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때 여친에게 ㅈㅇ먹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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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때 여친에게 ㅈㅇ먹인 썰
어느덧 30대 아재가 되고, 고추를 오줌 쌀 때만 쓰는 씁쓸한 요즘, 친구 녀석에게 카톡이 왔다.
나랑 대학생 때 사귀었던 지민이(가명)가 결혼했다고...
지민이....
지민이는 내가 남중남고를 나와 대학와서 찌질거릴 때 나랑 사귄 내 첫 여친이다.
성격은 드셌지만 한손에 잡기 딱 좋은 가슴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엉덩이,
그리고 얼굴도 나름 괜찮았던 아이다.
십년 전 4월 ,캠퍼스에 벚꽃이 흩날리던 그 밤에 우리는 풋풋하게 입을 맞추었고
서로의 옷을 벗기고 처음으로 섹스를 했다.
우리모두 처음이었기 때문에 구멍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어설프게 거사를 끝냈지만
그 날 이 후 우리의 섹스 빈도는 점점 높아졌다.
그녀의 자취방에서 하루에 세번씩 섹스를 했고
우린 그렇게 20대의 열정을 침대에서 불태웠다.
그녀는 불타는 머구 출신답게 침대에서 너무나도 뜨거웠고 그녀의 쪼임에 나의 자지는 늘 호강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한 가지 안되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사까시였다.
내가 부탁할 때마다 그런건 창녀들이나 하는 짓이라면서 완강히 거부했다.
당시 싸이월드에서 음식사진을 올리는데 재미를 들였던 지민이에게,
사까시 세 번해주면 vips에 데려가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잠시 고민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이윽고 난 바지를 벗었고 그녀의 입속에 내 자지를 물렸다.
마치 그녀의 처녀막을 찢어버릴 때 만큼 흥분되고 기분이 묘했다.
긴장을 한탓인지 그녀의 입에는 침이 흥건히 고여있었고,
난 내자지를 물리고 피스톤질을 했다.
웁웁웁
그녀의 입 한가득 내 자지를 물리고 어쩔줄 모르는 그녀를 보니 더 흥분되었다,
그녀가 입을 빼려고 하는 순간 그녀의 머리를 잡고 강제로 피스톤질을 했다.
내가 너무 흥분한 걸 눈치챘는지 그녀는 포기했는지 내 자지를 계속 빨았다.
웁웁웁
이제 그녀는 요염한 창녀마냥 나를 바라보면서 내 자지를 빨았다.
비록 다소 어설펐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나의 불기둥은 그녀의 입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너무 흥분햏었는지 그녀의 입한가득 정액이 넘쳤고 그녀는 그것을 삼켰다.
그 이후 그녀는 vips 음식보다 내 정액이 더 맛있다고 했고 군대가기전까지 내 육변기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오늘 밤도 그 육변기는 이제 남편의 정액에 범벅이 되겠지.
후..담배한대 피며 그녀를 다시 회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