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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사모의 취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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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6 회 작성일 24-05-01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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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사모의 취미 2 

 

 

그 일이 있고나서 나는 사모생각에 뭔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잠잘때나 일할때나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눈앞에 

 어른거렸고 귀에는 그녀의 입에서 내뱉은 뜨건 신음소리가 떠나질 않았다. 

 

“이봐 강대리.. 미안한데 부탁좀 들어줘” 

 “뭔데요. 부장님” 

부장은 퇴근하려는 나를 잡고는 서류하나를 내 밀었다. 

“이거 집에서 뭐 계약할 때 필요한 서륜데 내가 오늘 상가집에 가야하니 집에 갈수가 없잖아. 자네가 좀 집에 

 가는길에 넣어주게. 그냥 우편함에 넣으면 돼” 

나는 서류를 받고 고개를 끄떡였다. 부장은 상가집에 간다 하지만 아마도 포카를 치러 가는 것이 분명했다. 

저리사니 와이프가 외로워하지… 

나는 부장의 집으로 향하며 이 서류를 우편함에 넣을지 집으로 직접 갖다줄지를 갈등했다. 우편함에 넣으면 

 문제는 간단하지만 나는 그녀가 보고 싶었다. 나는 결국 우편함을 지나 부장의 집 앞에 섰다. 문이 열리고 

 사모가 나왔다. 화장기없는 깨끗한 얼굴의 그녀가 더욱 청초해 보였다. 그녀는 나를 보고 멈칫하며 어색해 했다. 

“그..그냥 우편함에 넣어두시고 가도 되는데…” 

 “보고 싶어서요” 

나는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고 말했다. 그녀는 얼굴이 붉으스레 해졌다. 

“어…어떻게…들어왔다 가실래요? 주스라도…” 

 “그러죠.” 

나는 안으로 들어갔다. 청초한 그녀를 보니 더욱 그녀가 탐이 났다. 하지만 그녀는 그때와는 달리 정숙한 부장 

 사모로 돌아가 있었다. 사모는 부엌으로 가 덜그럭 거리며 나에게 줄 주스를 준비했다. 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펑퍼짐한 원피스안에 들어있을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머리속에 그려졌다. 그리고 그 위에 있을 

 레이스박힌 팬티도… 나는 천천히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안았다. 

“어어~~ 강대리님….왜 이러세요?” 

 “주스 먹고싶은 생각 없어요. 난 사모님을 갖고 싶어요” 

 “이…이러지 마요. 그때 일 갖고 날 괴롭히는 거예요? 나 그런여자 아니예요!!” 

사모는 몸을 심하게 비틀어대며 나의 손길을 거부했다. 나는 더욱 그녀의 가슴을 두 팔로 부여잡고 그녀의 몸을 내쪽으로 밀착시켯다. 

“나…당신 때문에….요즘 잠도 못자요. 당신의 외로운 눈 때문에…” 

그녀는 자기의 귀속으로 파고드는 나의 짧은 외침에 몸부림을 접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변화에 그녀를 감았던 팔을 풀었다. 그녀는 천천히 거실로 가 창문의 커튼을 쳤다. 그리고 나를 보고 말했다. 

“날 정말 좋아해요?” 

나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녀는 그런 나를 주시하며 입고있는 원피스의 단추를 풀렀다. 브라를 하지않은 두툼한 젖무덤이 부분 옷밖으로 보였다. 그리고 새개의 단추를 다 푸르고 그녀는 옷을 밑으로 내렸다. 레이스박힌 

 팬티만을 입은 그녀의 나신이 검은 커튼을 배경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두 손으로 다 가려지지도 

 않는 자신의 젖가슴을 가리고 말했다. 

“당신이 내 외로움을 채워주겠다고요?” 

나는 그녀에게 다가서며 고개를 끄떡였다. 생각만 했던 그녀의 바디라인은 너무도 황홀한 굴곡을 가지고 

 있었다. 마치 도자기처럼 자연스럽고 뇌쇄적인 굴곡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 구비구비를 살피며 다가갔다. 

“그래요. 날 채워줘요. 그때는 망설였지만…나도 강대리님 생각 많이 했어요” 

그녀는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젖가슴에서 손을 뗐다. 솟아오른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다가오는 나를 

 맞이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입술을 젖몽오리에 붙였다. 오돌도돌한 돌기가 입술에 느껴졌다. 나는 입술을 조그맣게 벌려 그 젖몽오리를 소리내어 빨았다. 마치 건포도 같은 젖몽오리는 젖가슴에서 떨어질 듯 떨어질 

 듯하며 나의 입안에서 움직였다. 

“아흐으응~~~으응~~~~아흐응~~~응응~~” 

다시 그녀의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매만지며 입을 더욱 크게하여 그녀의 젖가슴을 

 자극했다. 그녀는 손을 올려 머리를 잡으며 자신의 젖가슴을 탱탱하게 만들었다. 나는 도자기의 굴곡과 같은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그녀의 몸을 느꼈다. 손을 대는 그녀의 몸 곳곳은 너무도 자극적으로 나의 

 몸을 휘감았다. 

“아흐으응~~아아~~~~아흐으으으~~~입술이 너무 뜨거워요~~” 

그녀의 손은 나의 바지의 허리띠를 푸르고 있었다. 내 뜨거운 입술 때문에 그녀의 몸이 달아올랐는지 나의 

 바지를 끄르는 그녀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어렵게 허리띠가 끌어지고 단추가 풀어지고 그녀의 손은 나의 바지 

 안으로 빨려들었다. 나의 바지안 따뜻한 온기로 가득찬 공간에 그녀의 손이 자리를 잡고 막 태동하기 시작하는 나의 물건을 손에 쥐고 가볍게 흔들어댔다. 

그녀의 굴곡을 위아래로 오르 내리며 만지던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안으로 들어가 히프의 굴곡을 더듬어댔다. 

움푹 파인 골짜기에 나의 손가락을 깊숙히 넣고 나는 그녀의 똥꼬를 압박했다. 그녀의 오동통한 히프살들은 

 나의 손가락을 감싸주었고 그녀는 부끄러운지 나의 물건을 꼭 쥐며 투정을 부렸다. 

 

“장난장이야…..” 

나의 손가락은 두 히프의 산 사이를 지나 그녀의 꽃밭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미 축축해져버린 그녀의 꽃밭은 나의 손가락을 살짜기 쪼이고 있었다. 나는 나의 손가락을 쪼이는 그녀의 속살의 감촉을 느끼며 좀더 깊숙하게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다시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아~~~~아흐음~~~~” 

우리는 서로의 아래를 얼싸감싸며 사랑을 해 주었다. 서로의 아래가 점점 뜨거워짐을 느끼며 이대로 두다가는 

 애가 타 터져버릴 것 같은 위기감이 들었다. 먼저 달아오른 그녀가 무릅을 꿇어 자세를 낮추었고 내가 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조심스래 벗겨냈다. 모아진 두다리가 Y자의 모습을 선명히 드러냈고 그녀는 

 살며시 그 부위를 가려보았다. 나는 천천히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그 Y자의 무덤으로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화끈거리는 열기를 맞으며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핣아주었다. 그녀는 서서히 모아져있던 두 다리를 벌리며 

 나의 입술을 맞이해주었다. 오랫동안 나의 입술을 기다려온 그녀의 질구가 벌렁거리며 나의 입술을 감싸주었다. 나는 소리내어 빨아주었다. 

“아흐…쯔으읍읍~~~으으읍~~~으읍~~~쯔스으읍~~” 

그녀는 나의 등을 손톱으로 핣키듯 쓰다듬으며 자기의 아래로 몰려오는 자극을 표현하고 있었다. 나의 입술의 

 흡입강도에 따라 그녀의 손가락도 민감하게 움직여갔다. 

“으하아아~~~아앙….아앙……어떻게에~~~아흐으으~~~” 

그녀는 터질듯한 몸을 흔들어대며 아래의 자극을 견디어냈다. 나는 그녀의 몸을 더듬고 혀를 낼름거리며 그녀의 몸을 절정으로 이끌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점점 용광로가 되어가고 있었다. 참기 힘든지 그녀는 놓았던 나의 

 물건을 쥐고는 잡아끌었다. 넣어달라는 뜻이었다. 나는 몸을 들어 그녀의 두다리를 쳐 들었다. 그리고 그 다리에 나의 몸을 의지하고 나의 물건을 그녀의 질에 밀착시켰다. 잠시 그녀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조금은 

 불안하지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내가 며칠간 그리도 머리속에 생각해오던 그 순간이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몸으로 누르며 그녀의 질안에 물건을 쑤셔박았다. 

“아악~~~~” 

외마디의 비명과 함께 그녀가 나를 안았다. 나는 그녀 다리의 반동을 이용해 물건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자세로 인해 그녀의 질은 더욱 수축되어 그녀도 쾌감이 더한듯 조금이라도 더 몸을 움추리려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에 얼굴을 부켜가며 펌푸질을 해댔다. 

“하악아악~~~~으흥으응으응~~~~으으으~~~으으응~~~” 

펌프질이 가속될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높아져갔고 나의 숨고르는 소리도 빨라져갔다. 그녀는 몸을 돌리며 

 자세를 바꾸어 나갔고 몇번의 자세의 변화후 그녀는 나의 몸위로 올라왔다. 

“하악….하악……왜 그때 내가 거부했는지 알아요?” 

사모는 숨을 고르는듯 아래 누워있는 나를 보고는 말했다. 나는 그녀의 땀방울 흐르는 젖가슴을 손으로 문대며 아무말없이 그녀를 보았다. 나의 손은 땀방울을 따라 그녀의 몸의 굴곡을 따라갔다. 

“으음….음….이렇게 당신이 나한테 올지 알아서요. 이렇게 당신과 내가 단둘이 있을수 있게… 오랫동안….” 

나는 말하는 그녀의 목을 끌어당겨 나의 몸위로 안았다. 그녀의 몸이 앞으로 쏠리느라 아직도 그녀의 질에 박혀있는 나의 물건이 휘어 통증이 왔지만 상관없었다. 나는 그녀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자주 올게. 내가 부장의 스케쥴은 꾀고 있으니깐….” 

 “푸흣~~~앞으로 남편한테 많이 놀러다니라고 그래야 겠네” 

그녀는 몸을 일으켜 웃음을 지었다. 집에서 무거운 몸 이끌고 있을 마누라를 생각함 미안했지만 나는 이순간 

 만큼은 이 여자뿐이었다. 나는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위로 들었다. 다시 그녀의 몸이 나의 하반신위에서 

 펌푸질을 시작하였다. 그녀의 움찔거리는 사타구니의 느낌이 다시한번 나의 물건에 전해지며 나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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