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색 진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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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색 진경-9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에서는 격렬한 섹스의 흔적으로 보지구멍에서는 하얀 진수의정액이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진숙고모는 가쁜 숨을 진정시키고 머리를 옆으로돌려 옆에 누워있는 진수를 쳐다보았다.
[진수는 나쁜 아이구나.어떻게 고모인 나를 겁탈할수있니?]
진수는 감었던 눈을 뜨고 옆으로 돌아누우며 손을 뻗어 진숙고모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으며 엄지와 검지로
섹스의 쾌락으로 발기한 검붉은유두를 잡아 비틀며 애무했다.
진숙고모는 진수가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도록 가만히 있었다.
[왜요?.고모는 여자 아닌가요.난 고모를먹은게 아니고 잠자는 중년여자를 먹은건데]
[뭐!나참.어이가 없구나.난 여자 이기전에 니 고모야.너의 아빠 동생이라고]
[그게 뭐.대단한일인가 그냥 여자와 남자로 섹스를 즐기면 되는거지.안그래요?]
[나참! 할말이 없구나 더 이상 이야기해봐야 나 만 이상한 사람이 되겠구나]
[그럼 아까 고모는 안 좋았서?.얼굴보니까, 좋아 죽을것 같더니..]
[뭐~! 호호..어쩔수 없는 아이구나. 진수.그래 이고모도 좋았서 이젠 됐니?]
진숙고모는 더 이상 진수에게 말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모든 것을 체념하고 진수의말에 호응을 했다.
[난 죽는줄 알았서. 아까 내자지가 고모보지로 들어가자 고모보지가 꽉꽉 조이는 바람에 자지가 끊어지는
알았대니까]
[그러는 나는 니 자지가 얼마나큰지 고모는 보지가 찢어지는줄 알았다.]
[그럼 우린 속궁합이 딱 맞는 사이네.후후후]
[뭐?.속궁합.호호호]
진수와 진숙고모는 작은 소리로 소리내어 웃었다.
진수는 웃고있는 진숙의 얼굴에자신의 얼굴을 갖다대고는 진숙고모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다문 입술사이로
혀를 밀어넣었다.
진숙고모도 진수가 혀를입안으로 밀어넣자 다문 입을 벌리며 진수의 혀를 받아 들였다.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진수는 진한 키스를 멈추고 진숙고모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어내고 몸을 일으켜 자신이 벗어놓은
옷을 찾아 입었다.
진숙고모도 자신의 주위에 벗겨져 있는 속옷을 찾아 입었다.
옷을 다 입은 진수는 속옷을 입고 있는 진숙고모를쳐다보았다.
[고모.나 그만 올라 갈께]
[그래. 조심해서 올라가라]
[응! 고모.잘자요]
[그래.너두 잘자라]
진수는 방문을 열고 거실을 통해 2층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자신의 방으로 가던 진수는 서희의방 일이 궁금해져서 걸음을 멈추고 서희방문을 살며시 열어 안을
들여다보았다.
[아─흑..아앙..고모부..아아아..그만...아아아]
[헉헉헉..서희..아아아..당신..보지..죽이는군..아아아]
서희의 방에서는 아직도 섹스를 하고있었다.
서희는 방 바닥에 개처럼 엎드려 있었고 고모부는 서희의 엉덩이쪽에서 서희의 보지구멍을 열심히 쑤셔대고
있었고 고모부가 보지구멍을 쑤셔댈 때마다 서희의 풍만한 유방이 앞뒤로 출렁이고 있었다.
[아흑..아앙..그만..벌써..세 번째..예요..아아아]
[헉헉,...오늘..밤이 새도록..당신 보지를...먹고 싶소..아아아..서희..]
[아아아..누가...보면...아아아..]
[걱정..하지마시요..진수와 집사람은 세상모르고 자고 있을테니..아아아]
[아흑..아아아아...몰라..아아아..]
[헉헉..서희...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철썩
고모부는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위로 올려 앞뒤로 출렁이는 서희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으다 숙여져
있는 서희의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자신의 상체에 밀착시켜 서희의목덜미를 애무하며 보지구멍을 계속 쑤셔댔다.
서희는 팔을 뒤로 돌려 고모부의 머리를 휘어 감고 고모부의 보지구멍 수시대는 벅자를 맞추었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아흑..아앙..좋아..아아아아....ㅣ
[헉헉헉..아아아..서희..아아아]
진수는 두 사람의 걱렬한 섹스를 쳐다보다 살며시 방문을 닫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잠자리에 들어누웠다.
"고모가 이 사실을 알면 어떻게 할까?"
진수는 잠자리에누워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불연듯 하나의 생각이 떠 올랐다.
"가만~ 내일 고모와 엄마와 함께 즐겨볼까?. 아직 한번도 안해 본건데...좋아"
진수는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내일 벌어질 일에 기대감을 갖고 잠을 청했다.
아직도 서희의방에서는 희미하게 고모부와 서희의 섹스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다음날 아침
식탁에 앉아 아침밥을 먹고 있는 네 사람은 왠지 서먹한 분위기 속에서 아침밥을 먹었다.
고모부는 진수와 진숙고모의 눈치를 살폈고, 서희는 고모와 진수의 눈치를 살폈고, 고모는 서희와 고모부의
눈치를 살피며 간신히 아침 식사를 맞쳤다.
아침식사후 고모부는 회사일로 출근을 했고 ,진수는 집주변을 산책한다고 하며 밖으로 나갔다.
서희와 진숙고모는 같이 설거지를 맞히고 서희는 피곤하다며 2층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잠을 잦고, 진숙고모도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부족한 잠을 잦다.
두 시간후
진수는 산책을 맞히고 고모집으로 돌아왔다.
고모집안은 쥐 죽은듯 조용했다.
진수는 일단 현관문을 잠그고 진숙고모가 있는 안방으로 다가가 방문을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역시 진숙고모는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진수는 방문을 닫고 2층 서희가 자고있는 방으로 올라가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서희도 역시 잠을 자고 있었다.
진수는 방문을 닫고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잠들어 있는 서희의 곁으로 다가가 앉았다.
서희는 아이보리색브라우스와 칠보바지를 입고 자고 있었다.
진수는 우선 서희의 브라우스 단추를 모두 풀어내고 브라우스 앞섭을 양쪽으로 벌려 놓았다.
브라우스가 벌어지자 하얀 브레지어 속에 숨어있는 서희의 탱탱한 유방과 하얀 살결이 들어났다.
진수는 다시 손을 밑으로 내려 칠보바지의 후크를 풀고 지퍼를 밑으로 살며시 내리고는 앞 부분을 양쪽으로
벌렸다.
바지 앞부분이 벌어지자 서희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아이보리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진수는 서희의 허리밑으로 한 손을 넣고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리고 칠보바지를 밑으로 벗겨내려 발목밑으로
벗겨냈다.
서희의 바지를 벗겨내고 팬티의허리밴드에 손을 대고 팬티마져 벗겨내렸다.
팬티가 벗겨지자 진수는 서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 다리 사이에 앉아 서희의 보지둔덕에 얼굴을
갖다대고 쳐다보았다.
다리가 벌려지자 다물고 있던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분홍색 보지속살이 살짝 들어났다.
진수는 혀를 내밀고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에 갖다대고 아래서 위로 핧아 올라갔다.
[흐─응..아아]
서희는 잠결에 보지둔덕에 촉촉한 이물질이 느껴지며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비음을 토해냈다.
진수는 계속 서희의 보지둔덕을 핧아댔다.
진수가 보지둔덕을 핧을때 마다 서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이 위아래로 쓸려올라갔다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다.
진수가 계속 보지둔덕을 핧아대자 서희의 보지구멍에서 서서히 보짓물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진수는 서희의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핧은 곳을 멈추고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려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보짓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쯥,쯥,쯥,쯥
[아─흑..아아아..흐─응...]
서희는 보지구멍이 세차게 빨리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구멍이 움찔거리며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냈다.
진수는 서희가 보짓물을 토해내자 더욱 세차게 보짓물을빨아댔다.
[아─흑..아아아..누구세요..아흑...]
서희는 보지구멍을 구군가가 세차게 빨아대자 눈을 뜨고 자신의다리사이를 내려다 보았다.
[아흑...아아아..진수구나..아아아..]
서희는 자신의보지구멍을 빨아대는 사람이 진수인것을 확인하자 무릎을 굽혀 다리를 세웠다.
[아흑..진수야..아아아..좋아...여보..아아아]
[쯥,쯥,쯥,쯥]
진수는 서희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빨아먹고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서희의 부라우스와브레지어를 벗겨냈다.
[아아..진수야..고모는?]
[응! 고모방에서 주무셔]
진수는 서희의 오금을 잡고 서희의 가슴쪽으로 밀어붙혔다.
서희는 진수가 자신의 다리를 가슴쪽에 붙히자 팔을 뻗어 자신의 다리를 잡았다.
진수는 서희가 자세를 잡자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잡아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 있는 서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귀두를 갖다대고 한손을 방바닥에 대고 상체를 지탱한 다음에 보지구멍입구에 대고 있던 자지를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푸─욱
진수의 거대한 자지는 서희의 보지살을 헤치며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악...아퍼..아아아..너무..커..아아아]
[뭐가 아프다고 그래..한번만 한것도 아니데]
[아흑..너의자지가 너무 커서 그래..아아아]
[그럼. 뺄까?]
[아흑..안돼..빼지마..아아아..참을깨..아아]
[후후..그럼 시작한다.]
진수는 서서히 서희의 보지구멍안에 들어간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
서희는 보지에서의 고통도 잠시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들락거리자 서서히 짜릿한쾌감이 보지안에서 서서히 온몸으로
퍼져나오기 시작했다.
진수는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속도를 점점 빨리해갔다.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철썩
[아흑..아아아..여보..아앙..좋아....더..더..]
[헉헉헉..서희..아아아]
[아흑..아앙.여보..사랑해...아아아...죽어...좋아..]
서희는 자신의 하체를 내려다 보았다.
굵고 거대한 진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짓물이 묻어 번들거리며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것이보였다.
[아아아아...좋아...여보...아흑...더...더 깊히..아아아...여보...]
[헉헉..아앙...서희...사랑해...아아아...여보...]
[아앙..저두..당신...사랑해요..아아아]
진수는 더욱 빨리 서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앙.죽어..여보..나..죽어..아아아]
서희는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 속살들을 거침없이 자극하자 죽을것같은 쾌감에
비명을 질러댔다.
[아흑..여보...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
[헉헉헉..아앙..나온다..아아아]
[아흑,...여보..싸줘..아앙.내보지안에..싸줘..아아아]
진수는 서희의보지구멍안을 쑤셔대는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가 오자 더욱 빨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철썩,철썩,철썩
뿌적,뿌적,뿌적
[아아앙...여보..아아아...죽어..아아아]
[헉헉헉..아앙..나온다...]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팽창을 하자 서희의 보지구멍안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고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앙..악!..아아아..으으으으..]
[헉헉..흐억!..아아아..으으으]
서희는 자신의 자궁속에 진수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허리를 활처럼 휘며 마지막 쾌감을 만끽했다.
서희는 진수의 가슴에머리를 대고 누워있었다.
진수는 한쪽을 뻗어 서희의 탱탱한 유방을 주물으고 있었다.
[엄마.어제 고모부하고는 즐거웠서?]
진수의가슴에 머리를 대고 있던 서희는 머리를 번쩍 쳐들고 진수를 쳐다보았다.
[뭐!니가 그걸 어떻게...?]
[나는 뭐 귀가없나.옆방까지 들리던데.뭐]
[어떻게 사실은 진수야]
[알아.고모부가 강제로 한거]
[알고 있었서.그런데...]
[왜. 안 말렸는냐고.그건 엄마도 나와 아빠에게만 매달리지 말고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해보라고 안말렸서]
[하지만 엄마는 진수 너 하나만 있으면 그걸로 만족해.]
[엄마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고 내가 엄마를 멀리하는일은 없을꺼야.걱정하지마]
[정말]
[응]
서희는 다시 진수의 가슴에 머리를대고 누웠다.
[엄마! 우리 고모부한테 복수할까?]
[복수?]
[응.나만의 엄마를 내 허락없이 먹었으니까, 나도 그 대가를 받아야지 안그래?]
[그럼 너.설마...]
[그래.고모를 내가 먹는거야.그럼 공평해지자나]
[그래.그럼 난 니가 하는 일이라면 모든지 오켄바리야]
[그래.좋아.그럼 내가 내려간 후 30분 후에 고모방으로 내려와 옷 입지 말고.알았지?]
[내가 왜 내려가야하지?]
[그건 엄마와 내가 동시에 고모를 먹는거야]
진수는서희에게 자신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자리에서 일어나 알몸으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안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 진수는 진숙고모가 자고 있는 곳을 다가가 진숙고모의 옆에 앉았다.
[고모!]
진수는 자고 있는 진숙고모를 흔들어 깨웠다.
[으응!누구...진수구나..왜..어머!]
진숙고모를 눈을 뜨고 자신을 깨우는 사람이 진수인것을 확인 하고 일어나려 하다가 자신의 눈앞에 진수의 거대한자지가
눈에 들어오자 깜짝 놀랬다.
[후후..놀라긴 처음본 것도 아닌데]
[그런데 무슨일이니.]
[무슨일은 고모 보지가 먹고싶어서 왔지]
[안돼.너의 엄마가 집에 잊자나.그러다 들키면 어떡할라고?]
[괜찮아.엄마는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몰라]
[그래도..]
[어서 옷을 벗어.시간없단 말야]
[아이.애두 참]
진숙고모는 할수없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 입고있던 옷을 모두벗고 다시 이부자리위에 똑바로 누웠다.
진수는 진숙고모의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 무릎을 굽혀 세웠다.
그러자 어제 저녁에 어두운곳에서 희미하게보였던 진숙고모의 성숙한 보지둔덕이 백일하에 들어났다.
하복부에서부터 시작한 검은 보지털은 무성하게 역삼각형으로 항문까지 내려가며 보지둔덕을 온통 덥고 있었고
그 가운데 세로로 길게 내려가 보지균열과 다리가벌어지면서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분홍색 보지속살이
검은 보지털속에서 묘한 대조를 이루며 더욱 진한 색을 띠고 있었다.
진숙고모는 앞으로 진수와의 진한섹스에 흥분하는지 살짝 벌어진 진숙고모의 보지균열 사이로 투명한 보짓물이
비추고 있었다.
진수는 손가락으로 살짝 벌어진 진숙고모의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려보았다.
보지균열이 양쪽으로 벌어지자 부지균열속에 감추어졌던 분홍색 보지속살이 보짓물로인해 반짝이며 들어났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보지구멍이 타원형으로 이그러지며 그곳에서는 보짓물이 찔금찔금 밖으로 흘러나왔다.
[고모! 고모보지가 벌써 이렇게 젖어있네?]
[아아!.창피하게..그만봐.보기흉해]
[아냐.고모! 고모보지는 의외로 깨끗한 것 같은데..정말이야]
[아앙..그만봐..진수야..]
진숙고모는 진수가 자신의 보지를 뚤어져라 쳐다보자 중년부인 이면서도 얼굴을 붉혔다.
진수는 보짓물로 촉촉한 진숙고모의 보지둔덕에 얼굴를 갖다대고 혀를 내밀며 보지둔덕을 핦아댔다.
[아흑..아아아..진수야..ㅣ
진수고모는 자신의 보지에 진수의 뜨거운 입깁과 혀가 느껴지자 다리를 움찔거리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진수는 분홍색 보지속살들을 혀로 교묘하게 핦아대며 가끔 혀를 꼿꼿히 세워 보지구멍을 꾹꾹 찔러댔다.
[아흑..아아아...진수..아아아..여보...]
진숙고모는 진수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속속들이핦아대며 애무하자 짜릿한 쾌감에 허리를 꼬며 손을 다리사이로
보내보지둔덕을 핦고 있는 진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진숙고모의 보지속살을 핦던 진수는 보지구멍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그곳에 입을 대고 쭈쭈바를 빨듯히
세차게 빨아댔다.
[아악...아아아...그만...아아아...여보...아흑]
진숙고모는 진수가 보지구멍을 세차게 빨아대자 보지구멍속살들이 모두 빨려나갈것 같은 쾌감에 허리를 활처럼 휘어지고
허벅지살들이 부들부들 떨었다.
진수는 더욱 세차게 보짓물을 발아대다가 진숙고모의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보지둔덕을 쳐다보았다.
진수의 타액과 보짓물로 진숙고모의 검은 보자털들은 착 달라붙어 진숙고모의 보지구멍과 보지살들이 더욱 선명하게
들어났고 그 보지구멍에서는 연신 꿈틀거리며 뜨거운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진수는 진숙고모의 다리를 자신의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앞으로숙여 한 손으로 바닥을 짚어 상체를 지탱하고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잡아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는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서서히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ㅣ
진숙고모는 진수의 둥근 귀두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헤치고 안으로 들어오자 숨넘어갈듯한 비음을 토해냈다.
[고모...아아..]
진수는 쾌락에 부들부들 떨고있는 진숙고모를 내려다보며 한번에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아악..아퍼...아아아..너누...커..아아아]
진숙고모는 보지가 찢어질것같은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며 팔을 뻗어 진수의 목을 끌어안았다.
[아앙..아퍼....진수야..아아아]
[헉헉..고모보지가..아아..꽉 조여와요]
진수는 잠시진숙고모의 보지구멍안의 포근함을 느껴보고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악악악..아아아..아앙..아퍼...그래도...좋아..아아]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보짓물로 흥건한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안에서는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들락거리때 마다 요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진수는 더욱 거칠게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여보...아아아좋아...아아아..아흑..아아]
진숙고모는 보지에서의 고통은 금새 사라지고 온몸이 날아갈것같은 쾌감이 보지구멍안에서 퍼져나오자
미친듯이 비음을 토해냈다
[악,악,아아아...죽어...아아아..좋아....아아아]
[헉헉...아아...고모..아아아]
진수는 계속해서 진숙고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두 사람이 광란의섹스를 즐기고 있을때 안방문이 살며시 열리며 사람의 그림자가 바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