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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자다가 죽을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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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 회 작성일 23-12-08 00: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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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롤에 빠짐으로써 밤늦게까지 하고 자다보니

수면시간이 부족해서

1교시부터 피곤해서 헤롱거릴때가 있음.

그래서 교실구석쪽 잘안걸리는 명당으로 자리 옮기고

거기서 가디건입고 교복마이를 베게삼아 잣지..

근데 좀 자다보니

갑자기 정신이 드는거여

피곤해 죽것는데 갑자기 정신이 좀 들더니

뇌가 꽉조여지는 느낌과 함꼐 온몸이 안움직여지더라

그러더니 바로 숨도 못쉬겠는거야 몸도 의지데로 안움직여지고 숨도 못쉬겟는거 헼 ㅎ 헤 헤엨 거리다가

이러다 정말 죽겟구나! 싶어서 필사적으로 몸흔들려고 애쓰는데

갑자기 온몸에 힘이 빠지더라... 그러더니 뇌가 찢어진거같은 느낌과 함께 기상햇음

초딩이후로 가위 눌려본적이 없어서 진짜 죽을꺼 같더라..


내가 최근에 미친듯이 아파서 휴일포함 4일정도 학교못나간적도 있고 최근 머리를 칼로 치는듯한 느낌과 밤에 헛것을 종종 보는등

안좋은 일이 겹쳐서 더 겁나더라

정말 괴이한 경험이 였다..


원래 보통 가위눌리는건 꿈속에서 눌리는건줄 알앗는데 난 분명 정신이 든 상태에서 그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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