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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지은 죄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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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5 회 작성일 24-05-05 1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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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지은 죄 - 하 

 

 

와인을 마시면서 남편을 보자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없는동안 지은죄가 있었고 남편외에 딴남자와 섹스도 했기때문에 

보기가 민망했다 난 속으로 어떻게 하지 어떤말을 할까도 생각했고 그남자 

가 한말이 생각도 났다 개보지 보지구멍이크다고 허벌창보지라고 정말 그럴까 

생각하고 있는데 남편이 뭐 그렇게 생각하는데 하자 난 놀라 아니 와인을 몇잔 

마시고 나니 취기가 올랐다 남편이 자기야 그동안 잘지냈어 힘들었지 응 

남편이 옆으로 오더니 거들 속으로 손을 넣고 허벅지를 만지고 보지주위를 만지자 

흥분이 되면서 보지가 벌렁거리고 보지물이 흘러나오자 난 남편을 껴안고 

키스를 하면서 남편자지를 만지자 더 흥분이 되었고 그때 난 실수를 하고 말았다 

자기야 내보지 어때 좋은데 정말 내 보지구멍이 큰거야 아니 왜 그런말을 다하고 

그냥 자기야 내 보지 개걸레 보지야 허벌창하게 큰거야 자기가 알잖아 말해봐 

남편은 그말이 무슨말인지 몰랐고 술이 취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거늘 했는데 

갑자기 나보고 집에가자 준비해 하고 나가버렸다 그때서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룸으로 들어오니까 남편이 짐을 채기고 가자고 나서고 있었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따라 나와 집으로 갔다 며칠동안 말도 없고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잠만 자고 나갔다 

난 큰일이 일어나기전에 말을 할까 말까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노래방 

언니로 부터 전화가 왔다 손님이 왔다고 올수 있냐고 안간다고 하니까 잠깐 왔다 가라고 

난 생각하다가 안갈수가 없어 가게로 갔다 마지못해 들어가니까 술이 취해 있는데 

인사를 하고 옆에 앉으니까 헉 남편이었다 가게 언니는 남편인줄 모르고 있다 

난 말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날 보면서 한번 놀까 하는 말이었다 

난 자기야 하자 누구보고 자기야 하는데 한번 놀아야지 너이름 뭐야 난 동호거든 

놀자 난 더이상 할말이 없었고 그날 그말이 생각났다 30분정도 치근덕 거리더니 

밖으로 나가서는 마담한테 마담 저런여자말고 야하고 잘노는 여자 불러달라니까 

하는 소리가 들렸다 언니가 날 부르면서 어떻게 할꺼야 하자 알았다고 하면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까 남편이 들어오고 언니가 들어오더니 내 앞에서 손님 좆도 

만져주고 빨아주고 보지도 만지게 해주라고 하면서 나가자 남편이 바로 온몸을 더듬고 

키스를 하고 만지고 해도 난 피할수 가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다 

그래 남편이 하고 싶은데로 하게 두기로 하고 난 가만히 있었다 

그때 부터는 남편이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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