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됫던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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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됫던 썰2
모텔에 가자마자 우린 계획대로 술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을 하자고 했어.
솔직히 그년이 내친구를 두고 바람을 피려는게 존나 괘씸하지만
이렇게 까지 할필요가 있나 싶더라구.
하지만 친구는 나랑은 다르게 어떻게든 그여자애한테 복수? 같은걸 하고싶엇나봐
그방법이 이거라고 생각을 하고 처음엔 건전한 게임을 하다가 술이 슬슬 들어가니
야한 게임으로 바꾸더라구,
친구: 야 우리 왕게임하자 ㅋ
친구여친:셋이서 ?ㅋ 그럼 걸린사람이 누군지 뻔하잔아 ㅋ
친구:머어때! 원래 술먹을때 뒤끝없이 쿨하게 노는거지 ㅋ 않그래??
나:그런가? ㅋ 난 잘모르겟다 야 ㅋ
그렇게 게임은 시작됫고 바로 친구가 왕이 걸리더라구 ㅋ 걸리자마자 둘이 혀집어넣고 키스를
하라고 시켯어.
와 .. 근데 솔직히 못하겟더라 ㅋ 아무리그래도 둘이 사겻던 사이인데 거기다 친구가 옆에 있으니깐
더못하겟더라구 ㅋ
나:아 ㅋㅋ 못하겟어 !!!
친구: 머어때 게임인데 아 둘다 쿨하지못하네ㅋㅋ 벌주는 소주한병이여
왜그런지는 몰라두 그말에 친구여친 표정이 살짝않좋아지더라구 ㅋ 그러더니 친구한테 진짜 하냐고 물어보고
허락을 하니깐 바로 달려들어서 혀를 집어넣고 강렬하게 키스를 하더라 ㅋ
그렇게 10초동안 키스를 하고 다음게임에 여자애가 왕이 걸렷는데
취한건지 먼지 3번이 왕 가슴을 만지라고 하는거야
바로 친구가 뭔가 하라는듯한 눈빛을 보내더라구 ㅋㅋ
어차피 친구는 애를 버렷고 우린 **을 생각으로 왓다고 생각을 하고
한 5초동안 그냥 막 조물딱 거렷어 ㅋ
나: 야 됫지 ?ㅋㅋ 아 인제 다른게임하자 ! 이게머여 재미없어 ㅋㅋ
친구: 그럼 산넘어산 할려? 괜찮지?
여자:응 괜찮아 해 재밋겟네 ㅎ
그렇게 바로 산넘어산이 시작됫는데 존나 웃긴게 친구가 바로 여자에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는거야 ㅋㅋㅋㅋ
진짜 존나 당황스럽고 웃기더라구 ㅋㅋ
근데 더웃긴거 여자애가 머야 존나 약하게 이러더니 내팬티에 손을 집어넣고 ㅈㅈ세번정도 조물딱 거린다음에 티를 위로올리고
가슴을 빨더라구 ㅋ
정말 여자에 마음을 모르겟더라 ㅋㅋ 분명 먼가 화가난거같은데 머때문인지는 모르겟어 ㅋㅋ
근데 다음이 나잔아 ㅋㅋㅋㅋ 친구한테 못하겟다는 눈빛을 보내니깐 소리는않내고 입모양으로 하라고 하라고 하더라구 ㅋㅋㅋ
어쩔수없이 바지에 손만 집어넣고 가슴을 빠는척만 한다음 볼에 뽀뽀를햇어.
그다음이 진짜 막장이엿지.
친구: 자기야 진짜 여기서 있엇던 일은 쿨하게 넘어가는거지??
여자:응 그러자며 ㅎㅎ 좋은데 왜
여자에 말이 끝나자마자 할거다하고 **은 존나격하게 하니깐 여자애가 신음소리를 존나 내더라구 ㅋ
그다음 친구가 추가할때 여자에 바지랑 팬티를 벗기는거야 ㅋㅋ 근데 더웃긴건 여자애 가 가만히 잇어 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년놈들이더라 ㅋㅋ
그렇게 벗기더니 친구가 웃으면서 위로 올라 오라고하니깐 바로 올라타더니 진짜 하는거야 ㅋㅋㅋ
술도 많이 먹어서 제정신은 아니엿지만 아무리 취해도 어떻게 친구옆에서 ㅋㅋㅋ
한참 흔들어대다가 친구가 자 20초 끝 이러더니 여친한테 턴을 넘기더라구 ㅋㅋ
여자:바지 벗겨서 해두되지??
나:아 미치겟다 ㅋㅋ 너내 다 미친거같아 ㅋ
여자:머어때 게임인데 쿨하게 넘어가라잔아
라고 말하더니 윙크를 하더라구 ㅋㅋ 존나어이없더라 ㅋㅋ
그리고 바로 바지를 내리더니 순서대로 하고나서 올라탓는데 와 진짜 그때부터 나도 이성을 잃엇지 ㅋㅋ
진짜 한 1분은 한거같아 ㅋㅋ 하다가 너무 오래한거같아서 내가 그만하자고햇지 ㅋㅋ
근데 애가 그다음에 내려오자마자 ㅅㄲㅅ를 하는거야 ....
솔직히 그전단계부터 못하는데 ㅅㄲㅅ는 사팔 ..ㅋㅋ 그냥 소주 한병 마신다고햇지ㅋㅋㅋ
그러니깐 친구가 됫다고 그냥 술이나 먹자고 하더라 ㅋㅋ
그렇게 또 술을 존나게 먹다가 친구의 개소리가 시작됫지.
친구:자기야 근데 나 진짜 해보고싶은게 있는데 들어줄수잇어 ??
여자:먼데??
친구:들어준다고 약속부터해 그럼 말할게 ㅋ
여자:뭔지말을해야 들어주지 ㅋㅋ 내가 해줄수잇는거야?
친구:응 들어 줄거지 ??
여자:그래 말해봐 ㅋ
친구: 사실은 옛날에 내친구가 너랑 하고싶다고햇거든 그래서 말하는건데 우리 셋이 한번만 하면 안돼? 진짜 옛날부터 이런거
한번 해보고싶엇어 ㅋ
잉?? 뭔 개소리지 ? 내가 언제 ..ㅋㅋ 진짜 존나 당황스럽더라구 ㅋㅋ
그말을 듣자마자 여자애가 표정썩어지면서 아무말 없이 담배를 퍼더니
다피고나서 입을 열더라구.
여자: 진심이야?
친구:싫으면 않해두되 그냥 해보고싶다는거지 뭐 ..
여자:아니 그러니깐 진심이냐고ㅡㅡ
친구:응 진심이지
몇번확인하더니 진심이라고하니깐 담배하나를 또 말없이 담배하나를 더 피더니
종이컵에 소주를 꽉 채워서 원샷을 하더라구 ㅋㅋㅋ
여자:그래 하자 원한다는데 해야지뭐
친구:진짜? 고마워 ㅎㅎ
처음에 난 존나 당황스러워서 뭘하겟어 그냥 의자에 가만히 앉아잇엇지 ㅋㅋㅋㅋ
그러니깐 친구가 불끄고 여자애 침대로 대리고가더니 눕히고 키스하면서 ** 존나 하는거야 ㅋㅋ
** 존나하면서 나보고 오라고 하더라구 ㅋㅋ 와 .. 진짜 개미친짓이엿는데 왜난 여자애신음과 느끼는모습에
조금씩 흥분이 되는걸까 ..ㅋㅋ
결국 못이기는척하면서 침대에가서 여자애 젖탱이를 하나씩 물고 2:1을 시작햇어 ㅋ
불이 꺼져잇으니깐 창피함은 없더라구 ㅋㅋ 여자애도 혼자 **해주는거보단 둘이 해주는게 훨씬 좋나
미치려고 하더라 ㅋ 그때부터 셋다 이성을 잃고 난 여자애한테 명령조로 말투가 바꼇지.
음 예를 들어 막 내 ㅈㅈ빨아봐 신음소리 더크게내봐 이런거? ㅎ
그렇게 서로 **를 주고 받다가 내가 먼저 ㅂㅈ에 ㅅㅇ을 햇어 .
어느자세엿냐면 그 여자애 가 누워잇고 내가 박고 친구는 여자애 가슴쪽에 앉아서 ㅅㄲㅅ를 받다가
둘이 자리 바꿔서 하고 뒤치기도 하고 ㅎㅎ 그때 ㅎㅈ은 안햇어 난 그런거 싫어하거든 ㅋㅋ
그렇게 열나게 ㅅㅅ를 하다가 난 여자애 입에 ㅅㅈ을 햇고 친구는 어따햇는지 모르겟다 ㅋㅋ
ㅅㅅ가 끝나니깐 술을 먹어서 그런가 존나 졸리더라구 ㅋㅋ 진짜 기절하듯이 바로 자고 다음날일어나보니
셋다 옷다벗고 침대에 누워잇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개난장판이엿어 ㅋㅋ
난 일어나서 바로 옷을 입고 그냥 나와버렷어 ㅋㅋㅋ 일어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겟더라구 ㅋㅋ 걍 존나 어색할거같앗지
그러고 나서 친구는 몇일후 개랑 해어졋어.
근데 해어지고나서 나한테 연락이오더라? 술한잔 사달라구 ㅋㅋ 그냥 쌩깟지 . 말햇다싶히 나 여자보단 친구가 중요할때엿거든 ㅋㅋ
그렇게 그여자와는 끝나고 우린 술한잔할때면 가/끔씩 그여자얘기가 나왓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