지..........
나 ▶ 그래.........장모와 나는 서로 정을 통하고 있어.......
은경 ▶ 어머머.....사실 이구나.....정말 놀랐는걸..............
나 ▶ 놀랄게 뭐있어.....요즘은 사위하고 장모하고 많이 한다며...........
은경 ▶ 그래도 내 친구가 사위하고 섹스를 한다니 놀라워..........
나 ▶ 놀랄것 없어.....우리는 한집에 살면서도 섹스를 하니까..........
은경 ▶ 어머.....지금 같이 살면서도 집에서 한단 말이야..........
나 ▶ 그럼....장모하고 정을 통한지 오래 되었어...........
은경 ▶ 집에서 하다가 연희(아내)에게 들키면 어쩌려구...........
나 ▶ 나와 장모는 아내가 허락을 해주어 집에서도 하는거야...........
은경 ▶ 연희가 허락을 했다구..........
나 ▶ 그래.....장모가 혼자 사니까....다른 남자하고 바람 피는것 보다 내가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 한거야.....
은경 ▶ 하기야....다른 남자하고 바람나서 가정 파탄이 일어나는것 보다는 낫겠다.
나 ▶ 그러니 당신이 이해해...........
은경 ▶ 하긴 미숙이도 자기 사위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저녁에 이야기 해준다고 했잖아.....
나 ▶ 미숙이도 사위하고 섹스를 하는것 맞을거야.............
은경 ▶ 어쩌면 미숙이도 사위하고 정을 통하고 있을거야..........
나 ▶ 미숙이는 어떤 사람이야.........
은경 ▶ 왜 궁금해.........
나 ▶ 그냥 알고 싶어서..............
은경 ▶ 미숙이는 남자를 엄청 밝히는 여자야........내가 알기로도 애인이 여럿이 있었거던........
나 ▶ 미숙이는 색을 많이 밝히는 모양이군...........
은경 ▶ 미숙이는 남편이 잘 해주는데도 여러 남자와 만나고 있어.........
나 ▶ 그럼 나도 미숙이 한테 접근을 한번 해 볼까...........
은경 ▶ 아마도.....미숙이는 자기가 달라고 하면 두말 않고 줄거야..........
나 ▶ 그럼 오늘 밤 미숙이 한테 한번 달라고 해 볼까.........
은경 ▶ 자기는 욕심쟁이야.......나하고 해 놓고 또 미숙이 하고도 할려고...........
나 ▶ 왜 안돼...........
은경 ▶ 안될거는 없지만......질투나네......
나 ▶ 당신 하고는 내가 앞으로 만날 거지만 미숙이는 남자가 많다고 하니 오늘 한번으로 끝낼 거야......
은경 ▶ 내가 도와 줄까...........
나 ▶ 오늘밤 당신하고 미숙이하고 둘이서 잘때 내가 방에 들어 가도 모른척 하고 그냥 자는거야 알았지.....
은경 ▶ 그럼 내 옆에서 둘이서 하겠다고.............
나 ▶ 하면 어때.............
은경 ▶ 알았어........오늘밤 잠 못 들겠네.............
나 ▶ 그럼.....당신하고 미숙이하고 셋이서 한번 할까.......
은경 ▶ 셋이서 하는것 싫어............. 그냥 둘이서 해..........
그녀와 나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벨소리가 울린다.
우리는 얼른 떨어져 앉으며 나는 성이난 페니스를 옷 속으로 구겨 넣고 문을 열어 주었다.
두 여자가 약간 지친 모습으로 안으로 들어서며 은경이와 나를 번갈아 쳐다본다.
장모는 나에게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이며 욕실로 들어간다...................................
----- 12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