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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다라색 진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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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47 회 작성일 24-04-30 19: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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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색 진경-1 

 

199x년 7월 어느날

숲풀과 나무가 우거진 지리산 어느 산골짝에 건장한 청년이 어깨에 가방을 둘러매고 경운기 한 대

겨우 지날다닐수 있는 길을 터벅터벅 걸어내려 오고 있었다.

이 청년은 누구이길에 사람이 전혀 다니지 않을 것 같은 이 깊을 산중에 혼자서 걸어가고 있는것인가?

청년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다가 걸음을 멈추고 구름한점없는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며

지나일을 회상하듯 길게 한숨을 쉬었다.

[아~2년만에 하산을 하는구나.정말 지겨운 산속 생활이였다.]

 

청년의 이름은 이 진수 나이는20세 이다.

국내의 5대 구룹인 삼송그룹 관리부장인 55세인 아버지와 42살인 평법한 가정주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나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며 성장을 했다.

학교에서도 수재라는 소리는 듣지못해지만 전교 20위안에 들 정도로 공부도 잘했다.

그런 진수에게 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일대 큰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다.

수능시험을 끝내고 서울명문대에 응시원서를 넣었는데 예상을 뒤업고 떨어지고 말았던 것이였다.

공부를 잘하던 진수가 대학입시에 떨어지자 진수네 집은 물론 일가 친척들까지 발칵 뒤집어 지고

말았던것이다.

이씨 가문의 종손인 진수가 대학에 떨어진 것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라며 일가친척들이

난리법석을 떨었다.

진수부모와 일가친척을 머리를 맞대고 대책 마련에 고심을 하고있을때 친척중 한명이 지리산 깊은곳에

있는 절에서 공부를 하면 대학에 붙을것이라고 하며 자기가 아는 사람중에 사법고시를 두 번이나 

낙방을 해서 그곳에 보내 공부를 했더니 세 번째에는 사시를 패스했다고 이야기하며 건의를 했다.

친척들은 귀가솔깃해지며 진수를 그곳으로 보내자고 했고 진수부모는 조금 망설였지만 친척들의 

성화에 못이겨 진수는 그곳으로 보내기로 결정을 했다.

말을한 친척에게 절 이름이 우선사라는 것을 듣고는 다음날 바로 진수를 대리고 지리산으로 내려갔다.

진수와 진수부모는 지리산으로 내려와 인근 주민에게 길을 물어 우선사를 찾아갔다.

절에 도착한 진수가족은 주지스님을 찾았고 주지스님에게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객사에 기거하며 

지낼수 있게 부탁했다.

주지스님은 이곳 생활의 어러움을 설명해주고 그래도 있겠다면 허락을 한다고 했고 진수부모는

대학에만 갈수있다면 무조건 OK 이였다.

이렇게 해서 진수의 산속 생활이 시작 되었다.

처음 얼마동안은 이곳 생활에 적응이 되지않아 고생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을 해가기 시작했다.

어느덧 우선사의 생활이 6개월 정도가 됐을때 대웅전을 청소하던 진수는 그전에 몰수없었던 이상한

불상을 발견했고 그 불상안에서 낡은 고서 한권을 얻었다.

고서 곁표지에는 책 제목인듯한 글자가 적혀있었지만 너무오래된것인지 색이 바래 잘 알아볼수가

없었다.

진수는 그 고서에 대한 궁금증에 주지스님에게 말을 하지않고 자신의 객사로갖고와 살펴보았고

고서에는 각가지 그림과 인체에 점을 찍어놓고 그것에 대한 설명같은게 적혀 있었다.

그날이후 진수는 대입시험을 접어두고 그 고서의 해독에 열중하게 되었고 6개월 만에 그 고서의 내용을

알게되었다.

그 고서에는 인간의 각 혈에대해 적혀있었고 그 혈을 이떻게 사용하는지와 자신의 성기크게하는 호흡법

,사정을 참는법, 사정을 하고 다시 발기를 시키는 호흡법등이 적혀 있었다.

진수는 잠시 고서의내용을 익힐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익혀는 손해볼것 없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고서를 익혀가기 시작했다.진수가 고서를 익히고 있을때 진수부모가 그를 대릴어 왔고 진수는 아직

안됐다고 우기며 그 곳에 남아 1년을 더 고서를 익혀갔다.

고서를 다배운 진수는 주지스님에게 하직 인사를 들이고 대웅전에 고서를 갔다놓으려고 했지만

그 불상은 보이지 않았고 진수는 할수없이 그 고서를 불태워버리고 하산을 했다.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

진수는 진주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도착을 했다.

진수는 도착하자마자 근처 중국집을 찾아가 자장면을 곱빼기로 시켜 먹고는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역내에서 표를 산 진수는 개찰구를 통과해 승강장으로 내려갔다.

승강장에 내려온 진수는 승강장 주변을 둘러보았다.

좌우를 둘러보던 진수의시선이 한곳에 멈추고는 그곳에 시선이 고정되어 떠날줄을 몰랐다.

진수의 시선이 멈추곳에는 예쁘장하고 늘씬한 중년정도의 여자가 지하철을 기다리는지 정면을 바라보고

서있었다.

양손은 손가방을 앞으로 해서 하복부쪽에 붙히고상의는 흰색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고, 밑에는 

무릅 바로위까지 내려오는 흰색 치마를 입고 있었다.

"오우─ 삼삼한데.몇 살이나 일까?.음─ 키는165정도 같고 ,몸매는 36_25_36 정도는 되겠고,

나이는 30중반에서40대 초반 정도? 아무튼 처녀는 아니고 아줌마 같은데"

진수는 서서히 그녀가 서있는 쪽으로 걸어가 그녀의 뒤에 조금 거리를 두고 섰다.

뒤에 서있는 진수의 코속으로 그녀의 향수냄새가 풍겨왔다.

 

 

"흐─음. 냄새 죽이는데"

진수는 그녀에게서 풍기는 냄새를 폐속 가득히 들여마셔 보았다.

앞의 그녀가 뒤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뒤를 힐끈 쳐다보았다.

진수는 얼른 딴청을 피우며 그녀의 시선을 피했다.

그때. 승강장으로 지하철이 들어와 섰고 중년의 여자가 지하철을 올라타자 진수도 따라서 올라탔다.

곧이여 지하철은 출발을 해고 진수는 지하철안을 두리번거리며 중년의 여자를 찾아보았다.

그녀는 중간문으로 타고는 오른쪽 반대편 문쪽에 가서 서있었고 진수를 등지고 문밖을 쳐다보고 있었다.

진수는 얼른 그녀의 뒤쪽으로 다가가 문옆 위에 있는 짐받이 위에 어깨에 매고 있던 가방을 올려

놓고 머리 위에 있는 손잡이를 잡았다.

진수는 다시 앞에 서있는 중년의 여자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흰색 브라우스 사이로 그녀의 가슴을 감싸고 있는 흰색 브레지어 끈이 보였다.

진수는 다시 시선을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쪽으로 내렸다.

그녀의 치마가 엉덩이에 꽉 끼는지 입고 있는 팬티의 엉덩이라인이 확연히 들어났다.

"오─예, 죽이는데..저걸 그냥..한입에 해치워.."

진수는 그녀의 뒤에서 중년여자의 몸매를 감상하며 그녀의 옷을 벗겨다,입혔다 하며 별별 상상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알몸을 상상하자 바지속의 자지가 불끈불끈 일어나며 바지앞을 부풀리고 있었다.

그 사이에 여러 역을 정차하며 많은 사람들이 올라타는 바람에 지하철안은 사람들로 붐볐고 진수는

자의반,타의반으로 사람들에게 조금씩 밀려 어느덧 그녀의 뒤에 바싹 다가가게 되었고 어쩔수 없이

그녀의 등에 밀착할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등뒤에 누군가가 밀착을 해오자 앞을 보고 있던 머리를 살짝 돌려 뒤를 힐끈 쳐다보았다.

[아. 죄송합니다.사람들이 많아서 그만. 죄송합니다]

[아니. 괜찮아요]

그녀는 쌀쌀맞게 대꾸를 하고 고개를 원래대로 돌리며 걸음을 앞으로 약간 옴기며 밖을 계속 쳐다보았다.

그녀의 쌀쌀맞은 대꾸에 멀쑥해진 진수는 또다시 사람들에게 밀려 아까보다는 더 바싹 밀착하게

되며 아까의 상상으로 자지가 발기해 바지앞이 불룩 튀어나와 있는 그대로 그녀의 엉덩이 부분에

밀착이 되고 말았다.

그녀는 엉덩이가 꽉끼는 치마를 입은 관계로 엉덩이에 불룩한 무엇인가가 밀착되자 흠칫 놀라며

앞으로 좀 더 옴기려 했다.

그러나 더 이상은 갈곳이 없었다.

진수는 중년여자의 등에서 조금 떨어질여고 하체에 힘을 주며 상체를 뒤로 힘껏 밀어보았지만

진수의 등뒤의 사람들은 꿈쩍도 하지않았다.

그런데 진수가 상체를 사용하는 바람에 하체는 더욱 그녀의 엉덩이 쪽에 밀착이 되며 엉덩이를

하체로 비비는 결과가 되었다.

[으음]

앞에 있는 중년여자의입에서 미약하게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어라. 이것봐라. 뭐라 그럴줄 알았는데 신음소리를 낸다 이거지"

진수는 의외라는 듯 다시 하체를 앞으로 밀며 서서히 비벼대다가 불룩한 부분으로 엉덩이를 툭툭쳐보았다.

톡─톡─톡

[으음]

또다시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진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우연인지 진수와 중년여자만 문쪽으로 향해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두 사람과 반대로서 있었다.

진수는 옆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쳐다보았다.

바로 옆 사람은 꾸벅꾸벅 졸고 앉아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책이나 신문을 보고 있었다.

진수는 회심의 미소를 짖고는 짐받이를 잡고 있던 손을 밑으로 내려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에

갔다 대고 살살 주물러보았다.

중년여자는 자신의엉덩이에 손이 와서 주물으자 흠칫 놀라며 손잡이를 잡고있던 손을 뒤로보내 

엉덩이를 주무르는 진수의 손을 잡아 때어내려 했다.

진수는 중년여자가 자신의 손을 잡자 힘을 주어 손을 빼고는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 다시 엉덩이에 대고 꽉 움켜쥐며 서서히 주물러 댔다.

[헉]

중년여자는 엉덩이를 움켜쥐자 움찔거리며 잡힌 손을 빼려 했지만 도저히 뺄수가없었다.

다른 한손은 가방을 들고 있는 관계로 전혀 사용을 할 수가 없었다.

진수는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치마를 따라손을 밑으로 내렸고 손끝에 치마의 끝부분이 느껴지자

안쪽 허벅지 쓰다듬으며 손을 위로 올려갔다.

손바닥에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고있는 스타킹의 감촉을 음미하며 계속 위로 올라갔다.

진수의 손이 위로 올라가며 중년여자의 치마도 손에 걸려 같이 위로 말려 올라갔다.

중년여자는 할수없이 가방을 들고있는 손을뒤로 보내 치마안으로 올라오는 진수의손을 저지하려

했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

위로 올라 가던 진수의손에 보지구멍과 항문을 가리고 있는 팬티의 감촉이 느껴지자 엄지손가락을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에 팬티와 같이 밀어넣었다.

중년여자는 항문쪽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엉덩이에 힘을 주며 허벅지를 바짝 오무렸다. 

[흑.안돼.그만둬요]

중년여자는 진수만 들을수 있는 작은 목소리로 애원을 했다.

진수는 그녀의애원을 들은 척도 하지않고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이려 했지만 그녀의 완강한 저항에 

손가락을 재대로 움직일수 없었다.

"요것봐라. 반항을 한다 이거지 좋아,그럼 그 방법을 쓸수밖에 없군"

진수는 "다라색진경"에서 배운 기술 하나를 쓰기로 결정했다. 

비록 배우기는 했지만 확신이 없어서 쓸까,말까 망설였는데 이번에 기회에 시험해보기로 결정했다.

진수는 자신의 다리를 그녀의 다리사이로 어거지로 밀어넣고 그녀의다리를 벌렸다.

중년여자는 힘을 주며 저항을 했지만 진수의 힘을 이길수는 없었다.

진수는 중년여자의다리가 조금씩 벌어지자 중지에 힘을주고 보지구멍과 항문 중간에 있는 회음혈을

손가락으로 꾹 찔러보았다.

여자의 여러 가지 혈중에 가장 민감하고 흥분이 빨리되게 하는 혈이 회음혈이라고 "진경"에 적혀

있었고, 그곳을 자극하면 천하의 절개굳은 과부도 스스로 다리를 벌려줄정도로 아주 민감한 혈이였다.

[흐─억]

진수가 회음혈을 자극하자 중년여자의 입에서는 다급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며 다리를 벌리기 위해 그녀의다리사이에

들어가있는 진수의다리로 중년여자의다리가 부들부들 떠는 느낌이 전해왔다.

"햐!효과가 있는데."

진수는 다시 한번 회음혈을 꾹 눌러보았다.

[으─응]

다시한번 회음혈을 찌르자 부들부들 떨고있던 다리가 서서히 힘이빠지며 벌어져갔다.

진수는맞은편 문 유리에 비쳐지는 중년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중년여자는 얼굴이 붉게상기되어있었고 두 눈을 꼭 감고 윗니로 아래입술을 깨물며 회음혈에서의 자극을

애써 참으려 하고 있었다.

진수는 계속 회음혈을 자극하며 중년여자의 잡고있던 손을 풀어주고 손을 앞으로 보내 브라우스

위로 불룩 솟아 올라와있는 한쪽유방을 움켜쥐며 주물렀다.

[으─응]

중년여자는 진수에게서 풀려난 손을 문옆에 있는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었다.

진수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유방에서 때고 그녀의 브라우스의 가슴부분 단추를 풀고 벌어진 앞섶

으로 손을 넣고 브레지어를 위로 밀어올렸다.

브레지어가 올라가자 흥분상태에서의 탱탱한 유방이 튀어나왔고,발기한 유두가 솟아나와 있었다.

진수는 유방을밑에서 움켜쥐며 자뜩 발기한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틀며 주물렀다.

중년여자는 회음혈에서의 자극과 흥분해서 탱탱해진 유방과 유두를 주물르자 죽을것같은 쾌감에

정신이 몽롱해져갔다.

회음혈을자극하던 진수의 손가락에 회음혈부분의 팬티가 촉촉히 젖어가자 회음혈 자극을 멈추고

손을 위로 올려 팬티의 허리고무 밴디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밑으로 벗겨내렸다.

팬티는 서서히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까지 내려갔다.

팬티를 내린 진수는 다시 손을 위로 올리며 앞으로 보냈다.

앞으로간 진수의 손에 중년여자의 두툼한 대음순 둔덕과 무성한 보지털의 감촉이 전해져왔다.

진수는 다리사이로 손을 넣고 부드러운 보지털과 두툼한 보지살을 음미하며 위아래로 서서히 쓰다듬었다.

위아래로 쓰다듬는 진수의 손가락부분에 중년여자의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느껴졌고 보지균열

밖으로 삐죽 삐져나온 소음순의 부드러운 살점이 느껴졌다.

진수는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균열속으로 집어넣고는 위아래로 쓰다듬다가 밑으로 내려가 뜨거운 열기와

보짓물을 흘리고있는 보지구멍에 중지 손가락을 쑥 밀어넣었다.

[으─윽..그만..제발..아아...]

중년여자는 진수의손가락이 보지구멍안으로 쑥 들어오자 엉덩이를 뒤로 빼며 애원했다.

그러나 뒤로 뺀 엉덩이는 진수의 불룩한 하체에 막히며 더 이상 도망칠수가 없었다. 

진수는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서서히 보지구멍안에 넣었다,뺐다를 시작했다.

중년여자의 보지구멍에서는 계속 보짓물이 흘러나왔고 흘러나온 보짓물의 일부는 진수의 손에 묻었고

다른 보짓물은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렸다.

한참을 중년여자의 유방과 유두를 주물으자 그녀의 유두륜이 불록 부풀어 올랐다.

지금 중년여자는 최고조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것이였다.

"진경"에 여자가 흥분을 하게 되면 남자의 자지처럼 유방과 유두가 발기를하고 쾌감이 최고조로

올라갔을때 유방은 더욱 탱탱해지며 유두륜이 부풀어오른다고 적혀있었다.(이 글은 의학서적인

해부학에 있는 사실 임)

진수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유방에서 때고는 자신의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 앞부분을 내려 발기한 자지를

끄집어 냈다.

그리고는 자지끝으로 치마를 위로 밀어 올리며 그녀의 보지구멍쪽으로 접근을 해갔다.

그때였다.

"다음 내리실 역은 태농. 태농입니다.내리실문은 오른쪽입니다......"

이제 막 중년여자의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쑤셔넣으려는 진수 귀에 지하철 안내 방송이 드렸고

주벼 사람들이 내리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런 씨발. 넣기만 하면 되는건데. 이런 개같은 경우가.....벌써 도착하다니"

진순는 얼른 바지안으로 자지를 어거지로 쑤셔넣고 중년여자의 보지균열을 벌리고 있던 손을 치마에서

빼내었다.

자신의 바지지퍼를 올리고 아직도 흥분에 떨고있는 중년여자의귀에 입을 갔다대었다.

[아줌마.오는동안 즐거웠서요..아줌마보지 정말 일품이였서요.후후후]

진수는 짐받이 위에 올려 놓았던 가방을 내려 어깨에 매고 내리려는 문쪽을 향해 돌아섰다.

중년여자는 짜릿한 쾌감에 젖어있다가 진수의 발에 퍼득 정신을 차리고 유방위로 올라간 브레지어를 

얼른 내리고 브라우스 단추를 채우고 주위의 시선을 확인을 하고 허벅지에 내려가 있는 팬티를

끌어올려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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