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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이의 고백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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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8 회 작성일 24-05-06 05: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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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이의 고백 4부 

 

자가용으로 출퇴근이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토요일날 일이 일찍 끝났다. 사장은 아내와 같이 주말 여행을 간다고 했고 

나는 오랜만에 쇼핑을 하려 백화점에 갔다. 

지하에 차를 주차한 후 쇼핑을 마친 후 나는 짐을 들고 나는 주차장에 갔다. 

내 차 옆에는 방금 도착한 차인지 시동이 걸려 있었고 뒷문에서 남자 둘이 

내렸다. 나는 손에 든 짐을 내려 놓고 문을 열려고 하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나를 끌어 안고는 입을 막으며 자신이 내린 차로 태웠다. 

일은 순식간에 일어 났고 반항할 틈도 소리 지를 틈도 없었다. 

나를 뒷자리에 밀어 넣고는 "소리내면 죽어!"하면서 나를 자리에 앉히는 것이 

아니고 차 바닥에 엎드리게 하더니 두 남자는 발로 나를 밟고 협박을 했다. 

"우리가 시키는 대로하면 아무일 없을테니 가만히 있어"라고 했고 나는 알았다 

는 뜻으로 고개만 끄덕였다. 한 남자는 발로 내 머리를 누르고 있었고 다른 

남자는 발로 내 허리와 엉덩이를 밟고 있었다. 몸이 불편 했지만 어쩔수 없이 

바닥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숨을 들이 쉴때마다 바닥에 있는 먼지가 코와 입에 

들어 오는것 같았다. 나는 겁에 질려 있는데 한 남자가 내 이름을 불렸고 

주소와 주민등록번호 까지 그리고 보호자 누구누구 하면서 맞습니까? 하면서 

물었다. 마치 피해자를 신문하는 것 같았다. 내가 대답을 하지 않자 발로 나를 

누르며 "야! 이년 봐라. 대답안해!" 하면서 "맞습니까?"하며 다시 물었고 나는 

조그만 소리로 네에 대답을 했다. 이들은 내 핸드백에서 내 신분증을 보며 

이야기를 한 것이였다. 차는 얼마나 갔는지 알 수 없지만 꽤 많은 시간이 

흘렸다고 생각했을때 차가 멈추어 섰다. 그러자 한 남자가 내 머리카락 잡아 

들고는 앞을 못보게 내 머리에 두근을 씌웠다. 그러자 나는 갑자기 공포감에 

휩쌓였다. 남자들은 나를 이렇게 세우고는 어디론가 끌고 갔다. 나를 앉히고는 

남자들은 목이 마른지 서로 술인지 물인지 마시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후 한남자가 나에게 씌워진 두건을 벗겼다. 

그들은 나를 묶지는 않았지만 나는 내 손으로 벗을 수 없었다. 

내 눈에 남자들이 들어 왔고 그들은 담배를 피우며 음흉하게 웃고 있었다. 

 

 

남자들은 "야! 꽤 괜찮은데. 잘 골랐어"하면서 흡족하게 웃었다. 

우두머리 격으로 보이는 남자가 내 신분증을 들고 있었고 그는 우리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아무일 없이 보내 주겠다고 했다. 나는 겁에 질린 목소리로 제발 

살려달라고 했으나 야! 질질 짜지말고 조용히 하라면서 여기에서는 아무리 소릴 

질려도 소용이 없으니 괜히 힘 빼지 말라고 했다. 아마 거기는 별장 같았다. 

우두머리 친구가 자 서서히 시작해볼까 하면서 한 남자에게 눈짓을 하자 

그 남자는 알았다는 듯이 가더니 비디오카메라를 가지고 왔다. 

나는 그것으로 무얼 할려는지 짐작하게 되었고 나는 또 다시 애원하면서 빌었다. 

그러자 우두머리 남자가 나를 "이년이" 하면서 사정 없이 때렸고 자꾸 그러면 

너 죽는 줄 알라면서 협박을 했다. 거기에는 조명시설도 되어 있었다. 

그들은 먼저 내 신분증을 비디오 찍었고 이어 나에게 옷을 벗어라고 했다. 

비디오는 TV에 연결되어 있었서인지 남자가 찍는 것이 TV에 그대로 나타났다. 

우두머리는 TV를 보면서 찍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내가 머뭇거리자 다른 남자가 또 나를 때렸고 나는 순순히 옷을 벗었다. 

그들은 내가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비디오에 담았고 나는 브라자와 팬티만 

남긴채 모두 벗었다. 나는 속옷을 세트로 입는데 오늘은 하얀 레이스에 빨간 

장미 무늬가 새겨진 속옷을 입고 있었다. 팬티 중심에 빨간 장미가 있고 아래로 

쭉 뻗어 줄기와 잎이 새겨져 있어며 속이 훤히 삐치는 내가 봐도 야한 팬티였다. 

한 남자가 나에게 두팔을 들고 천천히 돌아 보라고 했고 나는 시키는 대로 팔을 

올리고 돌았다. 그러자 남자는 

"야! 이것봐라. 몸매가 죽이는데! 빤주도 야한게 너 날라리지?" 

"....." 

"야! 그동안 얼마나 했어?" 

 

 

"....." 

"대답안해! 검사하면 다 나와 이년아! 바른대로 대봐. 몇번해봤어?" 

"아~~~직...."하며 말 끝을 흐리자 남자는 못 믿겠다는 표정으로 

"요년봐라. 아직 처녀라고. 웃기고 있네" 하면서 

"그래! 좋아! 어디 한번 확인해 보자. 만약 거짓말이면 너 죽어!" 그러면서 

나에게 다가와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데 우두머리 남자가 "야! 가만둬" 하며 

말렸고 우두머리 남자는 나에게 "그것도 모두 벗어"라고 했고 내가 머뭇거리자 

다른 남자가 "아니 이년이 그래도 아직 정신을 못차려!"하며 나를 때릴려고 

하자 나는 "아~알..았..어.요"하며 브라자와 팬티를 벗었다. 나는 부끄러운 

마음에 손으로 가슴과 음부를 가렸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였다. 

우두머리가 "너 자꾸 그러면 너만 손해야 이년아!"하자 

다른 남자가 "밧줄로 묶죠?"하며 물었어나 우두머리는 "그냥 둬"했다. 

그들은 내 몸매를 감상이나 하듯 이리저리 한참을 훌터보더니 우두머리가 

"야 이리와서 내 옷 벗겨!"하는 말에 내가 머뭇거리며 있자 옆에 있던 남자가 

나를 우두머리 쪽으로 밀었다. 나는 쇼파에 앉아 있는 우두머리의 품에 안기게 

되었고 그는 나를 안고는 두번 말하게 하지 말고 한번 말하면 알아 들어라며 

내 가슴을 움켜 지었다. 나는 아파 소리를 질렸고 그는 말을 못 알아 들어면 

고통이 따르지 하며 내 머리카락을 뒤로 잡아 당겼다. 그리고 나를 그의 발앞에 

무릎을 굻고 앉게 하고는 자신의 옷을 벗기게 했다. 마치 그는 왕이 였다. 

나는 우두머리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벗기려고 하는데 

우두머리는 엉덩이를 들지 않아 바지를 벗길 수가 없었다. 

그러자 그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벗겨 보라고 했다. 내가 힘을 주어 들려고 

했지만 들리지 않았고 그는 가만히 있었다. 내가 바지를 벗기렬고 애를 쓰자 

남자는 힘으로 안되면 대가리를 굴리야지 하며 웃었다. 나는 그가 무얼 원하는 

 

 

지 알았지만 순수히 따를 수 없었다. 그는 자기 손으로 바지 앞부분을 벌렸다. 

그는 노팬티였고 그러자 그의 시커먼 성기가 쳐져 있었다. 그는 이걸 잡아 

올려야 엉덩이가 들리지 하며 웃었고 내가 그의 성기를 잡아 들어 올리자 그는 

야 힘이 없잖아 좆에 힘이 있어야 들리지 하며 내 머리를 눌려 얼굴이 성기에 

닿이게 했다. 내가 얼굴을 비틀자 그는 빨어 하며 내 머리카락을 잡아 흔들며 

내가 빨때까지 그 짓을 했다. 나는 아픔에 못이겨 입에 넣어 빨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두 손으로 내 유방을 거머 지었고 흥분이 되었는지 음경이 살아 

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는 이제 바지를 벗기라고 했고 나는 입을 빼고 바지 

를 벗기려 하자 "들어 올리야지. 이년아!"하는 소리에 한손으로 음경을 잡아 

당기려 하자 "십팔년아! 니 주둥이로 댕겨야 들리지. 이년 이거 완전히 돌대가 

리네. 하하하"하며 크게 웃었다. 나는 그가 원하는 대로 입에 넣어 당기면서 

두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들면서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는 그는 "입에서 좆이 

빠지면 알아서 해!"하며 자리에서 일어 났고 나는 음경을 입에 넣은채 따라 

서서 허리를 굽힌채 두손으로 그의 옆구리를 잡고는 그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다녔다. 그는 다니면서 한번씩 허리 운동을 하였고 그러자 그의 음경이 입안 

에서 움직였다. 내가 그의 음경을 끝부분만 입에 넣자 그는 더 깊숙히 넣어라며 

허리를 밀었고 그래도 안되면 내 머리를 잡아 눌렸다. 그럴때는 너무 입안 

깊숙히 음경이 들어와 목젖을 건드려 구역질이 나기도 했다. 

그는 나를 그렇게 하여 거실로 끌고 다녔다. 나는 너무 힘이 들었고 나는 

빨리 벗어 너고 싶은 마음에 사정을 하면 그만하겠지하는 생각에 나는 음경을 

강하게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는 "야! 이것봐라. 잘하는데!"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그는 가만히 서 있게 되었고 나는 무릎을 굻고 

앉아 그의 음경을 빨아 주었다. 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으~~~헉"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내 입에 사정을 했다. 사장이 그렇게 원하는데도 나는 아직 

입에 사정을 받은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달랐다. 나는 정액을 먹지 

않을려고 했지만 갑자기 분출되는 정액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게 되었고 나머지 

정액은 입안에 고인후 입밖으로 흘려 나와 바닥에 떨어 졌다. 

남자는 "야! 귀한 좆물을 왜 흘려"하면서 자신의 정액을 먹도록 강요 했고 

이상한 맛의 정액을 나는 먹을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자신의 음경에 남아 있는 

정액까지 빨아 먹게 했으며 심지어 바닥에 떨어진 정액까지 혀로 핥아 먹으라고 

했다. 나는 지금 개보다 못한 짐승이 되어 있었다. 

그는 힘이 빠진 자신의 음경을 다시 입에 넣게 하고는 따라 오게 하였다. 

그는 욕실로 갔고 그는 나에게 자신을 깨끗이 씻어라고 했다. 

욕실은 상당히 넓었고 욕조도 크고 옆에는 침대까지 있었다. 

그는 침대에 누웠고 나는 타올에 비눗칠을 하여 그의 몸을 씻어 주었다. 

그가 몸을 씻고 나자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가 내 몸을 씻어 주었다. 

다른 남자도 옷을 모두 벗고 있었다. 그는 한 손으로 발기된 자신의 음경을 

잡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비눗칠로 구석구석을 음부와 항문 발가락 사이 

까지 그는 씻어 주었다. 그는 질을 벌려 소음순 사이의 까지 씻어주었다. 

비디오남자는 여전히 따라 다니며 비디오에 담고 있었다. 

우두머리 남자는 타올로 나를 대충 닦고는 수건을 주며 자신을 닦으라고 

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그의 몸을 닦아 주었고 그는 나를 번쩍 들어 

안고는 안방의 침대로 데려 갔다. 비디오남자는 선을 뽑아 방에 있는 TV에 

연결하였고 잠시후 TV에는 지금 비디오에 찍히는 모습이 나타났다. 

우두머리가 나에게 "사실대로 말해봐. 너 정말 처녀야?"하며 다시 물었고 

나는 고개만 끄덕였다. 그러자 그는 "그럼 어디 한번보자"며 침대에 눕히고는 

내 다리를 들어 올려 내 머리위로 올려 다른 남자에게 다리를 잡게 하고는 

내 음부를 손으로 벌리면서 안을 들어다 보았다. 그는 이거 정말 "진짜 같은데" 

하며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그가 벌리고 있는 내 음부가 비디오에 찍혀 TV에 

나오는 것을 보자 나는 수치심으로 가득찼다. 그는 내 음부를 이리저리 들여다 

보고는 음핵을 건드리고 했다. 그럴때 내가 깜짝깜짝 놀라자 재미 있다는 듯이 

장난스럽게 했다. 그는 자신의 입을 거기에 갔다 대고는 빨기 시작했다. 

사장이 하는 것과는 달리 그는 매우 거칠었다. 빠는 것도 심하게 빨았고 손가락 

을 질에 넣기도 했다. 나는 아파 소리를 질렸고 그는 그게 더 재미가 있다는 듯 

계속 하였다. 내 다리를 잡고 있는 남자도 의식적으로 다리를 잡고 있어면서도 

자신의 성기를 내 얼굴 가까이 대고 있었다. 우두머리남자는 내 다리를 잡아 

바로 놓더니 자신이 내 가슴위에 앉아서는 자신의 성기로 유방을 문지려다 

내입에 집어 넣고는 움직였다. 그는 허리를 숙여 신나게 움직였고 나는 숨이 

 

 

차기 시작했다. 그는 입에서 빼내어 내 다리를 들고는 질에 삽입을 했다. 

나는 너무 아팠고 그는 여러번을 시도하다 넣게 되었는데 나는 너무 아파 죽는 

줄 알았다. 그는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너무 아파 소리만 질렸다. 

그는 흥분이 되는지 "야! 이년 쥑인다! 쥑어. 쪼이는 것이... 헉~ 미치겠네" 

하며 손으로 유방을 주무려기도 하고 발가락을 입에 넣어 빨기도 했다. 

옆에 있던 친구도 더 이상 못 참겼던지 "형님!"하며 부르자 그는 "그래! 임마!" 

하며 자신의 성기를 깊게 삽입한채 내 다리를 모아 옆으로 돌리고는 나를 엎드 

리게 했다. 그리고는 나를 들어 무릎을 굻게 하고는 뒤에서 계속 움직였고 

다른 남자는 자신의 성난 음경을 내 앞에서 내입에 넣고는 움직였다. 

남자는 혼자 흥분을 많이 했는지 이미 물이 많이 나와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하더니 우두머리 남자는 뒤에서 깊게 삽입한채 나를 안아 세우고 

는 자신이 바닥에 눕고 나를 위레 앉힌 자세로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드러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고 하였다. 이제는 나는 아픔 

보다는 고통이 따랐다. 그는 힘이 들었는지 내 엉덩이를 때리며 나에게 움직이 

게 하고는 자신의 두팔로 내 가슴을 움켜지고는 주물렸다. 그는 동생들에게 

미안했는지 나를 등을 돌려 앉게 했는데 그러자 다른 남자는 쨉싸게 내 앞에 

 

 

오더니 자신의 성기를 입에 넣게 했다. 나는 입에 넣고만 있었는데 그는 자신이 

허리를 움직이며 흥분하고 있었다. 그는 내 입에 사정을 했고 우두머리는 다시 

나를 바로 눕히고는 소리를 지르며 유린하였다. 그는 사정을 질에 하지 않았다. 

사정할 순간 그는 째빨리 빼내어 내 배위에서 분출했는데 조금전에 내입에다가 

사정을 했지만 그래도 분출되는 힘은 대단했다. 그의 분출이 내 얼굴까지 날아 

왔고 그는 흡족한지 "베리굿!"하며 내 유방에 입을 맞추었다. 

나는 고통과 아픔에 정신이 없었는데 비디오 남자가 내 음부를 클로즈업하였다. 

화면에 나타난 내 음부에선 피가 나와 주위가 온통 붉게 물들어 있었다. 

침대 시트에도 피로 물들어 있었다. 

5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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