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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적 야누스인가 제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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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97 회 작성일 24-05-07 10: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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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부 아줌마는 아주 색갈이 고운 몸빼와 상의는 딱 달라 붙는 얼룩 달록 하고 딱 붙은 나시티를 입고 진공 청소기를 들었다. 학도는 이내 쇼파에 앉아 신문을 보며 간간히 옆눈질로 아줌마를 힐끔 쳐다 보았다. 아줌마는 거실 구석에 청소기를 대고 허리를 구부려 작업할때는 그 나름대로 나시티 겨드랑이 사이로 출렁이며 보이는 유방이 탄탄해 보였기 때문이다. 학도는 혜수외는 어떤 외도를 하지 않았기에 실제로 나이든 아줌 마의 몸을 훔쳐 보기가 정말로 흥분 되었다. 게다가 사고후 늘 자격지심 때 문이랄까? 외도는 꿈도 꾸지 못했던 것이다. 아줌마 역시 나이 든 탓인지 젊 은 남자 앞에서는 부끄러움도 모르는채 거실 청소를 끝내고 안방으로 들어 갔다. 아줌마는 안방 청소를 하다가 침대 아래의 학도 팬티를 주어들고 나오 려다 이상한 냄새가 나는걸 느꼈다. "흐흠....호홋.....정액 냄새잖아...." 아줌마는 이내 학도의 팬티를 코에 찔러 박고 눈을 감은채 남자의 정액 냄 새를 음미하고 있었다. "아.....얼마만이야...싼지도 얼마 안된 냄새....아직 마르지 않았어...." 아줌마는 손가락으로 정액의 점액질을 건드려 보더니 자신의 나시티를 옆으 로 제치고 유방의 젖꼭지에 살짝 바르고 젊은 남자의 정액 냄새와 그 느낌 으로 흥분하고 있던 것이다. "저.....저기요....어...죄송합니다...." "어마나....이걸 어째??" 학도는 들어 오다 말고 아줌마의 행동에 당황 했지만 그 행동이 뭔가는 알 고 있었다. "흐흠......혼자 살아요??" "아...예...." "그럼 여자가 생각나면 이렇게......." "...." 아줌마는 과부이기에 남자의 따듯한 가슴과 단단한 좆이 그리운건 사실이었 다. 아줌마는 지팡이 짚고 있는 학도에게 다가가 귓볼에 입을 대고 속삭였 다, 학도는 본능적으로 피하려 했지만 아줌마였기에 그냥 있었다. "으흠.....지금 해줄수 있나요?" "아....아..안되요......" "안되다뇨? 이렇게 무안하게 만들거에요? 자신을 속이지 말아요...." "저.....전 사고 때문에....." "호홋......걱정 말아요.....어쩌면 나 같은 아줌마가 마음이 더 편해 잘 될지 모 르잖아요...자 이리로..." 학도는 아줌마가 이끄는 대로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러자 아줌마는 흥분이 많이 올랐는지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학도의 바지를 끌어 내리고 있었다. 학도는 엉덩이를 들어 주며 응했지만 바지 사이로 튀어 나온 학도의 좆은 그야말고 듬직했지만 축 늘어져 있었다. "흐음......자 누어 봐요...." 아줌마는 학도의 좆을 잡고 쓰담으며 한손으론 자신의 나시티를 벗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나이답지 않게 탄탄하고 풍만한 젖가슴이었다. 학도는 아줌마가 잡아 주는 느낌이 온몸으로 느꼈지만 좀처럼 발기가 되지 않았다. "자....어서 내 가슴좀 만져 봐요....." 아줌마는 학도의 손을 끌어다 자신의 유방에 갖다 대었고 학도는 손으로 유 방을 서서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학도의 좆 뭉둥이를 배꼽위로 눕히더니 이내 아이스크림 빨듯이 긴 혀와 입술로 빨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이내 다른손으로 몸빼 속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듯 했다. "아...흠..........쪽.........아흥......" 아줌마는 벌써 달아 올라 주체하지 못하면서 서지 않은 학도의 좆을 얼굴에 문지르고 자신의 목덜미나 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못참겠는지 이미 몸빼를 벗어 내리고 하얀 팬티를 벗어 학도의 얼 굴로 던졌다, 학도는 아줌마의 팬티가 얼굴에 떨어지자 갑자기 나이들고 편 안한 여자란걸 의식했기에 아주 좋은 보지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아.....냄.....냄새 좋아...." "으흥.......어서 힘내봐.....미치겠어...." 아줌마는 보지 물이 이미 보짓털과 항문까지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 의 보지를 학도의 얼굴에 갖다 대며 양옆으로 흔들어 댔다. "아아......어서 빨아줘요....으흐흡~~" 이미 그들은 69자세로 아줌마가 위로 올라와 보지를 학도의 코와 얼굴에 대 고 비볐고 아줌마는 학도의 좆을 잡고 빨다가 붕알도 힘것 빨아 입속으로 흡입 시키면서 한손으론 학도의 허벅지에 난 검은 털을 주물러 댔다. 학도는 풍만하며 피부가 곱고 매끄러운 아줌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이 윽고 혀를 내밀어 빨기 시작했다. 학도의 혀가 엉덩이와 하벅지 사이 보지 주변으로 축축하게 빨기 시작하자 이내 보지 구멍이 벌름 거렸다. 아줌마의 보지 구멍이 보이자 학도는 이내 가느다란 신음이 나왔다. "아.....아...아줌마...." 아줌마의 보지는 나이를 의심케 했다. 잔잔하게 난 털과 두툼한 보지살과 단 단해져 발기한 여자의, 음핵이 학도의 눈앞에서 아른 거렸다. 아줌마의보지 에선 이미 물이 많이 나와 번들거렸고 혜수와 섹스한지 오랜 됐고 남의 여 자 보지를 코 앞에서 벌름 거리는건 처음이었다. 드디어 학도의 좆이 서서이 껄덕 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저씨....좆....좆이.........아......흐흐흡..." "아.........아.....아줌마.....이런 느낌.......오랜만이야.....아...." 점점 발기한 학도의 좆은 벌써 딱딱해졌고 좆대엔 힘줄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아저씨........대단해.........미치겠어....." 학도는 이 순간은 회사고 아내고 다 잊은듯 비친듯이 아줌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줌마도 드디어 올가즘이 오는지 엉덩이와 후장에 힘을주고는 연 신 끄응 거리며 교성을 연발했다. 그러더니 잠시 학도의 얼굴에 보지를 대고 잠시 있었다. "아흐흐흐~~~나 죽어.....흐흐흥.......헉헉...." 학도는 아줌마의 후장에 미끄러운 보짓물을 묻혀 손가락을 갖다 대고 손끝 으로 꼬물락 거리자 아줌마의 후장이 움찔 거리면서 허리를 들썩 했다. "아.......이제...넣어줘......못참겠어......" 아줌마는 빠른 동작으로 일어 서더니 학도의 위로 앉아 껄덕 거리는 좆을 잡고는 단단한 좆대가리를 보지에 갖다 대고 문질렀다. 그러자 보지에서 흐 르는 보짓물이 학도의 좆털과 붕알에 축축하게 묻었다. "아...........나 죽어........허허헉" "끄응.........어서 박아줘요......아.아줌마.......빨리......." 아줌마는 학도의 좆대가리를 음미하더니 이내 보지 구멍를 대고 엉덩이를 힘껏 내렸다. "아아.........나죽네....나죽어...." "아......아줌마....너무 좋아...." 아줌마는 하얗고 커다란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엎드려 학도의 입을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과부여서 그런지 섹골 같아 보였다. 학도의 좆이 들락 거리는 아줌마의 보지는 하얀 거품과 뜨거운 액체거 뒤엉 켜 퍽퍽 소리를 내면서 쑤셔 댔다. "아하학........나....또나와......." 아줌마의 교성은 안방에 울려 댔고 모처럼 남자 좆맛을 본 아줌마의 보지 흥분은 미친듯 했다. 아줌마는 싸면서 학도의 머리를 움켜 잡고 끙끙 거리면서 보지엔 좆을 조였 다 놓았다 반복하면서 마구 질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흐흐흑............아억..........여보.....여보야...........나...죽겠어...아흐흑" 학도는 아줌마의 보지속 느낌이 점점 좋아지고 뜨거운 질액이 좆대를 감싸 는걸 느끼면서 이내 못참겠다는듯 자연히 후장에 힘이 들어 가면서 정액이 나올듯 했다. "아허헉.....아줌마.........나오려해.....나도 싸겠어.." "빨리.......으흐흥..." 학도는 몸 깊은 곳에서 이미 정액이 서로 빠져 나갈새라 아줌마의 보지 깊 은곳으로 발산하기 시작했다. 그 엄청난 양의 좆물이 아줌마의 질벽과 자궁 입구을 때렸고 아줌마의 질액과 뒤엉켜 지면서 보지 사이로 들락 거리는 좆 옆으로 흘러 내렸다. 그들은 그렇게 얼싸안고 한참을 있었다. 학도는 이 순간이 다시 올것 같지 않았다, 비록 나이든 아줌마일지라도 보지가 이렇게 좋은줄 미처 몰랐던 것 이다. 아내인 혜수완 결혼 후 섹스 생활은 실제 오래 되지 않았기에 지금 숙 련된 아줌마 보지로 이미 그 느낌을 알게 된것이다. 성구의 손가락이 혜수의 보지를 점점 강렬하게 쑤시더니 혜수의 귓볼과 젖 꼭지를 주물럭 거리던 성구는 이내 혜수를 방바닦에 눠혔다. "해야겠어....헉헉....넌 정말 야한 여자야......" "아흠.....여기....여기서여?" "아무렴 어때......저들도 봐....헉헉...여기서 하잖아..." 성구의 손은 점점 빨라지더니 혜수의 치마를 사정없이 벗겨 내리자 하얀 속 살과 분홍빛 팬티가 이미 보짓물에 젖어 축축해짐을 느꼈다. "아......나...너무 흥분되요...." "으으 그래..이런곳도 좆나게 흥분 될때도 있지.......헉헉..." 성구의 좆이 거대하게 꼴린채로 혜수의 보지에 갖다 대려 하는 순간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그건 밖에서 들리는 소리였다. "야 씨발 년놈들아....다 죽이겠어.......어서 다 나오란 말이야...." 혜수는 흥분된채로 뭔가 예감이 이상했다. 그 소리는 바로 김씨의 목소리였 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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