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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소원성취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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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7 회 작성일 24-05-06 07: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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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랑의 향기 우리는 저녁을 일찌감치 먹고 슈퍼에서 소주 몇병과 안주감으로 통조림과 과일을 사왔다. 날씨도 저녁이 되면서 더위가 약간 수그려져 서늘한감을 주었다. 창문 커텐을 쳐버리고는 입고있던 옷들을 모두 벗어 버렸다. 우리는 소주와 안주를 거실바닥에 차려놓고 둘러 앉았다. 거실바닥에 털썩 주저앉고보니 처음에는 서로보기가 민망하였으나 소주 한,두잔 돌고나니 모든 것이 새롭고 일체감을 느낄수 있었다. 힘이빠진 자지는 대가리가 바닥에 닫아서 처량하게 보였으며 다리를 벌리고 앉은 보지들은 속살이 발갛게 들어나 보였다. 가랭이 털은 모두가 무성한데 언니가 제일 울창하였다. 처움과는 달리 서로 보는 것 만으로는 텐트를 치거나 애액을 줄줄 흘리지도 않았으며, 차분한 기분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이젠, 불륜이니? 도덕성이 어쩌니? 하는 마음에 캥기는것도 별로 없고 이렇게 태연히 벗고앉아 이야기 할정도로 발전 되었는데, 꼭 수도승이 득도한 기분이구만?/ /형님! 저도 뭔가 한단계 올라선 기분이 들거든요,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길거리에서나 직장에서 여자를 보면 이상한 생각을 품곤 하였는데 이젠 달라질 것 같아요, 모든게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 같애요?/ "나와 언니는 마주보며 남편들의 이야기에 공감을 아니할수 없었다." /그럼 오늘밤에도 파트너를 바꾸어서 즐겨보자구! 어제와 기분이 다른지 느껴 보면서 말일세... 그런데, 찬수! 내 마누라 살살 다루어야 해 고장나면 알지?.../ 형부의 농담석인 말에, /에이, 형님! 누가 할소린지 모르겠네요? 그리구 여보! 몸 조심해?/ 우리는 음담패설을 나누므로서 신체에 이상이 생기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남자들의 자지는 바닦에 닿아있던 것이 천정을 향하여 펄떡거리기 시작 했으며 보지에서는 흘러내리는 애액으로 전기불에 반사되어 번질 거렸다. 형부는 나를 일으켜 세우고 보란 듯이 안방으로 향했고, 남편도 언니를 일으켜 세우고 문간방으로 각자 헤어졌다. 어제와는 달리 많은이야기를 형부와 나눌수 있었다. "어떻게 하면 제일 흥분되며, 어떤자세가 좋고, 남편과는 어떤 대화를 하는지... 물론 상상이지만 형부와 여러번 관계를 맺었으며, 남편은 입으로 빨아주는것 보다 보지로 하여야 직성이 풀리는 것 까지..." "형부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떤 여자를 보면 발기하고, 직장에서 발기 하면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쳐서 해소 시킨다는 이야기며... 언니는 개씹을 좋아하는데 형부는 빨리 싸게되어 좀더 즐기려고 69자세로 서로 핥으며 빨아줄 때가 은은한 맛이있어 더 좋다는등..." 나는 형부가 가장 좋아한다는 69자세로 올라타서 가랑이를 쫘악벌려 형부 얼굴에 밀착시킨후 형부좃을 빨기 시작했다. 혀로 기둥밑을 하기도 하고 대가리 귀두를 잘근잘근 잇몸으로 씹기도 하면서 엉덩이는 저절로 들썩거려 졌다. 형부가 보지를 빨아주는 솜씨는 정말 미치게 하였다. 우리는 몇번을 오르감즘에 도달했는지? 형부가 몇번 폭팔을 일으켰는지? 네사람이 헐떡거리는 신음소리에 밤은 깊어갔다. /쑥.쑤우욱..쑤우욱 쑥..쑤걱 쑤걱 쑤우욱../ /아악! 아.. 형..부... 하악../ /학학..허억..후후..윽../ / 아.. 형부.. 혀엉.부.. 더.깊게 쑤셔줘.어.요... 하악../ /학학..허억..후후..윽.. 하악..하악../ /처제! 으으음... 처어제.. 나올려고해.. 으윽..하악..하악.../ / 형엉부! 허억! 그.대로..싸아.도.오 괜..찮.아요.....혀어엉부우.. 하아악../ 형부의 폭발에 링추어 내보지 에서도 커단란 폭발을 일으키며 골아떨어 졌다. 다음날 우리는 좀더 성숙된 자세로 서로를 마주할수 있었으며, 그날저녁 마지막으로 네사람의 후회없는 향연을 즐길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포로노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후끈한 아이디어를 총동원 하면서..." 그리고 마지막 잠자리는 이성을 차자는 생각에 각자 제짝(남편)을 차아서 여름휴가를 마감 하였다. 아침에 일어나 떠날준비를 하는데, 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쌍코피를 싶으면서도 킬킬 웃을수 있었으며,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휴게소마다 들려서 영비천이다 원비-D다 하면서 꼬박 꼬박 챙겨마셨지만 하체에 힘이풀려 거동이 불편한 우리들은 서로 마주보면서 웃을수 있었다. 그후로 두번 전주에서 모였지만 모두가 시치미를 띄고 전과 마찬가지로 웃고 떠들며 부담없이 지낼수 있었으나, 만나기만 하면 대명콘도 생각이 저절로 나서 서로 얼굴을 붉히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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