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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섹스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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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1 회 작성일 24-05-03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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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많이 먹으면..살찐다는 속설도 다 무색하군여.. 말대로 남자들의 속설엔 여자를 많이 잡아먹으면..특히나 영계를 잡아 드시면..여러 경락이 열리고..뭐...건강해 진다는 속설이 정말인가여??? 첨부터 무슨 씨나락 같은 야설이냐구 반문하시겟지만....ㅋㅋ 저는 요즘 살면서...남자들의 마음을 잘안다고 떠벌이는 축엔 안들지만... 정말 내 집에 같이 사는 남자의 마음을 도체 이해가 안되는 행동에 손발 다 들어봅니다. 마누라 집에 고히 접어두고..왜 나가서 특히 사무실에서 딸딸이라는거 하는지? 거기다가...사무실 여직원보는 앞에서 왜 바지 지퍼를 이따금 열고 그걸 못보여줘서 안달을 하는지여? 골목길에서 지나다가..어여쁜 여학생이나...막 물오른 새댁같은 여자만 보면...마누랄랑 섹스하면서 그렇게 상상을 못해서 안달인지?? 어제는 집에서 하루 종일 쉬엇어여..회사 하루 쉰다구해서... 잠시 슈퍼에 다녀오니...기집애는 방에 두고...거실에 나와 케아블 TV보면서 온갖 여자들만 나오는 방송을 보면서...저 여자랑 박으면 정말 소원이 없겟다하네여.. 그러면서 언제 햇는지...이젠 주방 휴지..좀 벗벗한...큰거..그걸루 자위한 흔적을 딱은거잇져...ㅠㅠ 차라리 욕실에서 하지...꼭 거실 쇼파나..주방 식탁 의자에 걸터 앉아..하는 거..정말 속상하네여.. 그렇게 이따금 집에서 쉴 때마다...제가 직접 거들어 자위를 도와주는데도....그러다가 섹스까지 무리하게 할 때도 있음에도.. 그렇게 여자만 보면 하구 싶은게 남자들의 속성인지???도체 이해가 안되여... 오후쯤되서 방에 들어가 자더군여...말대로 낮잠인데...그건 벌써 같이 산지 4년째...회사에서도 그런다네여...ㅋㅋ 자는 동안 기집애 목욕시키고..밀린 빨래 대강 하고....땀도 나서...샤워를 하고있는데... 누가 왔는 지..현관문 노크소리가 요란하네여.. 아~~아침에 방문한다는 우리집 XX냉온수기 필터 교환하러 온다고... 남편이 자다가...초인종소리에 깬거 같아여...버럭 소리에 저두 욕실에서 나왓어여... 아침에 온다고 약속햇던 정수기 점검 이엿어여... 저는 얼른 옷을 챙겨 입느라 안방으로 들어갓어여..그리곤 얼른 현관문을 열엇어여.. 문뒤로 미안한 표정으로 잠시 멈칫하는 가녀린 아줌마가 서잇더군여.. 제가 얼른 들어오시라구하면서...안으로 자리를 옮기는데...신을 벗고 들어선 아줌마가 안방앞을 거쳐...부엌쪽으로... 주방...싱크대 위로 놓여진 정수기 본체를 열고...이것저것 살피는데.. 등뒤로 안방문이 살그머니 열리는것이 느낌으로 보엿어여.. 정말 여자들에겐 등뒤로 눈이 달려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가봐여...남편의 모습이 잠깐 보엿어여. 안방문이 살짝 열려 비스듬히 방안이 보이게 된 상태로.....그 안에 대각선 상태로 선 남편이....ㅎㅎㅎ 남편의 털~다리가 새끗 보이고..발목에 걸쳐 떨어진 줄무늬 팬티가....보인거에여....헉~~ 제가 아줌마가 정수기에 집중할 즈음에...아줌마 방향으로 몸을 가려서 안방이 보이지 않게 서있엇지만...다 보일것같앗어여.. 탁탁치는 소리가 다 들리는것 같앗어여.. 정말 남편의 행각이 너무 미웟어여...솔직 귀엽다고 할 만큼 어느 땐 자위하는 모양이 어린아이가 ㅈㅈ를 잡고 흔드는 것처럼~~ 좋앗엇는데....지금은 정말 아니라 생각되더군여... 이런상황에 기집애가 작은 방에서 갑자기 우는데...가봐야하는 상황....얼른 자리를 옮겨 걸음을 띠는데...역시 남편의 자위가 시작된 것이 맞앗어여.. 안방앞을 지나치면서 방문안으로 보이는 남편이...자위하는 폼이 ㅇ너무 어색한 거에여....얄밉기도 햇지만...너무 측은한거 있져.. 솔직 저나되니까 이해한다구 같이 딸딸이를 쳐주는 아내인데....ㅋㅋㅋ 작은 방에 가니 기집애가 간식통을 쏟아내서 집지 못하니까 우는거에여... 얼른 하나 주워주고 나가려다가...안방을 보니 남편이 침대위에서 누워서 아예 자세를 잡네여.. 주방쪽 아줌마가...핸폰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정수기에 물을 빼내고 있는 듯 보였어여...시간이 좀 걸릴다구 햇으니... 필터통을 가방에서 가득 꺼내놓고....이것저것 맞추느라... 그나저나 남편이 자위행각을 중지시켜야 겟다는 일념에....얼른 안방으로 갓어여.. 문을 닫고 이불을 뒤집어 쓴 남편에게 다가가서 이불을 확 걷어올리니...멋적은 웃음을 날리면서....손으로 ㅈㅈ를 잡고 마치 얼른 ㅈㅈ물~~빼달라는 표정같앗어여....그런 표정을 잘하거든여...ㅋㅋ 방법은 단 하나....얼른 즉섹을 하ㅡ는것이져.. 치마를 걷어올리고 남편위로 올라 갓어여.어차피 팬티도 안입은 상태라... 벌떡거리며 서서히 가늠하는 남편의 ㅈㅈ를 바라보다가....제 ㅂㅈ에 과녁을 맞추어...끼웠어여. 다른 때 같으면 세워진 시간이 너무 짧앗는데...오늘은 아줌마가 와 있으니까,,그런건지....발딱 서서....구멍속에서 아무 흔들림없이 잘 서있는거에여. 오랫만에 삽입이 쉽구...미끌거림이 충만하니까..오늘 따라..무척 자극이 더 해지는 느낌을 받앗어여... 단단해 진 남편의 ㅈㅈ......구멍속에서 ㅂㅈ속살과 마찰이 더 깊어지면서... 이젠 제가 그만하자 할 이유가 없어진듯...섹스에 열중하게 되더군여... 그러나......남편이 저에게 묻는 질문에 답도 하기전에 싸버린거에여... 아줌마가 몇 살정도 되냐구 묻는건데.....저도 열중하다보니....어려보여라고 한 마디....그건데.. 얼마나 가득 싸놓은건지....ㅂㅈ속이 한웅큼 머금은 ㅈㅈ물덩이를 겨우 ㅂㅈ속살입술로 잘 잠그는 중임에도...침대위에서 남편 몸을 피해 다리하나 옮겨 드는데... 그만...주르륵..허벅지 사이로 흘러버려지네여...허망히....침대 시트위로 다 딸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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