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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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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3 회 작성일 24-05-06 0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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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 5부 

 

 

민경은 일주일째 생리를 했다. 

남녀차이가 날수 밖에 없지 않는가? 

한달 30일 중에 7일이나 생리대를 하고 있어야 하니... 

이 얼만나 불리한 조건인가? 

민경은 생리가 끝나면 젤먼저 하는게 목욕이다. 

그리고 그날은 집에 있을땐 노팬티로 집안에 있다. 

신생아에게 일광욕을 하듯 민경은 생리끝나면 햇볕 잘드는 

베란다에 다리 벌려 일광욕해주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아파트 난리 나겠죠?ㅋㅋㅋㅋ) 

민경은 일주일동안 생리대에 시달려 왔는데 보지를 위해 목욕하기로 마음먹었다. 

일주일 동안 참아온 욕구가 목욕할려고 하는데 고개든다. 

장농속에 넣어둔 바나나 자위기구를 꺼내고 유리테이프를 찾는다. 

민경은 바나나에 전원 연결하는 구멍을 유리테이프로 꼼꼼하게 감싼다.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지..지켜보자. 

민경은 옷을 벗고 욕실 거울 앞에 선다. 

손끝으로 젖꼭지를 한번 만져 모양을 잡는다. 

민경은 변기에 한쪽 다리들 올리고 이제까지 생리대에 

시달린 보지를 쓱~문질러 마사지 해준다. 

보지털 하나하나 정성껏 쓸어서 빗어주고 보지 

둔덕을 손바닥을 펴서 마사지 해준다. 

민경은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 한 보지를 깨끗하게 씻고는 

바나나를 콩알에 비벼본다. 

일주일동안 참아온 성욕이 미친다듯 일어나고 잇다. 

민경은 욕실에 물을 직수로 세게 틀고 욕조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물나오는곳에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세찬 물이 콩알에 떨어지자 마자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는듯 하다. 

얼마나 기다려왔는가... 

짜릿하고 움?하고 어떻게 이런 기분을 말로 설명 할수 있을까? 

민경은 클리토리스가 흥분할때쯤 

바나나를 들고 보지구멍에 집어넣을려고 한다. 

그런데 보지구멍속에 물이 들어간 상태라서 바나나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민경은 노련한 솜씨로 바나나를 빙빙 돌려서 

보지구멍속으로 조심스럽게 집어넣는데 성공한다. 

물은 콩알에 떨어지고 보지구멍에 바나나가 가득 들어와 있고... 

미칠지경이다. 

민경은 온몸으로 오르가즘을 최대한 길게 느껴볼려고 오르가즘을 미루고 있다. 

손은 바빠지고 바나나는 쉴새없이 보지를 들락거리고 

드디어 오르가즘 고개의 절정에 도달할때쯤 

보지속에 바나나가 박힌듯 움직이지 않는다.. 

(스스로 놀란다.오르가즘이 도달하면 이렇게 신랑의 좆을 잡았단 말이가??) 

10초만 더... 

5초만 더... 

벌린 다리가 덜덜 떨리고 어깨까지 들린 상태에서 온몸이 

오르가즘을 받아내고 있다고 심한 경련이 일어난다. 

바나나는 마치 질속에 못박힌듯 꼼짝하지 않는다. 

민경은 그렇게 오랜만에 혼자서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만것이다. 

민경은 욕조물을 잠그고 욕조에 대자로 누웠다. 

그렇게 호흡을 고르고 있는데 

 

 

바나나가 좀 보지 밖으로 밀리는 느낌이다. 

민경은 조심스럽게 바나나를 빼보니 

사정한 물이 항문을 타고 나온다. 

(아마 바나나 피스톤 운동하면서 보지속으로 들어간 물이랑 오르가즘으로 

사정한 물이지 싶다.) 

민정은 바나나를 꺼내고 욕조에 따뜻한 물을 가득 담고 

오르가즘에 한몸을 바친 자신의 몸을 욕조에 담근다. 

민경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물 많아지는 자신을 보며 

부끄럽게 미소짓는다. 

아마 그미소는 충만한 오르가즘 뒤에 여유일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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