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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그녀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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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 회 작성일 24-05-04 08: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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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그녀 3 (마지막)   

 

그녀와 즐기는 출근길. 설렘, 기대감. 매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그녀와 나만의 비밀. 스릴 있다. 그렇게 섹스를 즐긴 후 매일 아침이 기다려진다. 오늘은 뭘 입고 왔는지, 팬티는 뭔지, 나 또한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그날은 사각 트렁크를 입고 출근길을 했다. 그녀 생각에 내 허벅지 사이에서 이놈이 또 일어난다. 신경 쓰인다. 앞으로 앞으로 튀어나오려 한다. 그렇게 그 자리에 서서 열차를 기다린다. 문이 열리면 그녀 쪽으로 서둘러 들어간다. 그녀가 보인다.

 

 

도착지까지 이쪽 문은 열리지 않는다. 항상 그 자리. 오늘은 미니스커트다. 똥고가 보일 정도. 난 서류 가방을 들고 그녀 옆으로 간다. 그리고는 가방을 그녀에게 준다. 벌써부터 고추는 바딱 서 있다. 그냥 자연스레 엉덩이를 주무른다. 사람들 눈치를 보면서 슬쩍슬쩍. 그리고는 손가락을 세운다. 똥고를... 오잉? 티 빤스! 그렇게 똥고를 탐한다. 그 밑 보지까지 슬슬 문지른다. 그렇게 도착역까지 즐기고 서로 말없이 웃으며 서로의 회사로 간다.

 

다음날 출근길 시간과 객차를 맞춰서 기다린다. 문이 열리면 그 자리를 찾아간다. 그녀도 함께 찾는다. 문 옆에 서 있다. 몸에 딱 붙는 정장이다. 엉덩이가 보이는 것 같다. 조금 작은 사이즈에 약간은 오리 궁둥이라서 그런가? 더 예뻐 보인다. 그녀 뒤쪽으로 내 고추를 대 본다. 치마 입을 때보다 더 기분이 좋다. 옆구리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좀 아쉽다. 난 그녀의 똥고와 보지를 더 좋아한다. 내리면서 눈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그리고는 며칠 보지를 못했다. 너무 아쉽다.

 

한 번 더 하고 싶었는데 출근길이 다시금 지옥철이다. 그녀를 다시 만난 것은 일주일 후. 문이 열리면 그냥 그녀가 서 있던 곳으로 가는데 그녀가 있다. 그런데 누군가와 말을 하면서 얼굴이 좋아 보인다. 내 얼굴은 웃으면서 그녀 옆으로 파고든다. 그녀와 얘기를 하는 사람이 바로 앞쪽이라서 내 행동이 보일 것 같다. 서로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서로 웃으면서 벌써 두 정거장을 지나갔다. 난 미치겠다. 만지고 싶은데 용기가 없다. 그녀는 내가 있는 것조차 모르는 것이 아닐까?

 

별별 생각이 든다. 순간 그녀가 움직인다. 내 앞쪽으로 그리고는 그녀는 내 고추를 문지른다. 그녀는 일행하고 말을 하면서 내 고추를 강하게 문지른다. 난 옆으로 서 있는 고추를 중간으로 세우고 싶다. 너무 아프다. 손으로 고추를 세운다. 이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서 놀고 있다. 그녀의 일행 얼굴이 보인다. 그녀와 나이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녀보다는 못하지만, 가슴과 몸매는 죽인다. 만지고 싶다. 똥꼬, 보지를. 고추만 성내고 있다. 그녀는 옆으로도 위아래로 고추를 자지로 만들고 있다. 앞에 있는 일행과 눈이 마주쳤다. 그 순간 눈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웃어 보인다. 뭐지? 그러는 사이 도착 역이다.

 

그녀는 내리려고 움직이면서 손으로 자지를 만진다. 만지는 것은 아니지만, 살짝 만지면서 몸을 돌린다. 이게 끝이구나 하는데 앞서가면서 뒤를 돌아본다. 난 이게 뭐야? 하는 얼굴인데 그녀는 즐거워 보인다. 걷고 있는데 그녀가 뒤돌면서 말을 건다. 커피 한잔하자고. 앗싸! 이거구나! 하는 생각에 회사는 생각도 없다.

 

그러면 어디서 마실까요? 하는데 그녀가 자기 사무실에서 먹자고 한다. 생각이 많아진다. 셋이서 마시고 뭐 하자는 건지... 사무실에 도착해서 그녀들이 이것저것 준비를 한다. 아무 생각 없다. 자지에서 고추로 변한 이놈만 불쌍하다. 커피를 내온다. 과자와 함께. 그냥 이상하다. 그녀가 물어 온다. 몸도 아프고 해서 며칠 쉬었다고. 생리통이 심하다고. 아하! 그래요. 그녀 참 이름이 정희 맞다. 지금은 끝나고 아프지 않다고 한다. 같이 일하는 친구라고 소개한다. 인사를 건네고 침묵. 정희 친구가 말을 건다. 그간 얘기 다 들었다고. 난 얼굴이 벌개진다. 아하! 그러세요. 무안하다. 그리고는 둘이 웃는다.

 

둘이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친해서 별말 다 한다고. 사무실에서 처음 섹스한 날 친구가 사무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머리도 얼굴도 이상해서 술 한잔하면서 다 말했다고.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역시 아줌마는 대담하다. 그렇게 커피를 마시는데 살짝 정희의 팬티가 보인다. 그녀 친구 팬티도. 아! 어쩌라는 거야! 둘 다 하길 원하는 건지, 아니면 나도 한번 달라는 건지 모르겠다.

 

시간이 흘렀다. 커피를 한잔 더 하면서 이름도 주고받고 좀 친하게 말도 하고 정희야, 숙이야 부른다. 앗! 사무실 전화해야 하는데 화장실을 물어보고 전화한다. 정희가 들어온다. 사무실과 통화를 끝내고 나가는데 정희가 오늘 같이 놀자고 한다. 친구도 놀고 싶다고. 그러면서 고추를 만지는데 자지로 변신한다. 키스하고 서로 몸을 만지고 한참 맛을 본다. 숙이가 부른다. 에이 하면서 정희가 나가고 따라 나왔다. 숙이는 둘이 뭐 하냐며 이상한 눈으로 본다. 정희는 알면서 아까 못 한 거 지금 했다고. 숙이가 낮술 한잔하자고 한다. 나야 뭐 좋다. 둘을 보니 속 탄다고 소주를 냉장고에서 마른안주와 같이 가지고 온다. 앗싸! 잘하면 둘 다.

 

두 병을 다 마시고 있는데 정희가 내 옆으로 와서는 그냥 고추를 만진다. 숙이가 보는데 이러지 말라고. 내가 가서 소주 사 온다고 나와서 담배를 피우고 소주를 사서 들어가는데 안주가 없다. 숙이가 찌개가 있다고 그걸 먹자고 한다. 또 술을 부른다. 나도 조금 취한다. 정희도 숙이도 메롱이다. 둘 다 다리가 벌어진다. 팬티는 다 보인다. 정희가 나랑 붙어 있고, 숙이는 앞에 있고, 셋 다 낮술에 취해 있다. 정희 가슴을 만져 본다. 좋다. 숙이 다리 사이도 보기 좋다. 정희랑 키스를 해도 숙이는 눈을 감고 있다. 자는 것처럼 보인다.

 

난 정희 허벅지를 주무른다 점점 위로 올라간다. 그곳에 열기가 느껴진다. 나도 취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만진다. 술기운 인지 과감해진다. 숙이도 내 옆에 있으면 좋겠다. 팬티 위로 만지는데 점점 젖어온다. 손가락에 묻는다. 가슴도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진다. 그냥 벗기고 싶다. 가슴도 빨고 싶은데 손으로 먼저 만져본다. 내 자지는 정신 차리고 일어선다.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정희와 키스하는데 소주 냄새가 진하게 난다.

 

정희 손이 자지를 찾는다. 찾아서는 이리 만지고 저리 만지고 부드럽게 쓸어 준다.  정희 팬티 사이로 보지를 만지는데 정희가 자지를 입으로 가져간다. 이러다 숙이가 일어나면 안 되는데 난 눈을 감고 느낀다. 점점 빨라진다. 옆에서 빨다가 내 앞쪽으로 내려와서 빠는데 싸고 싶다. 조금만 더 해주면 쌀 것만 같다. 똥꼬에 힘을 준다. 정희를 일으키고 키스하면서 손으로 팬티를 벗긴다. 그리고는 보지를 만지고 쑤시고 빨아 본다. 이제 눈에 뵈는 게 없다. 정희만 아니 숙이도 보인다. 술을 먹어서인지 정희 숨소리가 거칠다. 보지를 핥을 때마다 신음이 나와 입을 막아 본다.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라서 문은 잠겨 있지만, 신경 쓰인다.

 

정희는 내 자지를 잡고는 보지에 비비고 있다. 물이 넘쳐 흐른다. 친구도 있는데 나도 미쳐 있다. 비비는 것을 보고만 있다. 보지 구멍에 자지를 넣어 달라고. 그 자리에 딱 두고 있다. 밀어 넣어 본다. 꽉 끼는 보지. 엉덩이를 흔들어 본다. 정희 표정이 날 더 미치게 한다. 자기도 아는 것인지 손으로 입을 가린다. 난 더 빠르게 흔들어 본다. 입술 사이로 신음이 나온다. 그렇게 몇 분을 흔드는데 신호가 온다. 숙이도,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런지 묘한 기분이 들어서 그런가 빨리 왔다. 정희도 내 엉덩이를 잡고 흔들고 있다. 좀 더 빠르게, 좀 더 빠르게 흔든다. 소리를 지르고 싶지만 입을 다물고 마지막 힘을 쏟는다.

 

보지에서 자지가 울컥울컥한다. 마지막까지 박고 사정 한다. 그리고 뒤를 보는데 숙이 다리가 쫙 벌어져 있다. 자지가 움직인다. 그러면서 보지에서 빼는데 정희가 바라본다. 키스하고 일어서는데 한 번 더 빨아준다. 이런 기분 너무 좋다. 그리고는 화장실로 들어간다. 소파에 앉아 숙이에게 자지를 보여 준다. 다리 사이를 쳐다보면서 일어나서 보라고.

 

다리를 벌리고 싶다. 아니면 그 입에 자지를... 정희가 나온다. 난 자지를 내놓고 그대로 앉자 있다. 정희도 별 말없이 내 옆에 앉는다. 그리고 가볍게 자지를 만져 준다. 키스하며 머릿속에서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다. 그냥 와 숙이하고도 하고 싶다. 자지를 만져서가 아니라 이런 생각에 커지고 있다. 정희가 말한다. 숙이 예쁘지?라고. 난 아니라고 하지만 숙이 가슴 죽이지! 오오! 보고 싶어! 라고 말하고 싶다. 가슴과 엉덩이가 좀 큰 편이다. 정희는 웃으면서 술자리를 정리한다. 내놓고 있는 자지가 민망해지는데 자지는 껄떡거린다. 정희 눈치를 보면서 팬티를 본다. 만져 보고 싶다. 남은 한 명의 보지를 정리하겠다고 분주하다. 손은 숙이 허벅지를 만지고 있다. 눈치를 보면서 다시 만지고, 쳐다보고. 난 짐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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