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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택시 드라이버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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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3 회 작성일 24-05-06 1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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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드라이버 - 7부 

 

 

-병원에 찾아온 김영종 부장 

음침한 카페에서..협박에 의해..음란비디오를 찍느라..집단강간을 당한 선영이는 앰블란스에 실려...병원신세를 지게되었다.. 

처음..상태가 괜찮은줄 알았으나..상처부위가 많이 찢어지고...부어 올라..세심한 치료가 요구되었기 때문이었다.. 

여성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민감한 부분이었기에...의사들은..서둘러...수술을 실시했었다... 

의사들의 말에의하면....성폭행에 의해....질구에..상처를 입어..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또한..정신적인 쇼크 증세도 약간..보여..정신과 치료도 병행되었다.. 

그동안 지영이가 선영이의 택시를 대신 운전하며..시간을 보내는 동안..선영이도 이젠 거의 회복되어..퇴원을 하루 앞두고 있었다. 

선영이는 지영이가 자신을 대신하여 택시운전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 

다만..지영이가 찾아오는 것이 뜸하다고 생각되어 야속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선영이는 이제 회복이 다되어 자유롭게 걸어다니고 바깥으로의 외출도 하는 편이었다. 

병실에서의 생활이 지겨웠기에 선영이는 시간나는데로..책을 읽었다. 

오랜만에..호사스럽게..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침대위에서..자유롭게..앉아..책을 읽고 있는데..병실문이 열리면서..선영이의 담당의사가 들어왔다. 

선영이의 담당의사는 남자인데...20대 후반의 젊은 의사였다. 

[의사] 어때요? 괜찮아요? 

[김선영] 예에..좋은것 같은데요. 

[의사] 이제 상처부위는 모두 아물었습니다. 더이상의 치료가 필요없을겁니다. 

[김선영] 예에.. 

[의사] 음..상처를 다시 한번..보죠.. 

[김선영] 예.... 

선영이는 자리에 누워서..바지와...팬티를 내렸다... 

의사는 선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선영이의 사타구니 부분을 후레쉬로...비추어가며..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직업상..여자의 몸을 자주보는 의사였지만, 선영이의 몸은 정말 예뻤다. 

탄력있는 허벅지는 만지고 싶은 충동을 주었다.. 

더우기..20대의 싱싱한 젊음을 간진한 선영이를 보구 있는 의사또한..20대의 젊은 혈기를 가진..건강한 청년이었기 때문이었다.. 

선영이의 몸을 살펴보던..의사의 바지 중앙부가..부풀어 오름을..선영이는 알지 못했다... 

의사는 선영이의 질구를 막고있던 거즈를 걷어내고..소독을 하고..치료를 했다. 

[의사] 끝났습니다. 옷을 입으세요. 

[김선영] 예... 

[의사] 음..머..이건..농담입니다만.. 

[김선영] 예.. 하세요.. 

[의사] ..음..지금 당장 이자리에서..섹스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김선영] 예? 

[의사] 아..오해는 하지 마세요..그래서 농담이라고..한겁니다, 하하.. 

[김선영] 아..예에.. 

[의사] 완전히..상처가 아물었습니다. 머..제가 수준이..그정도 밖에되지 않아..농담이 그렇게..나와버렸군요..죄송합니다. 

[김선영] 괜찮습니다. 

[의사] 음..내일 퇴원이시죠? 

[김선영] 예.. 

[의사] 어허..이런 미인을..이제는 볼 수 없으니..섭섭하군요.. 

[김선영] 무슨 말씀을.. 

[의사] 병원에 자주 오시라는 말을 할 수도 없고..이거...노총각에..불을 댕겨놓으시구... 

허허.....데이트라도 한번 신청..해야 하는데.. 

[김선영] 그럼..그러죠..머.. 

[의사] 정말요? 하하..말뿐이래두..기분이 좋군요.. 

[김선영] 호호.. 

[의사] 그럼..나중에 밤에 다시 회진할때..뵙죠.. 

[김선영] 예에..수고하셨어요.. 

의사가 나가고..선영이는 다시 책을 붙잡았다. 

선영이는 1인실에 있었기 때문에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특히 좀전과 같은 치료를 받아야 했기에 1인실의 사용이 절대 필요했다.. 

내일이면..퇴원..다시 일을 해야 하는구나..하면서 책을 덮고...멍하게..앉아 있는데..병실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김선영] 예에..들어오세요.. 

선영이가 대답을 하자..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었는데..그사람은 다름아닌..김영종 부장이었다. 

선영이는 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것을 느꼈다.. 

저... 색마가 여기에는 어쩐일로.. 

[김영종] 어이..선영씨 잘있었어? 내일이 퇴원이라며, 이제...다 나았나 보지? 

[김선영] 아..어서오세요.. 

[김영종] 신수가 훤해 졌구먼.. 

[김선영] 좀이 쑤셔서..죽겠어요.. 

[김영종] 아..자아..이것..좀 마셔..내가 사온 주스야.. 

[김선영] 예..고맙습니다. 

[김영종] 그럼..언제부터 출근하나? 

[김선영] 다음주 부터는 출근할것 같습니다. 

[김영종] 그래? 음..지영씨 있지? 

[김선영] 예..지영이가 왜요? 

[김영종] 지영씨가 선영씨 차를 몰고 다녀.. 

[김선영] 예? 

[김영종] 지영씨가 선영씨차로 영업한다구.. 

[김선영] 지영이가요? 그래서 요즘 뜸했구나..계집애.. 

[김영종] 열심히던데..돈도 제때 맞추어..내고.. 

[김선영] 그래요? 의외네요.... 

[김영종] 음.. 

부장이...이야기를 하다..말고..심각해졌다.. 

[김선영] 왜요? 무슨 할말이 있으세요? 

[김영종] 음..내가 이 병원에 잘아는 간호사가 있거등.. 

[김선영] 그러세요? 그럼..진작..말해주시지...에이.... 

[김영종] 허허..미안....그래서 내가 걱정이되어..그 간호사에게 선영씨의 상태에 대해..물어보았지..... 

[김선영] ....그랬더니요? 

[김영종] 물어보니.간호사가..다 이야기 해주데.... 

선영씨가..어떻게 병원에 입원했는지..어디가 아픈지....그리고..지금..어떤지...말야.. 

[김선영] ...그래서요? 

[김영종] 그러니까...지금은..모두 회복이 되었다는거야.... 

막말로..지금 당장 섹스를 해도 된다는 거지..상처가 이미..다 아물었으니까... 

[김선영] ... 

이녀석이...무슨..이야기를 하려고...이렇게..주접을 떠는거지? 

[김영종] 선영씨이..나..정말 오래 참았어.. 

[김선영] ....뭘요? 

[김영종]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우리...그거...했었잖아.. 

[김선영] ....그건..부장님이 일방적으로 원해서...한거잖아요..그리고...그런건...제가 원했던적은 없어요.... 

부장님이나..좋아하시지.... 

[김영종] 그래서..다른 여자얘들을..찝적거려..봤지..하지만...선영씨만..못하더라구....... 

달아오른..몸을 식히려다...오히려...더..불이 붙어 버렸어..... 

[김선영] 그래서요..?? 저보구...어쩌라는 말이죠? 

[김영종] 나..좀 식혀줘... 

[김선영] 뭐라구요? 

[김영종] 나좀..식혀달라구..나..죽겠어..오죽했으면..퇴원 하루 남겨두고 이렇게 달려왔겠어? 

선영이는 기가막혔다.. 

[김선영] 어쩌란 말이예요...여기에서.....하잔 말이예요? 

[김영종] 안될껀..뭐야..여긴..선영씨..혼자뿐인데....안으로 문을 걸어잠그면...가능하자나?.. 

[김선영] 안돼요..오후에도 진찰을 받아야 하는데..섹스를 하면 들킨단 말예요.. 

[김영종] 정말...안될까? 그럼..나..안간다..선영씨 퇴원하는 날까지 같이 기다렸다가..퇴원하는날..바로 섹스할꺼야.. 

[김선영]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김영종] 그러니..제발.. 

[김선영] 나참.. 

[김영종] 제발..... 

[김선영] .....알았으니..제발.....치근대지 말아요..징그러워..죽겠네....증말.. 

[김영종] 정말? 그럼..하는거지? ....문 잠글께.. 

[김선영] ...나참... 

김영종 부장은 문쪽으로 뛰어가서 제빠르게 문을 걸어 잠궜다. 

그리고 거의 순간적으로..바지를 벗어내리고 섹스를 할 채비를 했다. 

선영이는 기가 막혔다. 

김영종 부장과는 회사에서 남들몰래 매주 수요일 오후에 섹스를 하고 있었다. 

거의 강제적으로 김영종 부장이 하는거 였지만..지금..부장을 보니..처음 부장에게 당했던 기억이 스물 스물 나기 시작했다. 

회사에 갓 입사한뒤 회식 자리가 있었는데..그 때 선영이가 만취되어 버려서 필름이 끊긴거 였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옆에는 부장이 있었고..선영이는 알몸이었다.. 

그 뒤로 부장은 그때의 일을 들먹이며, 선영이를 자주 여관에 데리고 갔었는데..그것이 정기적으로 수요일 오후에 여관으로 

가는것으로 정해진것이었다. 

부장은 옷을 다벗어 버리더니 선영이의 침대로 올라 왔다. 

선영이의 바지를 내리고..부장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부장이 자리를 잡고..선영이의 다리를 벌렸다. 

치료를 받을때 다리를 벌리는것과 섹스를 하려고 반 강제로 다리를 벌리는것은 차이가 있는지..아랫도리가 약간 아파왔다. 

부장은 애무도 없이 바로 건조한 고추를 선영이의 질구로 밀어 넣으려 했다. 

2주일간 닫혀 있던 문이 갑자기 완력에 의해 열리려고 하자..정말 아파왔다. 

[김선영] 아...부장님.. 아파요...정말 아프다니깐요.. 

[김영종] 괜찮아..너무 오래 안해서 그래..괜찮아 진다니까.. 

[김선영] 아..너무 아파요.. 

부장은 선영이의 그런 애원에도 듣지 않고 선영이의 몸속으로 무지막지하게 고추를 밀어 넣고 있었다. 

선영이는 아픔에..하마트면 비명을 지를뻔 했다. 

겨우겨우 고추를 모두 뿌리채 넣은 부장은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장의 몸이 진입하자..선영이는 아랫도리를 관통당하는듯..강한 쾌감이...온몸을 전달해왔다.. 

부장의 물건이..선영이의 몸속으로..완전히...들어오자..무겁고도..아릿한..느낌이...이어져...왔다... 

부장이 행위를 시작하기위해..몸을 움직이자 질구가 따끔거리는것이..매우 불쾌했다. 

선영이는 할 수 없이..부장에게 사정했다.... 

[김선영] 아..부장님..안돼겠어요..우리..퇴원한 뒤에 해요..너무..아파요... 

[김영종] 괜찮아..너무 오래 안해서 그렇다니깐..예전에도 그랬잖아.. 

[김선영] 아..그때와 지금은...다르 잖아요..아.. 

[김영종] 쪼금만..참아..끄응.. 

[김선영] 아..퇴원한 후에..많이..아..해드릴께요..아... 

[김영종] 아냐..난 지금이 급해... 

 

 

[김선영] 아..그럼.. 입으로....아.. 해드릴께요..아.....아.. 

선영이의 애원에도 불구하고..부장은 피스톤운동을 했다.. 

선영이는 아픔을 참으며..견뎠다..부장의 고집이..왠간해서는 꺽이지 않았기때문에..더이상 말해도..소용이 없다는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더우기..지금은..부장은 선영이의 몸에..물건을 삽입한 상태이고..부장은..한번..삽입을 하면...끝을 봐야지만..물러나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래서..선영이는 부장이...빨리 일을..끝내기를..기원하는 수 밖에 없었다.. 

부장은 조루였기에..2분을 넘기지 못했다. 

더우기 지금은 선영이의 질구가 빡빡해서 부장의 물건을 조여주고 있었기에..민감한 자극에 약한 부장이..오래 버티지는 

못할것이었다. 선영이의 추측은 적중했다. 

부장은 삽입하여 서너번을 움직이더니..사정을 했다.. 

꿀쩍이며 들어오는 부장의 정액 느낌이 썩.. 좋지 않았다. 

부장이 선영이의 질구에서 고추를 빼어낼때에도 선영이는 매우 아팠다. 

부장의 물건 귀두 부분이..선영이의 질구를 건드려..자극을 했기때문이었다. 

완치되었다고는 하지만..무리한 행위는 금물인가..보았다...의사는 농담으로..지금당장..섹스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건..정말 농담인가 보았다.... 

부장이 고추를 빼어내자 선영이는 신속한 동작으로 휴지를 질구에 가져다 대었다. 

부장의 정액이 곧이어 흘러내려 휴지에..스며들었다.. 

비릿한 밤꽃냄새가..병실안에..피어올랐다....관계가 끝난..부장은..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아서..만족한 표정으로 선영이를 

바라보았다.. 

[김영종] 후우..좋군..역시...선영씨라야..해...아무도 날..만족시킬 순..없어... 

[김선영] ...이제..가세요.. 

[김영종] 응...다음주에..보자구.. 

[김선영] ... 

부장은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었다. 

그리고 선영이에게 손짓을 한번한뒤 병실을 나가버렸다. 

부장이 나가자 선영이는 화장실에 뛰어 갔다. 불안해서..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물로 세척하고..거울로 보니..질구 주변이 벌겋게 변해 있었다. 난감했다. 

시간을 보니..의사들의 회진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었다. 

선영이는 아랫도리를 벗고 자리에 누웠다. 

화끈거리는 질구에 자극을 주지않으려고 그런것이었다.. 

하지만..자연치유력은...시간이 필요하다.. 

짧은 시간에..회복될 성질의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시간이 조금 지나자..질구의 화끈거림이 사그러 들었다. 

하지만..좀전에 섹스를 한 흔적..구멍이 헐거워진 부분은 감추지를 못했다.. 

젠장..도움이 안되는 부장..선영이는 사타구니를 살펴보며...투덜거렸다... 

회진시간이 되어 선영이를 담당하는 의사가 들어왔다. 

[의사] 좀...어떠세요? 

[김선영] 괜찮습니다. 

[의사] 음....좀..볼까요? 

[김선영] 예?....아..예에.. 

선영이는 내심 불안했지만..어쩔 수 없었다. 선영이의 사타구니를 살펴보던..의사의 표정이..바뀌더니... 

선영이에게...물었다.... 

[의사] .....물로 씻으셨읍니까? 

[김선영] 예.. 

[의사] 아직은..물로 씻으실..단계는 아닌데....그리고....낮에..살펴볼때와는 다르게..질구가 많이 넓어져 있는데.. 

어떻게 된거죠? 자위를 하셨나요? 

[김선영] ....아...뇨...... 

[의사] 좀전에 병문안으로..남자분이..오신것..같던데.. 

[김선영] ... 

[의사] 저...혹시..그분과....???? 

[김선영] 아...아니예요.. 

[의사] 음..그래요? 그런데..이상하군요....선영씨의 질구는 넓어져서..마치..무언가를 넣었다..뺀것같고... 

질구에서는 알듯모를듯한...분비물이 계속 나오는데...?? 

[김선영] .... 

[의사] 음....솔직하게 말씀하세요...농담으로..지금 당장 섹스를 해도 좋을 정도로 호전 됐다고 했지.. 

다른 이물질을 넣어..상처부위를 덧나게 하시면..어쩔겁니까? 

[김선영] .... 

[의사] 그런데....이건..자위를 하신것 흔적이 아닌것 같은데.. 

선영이는 앞이 깜깜해졌다...제기..그러기에..내가 틀킨다고...이야기했는데....선영이는 솔직하게...이야기하기로 했다.. 

[김선영] ...예...섹스를...했습니다.....좀전에..면회온...그 남자분과..... 

선영이의 대답에..의사는 기겁을 했다... 

[의사] 예? 여기서 말입니까? 병실에서..섹스를 했단 말입니까? 

어떻게..그럴 수있습니까? 여기는 병원입니다. 선영씨의 집..안방이 아니라구요.... 

[김선영] ....죄송합니다. 드릴 말씀이...없습니다...저는 안된다고 그랬는데...그분이..사정을 하는 바람에..... 

[의사] ......이번 사태는 묵인할 수 없습니다. 

[김선영] .... 

[의사] ....사정을 안이상... 

[김선영] .... 

의사는 그말을 하더니..문쪽으로 걸어 갔다..그리고는 문을 걸어 잠그는 것이었다.. 

선영이는 의사의 행동이 이상함을 알고...고개를 들었다... 

[김선영] 왜? 문은..잠그시는거죠? 

[의사] 제가..선영씨의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말씀 드렸었죠..?? 

[김선영] ....예.. 

[의사] 지금 당장 섹스를 해도 좋을 만큼.... 

[김선영] 예....... 

[의사] 의사인..제가 지금 당장 시험을 해보겠습니다.. 

[김선영] 예? 

[의사] 싫어요? 그럼..제가 이사실을 윗분에게..보고해야 할까요? 그럼..일이..커질껀데요... 

[김선영] ... 

[의사] 그건..싫으시죠? 

[김선영] .......네... 

의사는 선영이에게 다가와서 선영이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의사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다. 바지속에..숨겨져있던..물건이...바깥으로 나와..고개를 끄덕이며.. 

선영이를 향해..솟아있었다... 

선영이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이런..개같은 경우가..있담.... 

선영이의 아랫도리는 진찰을 받느라 벗겨진 상태였기에..의사는 손쉽게 선영이를 점령할 수 있었다. 

좀전의 섹스로 인하여 조금은 넓어진 구멍에..젊은 남자의 단단한 페니스가 들어가자..또다시 찢어지는 아픔이 선영이를 

괴롭혔다. 

[김선영] 아...아파요.. 

[의사] 아파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잠시후면..나아집니다. 

[김선영] 아...파...너무해..아.. 

[의사] 미안합니다...이건..시험..아니..테스트라고..생각하세요.... 

[김선영] 음...으음...... 

선영이의 몸속을 파고드는 의사의 페니스는 더이상 의사의 것이 아니었다. 

이미 선영이의 몸의 일부가 되어 있었다. 

선영이는 의사가 밀면 밀리고..당기면 끌려가고 있었다...의사의 물건이 선영이의 질구에 물려....서로 움직일때마다.. 

같은 방향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두사람의 움직임에 의해..빈약한 병원의 침대는 삐걱거리며..마디마다..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의사는 젊었고, 경험이 없어서 인지..단순한 허리운동만 하고 있었다. 

그리고..잠시 후 선영이의 몸속에 의사는 자신의 분신을 뿌리고 물러났다.. 

누워 있는 선영이를 두고 의사는 말없이 옷을 입었다. 

그리고..의사는 선영이를 내려다보며..이야기했다... 

[의사] 테스트..결과는 매우..양호합니다. 

[김선영] .... 

[의사] 그리고....앞으로 섹스를 계속 하셔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이미..예전의 몸상태로 돌아가 있습니다.. 

[김선영] ... 

 

 

[의사] 관계시에..아픈건..그동안..관계를 하지..않아..질벽이..붙어있었고...좁아진..질구에...자극이 가서 그런겁니다.. 

사용하지 않은..부분을..다시 사용하려니..그런 현상이 일시..발생하는거죠.. 

[김선영] ... 

[의사] 그리고....솔직히 말씀드리면..오늘..전..섹스가..처음이었습니다.... 

[김선영] ... 

[의사] 제가 선영씨에게..동정을 바친거죠.. 

[김선영]..... 

[의사] 이렇게..변칙적인..방법을 동원하여..선영씨의 몸을..탐한것에..대해..정말..사과드립니다.. 

[김선영] .... 

[의사] 용서해주지 않아도..좋습니다...그래두...어쩔 수 없는거죠...나중에..다시..뵙죠.. 

하면서. 의사는 나가버렸다. 선영이는 귀찮고 허무해서 그대로 널부러져 있었다. 아랫도리가 따끔거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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