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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부부와의 두번째 이벤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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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64 회 작성일 24-05-05 14: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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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 펌핑을 멈추더니 나에게 바통터치를 하자고 했다. 나는 승희의 입에 물려있던 자지를 빼 병찬의 폭풍펌핑으로 번들번들하게 액이 흐른 보지를 벌리고 넣으려 했다. 그런데 보지 주변과 침대 씨트가 완전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어! 싼거에요?" 난 승희를 보고 물엇다. 그녀는 고개를 돌릴 뿐 답을 못했다. 옆에서 미경을 배 위에 올려놓고 요분질을 시키고 있던 박이사가 대신 답을 했다. "쟤도 고래보지야! 흥분하면 엄청 싸댄다." "우와! 진짜요? 어디 어디 봐봐.." 병찬이 요란을 떨며 설레발을 친다. "오늘 우리 아우님들 분수쑈 한번 보여줄까?" 박이사가 미경을 몸에서 내려오게 하고 일어나 우리 침대쪽으로 왔다. "이쪽으로 둘 다 나란히 누워봐!" 미경과 승희가 박이사의 지시대로 침대를 가로로 해서 나란히 누웠고 박 이사는 두 여자 사이에 끼이듯 앉았다. 나와 병찬은 침대 옆에 서서 박이사를 집중해서 쳐다보고.. 박이사는 먼저 승희의 다리를 M자로 세우고 히프 아래 베개를 받치게 했다. 승희의 보지가 45도 각도로 우리 눈 앞에 바로 들어왔다. 박이사는 중지를 먼저 승희의 벌게진 보지구멍에 밀어넣고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박이사의 손가락은 금방 번들번들 윤이 났고 승희는 조금씩 허리를 비틀며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약지 손가락이 같이 들어가서 움직임이 빨라지자 승희는 다리를 부들거리며 몸을 더 크게 비틀기 시작했다. "학...아..아...그만 그만...그 마안....학..아~" 소리가 커지고 몸을 크게 움직이자 박이사는 몸으로 한 쪽 다리를 짓 누르듯 고정시키고 한 손으로 반대쪽 다리를 잡고 승희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고 손가락을 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다. 언젠가 일본포르노 비디오에서 본 여자를 싸게하는 방법과 똑같은 동작이었다. 착..착..착...박이사의 손바닥이 승희의 보지둔덕에 부딪치는 소리가 나면서 물이 튀듯 승희는 맑은 물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와...나온다. 오우 죽인다..." 병찬은 디카를 들이대고 사진을 찍어대고 박이사는 손바닥에서 팔뚝까지 승희의 물이 튀도록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그만....아우...빼줘....제발 빼!...." 승희가 박이사의 손을 밀어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한줄기 오줌발같이 주욱 뿜어져 나오는데 50센치 이상 공중 으로 뿜어져 정말 분수와도 같았다. 나와 병찬은 물론 어느새 미경도 그 광경을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다. 승희는 몇 차례 경련하듯 몸을 떨며 두 서너번으 물줄기를 뿜어냈고 박이사는 다시 손가락을 찔러넣고 쑤셔대기를 반복한다. 승희는 이제 거의 넋이 나간듯 팔 다리를 대자로 벌리고 박이사가 하는데로 늘어져 있다. 또다시 손바닥이 부딪치고 승희는 몸을 뒤틀었고 박이사도 힘에 부치는지 우리에게 도와달라듯 "세왕동생 이년 젖가슴 좀 빨아주지?" 난 명령에 복종하듯 승희의 가슴을 한 입 배어물듯 물고 강하게 빨아주었다. 승희는 짐승처럼 꺼억거리고 내 머리를 쥐어 뜯듯 잡아당겼다. 또 다시 물이 뿜어져 나왔는지 병찬이 환호성을 질러댄다. 박이사의 손장난은 승희가 눈물까지 흘리며 제발 그만하라고 사정을 하고서야 끝이 났다. 얼마나 많은 물이 쏫아져 나왔는지 침대시트는 물론이고 방바닥까지 흥건이 젖어있다고 병찬이 말했다. 박이사는 몸을 돌려 미경에게 똑같은 동작을 하려고 했다. "이번엔 자기야! 자기도 홍콩가게 해 줄께...흐흐흐" "아이 난 저렇게 많이는 안나와요.." 미경이 다리를 벌리고 누우며 박이사를 곱게 흘겨보며 말 했다. "아냐 당신도 충분히 할 수있어 오늘 당신도 한 번 터뜨려봐" 병찬이 옆에가서 앉으며 미경을 독려한다. 박이사는 미경이 보지속에 머리를 박고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아대고 손가락도 두개를 겹쳐 보지속을 헤짚듯 파고 있다. 입으론 클리주변을 빨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공략하는 듯 "아~~~잉 이상해...여보...아우..아..." 미경도 그 새 반응을 보이며 다리를 자꾸 오므리려 했다. 병찬이 팔로 자기 아내의 다리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박이사의 머리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미경의 숨소리도 거칠어 진다. 난 숨을 몰아쉬고 멍청한 눈으로 미경을 쳐다보고 있는 승희쪽으로가서 다리를 벌려 내 자지를 넣으려했다. 승희는 한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다른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구멍입구를 찾아 넣어주었다. 난 두 손으로 승희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찔러 넣었다. 따듯하고 부드럽다. 미경에 비해 구멍이 작게 느껴져서 일까 빠듯하게 조여오는 느낌이 황홀하다. 난 내가 움직일 때마다 탄력있게 움직이는 젓가슴을 감싸쥐듯 잡았다. "아! 나 쌀거같에....아우 자기야....싸! 싸! 싼다..." 미경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박이사는 어느새 쪼그리고 앉아 아까처럼 빠르게 손을 움직이고 있다. 툭..툭...물방울이 튀기 시작하고 미경의 사타구니를 타고 물이 흐른다. 승희처럼 뿜어져 나오지는 않지만 양은 대단했다. 아마 승희보다 두 배정도의 시간을 미경은 박이사와 병찬의 손장난을 받아야 했다. 두 남자가 미경을 싸게 하는 동안 나는 승희를 야무지게 공략하고 있었다. 정상위에서 후배위 그리고 옆치기까지 체위를 바꿔가며 승희으 보지속에 내 자지의 도장을 찍듯 한참을 쑤셔주고 있었다. 미경은 어느새 박이사의 자지를 몸속에 넣고 있었고 병찬은 슬금슬금 기어와 승희의 입에 커다란 자지를 물렸다. 승희의 몸 넘어로 미경의 표정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박이사의 펌핑이 강해질수록 미경은 눈을 까뒤짚고 소리 소리 질러댄다. 박이사는 미경을 공격하면서도 팔을 뻗어 승희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병찬의 자지를 목 깊숙히 물고 가슴은 박이사에게 보지는 나에게 유린 당하는 승희도 미경의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았는지 점점 흐느끼듯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으윽~~~꺼억...아...흐...음...윽...아...커억..." 입에 병찬의 자지가 박혀 소리가 끊어졌지만 승희도 울부짓음으로 변해가고 있다. 박이사가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보지쪽으로 옮겨 클리부분을 자극했다. 나도 연신 펌핑을 하고 있었기에 박이사의 손이 내 자지에도 닿기도 한다. 미경은 두 손으로 박이사의 엉덩이를 꼬집듯 잡아 당기며 두 다리는 박이사의 뒤허벅지를 휘어감고 더 강하게 박아 달라며 소리 지르기 시작한다. "여보...더 세게..더...세게...좀 더..아..제발...아 자기 최고...자기 자지 최고..어우" 그 모습을 보니 급박하게 밀려오는 사정감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제일 먼저 사정하고 싶지 않아 참으려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승희의 요분질까지 더해져 터지기 일보 직전으로 치달았다. "어후~ 이제 쌀것 같은데... 싸도 돼?" 라고 묻자 "아니... 안에 싸면 안돼요! 밖에..." 승희는 빨고 있던 병찬의 자지를 뱉어내며 답했다. "학!...밖에 어디?...입?" 내가 되물었지만 승희 입속에 다시 병찬의 자지가 박혀 버렸다. 나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마무리를 향해 치달았다. 박이사와 내가 같은 자세로 미친 듯이 펑핑을 해대자 방안 가득 살 부딪치는 소리와 여자들의 교성이 메아려쳤다. 병찬은 다시 디카를 들고 더블침대로 옮겨가 두 쌍의 모습을 담아대며 "밖에 사정할 때 말해야 합니다. 리얼한 샷을 담아줄테니까." 승희가 내 허리를 강하게 당기며 고개를 좌우로 도리질친다. "아우~싸요...아...그냥 싸..." 나는 잽싸게 몸을 일으켜 보지 속에서 터지기 직전인 자지를 뽑아 승희의 얼굴쪽으로 올라갔다. 이미 한 줄기 정액이 승희의 가슴 골에 떨어지고 있었다. 승희는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며 입을 크게 벌려 내 자지를 물었고 난 경련하듯 몸을 떨며 승희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 있다. 낮에 앤과 한차례 섹스를 했는데도 꽤 많은 양이 나오는 것처럼 느껴진다. 꿀꺽 꾸울꺽...두어번 목넘기는 소리가 났지만 승희는 자지를 문 채 강하게 빨고만 있다. 몸에서 땀이 흘러 승희의 이마로 뚝뚝 떨어지고 가뿐 숨을 몰아쉬며 박이사쪽을 쳐다봤다. 박이사도 온몸이 땀으로 번들거렸다. "이제 쌀까?" 박이사가 미경의 머리를 손으로 받치고 귓가에 속삭이듯 묻자 "어...응 여보 싸...많이 싸줘..아..." 미경이 고개를 크게 끄덕거리며 사정을 재촉했다. "어우흐...싼다...너도 입 벌려..." 박이사도 몸을 일으켜 자지를 붙잡고 미경의 입으로 가져간다. 미경도 반짝 상채를 일으켜 박이사의 자지를 덥썩 물고는 손으로 좆기둥을 빠르게 흔든다. 박이사는 괴성을 지르며 허리를 껄떡거렸고 미경은 한 순간이 눈이 휘둥그래 지더니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박이사가 너무 깊이 찔러넣는지 미경은 손으로 박이사의 배와 다리를 밀고 버티지만 박이사가 억세게 미경의 머리를 잡고 당기자 헛구역질을 해댄다. 그바람에 입에서 한움큼 느른한 액이 뚝 떨어지고 번들번들한 박이사의 자지가 미경의 입에서 쫒겨져 나왔다. 박이사가 자신의 손으로 자위를 하듯 빠르게 움직이자 붕어 입처럼 생긴 귀두의 끝구멍에서 두 세차례 정액이 뿜어져 나와 미경의 눈두덩이와 콧등에 달라붙었다. 박이사는 자지를 휘두르듯 미경의 얼굴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귀두로 문대 얼굴에 펴바르고 있다. 병찬은 어느새 승희의 다리 사이로 몸을 옮겨 자신의 물건을 진입시키려고 한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병찬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었다. 박이사도 미경에게서 떨어지더니 허옇게 거품이 묻은 자지를 덜렁거리며 승희에게로 다가가 빨게 한다. 승희는 병찬의 옹골찬 펌핑에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도 박이사의 자지를 잡고 빨아준다. 마치 씻겨주기라도 하는양 이물질을 깨끗하게 빨아 없애고 있다. 나 역시 절반으로 사그라든 자지를 미경의 입가로 가져갔다. 미경도 덥썩 물고 강하게 빨아댄다. 한 참을 빨더니 "자기 동생이랑 어땠어? 좋았어?나보다 더 좋아?" 라고 물어온다. 난감한 질문에 뭐라 답할지 몰라 그냥 미경의 입 속에 다시 자지를 물렸다. 찰싹! 내 배를 손바닥으로 살짝 때리고는 미경은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다. 병찬은 자세를 바꿔 승희를 배위에 올려놓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아 벌리듯하며 강하게 올려치고있다. 승희는 박이사에게 머리채를 잡힌 채 입에 자지를 물고 신음인지 울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고 있다. 박이사는 병찬의 옆에 서서 승희와 우리를 번갈아 보며 즐기고 있다. "아...억...컥...헉헉...그만 그만...." 승희가 힘이 든지 박이사인지 병찬인지 모를 사람에게 사정하듯 신음을 토하지만 두 사내는 멈출 생각이 없는듯 병찬은 더욱 허리 움직임이 강해졌고 박이사 역시 승희의 입속에 자지를 어거지로 밀어 넣고 있다. 병찬의 좆기둥은 풀죽을 쑨것 같이 허연 이물질이 묻어났다. 가까이서 보니 정말 크고 길다. 철썩! 철썩! 병찬이 승희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한다. "울아빠 싸려나보다" 미경이 그 모습을 보고 말했다. 병찬이 사정감을 느낄때 하는 행위인 듯 승희의 작고 앙증맞은 엉덩이에 금새 벌겋게 손자욱이 났고 병찬은 알 수 없는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요동친다. "아~으.....우....흐흥..." 병찬의 빵빵해진 부랄주머니가 몸에 달라붙듯 조물거리더니 보지속을 들락거리던 기둥으로 히끄므레한 액이 주루룩 흘러 부랄을 타고 시트로 뚝뚝 떨어졌다. 병찬은 한참이 지나서야 움직이 멎었고 박이사가 손에 잡혀있던 승희의 머리채를 놔주고서야 승희는 쓰러지듯 병찬의 몸 위로 상채를 뉘였다. 박이사는 병찬의 몸위에 업어져있는 승희의 뒤로 가더니 보지속에서 흘러내리는 액을 손에 묻혀 승희의 항문에 바르고 어느새 발기되어 있는 자신의 자지를 항문속으로 밀어 넣으려 했다. 승희는 숨만 몰아쉴뿐 손도 까닥할 기운이 없는지 박이사가 하는데로 놔두고 시체처럼 엎어져 있다. 잘 들어가지 않는지 몇 차례 버벅거리다가 귀두가 항문속으로 파고 들었다. "아퍼.....아...살살....살살해요" 승희가 애원하듯 하지만 박이사는 이내 거침없이 펌핑을 하기시작한다. 탁탁 박이사의 배와 승희의 엉덩이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고 그 움직임에 보지속에 박혀 있던 병찬의 자지가 빠져나오면서 푸슈슉 푸팝하며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난다. "동생 얼른 다시 끼워 끼우면 내 물건이 느껴질꺼야" 박이사가 병찬에게 말했다. 병찬도 동의하며 물건을 다시 승희의 몸 속에 넣으려 했지만 어지된 영문인지 잘 들어가질 않았다. 몇 차례 시도끝에 잘 안되자 병찬은 나에게 바꾸자고 요구했고 나는 미경의 오랄로 다시 기운이 어느정도 회복된 자지를 승희의 보지에 질러 넣었다. 박이사가 누워서 승희를 꺼꾸로 눕혀 항문에 자지를 끼운 채 다리를 벌려 보지가 활짝 열리도록 했다. 눈 앞에 승희의 보지와 박이사의 자기가 박힌 항문인 적나라하게 들어온다. 난 무릅을 꿇고 앉아 보지를 벌리고 내 자지를 찔러 넣어봤다. 얇은 벽하나 사이로 항문에 박혀 있는 박이사의 자지가 내 자지를 통해 젼해져 온다. "어우...미쳐 아우 이 남자들 뭐야...아우...찢어질것..." 승희는 또 다시 울부짓기 시작했고 나와 박이사는 서로 박자를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처음에 리듬이 안 맞아 같이 찌르거나 빠지거나 했지만 이내 호흡을 맞춰 찌르고 빼기를 반복하자 승희는 거의 실신할 것 처럼 눈을 뒤짚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병찬은 최고의 모습이라며 사진을 찍고 있고 미경도 옆에서 신기한 듯 우릴 쳐다보고 있다. 박이사가 미경에게 승희에 젖가슴과 클리를 애무하라고 하자 미경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 내 몸을 숙여 젖가슴을 쪽쪽 거리며 빨아주었다. "언니...어우....언니...나 미쳐....아우..악...제발.." 승희의 호흡이 더 가빠지고 나와 박이사의 숨소리도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싸라! 싸바 이년아. 두 놈 자지가 한꺼번에 박히니 좋아 죽겠지? 싸! 어서 싸!" 박이사가 두 팔로 승희의 겨드랑이를 감싸듯 안고 윽박지르듯 소리쳤다. 미경은 손으로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 보지살을 헤짚어 클리를 찾아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악...치워.." 승희는 순간 몸을 틀어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 손으로 미경의 손을 뿌리치더니 한줄기 애액을 뿜어냈다. 뿜어져 나온 물이 내 목젖 부분까지 날아와 떨어져 몸을 타고 흐렀고 두번째 애액도 튀어오르듯 날아와 이번엔 내 턱주변까지 올라 붙었다. 난 승희의 두 다리를 강하게 벌리고 후들거리는 몸을 짓누르고 다시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박이사의 자지는 승희의 요동에 의해 이미 빠져 있었다. 난 세차게 펌핑을 했고 금방 사정감이 느껴졌다. "자기야 나 쌀것 같에 이 번엔 자기가 빨아줘...어우 싼다.." 승희의 보지속에서 얼른 뽑아내자 미경이 빠르게 다가와 입에 문다. 껄떨껄떡 사정을 하는데도 미경의 혀는 뱀처럼 휘감듯 내 귀두를 입속에서 굴린다. 허리가 빠질 것 같은 짜릿함에 나는 머리속이 하얗게 타버리는 것 같았다. 내가 사정을 마무리하는 동안 박이사는 승희를 엎드리게하고 베개를 받쳐놓고 항문에 자지를 찔러넣고 미친 듯이 펑핑을 하고 있다. 퍽퍽퍽.... 그리곤 시체처럼 늘어져있는 승희에게 박이사는 꾸역꾸역 사정을 하고 물러섰다. 승희의 항문이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하게 벌어진채로 정액과 똥이 섞여 카래같은 액이 조금 비춰있다. 병찬이 디카로 그 모습을 담느라 애를 쓴다. 박이사는 욕실로 들어갔고 난 승희 옆에 누워 미경의 마무리 오랄에 몸을 맡긴 채 숨을 고른다. 승희는 멍하니 눈에 초점을 잃고 나를 쳐다보고 있다. 그 날 우리는 그렇게 한 번 더 질퍽한 섹스를 나누엇다. 병찬이 미경에게 아널을 시도했지만 끝내 성공하지 못했고 나는 두번째 섹스에는 참여하지 않고 사진만 찍었고 병찬은 승희의 입에 사정을 했고 박이사는 미경의 몸 속에 마지막 사정을 하고 마무리 졌다. 한 참 시간이 지난 뒤에도 기억에 남는 이벤트였다. 그 후 박이사는 두 번 더 만날 수 있었지만 승희는 그 날이후 보질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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