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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와 함께 춤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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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 회 작성일 23-12-08 04: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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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춤을 1부



서울 상도동 고위층과 부유층들이 모여사는 동네의 어느 대저택, 정원엔
이름모를 나무들과 꽃, 잔디 그리고 값 비싼 대리석과 수석들이 잘 어울
리게 있어 누가봐도 감탄할 정도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40대 초반의 우아한 중년의 미부인이 짧은 하얀슈미츠 차림으로 어깨와
뽀얀 허벅지를 드러낸채 중년의 농익은 여체를 쇼파에 깊숙히 몸을 파묻
으며 깊은 회상에 빠져 있었다.

세월은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남편은 물려받은 유산으로 남부럽지
않게 호의호식 하며 자신의 사업을 할수 있었지만 자신은 사업가 체질이
아니라며 국내굴지의 대기업에 입사하여 성실하고 탁월한 업무능력과 능
통한 외국어 실력으로 외국 바이어들과의 상담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
아 40세의 젊은나이에 영업이사 자리에 까지 올랐다.

"어서오세요, 여보"
진희는 퇴근해 들어오는 남편을 반가히 맞으며 양복저고리를 받아들고
장롱에 걸었다.
"어서 씻고 저녁 드세요"
"음, 그래, 민호는...."
"민호는 저녁 먹고 공부하고 있어요."
"녀석, 어릴 때 놀지도 못하고 저렇게 책하고 씨름했어야...... 당신, 민호
에게 공부만 하라고 하지말고 운동도하고 쉬어가면서 공부하라고 그래."
"저도, 운동도하고 친구들 만나라고 하지만 저녀석이 저러니.....어쩌죠."

그때 이층에서 내려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며 호리호리한 키에 귀공자
티를 어린 미소년이 나타났다.
"아빠, 다녀 오셨어요."
"음, 그래 민호냐 또 공부하고 이었어."
"예, 수학문제가 풀리지 않는게 있었어요...... 이제 다풀었어요."
"그래, 공부도 좋지만 너만한 나이에 운동도하고 친구들하고 어울리기도
하면서 공부를 해야지 너무 그러다 병난다."
"아빠 말처럼 운동도하고 놀러도 다니고 그러렴."
"에이 참, 엄마 아빠도 다른집 애들 엄마 아빠는 공부하라고 야단들인데
우리집은 공부를 못하게 하지......
"공부 못해도 괜찮으니 운동도 하고 튼튼하면 돼, 알았어."
민호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예, 아빠 그럼 저 올라가겠어요."

진희는 침대위 이불을 깔아놓고 잠자리 날개같은 속이 훤히들여다 보이
는 짧은 핑크빛 슈미츠로 갈아입고 거실로 나가 거실창문과 현관문을 잠
겼는지 문단속을 위해 집안을 돌아 다니며 문을 다 잠겼는지 확인후 안방
으로 들어섣다.

"여보, 빨리와 뭐해."
준수는 아까부터 진희의 늘씬한 몸매와 농염한 육체 그리고 속살이 은은
히 들여다 보이는 잠옷과 진희의 우아하면서도 섹시미에 이끌려 참지못하
고 막 방문을 들어서는 순간 진희를 등 뒤에서 껴안고 젖가슴을 어루만지
며 침대로 향했다.
"아이 참 당신도 좀 기다리지 못하
고."
"더이상 못 기다리겠어."
"누가 들어요, 조용히 말해요."
"듣긴 누가 듣는다고 그래."
"이층에 준수가 있잖아요."
"이층까지 안들리니까 걱정하지마."
진희의 농익은 여체는 준수의 이끌
림에 벌써부터 젖어들며 등 뒤에서
안은 상태에서 진희와 깊은 입맞춤
을 하며 서로의 혀를 깊숙히 빨아들
였다.

한편 민호는 밤늦은 시간에 아직
자지앉고 인터넷으로 야설을 잃고
있던중 시계를 봤다. 시간은 어느덧
밤 11시 30분이 지나고 있었다.
"시간이 됐는데 나가볼까."
하며 방문을 열고 1층으로 향했다. 민호는 익숙한 몸놀림으로 급히 계단
옆 난간에 몸을 숨기고 움직이는 물체를 자세히 관찰했다. 그 물체는 다
름아닌 엄마인 진희였다.
준수는 엄마가 속살이 훤히들여다 보이는 짧은 슈미츠를 입고 농익은 아
름다운 여체를 보자 사각 팬티만 입은 앞쪽이 불룩하게 쏟아 올랐다.
진희가 문단속과 거실의 불을 꺼고 안방으로 들어서는 순간 아빠가 엄마
를 뒤에서 껴안는 바람에 문을 밀어 닫았지만 힘이 미약해 완전히 닫히지
못하고 조금 열린 상태로 되어 버렸다. 민호는 문이 닫지않고 엄마와 아
빠가 문앞에서 사라지는걸 보고 속으로 내심 쾌재를 불렀다.
"야호!"
하며 계단을 살금 살금 내려가 안방문틈으로 훔쳤봤다. 엄마는 문틈이
열린 곳을 정면으로 향한고 아빠가 뒤쪽에서 안은채 엄마와 찐한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엄마의 슈미츠와 브라쟈의 어깨끈을 내리자 자연히 엄마
의 풍만한 젖가슴이 드러나자 아빠는 젖가슴을 애무하며 또다른 한손은
가랑이 사이를 손바닥으로 애무하자, 엄마는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신음
소리를 가까스로 밷아냈다.
"으........음! 하.........아! 여......보!

민호는 이렇게 가까이서 엄마의 관능적인 풍만한 젖가슴과 희고 늘씬한
다리와 흥분에 찬 달뜬 소리를 지르는 엄마의 섹시한 모습을 보고 하마트
면 좃물을 쌀뻔했다.

정호는 한쪽 어깨끈마져 내리자 슈미츠는 스르륵 흘러내려 발목근처에
떨어졌고 진희의 두 개의 젖가슴이 완전히 노출 시키며 정호는 두 개의
젖무덤을 애무하며 젖꼭지를 손까락 끝으로 집으며 비틀었다.
"아.......학! 으...음! 여....여........보!
"후후후.....좋아!"
"나....미칠 것 같아."
"난 당신의 성감대를 잘알지 이곳만 만지면 당신은 꼼짝못해 첫 번째가
바로 이곳 젖꼭지 지."
하면서 다시 한 번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하! 으.......음! 허........헉! 여보 제발 빨리."
"제발 뭐 어쩌란 말이야."
"넣어줘요."
"아직 멀어서."
정호는 젖꼭지를 비틀던 한쪽손을 내려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애무를 시
작했다.
"팬티 벗어."
진희는 정호의 손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도 재빠르게 벗어내려 발
목에 걸린 팬티를 걷어냈다.
진희가 팬티를 벗자 검고 윤기있는 보지털이 애액에 젖어 반짝반짝 거렸
다.
정호는 뒤쪽에 있는 침대에 걸터앉아 진희의 엉덩이를 자신의 앞으로 당
기고 중년의 물오른 풍만한 엉덩이를 슬슬 어루만지며 진희를 더욱 더 뜨
겁게 달구었다.
"다리 벌리고 엉덩이 내밀어."
진희는 정호의 명령조에 가까운 말을 들어면서도 어쩌지 못하고 시키는
되로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정호는 침대에 앉은채로 눈 앞에 유혹적인 엉덩이를 감상 하면서 벌어진
달리사이로 손을 넣어며
"두 번째 성감대는 보지 구멍과 항문사이에 있는 이곳이지 하면서 손까
락으로 그곳을 애무하자 진희는 숨 넘어가는 신음소리를 지르며 몸을 비
틀었다.
"아.......아.......하.......으......음."
진희는 뜨거운 콧 소리와 함께 자신의 손으로 젖꼭지를 비틀며 쾌감을
즐겼다.


문 밖에서 이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민호는 난생 처음보는 관능적이고 발
가벗은 엄마의 보지구멍과 엄마와 아빠의 섹스를 보고 평소에 점잖한 아
빠와 정숙한 엄마가 뜨거운 숨을 뿜어내며 몸을 뒤트는걸 보자 민호는 흥
분을 감추지 못했다.
민호는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잡지에 나오는 탈렌트나 영화배우들도 엄
마보다 아름답지 않다고 느끼며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엄마가 여자로 보이며 이러면 안된다는 죄책감마져 들었지만 그것도 시간
이 지나감에 따라 무의식에 접어들며 엄마가 짧은 스커트를 입었거나 하
면 엄마의 늘씬한 다리를 훔쳐보며 좃이 흥분되곤했다. 그러다 PC통신을
하다 근친상간 사이트에 접속하여 외로운 엄마와 아들이 성관계를 가지며
엄마와 아들이 아닌 여자와 남자로 발전하며 급기야 아들의 여자로 발전
되는 소설을 잃어며 자신도 여건만 주어지면 엄마와 할수있다는 기대를
가지며 인터넷으로 근친상간의 유래와 근친상간의 도덕적인 말로 윤리라
는 걸 인간이 만들어 부도덕하게 여기게 되었다는걸 알고 서로가 원하면
즐기는 걸로 관계를 가질수도 있었다. 그리고 PC통신으로 여자의 성감대
애무와 전희 그리고 남성이 강해져야 여자를 자기것으로 완전하게 가질수
있다는걸 느끼고 자신의 남성이 강해지기위해 성기의 크기와 단단함을 유
지하기위한 연구와 단련을 했다.

정호는 이제 완전히 젖어버린 진희 보지 구멍속에 손까락을 넣어 비비틀
며 진희의 교성과 엉덩이를 흔드는걸 감상했다.
"자, 이제 내 잠옷 바지와 팬티를 벗겨."
그러자 진희는 급한 듯이 몸을돌려 정호의 잠옷과 팬티를 한껏번에 벗겼
다.
"이제 내 좃을 빨아."
"아이 저속한 말은 하지 마세요."
진희는 평소에도 잘하지 않던 교태를 부리며 좃을 손에 쥐고 혀를 날름
거리며 핣아빨고 다른 한손은 방울자루를 애무했다.

한편 민호는 엄마가 아빠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무릅을 바닥에 붙이고 허
리를 숙이자 자연히 뒷구멍까지 보이며 뒷모습은 관능적인 앞모습과 다르
게 유혹적인 자태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폭발하려는
걸 간신히 참으며 엄마 아빠의 다음 행위를 기다리자 엄마가 아빠의 좃을
손에쥐고 혀로 핣고 빨기 시작했다.

"됐어, 그만 일어나 침대를 짚고 엎드려."
진희는 침대를 손으로 짚고 엎드리며 정호가 하려는 다음행위를 알아차
리고 다리를 약간 접혀 구부리고 넓게벌려 준비자세를 취했다.
"당신같이 정숙하고 얌전한 여자가 이렇게 뜨거운 여자라는걸 다른 사람
들은 믿지않을거야."
"으....음..저 못 참겠어요, 빨리 넣어줘요."
정호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버린 진희의 보지구멍에 좃을 밀어넣자 미끄
덩 거리며 푹 박히자 진희는 기다렸다는 듯이 좃을 꽉 조이며 둔부를 앞
뒤로 흔들어되며 한껏 고조에 찬 신음소리와 윤기흐르는 긴머리를 이리저
리 날리며 정호의 좃을 조금이라도 몸속 깊쑥히 넣기위해 둔부를 앞뒤로
세차게 움직였다. 정호는 가만히 선채로 진희의 요분질 하며 자신의 좃이
보지에 박혔다 빠졌다 하는걸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며 출렁이고 있는
진희의 젖통을 움켜쥐고 조물락 거리며 발기되어 딱딱한 젖꼭지를 비틀었
다.
"흐...흑.....으.....윽.....여보.....사랑해요."
"당신 보지는 대단한 명기야 꽉 조이는 맛이 일품이야 내가 이맛에 당신
과 한단 말이야 ."
"당신 좃도 단단하고 힘이 좋잖아요 그러니 내가 이렇게 흥분하고 어쩔
줄 못하고 있잖아요."
정호는 진희의 둔부를 잡고 리듬에 맞춰 더욱 더 깊이 좃을 세차게 박
아되자 진희는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비스듬히 침대에 박고
흥분에 겨운 표정을 지으며 절정을 향해 치달아 갔다. 정호는 진희의 보
지가 묘한 수축으로 꽉꽉 물자 흥분이 고조되어 곧 사정하려는 듯 엉덩이
를 세차게 흔들며
"여보 나 싼다."
"헉........싸...싸요....저도.....됐어요."
"윽.....윽.....으........으.!
"아.....아.....으.....윽!
정호외 진희는 사정이 끝났지만 보지에 자지를 꼽은채 진희의 등에 엎드
린채 침대위로 퍼졌다.
"휴.....당신 좋았어."
"예 당신은요."
정호는 조금 어두운 표정으로 변해있었다. 예전에 비하면 성교하는 시간
이 많이 짧아졌기 때문이었고, 또 회사의 경영상태가 나빠지자 자구책으
로 해외영업을 늘리기위해 미국으로 3년간 파견근무 발령이 났다. 차마
헤어질 아내에게 말하지 못하고 차일 피일 미루다보니 출국시한이 3일 밖
에 남지않았다.
"저.....여보. 할말이 있는데.....놀라지 말고 내말 잘들어."
"예? 당신 무슨일 있어요. 몇일전부터 얼굴아 안좋은 것 같은데."
"으...응 그...그게 아니고 우리 한 3년간 헤어져 있어면 안될까."
"당신 무슨소리 하는 거예요."
"회사에서 해외지사 파견근무 발령이 났어."
"안돼요, 그동안 나혼자 어떻게 지내라고, 안돼요!"
"왜.....저 민호 있잖아 민호랑 있어면서 지내면 되잖아."
"민호는 아들이지 남편이 아니잖아요 밤마다 어떻게 지내라고.....흐흐흑."
"무서우면 민호하고 같이자 3년이란 지나고 보면 금방 흐른다구."

밖에있던 민호는 엄마와 아빠의 섹스장면을 적나라하게 훔쳐보며 엄마의
관능적인 몸매와 선정적이 몸짓 그리고 엄마의 보지구멍에 아빠의 좃이
박히며 내는 엄마의 흥분에 찬 야릇한 소리, 건너편 화장대 거울로 보이
는 희열에찬 엄마의 얼굴모습등을 보자 민호는 참을수없을 정도로 좃이
방망이로 변해 끄떡 끄떡 거렸다. 한순간 아빠와 엄마가 함께 숨넘어가는
소리가 나며 절정을 맞으며 힘에 겨운 듯 침대위로 푹 쓰러졌고 잠시후
말소리가 들리더니 아빠가 해외파견근무 발령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민호
는 어떻게 아빠와 떨어져 살지 걱정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항상 정숙하
고 조용한 성격을 가진 엄마가 잠깐 동안에 성감대를 애무하자 흥분을 느
끼고 보지에 애액을 흠뻑 적시는걸 보고 어쩌면 엄마와 아들간의 자연스
런 신체접촉을 유도해 엄마를 따먹을 기회가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며 엄마와 아빠의 대화를 귀기울여 자세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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