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교난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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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교난정-3
강선생은 자지로 윤지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손을 뻗어서 윤지의 보지를 벌
렸다. 그리고는 자지를 윤지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그대로 자지를 윤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쑤욱.. 퍽..."
"아학...선..선생님..하흑...하학...미..미칠것 같아요.. 흑흑.."
강선생의 자지는 3분의 2가량이 들어갔다. 윤지는 이미 자지를 박아본 경험
이 있 는지, 강선생의 자지가 들어오자, 보지에 힘을 주고는 자지를 안쪽으
로 끌어당겼 다. 강선생은 그런 윤지의 보지에 맞추어서 자지를 더욱 깊이
집어 넣기고 하고, 빼기 도 하면서, 윤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푸욱..퍽..추웁..퍽...추웁.."
"아흑..아악아악..아학..학..."
강선생은 일어서서 책상위에 누워있는 윤지의 보지를 박다가 손을 앞으로 뻗
어서 는 윤지의 양 젖가슴을 두손 가득 움켜주기는 비틀고, 문지르기도 하였
다. 그리다 가, 강선생은 윤지를 들어서 안았다. 그리고는 강선생은 자지를
윤지의 보지에 끼운체로 의자에 앉았다. 강선생은 의자 에 앉아서는 윤지를
자신의 다리위에 앉혀 놓고는 위에서 아래로 윤지의 보지를 쑤시게 하였다.
윤지는 강선생의 두 다리 위에 앉아서는 몸을 좌우로 흔드면서 두팔로는 강
선생의 양 어깨를 움켜잡고는 고개를 뒤로 졌혔다.
"아흑..흑흑..흑..."
윤지는 울음인지 비명인지 모르는 소리를 마구 질렀다. 강선생은 자신의 눈
앞에서 흔들거리는 윤지의 젖가슴에 입을 대고는 그곳을 빨면서, 두손은 아
래로 내려서 윤지의 두개의 엉덩이를 붙작고는 비비기도 하고 잡아서 비틀기
도 하였다. 그러다 가 강선생은 손가락 하나를 윤지의 입안으로 밀어 넣어서
는 윤지의 침을 가득 손 가락에 뭍혔다. 강선생은 침이 가득 뭍은 손가락을
윤지의 항문으로 가져갔다. 그 리고는 윤지의 항문 주름을 손가락을 문지르
다가, 그곳에다가, 손가락을 밀어 넣 어 버렸다.
"우욱..선..선생..하학..거..거기는..."
"가..가만히 있어..."
강선생은 윤지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는 그 손가락으로 윤지의 항문
을 박 기 시작하였다. 윤지는 보지와 항문 두군데를 자극하자, 크게 흥분이
되는지 몸을 더욱 심하게 비 틀었다.
"아흑..아악..선..선생님..아학..아앙..엄..마야... 아악악아...."
"으음..."
윤지와 강선생은 이내 절정에 도달하였고, 강선생은 윤지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 쏟아 넣었다. 강선생은 정액을 내쏟고는 윤지의 책상위에 눕혀 놓고는
윤지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았다. 자지가 뽑히자, 입술처럼 벌어진 윤
지의 보지에서는 씹물과 하얀 정액이 흘러나왔다. 강선생은 그런 윤지의 보
지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손가락에 뭍혀서는 윤지의 입으로 가져가서는 윤
지가 핥아 먹게 하였다. 윤지는 처음에는 거부를 하였으나, 입안으로 강선생
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어쩔수 없이 그것들을 다 빨아 먹었다.
강선생은 그뒤 옷을 챙겨 입고는 윤지를 그대로 놔둔채, 이곳 학생부실을 떠
나갔 다.
강선생은 윤지를 먹은 다음날부터 다른 여학생들도 노리게 되었다.
그러던중 강선생은 학교 옥상에 바람을 쐬러 올라 갔다가, 그곳에서 몰래 담
배를 피고 있는 여학생을 발견하였다. 그 여학생은 3학년 뺏지를 달고 있었
고, 지금은 점심 시간이었다. xx 여고는 산위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주변에
는 아무런 건물이 없었고, 이곳 본관 옥상이 가장 높은 건물로 여기서는 사
방을 볼수 있어도, 다른 곳에서는 이곳 을 살펴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
곳에다가는 쓰지 못하는 쇼파와 의자, 책상들을 가져다가 쌓아 놓았고, 쇼파
옆에는 물탱크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있었다.
강선생은 그 여학생을 발견 하고는 먼저, 옥상문을 잠구었다. 그리고는 그
학생에 게 다가갔다.
"학생..거기서 지금 뭐하는 것이지?"
"선..선생님.."
그 여학생은 뒤를 돌아 보았다가, 강선생을 발견하고는 급히 담배불을 끄고
는 고 개를 숙였다. 강선생은 그 여학생에게 다가가면서, 그 여학생을 바라
보았다. 고 3이라서 그런지, 키도 제법 컸고, 가슴도 발달해 있었으며, 엉덩
이도 이미 다 자라서 풍만하였다. 그리고 머리는 뒤로 길러서 한가닥으로 묶
고, 다리에는 팬티 스타킹을 입고 있었다.
"음.. 학교에서 담배를 피다니.. 3학년 몇반이야?"
"저기.. 5반 입니다."
"그래? 한미애?"
강선생은 그 학생의 이름표를 보고는 이름을 알았다. 그리고는 근처에 있는
쇼파에 앉았다.
"음.. 벌을 받아야 겠군, 저기서 빨리 엎드려 뻗쳐해!"
미애는 잠시 망설이더니, 강선생이 가리키는 쪽으로 가서는 허리를 굽히고는
엎드 려 뻗쳐를 하였다. 미애는 다리쪽을 강선생님이 있는 쪽으로 하고 있어
서, 미애의 하늘을 향해 치켜올려진 미애의 엉덩이가 강선생의 눈앞에 펼쳐
졌다. 강선생은 담 배를 꺼내서 피우면서, 미애의 엉덩이를 감상하였다. 시
간이 5분쯤 흐르자 미애의 얼굴을 붉게 상기가 되었고, 다리도 후들거리며
떨려 왔다. 강선생은 담배불을 끄면서 미애에게 입을 열었다.
"힘들지?"
"네..네.."
미애는 힘이 드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음.. 벌 받는게.. 힘들다면, 맞아야 겠군. 일어서서 이쪽으로와!"
미애는 몸을 일으켜서는 팔을 주무르면서 강선생이 앉아 있는 쇼파쪽으로 다
가왔 다. 강선생은 바닥에서 나무로 되어 있는 자를 주워 들었다. 낡은 책걸
상을 옮기면서 딸려온것 같았다. 강선생은 그것을 공중에 한번 휘둘러 보고
는 다가온 미애의 팔을 붙잡아서 끌어 당겨서는 쇼파에 앉아 있는 자기의 무
릎위에 엎드리게 하였다. 미애는 얼떨결에 넘어지면서, 강선생의 무릎에 비
스듬히 해서 엎드리게 되었다. 강선생은 자신의 무릎위에 쓸어 뜨린 미애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치마가 걷 어지자, 미애의 엉덩이 까지 올라가서
덮혀 있는 검은 팬티 스타킹이 들어났는데, 미애는 팬티 스타킹 속에 아무것
도 입고 있지 않아서, 그 팬티 스타킹 아래의 하 얀 엉덩이가 그대로 비추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