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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소원성취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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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9 회 작성일 24-05-06 07: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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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원성취 2 그런데, 문간방에서는 뜨거운 신음소리로 뜨거운 분위기에 휩쌓여 있었다. /학학..허억..후후..윽../ /학학..허억..후후..윽..학학..허억..후후..윽../ 언니와 남편은 69자세로 서로 하고 빨고 몸부림치고 있는데 두사람 모두 실오라기 하나없이 벌거벗고 있었다. 나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형부의 허리혁대를 꽉 움켜잡고는 돌발사태에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는 풀이죽어있는 형부 아랫도리 옷위를 쓰다듬으며 진정되기를 기다렸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자 형부 자지는 다시 탠트를 세우기 시작했으며, 한손으로 나를 부등켜 앉고 유방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는 되었구나 안심을 하며 탠트친 형부의 좃을 꽉 잡은체로, /언니! 형부 왔어요! / 소리를 지르자 두사람은 화들짝 일어나 어쩔줄 몰라 허둥대는데... /언니! 그냥 계속해도 형부가 이해 한데요.. 그렇죠, 형부?/ 나는 형부를 바라보며 눈으로 애원했다. /언니! 형부하구 나하구는 벌써 한 번 씹하고 오는길이거든../ 그리고는 형부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성난 물건을 꺼내서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여보!/ 형부가 언니를 부르자 /여보! 사랑해요.. / 언니는 달려들어 형부의 좃을 덥석 입에물자, 나도 남편이 보는 앞에서 형부의 좃을 혀로 하기시작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남편이 언니 밑으로 들어누워 언니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누구의 생각도, 허락도 없이 덩어리씹을 하게되었다. /학학..허억..후후..윽..허억..허억..학학..허억..후후..윽../ 이번에는 형부의좃을 빨던 언니가 그대로 돌아엎드리자, 처음 우리가본 69자세로 남편위에 올라타서 좃을 빨기 시작했다. 나도 이에 질세라 형부옷을 벗기고 나도 입고있던 치마와 티를 벗어버리자 벌거벗은 두쌍이 덩어리가 자연스럽게 짝을 바꾸어 차게 되었다. 항상 남편과 상상하던 생각이 그대로 실현된 것이다. 나도 언니처럼 형부위에 69자세로 올라타서 좃을 빨기시작하자, 형부도 내 보지를 혀로 하으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감싸고 손가락으로는 항문주위를 후벼 주었다. 정말 포로노 비디오에서 보던 장면이 실제로 연출된 것이다. 형부의 좃을 빨던 나는 옆에서 남편의좃을 빨고있는 언니를 건들이며 /언니! 좋아?/ /흐윽..흐윽.. 이럴수가.. 정말 이럴수가... 하악..하악.. 너무 황홀해../ /하악.. 정..희..야.. 너무 고맙다...하아악../ /학학..허억..후후..으으윽.. 쑤걱..쑤걱...윽../ 우리는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쾌락의 도가니속으로 몰입해갔다. 언니와 내가 나란히 엎드리자 형부와 남편이 번갈아 가면서 우리 보지에 뽐뿌질 하기도하고, 나는 형부 자지를 빨고 형부는 언니 보지를 하고, 언니는 찬수씨 자지를 빨고, 찬수씨는 내 보지를 빨기도 하였으며, 언니 엎드린위에 내가 엎드리자 상하로 번갈아가며 뽐뿌질을 신나게 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른다... 우리는 짝을 바꾸어 자기로 하고 형부와 나는 안방으로 가서 또한번의 천국을 구경한 후에 잠이 들었다. 우리는 다음날 열시가 넘어야 일어날 수 있었다. 모두가 벌거벗은체로 일어나 서로를 쳐다보니 쑥스러움 보다는 웃움이 나왔다. 술에 취해서 생긴일도 아니고,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행한 일이기에... 나는 이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게 하기위하여 먼저 말을 걸었다. /형부! 너무,너무 좋았어요... 고마웠어요./ /으응. 아니야, 처제 오히려 내가 감사 드려야 하겠는걸.. 지금 어떤 사슬에서 풀려나 해방된 기분이거든../ /그럼 한번 안아 주세요../ 환한 대낯에 남편과 언니가 뻔히 보는 앞에서 나는 형부에게 안기며 두팔로 목을 감았다. 그리고는 풀죽은 형부 자지를 한손으로 가볍게 마사지 하여주었다. 그러자, 형부도 키스를 해오며 한손으로는 지저분한 보지구멍을 차아서 살살 후벼주었다. /여보! 아무리 좋아도 식사하고, 기운내고 하셔야지요?/ 언니가 소리지르며, 찬수씨 좃을 살며시 거머쥐자 모두가 크게웃고 말았다. 어제밤 사고(?)로 모두가 기진맥진하여 오늘 토왕성폭포 등정계획은 취소하기로 결정하자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샤워를 한다, 옷을 갈아 입는다, 화장을 한다, 한참 법석을 떨다가.. 식탁에 둘러앉아 어제밤 사고(?)에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다. /찬수! 우리 어제밤 사고가 불륜인건 맞는거지?/ /아니요, 형님! 불륜이 아니라, 엔조이죠? 불륜은 일방적인 피해를 느끼는 입장에서 하는이야기이지, 모두가 함께즐겼는데 불륜은 아니지요?.../ /나는, 우리가 불륜을 지은거고, 또, 지탄대상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왜 그런생각이 드는거죠? 처형님!, 여보! 그렇게 생각되요?/ 남편이 우리에게 동의를 구하자 언니와 나는 서로 바라보다가 /형부! 희경이 아빠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해요. 서양사람 생각과 한국사람 생각 이 다르듯이 생각하기 나름 아니에요? 옛날사람 생각을갖고 말하면 불륜이라 할지 몰라도, 지금은 서양문화를 따라 가고있는데 옛관습에 묶여 생각하는건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여보! 정희 말이 옳아요, 어제일들을 치르고 지금감정이 어떤지? 후회되는지? 생각해보고 후회되지 않는다면 그건 불륜이 아니예요./ 모두가 형부의 생각에 옳지 않다고 이야기 하자 고개를 갸우뚱 한 번하고는 우리 모두에게 이야기 했다. /그래 지금 감정들 어때? 후회않되? .../ /아아뇨오... 좋기만 한걸요.. / 합창을 하자 형부도 씨익 웃고는, /나도 좋긴 좋은데.... 허지만 뭔가 지켜야할 선은 있어야 할 것 같애?/ /어떤 선인데요? / /각자 가족을 거느리고 있고, 생각도 모두가 다를것이고... 느낌도 아마 약간씩은 달랐을것이고... 그러니 모두가 지켜야할 마지노선 같은 선 말이야?/ /그건 형님말이 맞습니다. 형제간에도 지킬게 있듯이 우리들도 뭔가 지킬건 지켜야지요?/ "언니와 나도 수긍이 갔다." /이왕 이렇게 모였으니 휴가기간중에 의논하기로 하고, 휴가가 끝나면 옛날로 돌아가 전과 똑같은 그런생활로 복귀 하는거야? 어때?/ 누구나 마음 한켠에 캥기는 무엇가 있어서, 반대할 사람이 없을 수밖에 없었다. 대충 정리가 끝나자 언니가 형부에게 묻는다. /오늘은 무얼하며 보낼거예요? 밖에는 30도가 넘는 불볕 더윈데?/ /글쌔... 피곤하니 낮잠이나 자지뭐, 좋은생각이라도 있우?/ /아직은 없고 정희와 생각해봐서 말씀드릴께요? 당신도 생각좀 해보세요?/ 언니와 나는 문간방으로 나와, 오랜만에 자매끼리 수다를 떨게 되었다. /언니! 경희아빠 어땠어요? 형부하고 비교하면 어때요? 기분은.../ /옛날 형부 만나기전에 기철이하고 몇번즐긴 것이 남편이 알가봐서 항상 조마 조마 하며 마음 졸였는데, 형부랑 함께 덩어리로 섹스 하고나니 마음이 확트인 기분이거든.. 정희야! 정말 고맙다, 네가 이 언닐 해방시켜주어서.../ /언니 그 생비디오 때문에 가슴 졸였어? 난 문틈으로 보면서, 언니 보지속에는 기철이 자지가 들락거리는데 나는 손가락 아니면, 가지, 오이로 만족하는 신세를 한탄하곤 하였는데... /그때 기철이하고 하면서 내 생각은 하나도 없었지? 언니! 맞지?/ /네가 문틈으로 우리가 하는행위를 보며 오나니 하는거 다봤어, 그리고 네가 잘볼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자세도 취했고, 네가 보면서 혼자서 자위 하는걸 상상하니 더 흥분되고 요분질도 심하게 했는걸, 왜 이정도면 착한언니지?/ /뭐야! 애인하고 몰래 뭐하면서 그걸 보여줬으니까 착한 언니라구?../ /예..예,, 형부들으면 산통 다깨진다. 목소리 낯춰라../ 우리는 손을 맞잡고 까르르르 웃으며 벽을 기대어 앉아 옛날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정말 언니와는 다정 했으며, 추억도 많았다고 생각이 되었다. /근데, 언니! 희경이 아빠 어땠느냐니까?/ /으응,,, 생각만 해도 흥분된다. 니 남편 테크닉 정말 끝내 주더라, 빨아줄 때 옆에 누가 있는것도 모르고 휴우우... 그런데 처음에는 너무흥분되어 생각이 없었는데, 나중에 우리 남편 바꾸어 잠자리 들 때 둘이서 한번 더 하면서 느낀건데 자지 크기는 형부것보다 약간 작은 것 같드라? 그런 넌 항상 꿈꾸던 형부하고 자보니 어땠니?/ /언닌 정말 좋겠드라? 내보지에 형부자지가 들어오니 꼬옥 들어맞아 뽐뿌질할때 뽀드득. 뽀드득! 소리나는거 있지? 진짜 궁합이 맞드라구, 그 외에는 희경이 아빠하고 비슷한것 같애?/ /비슷한 것이 뭔데?/ /뽐뿌질하는 스피드, 용두질치는 모습, 주물러주는 테크닉... 이런거 말이야./ /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그러네?... .../ /언니! 줄빵놓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흥분해서 더 좋게 느껴진 것 아닐까? 왜 생각이 앞서서 그렇게 느낀거 말이야?/ /맞아! 그런거 같애?/ /어디 오늘 다시한번 시도 해보자?/ /알았어! 그렇게해, 언니! 허지만 우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글쌔? 경희 아빠가 어떤생각을 할지 모르겠구나?/ /언니! 경희아빤 괜찮아, 사실은... 음../ /뭔데 그렇게 뜸들이니?/ /사실은.. 우린 잠자리에서 가끔 언니와 형부를 끌어드려 어젯밤 처럼 덩어리 되어 섹스하는 상상을 서로 이야기 하면서 즐겼었거든, 그리구 어젯밤도 내가 계획적으로 꾸민거구.../ /정희야! 우린 통하는게 있나보다? 나도 이런 상상을 해봤거든, 집에 프로노테프가 몇 개 있는데 형부도 덩어리로 즐기는 테이프를 볼때가 제일 흥분되는거든./ /이번 휴가끝나면 이런기회는 다시 없을거야?/ 서로 의미있는 미소를 나누며 거실로 나왔다. 오후가 되면서 모두가 생기를 되차게 되었다. 낮잠을 자고나니 오후 여섯시가 넘었는데 지금도 해는 중천에 떠있고 밖갓 온도가 얼마인지 에어콘을 계속 틀었지만 실내는 후덥지근 하다. 냉장고속을 뒤져서 먹다남은 수박과 쥬스를 꺼내 놓으니 네사람 모두가 다시 식탁에 둘러앉게 되었다. 남자들은 모두 반바지에 티샤쓰 한 장씩인데, 언니와 나는 나사티에 바지를 입고 있어서 코잔 등에 땀이 맺혀있고 덥게 느껴졌다. 이야기 거리가 없는지 모두가 수박먹기에만 열중하고 있는데, 언니가 테레비 받침대에 있는 실내앰프를 조절하자 조용한 부르스 경음악이 흘러나왔다. 나는 형부에게 손을 내밀면서 춤추기를 청했다. /형부! 저하고 한곡 추실래요?/ /처제! 나는 춤에는 소질도 없고 출줄도 몰라.../ 그냥 빙그레 웃는다. /부르스 추는데 무슨 소질과 방법이 있나요? 그냥 음악에 링추어 스탭을 밟기만 하면 되는데요?/ 나는 별로 내키지 않은 형부를 거실 중앙으로 데리고 나와 왼손을 어깨에 걸치고 오른손을 마주잡고 움악에 링추어 스탭을 밟기시작 했다. 그러자 남편과 언니도 우리를 따라 부르스를 추기 시작하는데 거실이 비좁아 행동반경이 자연스럽게 좁아지며 몸은 더욱 밀착하게 되었다. 곁눈으로 남편을 바라보니 남편은 언니를 끌어앉고 스탬에 링추어 허벅지로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있는데 언니는 흥분이 되는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 나는 어깨에 걸쳤던 왼손을 내려서 형부의 히프를 쓰다듬으며 사타구니를 형부 가랑이에 밀착시켜 부비기 시작했다. 형부 가랭이는 금새 탠트를 치며 옷위로 내보지 위를 압박하였다. 보지에서 뜨거운 열기를 느끼며 남편 사타구니를 훔쳐보니 언니 오른손은 벌써 옷위로 남편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남자들은 모두 탠트를 치고보니 거동이 불편하게 느껴졌다. /형부! 바지만 벗기로 해요? 거동이 불편하잖아요?/ 나의 제안에 모두가 좋다고 춤추던 것을 잠시 멈추고 네사람은 모두 바지를 벗어 버렸다. 우연히 일치로 남자들은 모두 사각팬티인데 여자들은 똑같은 삼각 하얀팬티 를 입고 있었는데 언니와 내 팬티 중앙에는 벌써 젖어 있었다. 다시 스탭을 밟기 시작하자 훨씬 행동이 자연스럽고 대담 해졌다. 나는 형부 사각팬티 옆으로 엄청나게 성이난 형부좃을 꺼내어 오른손으로 살살 주므르기 시작하자 형부도 내팬티위로 보지위를 애무하다가 급기야는 질속으로 팬티를 그대로 들어밀며 손놀림을 시작했다. 남편과 언니도 질세라 우리와 같은 행동을 하며 서로 힐긋 힐긋 바라보는 기분은 또다른 기분이었다. 언니와 나는 쌍둥이가 아닌가 착각이 될정도였다. 비슷한 키에 펑퍼짐한 히프, 똑같은 하얀색 삼각팬티와 젖어있는 가랭이 부위 또한 비슷하고 얼굴 모양도, 약간은 음탕하게 보이는 눈웃음 까지... 거실에는 음탕한 색기가 넘쳐 흐름을 느낄수 있었다. "두 남자는 팬티자락 밑으로 자지가 불끈 솟아 나와있고, 두 여자는 각각 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른남자 자지를 주므르며 하얀팬티가 애액으로 흥건히 젖은 상태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데, 남자손가락은 팬티를 그대로 보지속으로 들어민체로 보지속을 후비고 있으니 말이다." 벌써 음악은 끝났는데 여운이 아쉬운지 그대로 부등켜않고 하체를 서로 비비다가 식탁에 마주하고 앉았다. 자연스럽게 나와 형부가 나란히 앉았고, 남편과 언니는 앞자리에 마주하게 되었다. 나는 형부의 성난 자지를 상하로 하트면서 남편을 보며 한마디 하였다. /여보! 춤 추면서 느낀건데 나하고 춤출때보다 언니하고 추니까 기분이 어때요?/ /형님앞에서 언니를 주므르고 있으니 짜릿한 기분과, 처형이나 형님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까? 생각하니 이상한 쾌감이 나거든./ /형부! 그리고 언니 생각은 어때요?/ /으응, 희경이 아빠 생각과 비슷해.../ /아마도 우린 남의것을 훔치고 있다는 생각이 더 흥분시키는가 봐요? 그리고, 누구나 갖고있는 이중심리일 거예요?/ 나는 열심히 왼손을 상하로 움직이며 생각하고 있던 이야기를 모두 털어 놓았다. /이 이중심리에서 해방될수 있다면 다른여자나 남자를 보면서 오입할 생각이 없어질 것 같애요? 그러면 우린 하나의 걱정을 덜수 있는거 이니예요?/ /맞아! 그말이 맞는거 같애? / 모두가 나를 보며 수긍이 되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형부는 나의 손 움직임에 내팬티속으로 오른손을 집어넣고 보지주변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보지구멍을 마음대로 들락거릴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래요, 정희말이 맞아요. 오늘밤에 도둑질하는 쾌감을 없앨수 있도록 우리 함께 의논하여 차아봐요?/ 언니가 이야기 하는동안 행동이 부자연 스러운 것을 보니 우리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 무엇을 줍는것처럼 하며 식탁밑에서 앞을보니 나처럼 남편좃을 신나게 흔들고 있었으며, 남편은 언니보지를 리드미컬하게 쑤시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언니! 저녁까지 기다릴수가 없어요? 나는 하던 동작을 멈추고 일어나 모두 보는 앞에서 팬티를 벗어 버리고 형부의 목을 부등켜 안으며 형부 무릎위에 올라탔다. 그리고서 형부좃을 보지입구에 링춘다음 그대로 내려 앉으니 "뽀드득"하는 소리와 함께 뿌듯한 충만감이 밑에서 올라왔다. 엉덩이를 들석이며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니 조경이 잘된 야산 나무그늘 베취에 여기 저기 사람들이 어렴픗이 보였으며, 에어콘 옆에 걸려있는 거울을 통해서는 내가 형부위에서 요분질 치는 모습과 언니가 팬티를 벗고있는 모습이 리얼하게 비춰주었다. 잠시후 식탁을 마주하고 언니와 나는 등을 마주한체 남편과 형부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는데, 언니 엉덩이가 올라갈때마다 남편손으로 받쳐주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학학..학학..허억..허억..후후..윽../ /쑥.쑤우욱..쑤우욱 쑥..쑤걱 쑤걱 쑤우욱../ /아악! 아.. 형..부... 하악../ /학학..허억..후후..윽..여보오../ 자매가 들썩거리며 내뿜는 신음소리와 의자에 앉아 마주한체 상대방의 마누라를 먹고있는 남자들의 짐승같은 신음소리가 하모니를 이루었다. 짜릿한 쾌감과 함께 고조되는 희열은 글로 표현하기가 힘들정도였다. 나는 고개를 돌려 들썩거리는 언니와 남편을 보면서, /언니! 우리 아침에 이야기 했던거 비교해봐요? 남편과 형부 차이점이 있는지?/ /그래, 우리 자세를 바꾸어보자?/ 언니와 나는 파트너를 바꾸어 똑같은 자세로 올라탔다. 나는 남편위에 올라타서 들썩이며 언니가 요분질 치는 모습을 유신히 살펴봤다. 언니는 형부목에 팔을걸고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는데 내가하고 있는 모습과 같았다. /여보! 언니 보지하고 내보지맛이 달라요?/ /하악..하악..하.아아.악../ /아아니, 하아악..하..악... 언니..하고.. 또.옥 같.아..요../ 언니도 형부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였다. /여보! 정희 보지하고 내보지맛이 달라요?/ /쑤욱..쑤거억.. 하악..하악..하.아아.악../ /비슷해... 아아니, 똑 같아요... 하아악..하..악...당신 보지맛도 일품이예요.../ 언니와 나는 남편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서로 고개를 돌려 마주보며 싱긋이 웃었다. 우리 모두는 땀범벅이 되었으며 옷들은 땀에 흠뻑 젖어 버렸다. 씩씩거리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여보! 힘들어... 자세를 바꾸어요.. 허억..허어억../ 우리는 창문을 통해 멀리 나무그늘 밴취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실오라기 하나없이 모두 벗어 버렸다. 언니와 나는 손을 마주잡고 벌떡 일어서서 남편들을 향해 약간씩 다리를 벌린후, /여보오오! 우리 둘의 몸매 차이가 많이 나요?/ 우리들의 물음에 어리둥절하던 남편들은 찬찬히 살펴본후 고개를 갸우뚱 하며, /정말 비슷해, 정말 비슷한걸... 자매여서 그러나?/ /찬수! 비슷하지 않나?/ 형부는 남편에게 되려 물어본다. 나와 언니는 다리를 더벌려서 보지속이 약간 보이게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돌아서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언니는 나보다 약간 통통하게 보였으나 30대 주부로는 어디에도 빠지지않은 풍만한 몸매를 간직하고 있었으나, 나도 결코 뒤지지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여보! 자지로 보지를 쑤셔 주세요? 서로 쑤셔본 다음에 차이점이 있는지 평가하는거 잊지 마세요?/ 언니와 나는 거실바닦에 이불을 펼쳐놓고 나란히 손을 잡은체 들어 누워 가랭이를 쫘악 벌렸다. 남편과 형부는 번갈아 가며 우리자매 보지를 돌림빵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우리를 엎드리게 하여 번갈아가며 찍어댔다. 우리 자매는 엉덩이를 하늘높이 치겨 올려보기도 하였으며, 개처럼 팔을펴고 네발자세로 남편들의 자지를 받아 들이기도 하여 보았다. "나는 개씹을 하면서도 형부가 쑤시고있는지 남편이 쑤시고 있는지 알수 있었다. 형부가 약간 굵어서 빡빡하게 쑤시는 자지가 형부좃임을..." 그러나 보지에서 느끼는 기분은 황홀하기만 할뿐 구분할 수가 없었다. 몇번을 번갈아 가며 쑤시던 자지가 갑자기 격렬하게 쑤시기 시작하더니 내 보지 도 충만감을 느낄수 있었으며, 순간 남편이 정액을 불출시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보지의 감각으로 형부것이 아님을 알수 있었다. 고개를 돌려 뒤를 보니 남편은 하체를 내 엉덩이에 밀착 시킨체 순을 헐떡이며 형부가 언니뒤에서 뽐뿌질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나는 정액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보지근육에 힘을 주면서 일어서려는데 형부도 언니 어덩이에 밀착 시킨체로 부르르 떨고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잠시후 언니와 나는 씹물과 좃물로 범벅이된 남편들의 자지를 휴지로 깨끗이 닦아준후에 욕실로 들어가 간단한 샤워를 하면서 느낌을 주고 받았다. /언니! 파트너를 바꾸어 해보니 차이점이 있었수?/ /아니, 얼굴을 보지않고 하니까 누군지 잘모르겠더라... 그런대 넌, 어땠니?/ /으응, 누구의 자지인지는 구별이 되는데 비슷 비슷 하던걸!/ 우리는 이제야 마음에서 생기는 도둑씹 한다는 스릴에 흥분이 고조되어 쾌감을 더 느끼게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었다. 우리는 밖으로 나와 식탁위에 벌거벗은체로 둘러 앉았다. /여보! 정희와 내보지맛이 다르던가요? 기분은 어떻구요?/ /... ... 글쌔? 비교해보며 뽐뿌질을 했더니 차이가 없는데, 처제 보지가 약간 빡빡하게 느껴질뿐 흥분되니까 모르겠던걸.../ 남편도 그렇다고 고개만 끄덕 거린다. /언니와 나도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아마 우리 가숨속에 있는 다른 성욕이 스릴을 느끼게하나 봐요?/ 우리는 좀더 느껴보기위해 오늘밤에도 파트너를 바꾸어 자기로 하고 저녁을 짓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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