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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또 하나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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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16 회 작성일 24-05-01 1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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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5 년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김 연희, 그녀를 만나게 된건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다. 그럼 처음 만나게된 과정부터 이야기 해보겠다. 199*년 난 친구 녀석과 운동을 맞치고 출출함을 느낀 우리는 밥을 먹기위해 분식집을 찾기시작했고, 우리는 한 분식집으로 들어갔다. 야! 동진아 뭐 먹을래? 우리 간단 하게 라면에 김밥 이나 먹자 그렇게 우리는 음식을 주문했고, 식사를 다 끝낼무렵 이었다. 여자의 음성이 친구 동진이를 부르는 것이다. 어머 동진 오빠 ! 저 유리에요 어! 이런곳에서 보내, 어쩐 일이아? 친구 만나러 왔어요, 근데 오빠는? 옆에 계신분은 누구에요? 우리는 이렇게 서로 인사를 하게 됐고, 나의 눈 에는 유리 라는 여자와 함께 있던 여자에게 초점이 맞춰 젓고, 줄곳 시선을 땔수가 없었다. 우리는 식당에서 나와 근처 커피숖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우리는 좀더 많은 얘기들을 나눌수가있었다. 커피숖에서 알게된 그녀의 이름은 김 연희 라고 했다. 난 이때 까지만 해도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지 않았었다. 하지만 난 연희를 본 순간 그녀에게 빠져버렸고, 오늘의 이만남을 이렀게 허비해버리고 싶지 않았다. 이 커피숖 을 나가게 되면 두번 다시 볼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난 초조해졋고, 붙잡아야 된다는 생각에 머뭇거리고 있을 때 바로 앞에 칸 이라는 꼬치구이집이 보이지 안은가, 난 동진이에게 다가가 술마시러 가자고 말하라고 부추기기 시작 했고, 유리와 연희는 잠시 생각하는듯 하더니 좋다고 하였다. 우리 네 사람은 칸 으로 들어 갔고 레몬 소주 3000 cc 를 주문해서 마시기 시작했고 난 연희에게 잘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입을 열기 시작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술 도 떨어져 가고 밤도 깊어만 갔다. 오빠, 그만 나가요 유리가 말했다. 난 정말 긴장 했다, 그리고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이 시점에 이런 말을 하는 저 애가 싫어졌다. 하지만 난 어쩔수없이 일어나야 했고 밖으로 나온 난 다시 한번 붙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연희에게 말했다. 연희씨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 아쉬운데 나이트나 가요 제가 쏠 께요. 네 ? 난 포기하는 심정으로 말을 하고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연희의 말 은 날 놀래키기에 충분 했다. 좋아요. 기석이 오빠가 확실하게 쏘는 거에요! 물론이에요, 걱정 하지말고 재미있게 놀자구요 이렇게 우리는 나이트로 향했고, 시끄러운 음악이 난무 하는 가운데 테이블을 잡고 나누어 앉기 시작했다. 주문했던 술을 한잔씩 돌리고 때마침 나오는 박 진 영 의 그녀는 예뻤다가 나오고 있었다. 우리는 일제히 스테이지로 햫했고 정신없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춤을 춘후 갈증을 느끼며 자리로 돌아와 앉을때는 이미 연희와 난 한자리에 앉게 됐고, 그녀와 잔을 부딪히고 한버에 잔을 비우고 그녀의 잔에 술을 채우며 연희에게 말을 하기 시작 했다. 연희 야 나 처음 너봤을 때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자꾸 붙잡으며 여기 까지 데리고 온건데 지금 말하지 안으면 기회를 놓칠것 같아서 말하는 거야 난 연희에게 사귀자고 얘길 했고, 그녀의 대답을 듣기 위해 내 귀를 가까이댔다. 그리고 그녀의 말에 온신경을 집중해서 듣고있었다. 기석 오빠 나도 오빠가 맘에 들어서 여기 까지 따라온거에요. 오빠 고마워요 난 연희의 말이 끝나자 바로 그녀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유리와 동진이의 시선은 신경쓰이지 않았다. 그렇게 나이트에서 1시간정도를 더 놀게되었고 우린 곧장 주변에있는 모텔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온 우리는 바로 옷 을 벋기 시작 했고, 난 그녀를 안은체 찐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졌다. 연희의 입속으로 혀 를 집어넣으며, 나의 오른손은 연희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나의 물건은 점점 뻗뻗 해짐을 느끼고 있었다. 서서히 나의입은 연희의 몸을 탐닉해 갔고, 연희의 몸이 점점 뜨거워짐을 느낀 난 오른손을 연희의 은밀한 부분을 향해 내렸고, 동시에 나의 왼송은 연희의 유방을 여전히 주무르는데 여념이없었다. 딱딱해진 유두, 난 왼손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잡고 문지르기 시작했고 연희는 낮은 신음을 흘렸다. 이미 애액으로 인해 축축히 젖어버린 연희의 보지, 나의 오른손은 브드럽게 연희의 계곡 속으로 빠져 들어갔고 공알 을 살며시 스쳤다. 아! 오빠...... 난 연희 의 얼굴을 쳐다 보았고 고통과 환히가 뒤섞인듯한 묘한 표정을 볼수 있었고, 그녀의 질속으로 손가락을 슬며시 집어너었고 연희는 더욱 몸을 떨었다. 형님이 오신 관계로 그만 쓸께여, 후편은 다음에 다시 올릴께여 그리고 멜 주세여 또 하나의 기억 [단편, (후)] 형님이 들어 오시는 관계로 갑자기 글을 끈고 말았네요. 지송 해여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인해 전, 후로 나뉘어진점 양해 바람니다. 그럽 계속 해서 써 내려 가겠습니다. 연희의 흥분해버린 모습을 보며 난 거추장스럽게 나의 엉덩이에 걸린체로 터질것 처럼 커져버린 나의 물건을 압박하고 있는 팬티를 벗어내렸고, 나의 물건을 연희으입으로 가져다됐다. 나의 육봉을 입에 가득문 연희의볼은 두툼해 보였고, 그 모습은 눈깔 사탕을 입안 가득 머금고 있는 아이처럼 사랑 스럽기 그지없었다. 정성 스럽게 나의 육봉을 빨기 시작하는 연희, 왕복 운동을 시작한 연희의 입에 의해 머리끝이 쭈볕 서는 느낌과 함게 연희의 혀끝이 나의 귀두 끝을 쓰다듬는 순간에는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 몸이 달아 오른 연희는 나의 육봉을 빨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둔덕을 문지르기 시작 했고, 그모습을 본 난 몸을 돌려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일명 69 자세가 된겄이다. 정신 없이 서로를 애무하면서 난 연희의 보지를 벌려 질구멍 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유린 하기 시작했고, 그순간 연희의 아랫배와 다리로 힘이 들어가는 것을 알수 있엇다. 그와동시에 나오는 연희의 신음소리 아......앙. 연희야? 그만. 이제 못참겠어 으........윽 난 연희에게 말을 하고 몸을 일으킨뒤, 연희의 보지에 조준을 한뒤 서서히 진입을 시작했다. 진입 하는 순간에 연희는 온몸이 경직되는듯이 힘이 잔뜩 들어간체 긴장하고 있었고, 난 그런 연희가 긴장을 풀수 있도록 아주 서서히 몸을 포겠다. 괜찮니 연희야? 응! 오빠 물건이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큰 것같에 오빠 나 처음이야. 살살 해줘 난 처음이라는 연희의 말을 듣고 사실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건성으로 알았다는 대답을 한뒤, 뿌리까지 다 들어간 나의 물건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점점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 오..오..빠....아..... 나 버리면 안되, 알았지..... 그...으......래...... 알아.......써 퍽,퍽,퍽 찌걱, 찌걱, 찌걱 ( 박고있는 효과음 임다. 아시져?) 난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해댔고, 연희는 다리를 들어 나의 허리를 감싸안고 내 밑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누워있다. 피스톤운동을 하며 연희의 유방으로 입을 가져가 유두를 살짝씩 께물며 연희를 자극했고 연희는 교태스런 표정을 지으며 신음소리를 흘렸다. 아....잉. 계속해서 나의 오른손은 연희의 엉덩이로 내려와 항문을 자극 시키기 시작했고, 연희는 미칠것같다는 듯이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앙, 아...... 아.....앙, 오빠 나 어떡해 미칠것같아 어떠게좀 해줘 찌걱, 찌걱,찌걱 허, 허, 허, (기석의 숨소리 임다) 점점더 절정을 향한 우리 두사람의 여행은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 같고, 난 이제는 허리가 뿌러질듯한 고통이 찾아 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마져도 지금 이순간에는 하나의 쾌락으로 다가왔고, 아프면서 쾌감을 느끼는 묘한 상황이 연출이 되었다. 이제난 더이상 참을수 없을 만큼 최고가 되었고, 연희 역시 마찬가지로 그러한듯 싶었다. 오빠! 더이상 못참겠어 나....나....나올려고해 아........... 나도 못참겠다. 으.....으.....으....... ......윽, 푸직 퓨.......욱, 퓨........욱 찍, 찍 우린 동시에 절정을 느꼈고, 난 사정과 동시에 연희의 몸에 밀착시키며 한방울도 흘리지않도록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 그리고 사정이 끝나자 난 힘이 빠져 그대로 한참을 연희의 가슴위에 업드려있어고, 조금후 샤워를 하기위해 연희가 몸을 일으키려 하자 그때서야 난 몸을 일으켜 옆으로 돌아 누웠다. 연희는 섹스가 끝난뒤 부끄러운듯 내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한체 서둘러 목욕탕으로 들어가 버렸고, 그 모습을 보며 난 흐믓함을 느꼇다. 섹스가 끝난뒤 피우는 담배맛, 난 담배가 생각이났고 주머니속 담배를 빼기위해 몸을 일으켜세울때 난 새하얀 침대 커버 위에 남겨진 선홍빛 피를 볼수가 있었다. 그걸본 난 좀전에 연희가 했던 말이 떠올랐고, 그 순간의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 할수없을 만큼 기뻣다. 내가 쌩 아다 를 따 먹었다는 그사실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기뻣던것이다. 난 여유롭게 담배를 빼어물었고, 앞으로 계속될 연희와의 쎅스를 상상하며 침대에 몸을 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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