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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에 미친 누나랑 사귀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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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55 회 작성일 24-05-04 11: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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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에 미친 누나랑 사귀었던 썰 

 

 

옛날 여친 이야긴데 인증없으니 뭐 굳이 믿으라고 우기진 않을게 형들 ㅎㅎ 

근데 진짜 뭐 실화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거임 ㅋㅋ 

여자 경험이 적진 않은데 내 인생에 애같은 여자 또 만날수 잇을까 

생각든다 ㅋㅋㅋ 

일단 여자애는 나보다 6살 많은 누나고 남자 꾀나 후렷을 법한 귀여운 외모에 

야리야리 한 몸매를 가지고 잇엇지 

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닌데 웃는게 진짜 약간 에일리 처럼 눈웃음이랑 

입이 쫙 찢어지는 강아지상 웃음이여서 그 미소에 반해서 사귀게 됫지 

그냥 청순하게 생긴 이뇬은 진짜 개 ㅅㅅ 중독자엿어 

우리는 교회 수련회에서 처음 만낫고 처음사귈때 나는 ㄱㄷㅇ3이엿고 (19살) 

누나는 대학생이엿지 (25살) 

일단 뭐 그때는 발딱발딱 잘 설 나이지 시도때도 없이 서서 고생햇던 나이? ㅋㅋ 

한번 모텔 갓다 싶으면 4~5번은 진짜 뽕뺴고 나왓으니깐 

한번 두번 한 날은 서로 모텔비 아깝다고 투털투털 될 정도엿으니깐 

그래도 한 3년정도 꽤 오래 만낫는데 진짜 서로 꼴리면 시도때도 없이 

장소불문하고 햇던것같아 

하나 뭐 이야기 하자면 

동물원 가기로 한 날이엿는데 지하철 그날따라 사람이 많더라고 

그래서 서서 가고 있었지 그러다가 사람 많으니깐 

내가 그 누나를 열리는 문쪽 말고 안열리는 문쪽으로 

기대게 한다음에 나름 편하게 해주려고 두팔고 지탱하고 등으로 

딱 버티고 잇엇지 어린놈이 그러고 아무렇치 않은척하고 잇으니깐 

귀여웟는지 그윽히 바라보면서 웃더니 밑으로 손이 가데? 

나는 말도 못하고 눈짓으로 뭐하는짓이냐고 표정으로 말하고 잇엇고 

누나는 그냥 웃으면서 내동생을 바지 위로 어루만지고 잇엇지 

사람들 많은데서 그러니깐 스릴도 잇고 진짜 개 꼴리더라고 

근데 이누나가 계속웃으면서 만지다가 점점 표정이 흥분한 표정으로 

바뀌는거야 그러면서 나를 빤히 처다보는데 ㅋㅋㅋ 미치는줄 알앗지 

그렇게 한참을 가다가 누나가 기댄문쪽에 문이 열리는데 누나가 그냥 

나 잡고 내리데 

"모야 여기 아니잖아 왜내려?" 

하니깐 모텔가서 한번 가고 가제 ㅋㅋㅋㅋㅋ 자기 못참겟다고 

모텔 키받고 엘리베이터 타자마자 키스 존나 하더니 ㅋㅋㅋ 

내 바지 풀지도 않고 안으로 쑥 손 집어넣어서 만지데 ㅋㅋㅋ 

글고 모텔문 열자마자 아주 그때부터 참앗던 신음소리 폭팔적으로 

내더니 침대에 밀치고 미친듯이 ㅅㅅ를 햇어 ㅋㅋㅋ 

그러고 결국 동물원은 개뿔 모텔에서 죽치고 ㅅㅅ만 하다 저녁때 나왓어 ㅋㅋ 

이건 솔직히 약과고 한번은 연극보고 술쳐머고 놀다가 

버스 막차타고 집으로 오는길이엿는데 잠실쪽에서 사람들 거의다 빠지고 나니깐 

버스에 우리 뿐이더라고 

그걸또 기회로 삼아가지고 슬금슬금 내 동생놈을 손으로 어루만지데? 

나는 그냥 가만히 잇엇지 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두리번 하더니 

내 귀에다 대고 

"빨아 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장난치지말고 ㅋㅋ 여기서 어떻게 하냐고 그냥 웃어 넘기려고 햇는데 

벌써 손을 내 바지지퍼 내리는거야 ; 내가 사각펜티 입고 잇엇는데 

사각팬티는 단추같은걸로 중간을 열수 잇잖아? 

암튼 그렇게 내 팟팟해진 동생놈 꺼내서 그대로 숙여서 입에 무는거야 

한편으론 좋으면서 한편으론 걍 조마조마햇지 기사아저씨 한테 들킬까봐 

그러다 진짜 그떄 기분 너무 좋아서 에라 모르겟다 하면서 표정관리 하고 잇는데 

갑자기 기사 아저씨가 

"어이! 저기요! 거기 짐 뭐해요?! 에?!! " 

존나 크게 소리 지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진짜 ㅋㅋㅋ 찐따 같이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 담정거장에서 우린그냥 내렷어 ㅋㅋㅋ 아직 좀더 가야대는데 ㅋㅋㅋ 

그러고 나서 걍 집에 갓냐고? 아니 

우리가 내린데 아파트 지하주차장가서 뒤치기로 개 박고 

질외싸 하고 집에 갓지 

애가 학교휴학하고 잇엇는데 복학하면서 자취방 하나 얻엇을때 우린 진짜 ........ 

침대 부셔버릴 기세로 계속 해댓던것같아 

한번은 비오는날에 자취방에서 3회전 끝내고 누워잇는데 

배고프다고 편의점 갓다오자고 햇지 

그랫더니 알겟어 이러고 원피스 얇은거 하나 딸라 걸치는거야 

그래서 내가 ㅋㅋㅋ 

"야 그거 다 보여 ...." 

이랫더니 그냥 베시시 웃으면서 

"아 뭐 어떄 요 앞에 가는건데ㅋㅋ " 

그래서 암튼 그렇게 나갓는데 

우산쓰고 걷다가 살짝 슴가쪽 보니간 

두유가 딱딱히 서가지고 ㅋㅋ 다 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막 그부분만 꼬집으면서 

다 보인다니깐 막 신음소리내고 ㅋㅋㅋ 

처음에는 장난으로 그렇게 만지면서 걸어가다가 

혹시나 해서 엉덩이 쪽으로 손가락 가져가서 ㅂㅈ 만져봣더니 

벌써 홍수 ;;;; 

 

 

애가 진짜 좋앗던것중에 하나는 물이 많다는거 

그래서 진짜 어디서든 애무 조금만해도 물이 질질 나와서 

바로 삽입할수 잇어서 굉장히 좋앗지 

암튼 손에 묻은 ㅂㅈ물 보니깐 또 엄청 꼴리는거야 

그래서 편의점 안가고 ㅋㅋㅋㅋ 빌라같은데 뒤로 돌아가서 

또 삽입해보고 ㅋㅋㅋ 

나중에는 둘다 개 흥분해서 우산 버리고 

비맞으면서 졸라 해댓다 

비맞으면서 뒤로 하다가 

내가 앞으로 돌려서 

그냥 원피스 홀라 벗겨버림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개 미친짓이엿는데 암튼 그러고 

슴가 졸라 빨고 다시 뒤로 돌려서 박고 ㅋㅋㅋ 

근데 애도 완전 ㅁ췬ㄴ 이엿던게 

내가 그렇게 홀랑 벗겨도 ㅅㅅ에 미쳐서 

풀린 눈으로 입벌리고 헥헥 대면서 나만 졸라 쳐다봄 

그게 진짜 개 흥분하게 만들엇지 ㅋㅋ 

암튼 그렇게 나 싸고 현자타임오니깐 꼴이 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더라 ㅋㅋ 그래서 서로 막 웃고 

원피스 입혀놓으니깐 비에 다 젖어서 그냥 

온몸이 입혀놔도 벗은거랑 별반 다를게 없는겨 ㅋㅋㅋㅋ 

그래서 그대로 우산으로 가리고 자취방까지 전력질주햇어 ㅋㅋㅋㅋ 

아 ㅋㅋㅋ 그때 재밋엇는데 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자취방가서 씻고 또햇어 ; 

이거 말고도 진짜 무궁무진한데 

일단 이정도만 쓸게 형들 ㅋㅋㅋㅋ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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