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ㅂㅈ 뚫린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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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ㅂㅈ 뚫린날1
오래전 일이지만 머리속에 각인된 영상이 있어 한번 써본다.
한 이십년전에 엄마 보지 뚫린 애기다!ㅋㅋ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될까?....
내나이가 이제 35세이고 엄마는 56세이네 세월이 참 빨라!
믿거나 말거나니깐 딴지 걸지 말고 읽으시고 아무래도 야한썰이니 음담패썰로 써야 잼나겠지요? ㅋㅋ
하지만 엄연히 사실이고 재미와 흥분을 위해서 조금은 과장된 면은 있으니 가타부타 하지 마시길......
우선 그당시 내나이가 15이니 중이2때 여름 방학이였지!
울 엄마는 좀 이뻐 키는 160정도에 가슴크고 엉덩이크고 허리 잘록해서 지금도 이쁘셔 관리를 잘해서 아직도 따먹을 만해! ㅋㅋ
20살에 일찍 결혼 했는데 아빠가 고등학교 다니는 엄마를 찍어 놓고 연애 하면서 엄마보지 졸라 따먹고 나를 가져서 결혼하게 된 것이다.
아빠는 엄마보다 7살 많고 일류대 나와서 대기업에 다니고 계셨고 키도크고 미남이셨음!
그런데 아빠가 엄마보지 처음으로 따먹은 남자가 아니라는것 웃기게도 아빠가 따먹기전에 엄마보지를 몇명이 딲어드셨다네! (이이야기는 기회되면 나중에)
여하튼 그당시 엄마는 한창 물오른 36세 꽃보지 나이였고 엄청 보지가 벌렁벌렁 거렸는데 벌렁거리는 엄마보지를 달래줄 아빠는 먼~ 나라에 파견 나가 있으셨어!
난 엄마가 정숙하고 얌전하고 고상한 가정주부로 알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음란하고 음탕한 요부라는 것을 알게되었지!
우집집은 단독주택인데 내방은 2층에 있었고 전화가 안방 거실 그리고 내방에 있었는데
그당시는 전화를 쁘라찌라고 하지 서로 연결해서 썼었어 키폰이 아니고 그냥 선을 서로 묶어서 쓰는 다같이 벨이 울리고 통화 할수 있는
그때는 핸폰이 넘 비싸고 삐삐 쓰던 시절......
그사건 당일 아침에 엄마한테 친구집에 놀러간다고 용돈 받아서 나왔는데 친구가 어디간다고 해서 그냥 집에서 만화책이나 보려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가 없네 ?
문열어놓고 어다갔나 하고 보니 옥상에 빨래 널러 가셨더라구!
난 아무말 안하고 내방에 가서 혼자 조용히 만화책 보고 있었고!
그러다 문제의 전화벨이 울리는 거야! 내가 받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엄마가 받겠지 하고 뒀는데
엄마가 받더라구! 그러다 아차! 엄마는 내가 돌아 온걸 모르니 내친구한테 전화 오면 없다고 할텐데 하는 생각에 수화기를 들고 귀에 댔는데
엄마의 까르르 하눈 웃음소리와 모르는 왠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무척이나 다정하게 말하더라!
헉! 뭐지? 숨죽이고 조용히 듣고만 있었는데........이런 씨발년!
어머! 사범님 아침부터 왠일이래! 호호호
아침부터 영숙 (가명)씨 보고싶어서 했죠! 하하하
아들이 전화 받으면 어떻하려구 아~잉 지금 집에 없어서 다행이지만~~호호
철수 (내가명) 가 받으면 운동하러 오라고 하면 되지 뭘 그리 걱정해요!
호호 그런가! 그래도 아들이 우리 사이 알면 큰일나! 조심해야징~
우리가 어떤사인데요? ㅋㅋ 보고 싶은데! 언제봐요?
아잉~ 조심해야돼요! 왜보고 싶은데 히히?
왜긴요! 움~ 이쁘고 몸매 좋고 그리고~~~~
이쁘기는 호호 그리고 또 뭐?
그게~ 음 보지도 맛있고!
아잉~ 보지가 뭐야 그런말 하지마! 이상해!
뭐가요! 내가 먹어본 보지중에 영숙씨 보지가 제일 맛있어요!
진짜루! 그래도 그런말 싫어!
알았어요! 그런데 오늘 체육관으로 오면 안되요!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 죽겠어요!
안돼~ 체육관에서 만나다가 애들이 보고 의심해!
누가 사무실에서 따먹나! 그냥 얼굴보고 싶다고 그냥와서 차한잔 하고가요 제발~~
그럼 사무실에서 나 건들면 안돼 약속하면 갈께!
약속해요! 대신 이쁘게 하고 와요! 내가 뿅가게.
호호호 내가 그렇게 좋아? 오후에 아들하고 같이 갈께 의심 안받게 수업료 갔다 준다고 하면 되겠지 좀있다가 봐요~~~~
ㅋㅋ 수업료는 자기 보지로도 충분한데 ㅋㅋ 좀있다 봐요!
아~흥 그런말 하지마라니깐! 끊어요!
난 한동안 아무말도 생각도 할수 없었고 충격으로 멍하게 있었어!
이런 씨발년 개같은년 아빠는 외국에서 가족을 위해 고생하면서 돈을 벌고 계신데
엄마라는 년은 아들 체육관 사범이랑 눈맞아서 보지 벌리고 다니고 아빠돈으로 화장품사고 옷사고 미용해서 엄한 놈한테 보지나 벌리고 다니고........
좀 있다 엄마가 나가눈 소리가 들리고 어디 나가는거지?
나두 내방에서 나가 창문을 통해서 엄마가 어디를 가나 봤더니 동네 미용실로 들어 가네
전화한 사범은 내가 좋아하는 형이자 사범님이었다.
체대를 나왔고 키도쿠고 잘생겼고 나이두 24이고 체육관도 집에서 가까웠다.
처음에 새로생긴 체육관이 있길래 엄마에게 졸라서 다니게 되었고 엄마가 사범이랑 상담을 하고나서 다니러고 허락해 줬었는데
지금은 10시 20분 오후2시에 체육관에 가는 시간이다.
어떻게하지? 어떻게 하지? 머리가 너무 아팟다 보지러는 말에 너무 놀라고 흥분만땅이었다. 이런 씨펄 어떻하지?
12시넘어서 엄마가 들어왔다 머리하고 왔는데 이쁘다 정말 섹시하고 엄마지만 씨발년 개같은년 속으로 욕이나왔지만 참았다.
그냥 지금은 참아야 될것 같았다.
아들 집에 있었네! 언제 왔어? 점심 먹었어?
-어! 방금왔어! 엄마 이쁘네!
-정말 이뻐! 호호 고마워 아들! 점심 먹자
-어 알았어! 근데 엄마 어디가?
-응! 오늘 체육관에 수업료도 드려야 하고 엄마 모임도 오후에 있고 해서
점심을 먹고나자 엄마는 샤워를 한더고 욕실로 들어갔다.
썅년! 보지줄려고 깨끗이 씻나보지!
엄마는 샤워후 분홍색 얇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진한 화장을 하고 나왔는데 졸라 따먹고 싶을 정도로 아뻣다.
- 엄마 넘~ 이뻐
- 진짜로 엄마이뻐! 기분 좋운데
- 엄마 애인 있는거 아니야? 너무 섹시한데
- 애는 엄마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엄마눈 아빠하고 너뿐이야!
엄마랑 둘이 체육관으로 가면서 몹시도 불안했더 만약에 사범이 진짜로 엄마보지 따먹으면 어떻하지!? 너무도 불안했다
사범은 엄마가 오자 활짝웃으면 반기며 사무실로 안내 했고 2시반 관원들에게 운동을 사작하라고 하며 사무실로 들어갔다
나는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로 갔는데 사무살옆에 창고와 화장실이 같이 있는데 창고에는 운동기구가 있었고 조그만 틈이 있어서
사무실을 몰래 볼수 있었는데........
-영숙씨 너무 이쁘고 섹시해요!
- 호호 진짜요! 아들도 이쁘다고 애인 있냐고 묻던데!
- 영숙씨 따먹고 싶어 죽겠어요!
-아잉~ 좀만 참아요~ 여기서 안돼요
(사범손이 엄마 원피스 속으로 들어가서 허벅지를 주무른다)
- 그냥 차만 마셔요!
-미치겠네 제 자지가 영숙씨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서 난리인데!
- 아이 참 자꾸 나두 사범님이랑 하고 싶어요! 잉~~
- 오늘 어떻게 안될까요? 죽을것 같은데~~
- 그럼 오늘 몇시에 끝나요?
- 오늘은 방학이라 4시 반이 마지막이에요! 6시면 아무도 없어요!
-알았어요! 늦게 까지 못있어요! 8시전에 들어 가야해요! 오늘 모임 간다고 하고 나왔어도 일짝들어가야되요 아들 혼자 았어서
- 그래요! 그럼 여가서 만나요! 그시간에 아무도 없고 찾아 올사람도 없으니까요! 지하라서 보이지도 않고 방음도 되고 현관문 말고 지하 주차장문으로 들어오면 아무도 몰라요! ㅋㅋ
-불안하기는 한데 알았어요! 6시반쯤에 올게요!
갈께요! 오래 있으면 의심 할까봐 가봐야 겠어요
-예! 좀있다 봐요. 그런데 어디 가시게요?
-그냥 파부 맛사지 하고 쇼핑좀 하면서........
- 잠깐만 여기 얼마 안되요!
- 아니에요! 왜그래요!
- 아니 받으세요! 대신 섹시한 속옷 사서 입으세요!
-아~~잉 밝히기는 알았어요! 그럼 이따가 봐요! ㅋㅋ
엄마는 모임에 간다고 가고 난 운동 끝나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