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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린것 잡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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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7 회 작성일 24-05-01 16: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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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에 있어서 남자들은 어린여자들과의 관계일수록 더 재미를 느끼고 흥분을하며 점점 어린아이들을 찾게된다고들 한다 그렇다고 여자는 다를소냐? 난 대학교를 졸업하고 조금한 중소기업을 다니다 집안에서 그냥 공부나 더 하는것이 어떻겠냐고들 하셔서 대학원준비를 하고있는 어중간한 백조이다 친구들은 시집갈 나이에 왠 주책이냐며 다시 공부하겠다는 나에게 핀잔을 주기도했다 25살에 여자 나이는 정말로 어중간한듯하다 번듯한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번듯하고 잘나가는 애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학원 준비한답시고 컴터앞에 앉아 각종겜을 통달하고 여기 저기 사이트 게시판에 들어가서 끄적거리기나 하고... 정말로 내가봐도 답답한 하루하루였다 또한 여자나이 25에 남자경험없으면 그게 성녀지? ㅡ.ㅡ 사람이냐? 대학1학년떄 사귄 남자 군대갔다올동안 편지쓰고 때대면 면회가고 땡기대면 대주고.....^^;;;;; 그렇게 4년 사귀다가 제대하고 군화 거꾸로 신어버린 그놈 보내고 나서는 술마시다 가꿈 선배들이 대달라면 대주고 땡기면 선배 꼬득겨서 꼬리쳐 잡아먹고했당 (난 여자가 먹히는게 아니고 먹는거라고 꿋꿋하게 생각한당 푸하~) 여하튼 땡기는거 해결은 그렇게 하고있었다 하지만 울 선배들이야 나이가 28~34까지 정말로 점점 구린내 나는 아저씨들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때대면 하고 싶은 이 행사를 점점 스스로 해결하고 있었다 장가갈준비하는 선배 데리고 잡아먹는것도 한두번이지... 미안하기도했다 그래서 난 눈을 돌리기로했다 시집도 가야하는데 여러남자랑 하지말고 스스로 혼자 아주 조금의 도움만 받아 해결하자고말이다 바로 ~~ 후~~~ 폰섹이다 ^^;;; 왜 그런거 있지 않은가? 번호남기면 끝이없는 남자들의 응큼스런 헐떡이는 목소리로 저나를해서 "몇살이지? 폰섹할래? 벗어봐..." 다들해보셨겠지만 폰섹 의외로 떙긴다 ㅋㅋㅋㅋㅋ 한동안은 너무 재미있었다 폰섹할 사람 구하려고 하다 어설프리한 친구만나 정말 건전하게 밥먹고 소주한잔하고 잘가라 하고 들어오는 경우도 생겼었다 왜 제목은 어린것 잡아먹기 인데 안잡아먹냐는 분들이 있을꺼같은데 첨쓰는 야설이라 그렇소 ... 레포트면 후딱 헤치우겠는데 이거 생각보다 어렵네여... 제목에 충실해서 본론을 시작하겠어여^^ 폰섹은 정말이지 신비한 딴 나라의 세계인듯했다 50넘은 할배들부터 중딩아이들까지..... 그러던중 난 17살 정말 파릇파릇 저나목소리에서부터 향기가 뿜어져오는 성민이를 알고지내게되었다 성민이는 우연인지 우리 옆옆앞동네쯤 사는 고1학생으로 여자 손도잡아본적없는 그런 아이였다 그런아이가 이놈에 아이티 강국인지 때문에 숙련된 포르노 감상실력으로 폰섹은 수준급이였다 그녀석이 처음에는 정말 경험이 많다고 했고 유부녀와도 관계가있다고 했지만 한달동안 폰섹하며 집안일 학교일 다얘기 하면서 자신의 숫총각임을 알려주었다 그러던 토욜 오후 그녀석의 뜬금없는 제안을 했다 "누나야~~~ 나땡긴다" " 그래 누버바 버서 버서 누나가 소리내주리? ㅋㅋㅋㅋㅋ" " 아뉘 누나 그런거 말고 나 하고싶어?" " 그래 해준다뉘깐 누브바......" "아냐... 누나 그거에 박고싶어 함만 대주라 아니 아니 그냥 누나가 함 먹어주라..... 어린애 좋다면.." "...................." 난 갑자기 뜬금없는 이녀석의 말에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 누나... 해주라 대신에 누나가 나보고서 맘에 안들면 안하면대자나 응? 부탁해 딱한번만 딱한번만 하고 연락안해도대니깐 누나 하자 .." "..........................." 정말로 놀랐다...난 어쩜 나 하나 희생해서 제대로댄 성교육해주고 어린것하나 곱게자란것하나 맛나게 먹는다 생각하니 그렇게 나쁜제안도아니면 봐서 영 내취향이 아니면 미안하다 못하겠다하면 끝일테니깐 ... "그래 대신에 너도 나보고 아니다 싶은 우리 그냥 하지말자... 어디서할까? 우리동네로와라 이쪽서 누나차타고 모텔이나 가자.." "정말이지 누나 정말인거다 그럼 나 누나꺼에 오늘 박는거다 나 20분이면 누나동네에 갈수있을꺼같거든 그러니깐 거기 깨끗이 씻고기다려 빨아줄께 노팬티로 오면 안돼나? 음음 하이튼 기다려 금방간다" 내가 잘하는걸까라는 생각도 하기전에 그녀석이 도착했다... 그녀석의 첫인상은 이랬다... 모~범!생 ㅜ.ㅜ 도대체 왜 가방은 가지고왔냐고했더니... " 집에다 도서실간다고하고왔어... 왜 이상해?" 그럼 이상하지 ,,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했지만 그냥 얼굴본김에 한번만 대주고 폰섹도 그만하자는 생각으로 차를 모텔로 몰았다 선배들과 잘때는 몰랐는데 어린것과 자려니 모텔비를 내가 내야하는거였땁 ㅡㅡ 여하튼 모텔방까지 이거원조교제인가 아닌가 이러다 걸리면 신문에 내 얼굴 나오는거 아닌가하는 그런생각까지 하게됐당 "웁...야 살살해... 누나가해줄께" 그녀석 얼마나 하고싶었는지 그냥 입술막치기였다 어린것이 포르노는 많이봤는지 가슴을 더듬기시작한다 후후~ 생각보다 재미있는것같다 그런데 왜 입술만 빠는건지... 도대체 혀는 모하려고 그러는건지.... " 성민아 혀좀조바 빨아줄께" "응 긍데 누나 나 누나꺼 만지고싶은데 그래도 대?" "어디? 가슴? 모모모?" " 그거말야 보...지" " 그런걸 머하러 물어봐 너 하고싶은데로 다해..... 괜찮아 정말 괜찮아 다해" 녀석은 점점 숨이 가빠져왔다 그러면서 내 스웨터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걷어올리고는 나에 가슴을 쳐다보더뉘 유두를 핥기시작했다 그리고는 점점 손을 내 음부를 가져와 치마위로 점점 더듬기시작했다 " 누나 아~~ 나 미치겠어 음... 아 진짜 미치겠다" " 왜? 왜그러는데 나도 미치게해줘.." "나 누나꺼에 막 박고싶어 누나꺼에 막 박어서 피날때까지 박고싶어 미칠꺼같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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