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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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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9 회 작성일 24-05-06 08: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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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 4부 

 

 

남편이 생일 선물로 사준 여성자위기구... 

어느날 아침 청소를 하다가 민경은 그기계가 생각이나 옷장안 

깊숙히 숨겨둔 기구를 찾았다. 

바나나 모양의 전동 자위기구... 

만져보니깐 생각보다 말랑거리고 진동 시켜 보니깐 

앞부분이 빙빙 돌아간다. 

한참을 신기한듯 쳐다보든 민경은 한번 넣어볼까???호기심이 발동했다. 

민경은 신랑이 첫남자로서 남자경험이란 오직 신랑뿐이며 

가끔 여고동창들이랑 술한잔 할때면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한 

민경은 억울한??? 기분까지 들기도 한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신랑과의 관계에서 만족하며 

아직은 우물안 개구리에 만족한다. 

바나나를 보는 순간 자위란걸 해보고 싶었다. 

소파에 앉아서 세워지는 손거울을 보지 앞에다 세우고 

바나나 자위기구를 나의 콩알에 비벼보았다. 

체온이 없는 기구라서인지 기분이 영... 

(자위하는 사람은 아주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느낀다.-지금도) 

바나나를 접고 그냥 샤워를 했다. 

신랑이 미국으로 출장갔을때 가끔 해보든거였는데 

샤워물줄기로 자위하는거... 

바나나에 만족 못한 민경은 욕조에 수도꼭지를 직수로 세게 틀어놓고 

욕조바닥에 다리를 힘껏 벌리고 직수에 클리토리스를 맡겼다. 

얼마가지 않아서 감이오기 시작한다. 

이느낌....아주 강렬하고 미칠것 같은 이느낌(안해본 여성들에게 권해볼만한 

자위인것 같다.이상한 물건 넣는것 보다 안심이고 청결에도...개인 생각임.^^) 

벌려지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했고 입에선 저절로 신음이 새어나온다. 

아파트 욕실이라서 다들 알다시피 방음이 안되는 관계로 

절제해야 한다란걸 아는 민경이는 수건을 입에 물고 안간힘을 다해 

오르가즘은 참고 잇엇다. 

 

 

20초만 더... 

10초만 더... 

온몸이 덜덜 떨리고 더이상 견딜수 없을 정도의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말았다. 

민경은 쪼그리고 안아서 질속 깊숙히 들어간 물을 빼내고 있었다. 

마치 신랑이 사정하고 나면 오줌누는 자세로 하면 사정한 정자가 

밖으로 나오는것 처럼 그렇게 민경은 자위한 후 물을 빼면서 신랑의 

살아 움직이는 정자를 생각하면서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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