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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채팅상의 쌔끈 상황극 (하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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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5 회 작성일 24-05-04 0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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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호야. 니가 어떻게 내 치마 안에 있는거야?" "누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누나의 탐스런 조개를 먹고 싶어서..." "정말? 누나 조개가 맛 있어?" "응. 누나..너무 맛있어." "그럼 너도 내 조개 마음껏 맛 보았으니까 나도 니꺼 빨아도 돼?" "응.. 누나 빨아줘요." "바지 내려 봐." 나는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미나 누나의 말에 얼른 바지를 까 내렸다. 그리고 이미 성이 날대로 난 육방망이를 캠 앞에 바짝 들이 밀었다. "하으...광호 물건 너무 크다. 누나가 홀딱 반할정도로...하흡...하흡..." 미나 누나는 입맛을 다시듯 소리를 내며 야릇한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하르릅..하르릅..하릅하릅...하르릅" 선정적인 신음과 함께 컴퓨터 화면에서 멀찍이 있던 누나의 얼굴이 바짝 모니터로 기울고 있었다. 아마도 미나 누나는 소리만 내는게 아니라 실제로 자기 모니터에 나타난 내 육방망이를 향해 혀를 대고 돌리는듯 했다. "하으하으...누나,,,너무 좋아,....아아..아아..." 나는 실제 미나 누나가 내 육방망이를 빨아주는듯한 기분을 느끼며 신음을 질러댔다. 그리고 바짝 성이 난 육방망이를 손바닥 가득이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하르릅...하르릅...하아하아...하릅하릅...하릅하릅" 미라누나는 거의 컴퓨터 모니터를 껴안은 모습이 되어 몸을 출렁이고 있었다. 나는 세차게 육방망이를 잡은 손을 흔들어갔고 오줌구멍에서는 찔끔찔금 물기가 새어 나왔다. "누나,,,쌀것같아...아아...아아.." "싸기전에 니 방망이를 누나 조개 속으로 박아줘. 그리고 싸줘...아아...광호야...얼른,....얼른..." 미나 누나는 다시 자세를 바꾸더니 캠 앞에 둥그런 엉덩이를 드러내 놓았다. 그리고 위아래로 찢어진 조개를 벌리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하으...하아..하아...누나..그럼 박을께. 으읍..으읍" 나는 발기된 물건을 앞뒤로 흔들어대며 탄성을 질러댔다. 그리고 미나 누나는 실제로 묵직한 물건이 조개에 박힌듯 격하게 허리를 비틀어댔다. "하악....광호야..아아...좋아...좋아....아앙...아아...더 깊숙이,,,아아아아앙" 드러난 미나 누나의 조개는 연신 움찔대며 벌겋게 달아올랐고 그녀의 엉덩이는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모르는 사람이 이 광경을 본다면 그녀가 미친게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미나 누나의 몸짓은 실감나게 일렁이고 있었다. 그리고 생각만으로도 절정에 이른듯 털구멍에서는 끈적한 진물이 쉴새없이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하아..하아..광호야...광호야...아아...좋아....좋아...너무 뿅가..." 미나 누나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엉덩이를 돌리는것을 보며 나는 더 이상 허공에 대고 육방망이를 휘두를수만은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미나 누나에게 달려가 성난 육방망이를 박아 넣지 않고는 그대로 살거죽이 터질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허억,,허억.. 기분이 어때. 아직도 하숙집 아들이 죽도록 싫어?" "아냐..아냐...자기처럼 실한 물건만 가지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광호한테 내 조개를 내어주고 싶어..아앙...아아." 강렬했던 몸부림에 지쳐버린 미나 누나는 흥건해진 음부를 어루만지며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듯 중얼거렸다. "정말이야?" "으응...나 정말 조개가 쏠려서 미칠것같아. 아아...아아...광호한테 당하고 싶어...아아...아아" 미나 누나의 이야기를 들은 나는 나는듯이 어제 갔었던 담벼락쪽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커튼이 반쯤 쳐진 그녀의 방안을 훔쳐보았다. 어제처럼 미나 누나는 욕정을 못 이기고 바닥에 누워 헐떡이고 있었고 계속 자기의 음부가 터지도록 어루만지는것이었다. "흐읏....누나아~ 누나~~" 나는 주저없이 그녀의 창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닥에 누운채 버둥거리는 그녀의 앞에 육방망이를 세우고 섰다. "어엇...너...너는 광호?" 미나 누나는 갑작스래 강도처럼 침입한 나를 보고는 화들짝 놀라며 벌거벗은 몸을 양 손으로 가렸다. "무슨 짓이야! 너...너 미쳤어?" "누나가 나 갖고 싶다며..나한테 누나 조개를 내어 주고 싶다며..." "어엇...그걸 어떻게..." 혼미한 정신으로 나를 보던 미나 누나는 발딱 솟구친 내 육방망이를 보고는 입이 벌어지고 있었다. 특이한 귀두의 형태를 보고 자기가 채팅한 상대가 나라는것을 이제야 안 모양이었다. "그..그럼 니가 나하고 화상채팅을 한..." "그래. 누나.." "아아...광호야. 정말 너였어?" 미나 누나의 얼굴은 수치심과 놀라움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너..너 그러면 의도적으로 나를 갖고 논거야? 이 나쁜놈..." 나는 금방이라도 화를 낼듯 얼굴이 붉어진 미나 누나의 반응에 금새 주눅이 들어버렸다. 그리고 섯부르게 채팅상에서의 대화를 가지고 누나의 방으로 침입한 나의 행동이 경솔했다고 느껴졌다. "갖고 논건 아니고.. 누나가 좋아서... 미안해. 그냥 나갈께." 기 죽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며 다시 창문을 향해 발길을 돌리려는 순간 갑자기 허리춤에 따뜻한 미나 누나의 손길이 느껴졌다. "안돼. 가지 마. 가긴 어딜가. 나를 이렇게 뜨겁게 달구고 나서.." 미나 누나는 벌거벗은 나의 엉덩이에 얼굴을 부비며 나를 끌어 안고 있었다. 그리고 나를 돌려 세우더니 덥썩 곤두 선 육방망이를 입술에 가두는것이었다. "흐읏~~누..누나" "할름할름...할르름..할르름.." 미나 누나는 나의 허벅지를 손으로 감싸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흠씬 힘을 주어 육방망이를 빨아댔다. 육방망이 기둥 곳곳으로 미나 누나의 뜨거운 혀가 박혀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누나의 입술은 그녀의 따스한 타액으로 물든 육방망이를 조이며 빨아주었다. 육방망이는 순식간에 감전을 당한듯 자르르 전율이 흘렀고 기둥을 파고드는 누나의 혀놀림에 현기증이 날 지경이었다. "하으으...하으으...누나...누나아~~" "할르름...할르름...할짝할짝" 미나 누나는 남자 성기에 환장한 여자처럼 끝없이 고개를 끄떡거리며 나의 육방망이를 몸살나게 만들어갔다. 힘줄이 바짝 서고 귀두가 터질듯 부풀어 오르는데도 누나 입술의 오물거림은 멈추질 않았다. "하으으...하으으...." 거센 미나 누나의 혀놀림에 다시 오줌구멍에서는 물줄기가 새어 나왔지만 누나는 그것까지도 목구멍으로 흔쾌히 넘기고 있었다. "하으하으...누나. 터져 버릴것같아...아아...아아..." "할름할름...할름할름..꿀꺼덩~꿀꺼덩" 미나 누나는 결국 제어하지 못하고 터뜨려 버린 내 물줄기를 모조리 목구멍에 넣은 뒤에야 입에서 육방망이를 놓아 주었다. "이제는 내 것 빨아줘. 아까 채팅할때 한것처럼 거세게...아아" 미나 누나는 어느덧 쳐져버린 내 육방망이를 손으로 조물락거리며 자기의 엉덩이를 나에게 내밀었다. 그리고 밑두덩에 있는 조개구멍이 훤히 보이도록 공간을 열어주었다. "하으으...누나....아아" 나는 그대로 탄성을 지르며 미나 누나의 둥그런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아직도 반들거리는 그녀의 조개를 혀로 뭉개어 주었다. "하읏..하읏.. 그렇게,,,아아...미치겠어,,,아아" 미나 누나는 내 혀가 조갯살 깊숙이로 파고 들자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몸서리를 쳐갔다. 그리고 손에 쥔 내 살기둥을 힘있게 조물거렸다. 향긋한 누나의 암내를 맘껏 음미하며 나의 혀는 동글게 구멍이 난 털구멍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그리고 누나의 좁다란 질벽을 오르내리며 그녀의 욕정을 다시 불러 일으켜갔다. "하윽,,,하윽...아아...광호야...아아..너무 좋아. 채팅할때보다 백배는 좋아...아아...더 깊이..아앙....아앙" 혀를 깊숙이 박은 미나 누나의 엉덩이는 위아래로 일렁여갔다. 그리고 털구멍은 나의 혀줄기가 마음껏 타고 오르내릴만큼 넓다랗게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미나 누나의 둥그런 두덩을 주물럭거려가며 더욱 힘있게 혀를 돌려갔다. 누나의 털구멍에서 다시금 터져 버린 봇물은 나의 입술을 뒤 덮고 있었고 더욱 강렬해진 암내는 나를 기절할 지경으로 만들어갔다. "하으하으....이제 광호야. 누나 조개 안으로 박아 줘. 얼른....아앙...아앙...누나 미치기 일보 직전이야." 누나는 손아귀에서 어느새 단단하게 무르익은 나의 육방망이를 놔 주고 황급하게 내 앞에 허벅지를 벌리고 누웠다. 나의 타액에 젖은 조개는 내 육방망이를 바라보며 벌러덩거려갔고 누나는 나를 향해 손을 벌렸다. "하으..하으..누나,...누나.." 나는 그녀의 넓게 벌어진 조개를 향해 육방망이를 박아 넣었고 살갖 뚫어지는 소리와 함께 누나의 몸은 한바탕 꺽어지고 있었다. "하아아..하아...광호야...아아..너 정말 대단해...아아..아아..니가 이렇게 대단한 물건을 가지고 있을줄 몰랐어." "누나..누나...미나 누나...아아" 육방망이를 끊어 먹을듯 털구멍은 바짝 힘을 머금고 오물거려갔고 나는 육방망이를 빠르게 오르내려갔다. 좌삼삼 우삼삼으로 리드미컬하게 꺽여가는 육방망이의 괘적에 미나 누나의 몸뚱아리는 정신없이 너울거렸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방안 가득이 울려 퍼졌다. "하으응...광호야...아아...아아..너무 좋아...아아....아아...이런 기분 첨이야...아아...아아" 좁지도 넓지도 않은 털구멍은 간헐적으로 움찔대며 육방망이를 긴장시켰고 나는 끝이 어딘지 모를정도로 깊은 털구멍을 파들어갔다. "하아아...아아...광호야." 거의 동시에 절정을 맞이한 나와 누나는 서로의 흥분한 흔적을 확인하고서야 바닥에 겹쳐 누워버렸다. 나를 그리도 싫어하던 미나 누나는 내가 도망이라도 갈세라 나를 꽈악 끌어 안았다. 그리고 나는 아기처럼 탱글하게 부풀은 그녀의 젖가슴을 탐닉하며 가쁜 숨을 진정시켜갔다. "누나.. 아직도 내가 싫어? 벌레처럼?" "아니..광호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백수면 어때. 남는 시간에 나하고 놀면 되지." "뭐 하고? 화상채팅하고?" "그럼..그 대신 직접 마주보고 채팅하는거야. 니가 뿅가는 상황극 주제를 만들어 오면 누나가 제대로 니 상대역 해줄께." "크크크...마주 보고 하는 화상채팅이라...좋았어. 역시 누나는 대학원생이어서 머리가 좋아." 나는 평생 소원을 푼 사람마냥 웃으며 아직도 열이 가시지 않은 미나 누나의 음부에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물기를 머금고 나들거리는 부드러운 음모를 쓸어넘겨 주며 다시 헐떡이기 시작한 미나 누나를 꼬옥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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