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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언니가 서태지빠엿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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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 회 작성일 23-12-08 03: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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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그 썅노무가시나 죽이고싶다
서태지가 무슨 장르를 개척한 신이라고 자꾸 어린나를 세뇌시킬려고햇고
서태지만 국내에 음악성이뛰어난 가수로 착각하고있었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유명하고 인정받는 가수라고 수차례 나한테 강조했엇고
2002~2005년 어린 나도  그당시 방에 서태지 포스터를 부치면서 서태지빠가 됬엇다

그러나 호주로 이민간후 아버지가 유니버셜/버진 기획사 A&R 로 들어가면서
매일 레코드/음반들 창고에서 살면서 흑인음악에빠지게된나ㅏ는
서태지가 씹사기꾼 시발 병신 우리 친척언니가 말하던음악성!음악성!의 10프로도 안되는 과대평가받은 병신임을 알아냇다
추천98 비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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