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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진이의 고백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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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71 회 작성일 24-05-06 0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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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이의 고백 10부 

 

그들은 낮에 부유한 아파트에 들어가 여자가 혼자 있는 집을 골라 털기도 했고 

 

 

그들이 저지런 일을 비디오에 담아 놓았다. 그들은 그 비디오를 보면서 다음 

에는 이렇게 하자며 새로운 계획과 작전을 세운다고 했다. 

부유한 아파트일수록 경비가 자리를 꼭 지키고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그들에겐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고 그들은 관리실에서 왔는데 가스점검을 왓다며 문을 

열게하고는 안에 들어가 보일러실 주방 그리고 각방을 다니며 점검한다고 하면 

서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을 하고 범행을 한다고 했다. 

그들이 찍은 비디오를 보면서 이번에는 이들이 어떤 일을 저질려는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도사가 비디오를 틀자 여자가 꿇어 앉아 있는데 얼굴을 모두 가리고 

있었다. 그들은 마스크와 모자 안경까지 끼고 있었는데 우두머리가 여자에게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하면 아무일 없을테니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내가 묻는 말 

에 바른대로 대답하라고 했고 만약 거짓말일 경우 그땐 어떻게 할 지 우리도 

모른다고 겁을 주었다. 여자는 시키는 대로 뭐든지 다하겠다며 제발 살려달라 

고 하자 우두머리는 우리는 너를 죽이려 온 것이 아니니 그런 걱정은 하지 말고 

지금부터는 내가 묻는 말 외에는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여자는 알았다고 

했고 변태가 여자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두건을 벗겨 내었고 여자는 겁에 질려 

있었다. 변태의 손에는 칼이 들려 있었고 변태는 칼로 여자의 턱을 들어 올리 

고는 "대답 잘해"하며 여자에게 겁을 주었다. 여자는 고객를 끄덕이면서 "예" 

하며 대답했다. 

"이 집에 몇이 살지?" 

"3명이 삽니다" 

"3명이 누구누구야?" 

"저와 남편, 딸아이 까지 3명입니다"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야?" 

"회사에 다닙니다" 

"어느 회사에?" 

"xx회사 과장입니다" 

"몇시에 퇴근하나?" 

"7시에 퇴근합니다". 

"남편이 몇살이지?" 

"36살입니다" 

"사모님은?" 

"33살입니다" 

"딸은?" 

"6살입니다" 

"딸은 어디서?" 

"지금 유치원에 있습니다" 

"언제 집에 오지?" 

"4시에 옵니다" 

"언제 결혼했지?" 

"26살에 했습니다" 

"남편과 일주일에 몇번하지?" 

"....." 

"야! 대답안해! 내 성질 건드려 좋을것 없어!"그러자 

"한번 내지 두번정도" 

"남편이 잘해 줘?" 

"...예" 

"다른 남자와 해 본적 있어?" 

"업...없습니다" 

"그럼 다른 남자와 한번 해보고 싶어?" 

"아...안 하고 싶습니다" 

"남편과 할 때 오르가즘을 느켜?" 

"가끔씩 느낍니다" 

"어떤 체위를 좋아해?" 

"저...정상적으로 하는거..." 

"그것 말고 다른 체위는 안해봤어?" 

"해...해봤습니다" 

"다른 체위중에 어느게 좋아?" 

"위에서 하는거..." 

"오라 사모님께서 주도권을 잡겠다. 조~오~치" 

"오럴해봤어?" 

"예" 

"자위는" 

"안해봤습니다" 

"해보고 싶어?" 

"아니오" 

"최근에는 언제 했지?" 

"지난 주말에..." 

"그럼 벌써 며칠 굶었네 사모님 제가 풀어 드릴까요?" 

"아....아닙니다...제발" 

"안잡아먹어니 걱정마세요 사모님" 

"비디오는 왜 찍습니까?" 

"내가 묻는 말에만 대답하랬지! 누가 나 한테 물어라고 했어?"하며 소리를 

지르며 여자의 머리를 잡아 당겼다. 여자는 "아야! 죄...송 합니다" 

"야! 그건 우리 맘이야! 니가 걱정할 건 아니지. 사모님은 그냥 우리가 하자는 

대로 따라 주면 돼! 알아서?" "예" 

"그럼 집에서 돈이 되는 것 모두 내놔 봐. 만약 우리가 찾아 나오면 알아서 해" 

그러자 여자는 일어나 장농과 문갑등에서 패물과 돈을 바닥에 내 놓았다. 

우두머리는 "이게 다야?"하자 여자는 "예" 하며 대답을 했고 "사모님이 아직 

우리 말을 못 알아 듣는군"하며 "야! 이건 돈이 안돼"하며 여자의 목걸이를 

잡아 당겼다. 그러자 여자는 팔찌와 반지까지 내 놓았고 변태는 그걸 모두 

가방에 담았다. 우두머리는 "우리가 그냥 이렇게 가면 섭섭하겠지"하며 웃자 

여자는 "제발...살려주세요. 원하시는 것 다 드려잖아요"하며 빌었고 우두머리 

는 "이것만 가지고 가면 당장 신고할텐데 우리는 바보가 아니지"하며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 주었다고 하는데 너 받았니?"하며 변태에게 물었고 변태는 

 

 

"아뇨"하며 맞장구를 쳤다. 우두머리는 "우리는 지금 바쁜 와중에도 사모님께서 

값진 물건을 주셨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모님께 뭔가 보답을 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우리 성의를 무시하겠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죽치고 딸과 남편이 

오기를 기다려야지 별수 없지"하며 "딸과 남편에게 보이고 싶지 않을텐데" 

하면서 "사모님! 아이가 오기전에 우리를 보내고 싶어면 기분을 맞춰 줘야지?" 

하며 "우리도 딸이 오기전에 가고 싶어. 알아서!"그러자 여자는 딸이 걱정이 

되었는지 아니면 이 상황에선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예...제발 살려주세요....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우두머리는 "사모님 미안하지만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하며 그는 

여자에게 "우리는 정말 힘들게 왔는데. 손님 대접을 잘 해야 후환이 없지 

안 그래!"하며 "사모님 대접 좀 해 주시죠. 일단 사모님 몸매나 좀 봅시다" 

여자는 앉아 손을 모아 빌면서 "제발 그냥 가 주세요. 신고는 절대 안하겠습 

니다. 제가 약속 드리겠습니다. 제발....." 

"좋은말 할때 듣는게 좋아! 괜히 시간 끌어 봐야 사모님만 손해야! 알아! 

우리는 빠쁜 몸이지만 사모님이 우리를 안 보내겠다는데 궂이 갈 필요도 없지" 

"신고는 안합니다. 제발....." 

"이년이 좋은 말을 하니 말길을 못알아 듣네. 씹팔년 니 맘대로 해봐. 누가 

이기나. 우리는 급할게 없어" 

"제발 살려 주세요" 

"이년 조용히 얘기해서 안되네. 딸과 남편 앞에서 한번 당해 보고 싶어! 그게 

소원 이라면 그렇게 해주지." 

"아...아닙니다....제발" 

"야! 빨리 벗어. 혈압 올리지 말고 옷 벗기가 힘들면 우리가 벗겨 주까?" 

"그...그게 아...닙니다" 

"그럼 뭐야! 샹 야! 뭐해 니가 손 좀봐줘"라며 우주머리가 변태에게 밀하자 

변태가 칼을 들고 여자의 옷을 찢어려 했다. 그러자 여자는 "아...알겠습니다 

제가 벗을께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우두머리가 여자에게 "사모님 댁에 재미 

나는 비디오 있어 없어? 딸 몰래 남편하고 보는거 있잖아?"하자 "있습니다" 

"어디 가져와봐"하자 여자는 문갑아래에서 비디오를 내었고 우두머리는 그걸 

변태에게 주며 틀게 했다. 그리고 우두머리는 여자에게 "저런걸 보면서 남편과 

해"하며 묻자 여자는 "한번씩..."하면서 대답했다. 

여자는 순순히 옷을 벗었고 브라자와 팬티를 벗지 않자 우두머리는 "사모님 

우리가 지금 사모님 속옷 보고 싶어서 그러는줄 아냐!"며 소리를 치면서 

"옷 벗기가 힘들면 내가 벗겨 주지"하며 다가가자 여자는 "아닙니다"하면서 

브리자를 풀었고 들어난 가슴을 손으로 가슴을 가리자 "그러다가 손 잘린 

년들이 많지. 사모님도 잘리고 싶어?" 그러자 여자는 손을 치웠다. 

"이거 죽이는데. 남편이 디게 좋아하겠군. 사모님 젖을 남편이 좋아해?" 

"....예" 

"자주 빨아먹어?" 

"....예" 

"이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겠군"하며 여자의 가슴을 만지려 했다. 그러자 여자는 

몸을 피했고 우두머리는 "사모님 앙탈 그만 부려. 그러다 다치면 사모님만 

손해야!" 하면서 다시 가슴에 손을 가져 갔고 여자는 가만 있었다. 우두머리는 

두손으로 유방을 움켜지고는 "야! 이것봐라 손에 다 안잡혀!"하면서 주물렸다. 

여자는 괴로운 듯 고개를 돌렸고 그는 혀를 내어 유방을 핥았고 여자가 몸을 

돌리려 하자 남자는 자신의 손으로 여자의 허리를 붙잡고는 유방을 빨기 시작 

했다. "이거 정말 죽이는데"하며 침을 흘리며 빨았고 그는 혀바닥으로 여자의 

 

 

몸을 핥으며 아래로 내려갔다. 배꼽에 혀를 넣어 몇번 돌리고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 팬티위를 손으로 문지려더니 "아니 벌써 쌌어. 이런 다 젖었잖아"하며 

팬티를 움켜 지었다. "사모님 그렇게 좋아서. 진작 말을 하지"하면서 팬티에 

얼굴을 묻어 냄새를 맡아보고는 "오! 언제나 싫증나지 않는 이 향기!"하며 혀를 

내어 팬티 위를 핥기 시작했다. 여자는 허리를 뒤로 빼며 물러나자 "사모님 

그러면 안되지"하며 "가만히 있어요. 안그러면 물려요"하며 부드럽게 말하면서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는 앞으로 당겼다. 여자는 "선생님 제발 이러지 마세요" 

하며 애원했지만 우두머리는 여자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 지고는 여자가 

오줌을 싼 팬티를 핥았다. 우두머리는 여자에게 "얼마나 좋았어면 이렇게 많이 

쌌을까?"하며 "사모님이 이렇게 흥분되어 있는데 우리가 모른척 하면 안돼지 

그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지"라며 팬티를 입에 믈어 앞으로 잡아 당기기도 

하면서 입에 넣어 빨기도 했다. 변태는 칼을 들지 않은 손으로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우두머리는 오줌 싼 팬티를 입에 넣어 빨면서 "간이 되어 더 

맛이 좋은데"하며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고개를 젖혀 들고는 강하게 빨았다. 

여자는 "으...."하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는 여자의 팬티를 입에 물어 팬티를 

한번 당기더니 여자 엉덩이를 앞으로 당기면서 자신의 얼굴을 파묻고는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여자의 시커먼 음모가 나왔고 여자의 음모를 우두 

머리는 자신의 코로 문질렸다. 그는 팬티가 엉덩이에 걸려 더 이상 내려오지 

않자 혀로 음모를 한번 쓸어 보고는 여자의 엉덩이를 돌려 여자를 돌아서게 

하고는 엉덩이 위에 걸려 있는 팬티를 입에 물고 다시 얼굴을 파묻고는 팬티를 

내렸다. 팬티는 아래로 쑥 내려 갔고 그는 두손으로 여자의 골반을 움켜지고는 

여자의 엉덩이를 입에 넣어 빨아 보기도 하고 혀바닥으로 아래에서 위로 쓸면서 

핥았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고는 혀를 그 사이에 넣어 아래 위로 

핥기 시작했다. 우두머리는 더 깊은 곳을 음미하기 위해서 인지 변태가 들고 

있는 칼을 여자의 허벅지 사이에 넣고는 여자 허벅지에 걸려 있는 팬티를 짤라 

내었고 그 칼을 그대로 위로 올려 여자의 음부에 대어 비비면서 "사모님이 내 

기분을 못 맞추면 이 걸로 여길 쑤실지도 몰라요"하며 "이게 여기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이게 한번 들어가면 여자의 일생은 종치는 겁니다. 

내 말 알아들었어? 알아 들었어면 내 기분 안 잡치게 해!" 

"아...알았습니다.선생님 제발..."하며 여자는 몸을 떨었다. 

우두머리는 손으로 여자등을 밀어 여자의 허리를 숙이게 했다. 여자는 앞으로 

숙이면서 무릎을 꾸부리자 우두머리는 여자의 무릎을 펴게 하여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도록 했다. 여자는 허리를 숙여 두팔을 바닥에 짚었고 우두머리는 여자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자신의 얼굴을 여자 다리 사이에 넣고는 여자의 음부를 

혀바닥으로 앞뒤로 쭉쭉 두번정도 쓸고는 "바로 이 맛이야! 간이 딱 맞네"하며 

"약간 짤긴 것이 맛은 쥑이지"하면서 입을 대고는 빨았다. 여자가 허리를 틀며 

몸을 비틀자 우두머리는 다시 칼을 음부에 대고는 "사모님 이거 넣어?"하며 

비볐고 여자는 "아...아닙니다" "오~라! 사모님이 좋아서 그랬군요"하며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는 엉덩이를 벌리고는 항문까지 혀바닥으로 

핥았고 여자는 간지려운지 아니면 자극이 되어서인지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움직였다. 우두머리는 "사모님은 물도 많으면서 사모님 물은 꿀물이네"하며 

"남편도 그래요?"라며 물었지만 여자가 대답이 없자 우두머리는 

"사모님! 너무 흥분해서 귀가 먹었어요?"하며 재차 묻자 

여자는 "아닙니다. 남편은 안그래요"라며 대답했다. 

"남편도 이렇게 해줘?" 

"그렇게 안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 

"안해줍니다" 

"안해줘! 나쁜 인간구먼 이렇게 좋아하는 걸 안해줘! 사모님 오늘 제가 소원 

확 풀어 드리죠"하며 "사모님 제가 남편보다 낳은가요?"하며 물었지만 

여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우두머리는 다시 "그럼 남편보다 못한가요? 

남편은 어떻게 해주지?"하며 물어며 여자를 돌려 앉히고는 여자의 머리를 잡아 

들었다. 여자가 인상을 찌푸리며 대답을 하지 않자 그는 칼로 여자 유방을 원을 

그리며 "말하기 싫다 이거야 아니면 나와 상대하지 않겠다는 거야"하며 소리를 

치자 여자는 "그....그게 아니고....선생님이 나아요"하면서 

"남편은 안해주면서 제가 해주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하자 

"사모님은 남편에게 어떻게 해주지?" 

"남편이 오럴을 좋아해서 오럴을 해줍니다" 

"그럼 오럴은 잘하겠네"라며 "오늘은 제가 사모님의 노예가 되어 드리지요"하며 

그는 "사모님은 오늘 복 받은겁니다. 남편외 다른 남자를 경험할 수 있는 일은 

 

 

아무나 못하는데 사모님은 그것도 남편보다 나은 사람을 노예로 두게 되었어니 

이는 축복받은 겁니다. 사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지?"라며 다시 칼로 유방을 

누르자 여자는 "...예"하며 짧게 대답했다. 

우두머리는 여자를 일어 서게하고는 두 팔을 들어 올리고 한바퀴 돌아 보라고 

했다. 여자는 그렇게 했고 키는 보통정도에 얼굴이 귀엽게 생긴 여자였다. 

우두머리는 여자의 손을 잡아 자신의 아래도리에 갔다 대고는 문지려게 했다. 

여자가 손을 빼려 하자 "왜 사모님 옷위라 느낌이 안좋가 보지"하며 "그럼 옷을 

벗어 드려야죠" 하며 "사모님 옷을 벗겨 주실래요?"하며 여자에게 옷을 벗기게 

했다. 여자는 우두머리의 옷을 벗겼고 우두머리 몸에 있는 문신을 보고는 약간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우두머리는 팬티를 여자가 내리려 하자 "사모님도 급하 

시긴 천천히"하면서 "제가 조금전에 사모님께 시범을 보여 줬는데...사모님도 

그렇게 해야지"하며 그는 여자의 얼굴을 자신의 팬티위에 대고는 문지렸다. 

그리고 그는 "자 이제 혀를 내어 자극 해야지"하며 여자에게 강요했고 여자는 

혀를 내어 팬티위를 쓸어 주었다. 그러자 우두머리의 성기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성기를 입에 물어 보라고 했고 여자는 팬티와 

같이 그의 성기를 입으로 물고는 빨아 주었다. 여자에게 입으로 팬티를 내리게 

했다. 그가 여자에게 한것 처럼 팬티를 물어 내리자 우두머리는 "그게 아니지" 

하며 다시 올리게 하고는 "얼굴을 밀면서 해야지"하며 여자에게 다시 내리게 

했다. 여자는 다시 팬티를 물고는 얼굴을 남자에게 밀고는 내렸고 그러자 

남자의 발기된 음경이 여자의 코와 얼굴에 닿았지만 여자는 눈을 감고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남자는 엉덩이에 거쳐진 팬티를 내리라며 자신이 돌아 

섰고 여자는 다시 얼굴을 엉덩이에 묻고 팬티를 물어 아래로 내렸다. 

남자는 다시 돌아서서는 여자에게 팬티를 완전히 벗기라고 했고 여자는 팬티를 

 

 

입에 물고 바닥에 얼굴을 대고는 남자의 발에서 그의 팬티를 벗겨 냈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잡아 앉히고는 "내가 빨아 줬죠 이제는 사모님이...참 

사모님은 많이 해봤어니 잘 하겠네"하며 여자의 얼굴을 성이 나 있는 그의 

성기 앞에 놓았다. 우두머리는 "남편 물건과 비교해 볼 때 어때 어느 물건 이 

더 좋아?"하며 물었지만 여자가 대답하지 않자 그는 "봐서는 모르지"하며 

"커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지. 맛을 봐야 알지 그래야 어느 것이 좋은지 알 수 

있지"하며 여자 입에 성기를 갖다 대었고 여자는 입을 다물고 있다가 남자가 

머리를 당기자 여자는 손으로 남자의 음경을 잡아 입에 넣었다. 

TV에서는 집에서 보던 비디오가 나왔고 거기선 신음소리가 계속 흘려 나왔다. 

여자가 성기를 빨지 않자 우두머리는 "사모님 맛이 없나요?"하며 "딸이 올때 

까지 그렇게 있을래 아니면 남편이 올때 까지 그러고 있을래"하며 "나는 오래 

하면 좋지" 그러자 여자는 입을 움직여 애무해주었다. 옆에 있던 변태도 어느듯 

바지를 내려 자신의 성기를 자랑이라도 하는 듯 세워 놓고 있었다. 

우두머리는 여자를 침대에 눕히고는 여자에게 자신도 항문을 빨아 주었어니 

자신의 항문을 여자에게 빨아 보라면서 여자 입에 엉덩이를 대고 앉았다. 

여자가 입을 다믈고 있자 남자는 영덩이를 누르며 입에 대고는 비볐고 여자도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던지 혀를 내어 핥아 주었다. 남자는 여자 위에서 돌아 

앉아 엎드리고는 자신의 성기를 여자 입에 넣어 빨게 하고는 그는 여자의 음부 

를 만지면서 얼굴을 묻고는 빨았다. 남자는 손가락을 넣어 돌리고도 했고 두 

손으로 여자의 음부를 벌려 속살이 나오게 하고는 혀를 넣어 핥으며 음핵을 

입에 빨아 들이고는 이빨로 건드리자 여자는 허리를 꿈틀거리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우두머리는 여자가 흥분을 하자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면서 성기를 여자 

 

 

입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동시에 손가락을 질에 넣었다 뺐다 했다. 여자는 

흡...흡 하는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를 내었고 우두머리는 일어나 여자위를 

바로 앉으며 여자의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가운데로 모이게 하고는 남자의 

음경을 그 사이에 끼우고는 앞뒤로 움직였다. 그는 자극을 더 받기 위해선인지 

자신의 손을 여자의 손위에 포개고는 유방을 더 모이게 했고 그는 더 열심히 

움직였다. 여자도 계속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러다가 그는 침대에서 내려와 

여자의 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음핵과 질 주위를 그리고 항문까지 우두머리는 

혀로 핥으며 거칠게 빨았고 여자는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지려고 있었다. 

여자는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그들에게 흥분되어 가고 있었다. 

우두머리가 변태에게 눈짓을 하자 변태는 여자얼굴에 걸텨앉아 자신의 성기를 

빨게 했고 여자는 그가 하라는 대로 신음소리를 내며 빨고 있었다. 

우두머리는 여자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삽입하여 여자를 흥분시켰고 변태도 

여자 아래 누워 자신의 성기를 여자가 빨도록 했다. 우두머리는 다시 자신이 

눕고는 여자를 위에 앉히고는 여자에게 삽입하여 움직이게 했고 변태도 그 옆에 

서서 자신의 음경을 여자가 빨게 했다. 이미 여자도 섹녀도 변해 있었다. 

여자가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이 출렁이였고 우두머리는 자신의 

두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좋아하고 있었다. 우두머리가 사정을 했는지 여자와 

같이 소리를 질렸고 여자는 움직임이 없었고 변태의 음경을 잠시 잡고 있더니 

다시 거칠게 변태의 음경을 빨기 시작했다. 변태도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고 

여자의 입에서 정액이 흘려 내렸다. 여자는 구역질을 몇번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 갔다. 여자는 몸을 씻었고 우두머리와 변태도 욕실로 가 

여자에게 몸을 씻기게 하고는 그들은 몸을 씻은 후 욕실에서 나왔다. 

여자는 이제 부끄러움이 얼굴에 사라졌고 여자가 옷을 입어려 하자 옷을 뺏어 

못 입게하고는 "사모님 기분이 어때요?"하며 우두머리가 묻자 여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우두머리는 "오! 이런 사모님이 기분이 안 좋으신가 보네"하며 

"사모님 기분을 더 살려 드려야지"하며 여자를 끌어 안았다. 그러자 여자는 

이제 제발 그만 하자며 애원했고 우두머리는 여자에게 "왜 기분이 안나"하며 

안고 있었다. 우두머리는 변태에게 쓸만한 물건을 찾아 오라고 하자 변태는 

오이와 바나나를 들고 왔고 우두머리는 여자에게 "사모님 오늘 저희들이 

사모님을 홍콩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하며 여자를 침대에 눕혔다. 

여자는 더 이상 반항하지 않았고 우두머리는 다시 여자의 다리를 들고는 여자의 

음부와 음핵을 입에 넣어 빨았고 여자의 항문을 혀로 핥으며 "사모님 이리로 

해봤어요?"하며 물었지만 여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우두머리는 오늘 멋진 

경험을 해보라며 여자의 항문을 애무했고 아마 여자는 거기가 성감대인지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는 바나나를 여자의 질에 넣었다 뺐다 했고 여자는 괴로운 

듯이 소리를 질렸고 여자의 항문에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하다가 조금씩 밀어 

넣었고 그는 거기에 액을 발라 가면서 오이를 밀어 넣었다. 여자는 아프다며 

소리를 질렸지만 여자의 항문에 오이를 밀어 넣었고 다시 질에는 바나나를 밀어 

넣어 놓았다. 그렇게 하고는 우두머리는 여자위에 올라가 반대로 엎드리고는 

자신의 음경을 여자 입에 넣어 빨게 했고 여자는 그의 성기를 잡아 입에 넣어 

빨았다. 우두머리는 혀로 음핵을 핥으며 손으로 바나나와 오이를 움직였고 

그러자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우두머리가 질에 깊숙히 삽입한 바나나를 

잡아 돌리자 여자는 비명을 질렸고 조금 돌다가 오이에 바쳐 더이상 돌지 않자 

반대로 돌렸고 그러자 다시 여자는 비명을 질렸다. 우두머리는 바나나를 빼내어 

먹고는 거기에 다른 오이를 깊숙히 밀어 넣었다. 질밖에 나와 있는 오이를 

입으로 베어 먹었고 입으로 벨때 오이가 흔들리자 여자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렸다. 깊숙히 넣어 둔채 다시 여자 입에 사정을 하고는 내려 왔고 그는 

변태에게 카메라를 받으라고 하면서 도사에게도 기회를 주었다. 

도사는 바지를 내리고 여자위에 앉아 여자에게 자신의 성기를 빨게 했고 여자는 

정액이 묻은 입으로 다시 도사의 성기를 입에 넣어 빨았다. 도사는 허리를 숙여 

엎드리고는 여자 입에 자신의 성기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그는 일어나 여자에게 유방을 모이게 하고는 그 사이에 자신의 성기를 넣어 

움직였다. 우두머리는 질에 밖힌 오이와 항문에 박힌 오이를 움직였고 여자도 

흥분이 되었던지 가슴을 더 모았고 도사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그는 강하게 분출했는데 첫번째 정액은 여자 얼굴을 지나 갔고 다음번 분출이 

여자의 얼굴에 길게 정액으로 선을 그었다. 그리고 나머지는 여자 유방사이에 

흘려 내렸고 도사는 분출한 자신의 성기를 여자 입에 대고는 빨게 했고 여자는 

 

 

그의 성기를 입에 넣어 빨아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여자의 질에 있던 오이를 

빼내자 여자의 질은 구멍이 생겼고 질은 천천히 수축되어 구멍이 조금씩 작아 

지게 되었다. 질에서 뺀 오이를 서로 베어 먹어면서 "역시 씹물에 젖은 맛이 

최고야!"하며 여자에게도 오이를 베어 먹게 했다. 그리고 바나나를 껍질을 벗겨 

여자의 질에 밀어 넣었다가 빼내어 먹었다. 그리고는 다시 다른 바나나를 질에 

밀어 넣고는 항문에 꽂혀 있는 오이를 베어 먹었다. 우두머리는 여자의 가슴과 

질 주위를 손으로 쓰다듬어며 혀로 핥으면서 "사모님 좋았어?"하며 여자의 몸을 

주물렸다. 우두머리는 여자의 팬티를 들어 자신의 음경을 닦고는 옷을 주워 

입었다. 옷을 다 입고는 바나나와 오이를 만지다가 두손으로 유방을 문지려면서 

여자에게 "어때 좋았어?"하며 다시 믈었지만 여자는 대답하지 않고 고개를 돌려 

울고 있었다. 그러자 우두머리는 "아니! 사모님이 우리가 갈려고 하니 무척 

섭섭하신가 보네. 사모님 우리 여기서 같이 살어?"그러자 여자는 

"아닙니다. 좋았습니다"라고 말하고는 훌쩍였다. 

"사모님! 이별의 슬픔이 있더라도 재회의 기쁨이 있잖아"하며 바나나와 오이를 

다시 먼져 보고는 여자의 유방을 입에 넣어 강하게 빨아 보더니 

"사모님! 안~녕!" 하며 인사를 했고 여자는 움직이지 않고 고개를 돌려 계속 

흐느끼고 있었다. 

11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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