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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진숙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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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69 회 작성일 24-05-03 2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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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내가 방안으로 들어갔을때......이럴수가..... 누나혼자 어젯밤에 잠을 자지 못해서일까...혼자 모든것을 제쳐놓은듯이 잠이 들어 있었다. 무심코 방문을 닫고 나오려고 하는데 나의 시야에 들어오는것이 있었다. 그날도 누나는 팽팽한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누나의 앞 지퍼가 반쯤 열려 있는것이 나를 크게 충동질 하고 있었다. 그곳엔 나와 누나외엔 아무도 없었다. 애써 밖으로 나가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는 다시 방 안으로 들어왔다. 누나의 티셔츠는 반쯤이 청바지에서 삐져나와 있었고 나는 그러한 누나를 휘에서부터 천천히 훑어내려보고 있었다. 누나의 가슴은 너무도 풍만하다. 티셔츠 밖으로 비춰지는 누나의 가슴으로 나는 가만히 손을 가져다 댔다. 아........누나의 가슴은 너무도 탄력있고 탐스러웠다. 나의 손은 아래로 뻗어져서 누나의 삐져나온 속옷사이를 살며시 들추었다. 여름이라 옷도 별로 걸치지 않았고 때문에 나는 누나의 속 살을 아주 조심스럽게 어루만져 갔다. 사람중에는 잠을 자면서 옆에서 조그마한 소리가 나도 바짝 잠에서 깨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소위 업어가도 모를 사람이 있다. 누나는 다행히도 후자에 속한것일까...... 나의 떨리는 손으로 누나의 몸을 스쳐지나가도 누나는 모르고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손을 점점 위로 가져가서 누나의 브라위에까지 손이 점령하고 들어갔다. 부들부들 도둑질하는 기분으로 나는 누나의 풍만한 가슴을 나의 두 손 가득히 느기고 있었다. 좀더 대범해진 나는 한손을 빼내어 누나의 반쯤 열려진 지퍼로 가져갔다. 누나의 지퍼를 약간 벌려보니 그곳에는 아주 탐스러운 언덕이 분홍색 팬티에 쌓여 있었다. 나머지 한손도 마저 누나의 지퍼로 가져가서는 조심스럽게 지퍼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앗!!!!......무엇을 알아챈 듯이 누나가 움직였다. 휴.......하지만 잠시 꿈틀 거리고는 이내 다시 잠이 들어버렸다. 오히려 내게 더욱 좋은 상황을 마련해주었다. 누나의 누운 자세가 아주 내가 작업(?)하기에 좋은 자세로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나는 지퍼를 아래로 다 열고는 허리띠가 없는 누나의 청바지 단추를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열었다. 툭.....하며 누나의 바지가 벌어졌다. 아.................. 나의 가슴은 너무도 뛰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손을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가서는 더욱더 보지를 잘 볼 수 있도록 누나의 바지를 제쳐놓았다. 누나의 팬티는 아주 미니사이즈였다. 팬티의 양 옆은 모두 터 있었고 그곳으로는 거뭇거뭇한것들이 보였다. 나는 한손으로 팬티위를 잡고 조심스럽게 입구를 벌렸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으로 누나의 빽빽한 언덕으로 손을 가져갔다. 감촉이 너무나 짜맀했다. 손을 깊숙하게 집어 넣을 수록 그 쾌감은 짙어만 갔다. 손을 사타구니의 아래로 뻗자 가운데 손가락으로 길게 파여진 골짜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무성한 숲들을 헤치고 그 보지로 가만히 손가락을 살며시 삽입 시켰다. 앗!!!!!!!!!!!!!!!!! 갑자기 누나의 손이 나의 손을 잡았다..... 이런.....맙소사.....다 틀렸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나의 손을 잡은 누나의 손은 나의 손을 더욱 자신의 보지로 밀착시키는것이 아닌가..... 나는 마치 도둑질을 하다가 들킨 아이처럼 너무도 놀라서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오래전에 깨어 있던것 같다. 한손으로 몸을 지탱하며 일어서서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어찌할 바를 몰라서 우물쭈물하고 있었다. 눈앞이 캄캄했다....이제는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그런 내게 갑자기 누나가 내게 키스를 하였다. 이건 또 무슨 일인지.... 그리고는 나의 한손을 이끌어 자신의 그 풍만한 가슴으로 가져가서는 나즈막히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아......................끄......응......" 이제는 어떻게 되는지 나도 눈치를 챘다. 누나의 입술과 혀를 더욱더 열정적으로 나의 입술로 감고 더욱 더 짙은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는 가만히 누나를 자리에 눕히고는 다시 누나의 보지로 나의 손을 가져갔다. 그러는 새 누나는 자신의 티셔츠를 벗고 나에게 자신의 브라 후크를 들이미는 것이었다. 나는 피식 웃고는 누나의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는 누나가 내게 다시 돌아섰다. 누나는 천천히 나를 주시하며 자신의 브래지어를 살며시 내리고 있었다. 나도 나머지 한쪽 끈을 잡고 살며시 내렸다. 드디어 누나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눈에 모두 들어왔다. 짙은 핑크색의 유두부분이 더욱더 선명하게 비춰졌다. 나는 손을 누나의 유방에 가져가서는 누나의 유방을 비비며 살며시 애무를 시작했다. 입술로 빨고 유두를 입술로 가만히 물자 누나는 또다른 신음 소리를 냈다. "......아..................하하..............아..." 나는 누나의 허리를 감싸고 누나의 상체를 애무했다. 그리고는 서서히 나의 입이 보지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는 히프를 들어서는 자신의 청바지를 벗었다. 이제 누나는 팬티 하나만을 입고 있는 것이다. 나는 살며시 팬티에 손을 가져가서는 조금씩 서서히 누나의 분홍색 팬티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누나는 보지는 갈색 털을 지니고 있었다. 빽빽하게 들어선 누나의 보지는 너무도 장관이었다. 나도 나의 옷을 벗고는 누나의 보지를 깊게 깊게 안았다. 누나의 가슴은 크게 발기가 되어 있었고 핑크색 유두는 누나가 얼마나 흥분되었는지 내게 알려주는 척도가 되었다. 나는 손바닥을 벌려 누나의 털이 무성한 보지를 더듬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도 이미 불덩이가 되어 있어서 보지를 보자 흥건하게 젖은 보지도 이미 벌어져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가져가서 누나의 보지를 침투해가기 시작했다. "아~~~~~~~~~~하하~~~~~~~~~~으~~~~~~음~~~~~~헉헉....아아....." 나의 입술이 아래로 내러가서 누나의 털이 무성한 보지를 나의 혓바닥으로 뚫고 있었다. 누나는 더욱더 몸을 비틀며 신음 소리를 냈다. 그러자 갑자기 누나가 나의 것을 꽉 잡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나를 가만히 주시하더니 가만히 누나의 허리를 굽혀 내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아.............나는 내자지가 누나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쾌감에 빠졌다. 누나의 볼은 움푹움푹 거렸고 마치 나의 것을 모두 먹어버리겠다는듯이 빨아댔다......... 나는 누나로부터 나의 것을 빼어서는 누나의 보지를 향해 가져갔다. 누나의 허리에 높은 벼개 2개를 받히고는 누나의 다리를 크게 벌렸다. 무성한 숲에 쌓여 있는 누나의 충혈된 보지가 나의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한손으로 벌리며 내자지를 누나의 보지구멍으로 삽입 시키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누나의 보지로 들어가서는 이윽고 누나의 보지가 내자지를 잘근 잘근 씹어 먹었다. 나는 한손으로는 누나의 풍만한 유방을 잡고 한손으로는 땅을 짚으면서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퍼...............아......하하.......흑....하하..." 누나는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누나의 보지에서부터 솟아 나오는 액 때문에 두사람의 사타구니는 모두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점차 숨소리는 빨라져만 갔다..... "아~~~~~~~~~좀더.......아........더더...더.....학학....으..... 좋...아........요......아........세...게.....학학....." 누나와 나는 정상을 향하여 달려갔고 이윽고 나의 모든것을 보지 깊숙히 쏱아 붓고는 나는 누나 옆에 쓰러져 누웠다. 그 이후 누나와 나는 관계를 위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오래전부터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던 갈증을 한번 해갈시킴으로 우리는 서로를 육체적으로만 더욱더 찾게 되었다. "진숙이누나 자...." "아잉 영호야..." 나는 누나의 뒤로 돌아서서 조심스럽게 한손으로는 유방을 또다른 한손으로는 치마위의 사타구니의 두두룩한 부분을 더듬고 있었다. 비록 치마위였지만 은말한 곳을 감싸고 있는 보지털까지도 나의손에 와 닿았다. 뒤에 서있던 나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고 이윽고 블라우스를 벗기자 그 안에는 검은색 브라가 이미 커져있는 유방을 힘겹게 받치고 있었다. 나의 손은 점차 아래로 내려가서 스커트의 단추와 지퍼를 열기 시작했다. 진숙이누나는 망서려지는듯 나의 손을 잡았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스커트를 살며시 애무하듯이 조심스럽게 내렸다. 스커트가 벗겨진 사타구니는 진숙이누나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팬티가 이미 흥분되어 있는것을 말 해 주듯이 아래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하얀색 팬티는 정말 은말한 부분만을 가리고 있어서 팬티 앞 가려진 부분 옆으로는 몇가닥의 털들이 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앞으로 돌아선 나는 누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 팬티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하하........끄응....하하" 진숙이누나는 자신을 어떻게 가누어야 할 지 모르고 신음소리만을 냈다. 점점 더 누나의 팬티 아래부분은 흥건히 젖어갔다. 자신을 이미 가누지 못하게 된 누나는 점점 다리가 벌려져가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팬티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더 은밀한 부분은 넓어저만가서 이윽고 은밀한 정가운데의 핑크색 부분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나는 천천히 뒤로 돌아가 손을 돌려 이번에는 진숙이누나의 브라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문지르고 살며시 주무르자 또다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의 한손은 브라의 후크를 풀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배를 지나면서 팬티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너무도 두두룩해서 나의 한손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나의 손바닥에는 이미 누나의 보지 속에서 나온 액체가 묻어 있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누나의 깊숙한 보지속을 헤치며 구멍을 찾아 냈다. 이어서 두번째 손가락, 세번째 속가락, 네번째 손가락까지 모두 들어가 버렸다. 누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마지막 남은 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나의 손을 가져가서 자신의 보지속으로 더더욱 세게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입에서는 계속 알수 없는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다른한손으로 계속 유방을 애무하는것을 잊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카페트로 누나를 눕혔다. 방안에는 단한개의 스탠드가 켜져 있을 뿐이어서 은밀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아주 적합한 분위기였다. 나는 누나의 위에 누워서 조용히 입으로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혀와 혀가 맞물려서 뒤엉키고 있었고 누나의 유방은 이미 설대로 서있었다. 나의 입술은 천천히 목을 지나서 가슴으로, 그리고 허리를 내려와서 크게 별려져 있는 그 탐스런 보지를 조용히 핥기 시작했다. 나의 혓바닥은 보지속으로 모두 들어가 버렸고 누나는 나의 머리를 잡고 더욱더 세게 자신의 뜨거운 보지로 나의 머리를 밀어 붙이는 것이었다. 무성한 털들을 혀로 헤치며 보지속에 솟아나오는 물들을 빨아먹고 나서 나는 옆에있던 바나나를 잡아 들었다. 이미 촉촉해져있는 보지속으로 바나나를 밀어넣는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1Cm........2C........5Cm........... "아....아퍼....아.....으윽....하하...... 헉......끄응...응...하학...." 이미 바나나의 거의 모든부분이 누나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나는 다른 한 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고 집어놓은 바나나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흐흐........아~~~~퍼.... 아.....더.....더.....아...." 진숙이누나의 다리는 더더욱 벌려져서 이제는 완전히 다리를 벌려서 더이상 벌릴 수가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나는 바나나를 빼고 잔뜩 발기한 내자지 끝을 누나에게 주어서 자신의 보지속으로 인도케 하였다. 누나는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더욱더 크게 벌리고 있었다. 드디어 누나의 보지 가장자리에 나의것이 접촉했다. 상당한 전률이 서로에게 엄습했다. 내자지는 서서히 누나의 팽팽하고 안의 질이 밖으로 드러날 정도가 되어버린 누나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아.......조아......응.....하하.... 아~~~~~~~~~~~~~~~~끄응....." 내자지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버려서 이제는 서로의 털만 맞부딪히게 되어버렸다. 따뜻한 질 속의 주름은 나를 흥분으로 이끌었고 나는 유방을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서서히 움직임이 시작되고 서로는 숨가쁜 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아.......아퍼.....아....... 아~~~~~~~~~더....더.....더세게...아..." 자지 속에서는 커다란 물줄기가 솟아 나왔고 그것은 누나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모두 빨려 들어가 버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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