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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년 강간하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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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01 회 작성일 24-04-30 1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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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으로 끝나는 것이 아쉽다는 분이 있어 후속편을 올리겠습니다. 도도히는 다음날부터 조금은 주독이 든 모습이 되었다. “○○서류 어디에 있어” “예! 여기 있습니다.” 이 정도는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성격적인 문제인제 쌀쌀맞은 말투와 행동거지는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아직까지도 말투가 부드럽지 못하고 가시가 있다. 더욱이 나에게는 약점을 잡혀 억지로 웃어주면서도 다른 사람에게는 아직도 북풍한설이다. “도도히씨가 치마를 다 입고 예쁜데, 생각보다 각선미도 볼만하고 말이야.” “부장님 그건 성희롱이란 거 모르세요.” “어이구. 미안. 그럴 뜻이 아니야.”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 이제 여직원에게 조금만 야한 농담을 해도 바로 성희롱이라 뭐다해서 잘못하면 쇠고랑 차는 세상이다. 도도히는 아직도 기가 살아서 사무실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든다. 아무래도 이년에게 남자의 늑대 같은 본성을 한 번 더 교육시킬 필요가 있는 모양이다. 내가 다른 남자 직원들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니고 저렇게 쌀쌀한 년이 내 앞에서 설설기는 모습에 묘한 흥분을 느끼기 때문이다. 성노계약이 아직 종결되지 않았으니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결재서류에 쪽지를 끼워준다. 문자로 날려버릴 수도 있지만 그녀의 하얀게 변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아무래도 개인적인 핸드폰보다는 이렇게 결재서류에 들어간 쪽지가 스릴 있으니 말이다. “이따 저녁에 퇴근하지 말고 남아. 알지 우리 계약기간 아직 많이 남은 거.” 도도히는 결재서류에 들어있는 쪽지를 보자 고개를 이러저러 돌려 살펴보더니 급하게 종이를 책상 밑으로 숨긴다. 그러면서 날 힐긋 쳐다보는데 가볍게 웃어 주었다. 아마도 내 웃음이 그리 좋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퇴근시간이 되자 밀린 일을 처리하는 것처럼 부산을 떨다. 특별히 할일은 없지만 계속 친구 만난다는 핑계로 남을 수야 없지 않는가. 도도히는 가방을 싸고 자기 책상을 정리한다. (아니 저년이 내 말을 무시하고 그냥 가려고 하내. 허 참내. 동영상을 돌려버려 쌍) 이런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울린다. 전화를 보니 문자 메시지가 날아왔다. “저기 일단은 퇴근했다가, 30분후에 다시 사무실로 올 깨요.” 간단한 도도히의 메시지다. 그럼 그렇지 지가 반항이야 하겠어. 이미 약점이 두개나 잡힌 년인데 말이야. 상사들은 내가 일에 몰두하고 있자 수고하라며 하나둘씩 퇴근한다. 퇴근 시간 20분이 지나자 나만 남기고 모두 퇴근했다. 이놈의 직장은 다른 건 별로지만 칼 퇴근이 정착되어 그거 하나는 좋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잠시 앉아 있자 사무실 문이 열리며 도도히가 들어선다. “어디 갔다 와” “부장님이 같이 가자고 하는 거 뿌리치느라고 요 앞에 선물가계에 있다 오는 길이죠.” “뭐 샀는데.” “그냥 나오기 뭐해서 양초하나 샀어요.” “도도히씨 집에 전기 안 들어와. 양초는 뭐해 쓰려고” “그냥 예뻐서 산거죠. 요즘 전기 안 들어오는 집이 어디 있어요.” “한번 볼까?” “여기요.” 양초를 보니 좀 굵은 편으로 장미가 양각되어 아름다운 편이다. 여자들이 한번쯤 사고 싶은 충동을 느낄만하다. 양초를 잡아 책상 한쪽에 두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 문 잠그고 와!” “대리님 꼭 여기서 해야 돼요.” “왜. 싫어.” “저기 호텔은 바라지도 않아요. 하지만 여기서는 좀” “잔소리하지 말고 문 잠그고 와, 자꾸 이러면 계약 파기하고 도히씨 비밀 모두 폭로 할 꺼야.” “모텔로 가요. 제가 돈 낼 께요. 예!” “닥쳐. 누가 돈이 없어서 그러는 줄 알아. 난 여기서 하는 게 좋아.” 도도히를 강간하는 건. 섹시하고 매력적이라기보다는 도도한 그년을 눌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는 향상 같이 생활하는 이곳 사무실에서 강간해야 흥분이 된다. 도도히는 할 수 없다는 듯이 문을 잠그고 온다. 오늘 도도히의 옷차림은 원피스 정장을 입고 있었는데 아직 봄도 아닌데 화사한 꽃무늬가 수놓인 나풀거리는 옷 이였다. 특히나 치마가 폭이 넓은 게 마음에 들었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고 얼굴도 작은 도도히가 그런 옷을 입고 있으니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도도히는 내 앞에 서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서 있었다. “오늘은 동영상 틀지 않을 때니 도히씨가 알아서 해봐” “어떻게 해요.” “쌍! 섹스 한두 번 하는 것도 아니면서 순진한척 할래. 남자 만족시키는 방법도 몰라!” “알았어요.” 내가 가만히 자리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움직이지 않자. 도도히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바지 단추를 연다. 도도한 그녀의 작은 손이 바르르 떨리고 작은 입술을 깨물고 바지단추를 끌려주는 그 표정에 묘한 흥분에 느낀다. 난 조금 도도히를 도와주기 위해 허리를 조금 들어주자 도도히는 바지를 내린다. 바지가 내려가고 텐트를 치고 있는 팬티가 드려나자 도도히는 팬티를 벗긴다. 하늘을 향해 건들거리는 내 자지가 눈앞에 나타나자 도도히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하긴 지년도 지 보지속에서 기쁨을 주었던 자지를 잊지는 못할 것이다. “빨아봐. 잘못하면 다시 동영상 키는 수가 있어.” “예.....쩝.....쩝.....쪽오옥......쩝쩝.......쪽” 도도히는 작은 입을 벌려 혀를 내밀어 귀두 끝부터 혀를 내림거리며 빨아준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 조금씩 흔들어주며 혀로는 귀두를 집중적으로 핥아주며 혀끝을 세워 귀두의 갈라진 틈까지 찔려준다. “도도히. 감질 난다. 입속에 물어” “음......읍......읍.....칵......음....음...읍...쪽오옥.....흡....흡...흡” “잘하는데.......이빨조심하고 더 깊이 집어넣봐” “읍읍.....흡...흡....카악....카...카....음” 가끔 귀두가 도도히의 목적을 건드리는 느낌이 나며 “칵칵” 토악질을 하면서도 도도히는 겁이 나는지 목젖 넘어까지는 넘기지 못한다. 조금만 더 집어넣으며 좋을 것 같은데.........팔을 들어 한잠 내 좆을 빨고 있는 도도히의 머리를 누르며 허리를 올린다. 자지가 목구멍까지 들어가며 조이는 맛이 일품이다. “카~~카악......욱....욱...욱” 도도히는 머리를 들어올려 도리질을 치며 토악질을 한다. 하지만 침만 질질 흘려 내릴 뿐이다. 도도히는 앙칼지게 쳐다본다. “대리님, 이건 계약 위반 이예요.” “무슨 계약. 성노계약이라면 잘 아는데” “제가 싫어하면 강제로 시키지 않는다고 하신거 기억나지 않으세요.” “아~ 그런 조항이 있었던가. 난 도히씨가 좋아하는 줄 알았지.” “싫어요. 이것 봐 원피스가 다 젖었어.” “처음부터 벗고 시작하지.........지금이라도 벗지 그래.” “싫어요. 계속 그러면 저 그냥 가요.” “좋아 좋아. 그럼 안돼지. 가만 있을께 해봐” 도도히는 내가 가만히 앉아 있자. 눈을 흘기면서도 다시 내 자지를 잡고 작은 입으로 가져간다. 하긴 지가 약점이 있으니 어떻게 하려고. 그냥 간다고 흥 누구 맘대로. “음.....읍.....읍......흡” 도도히는 자지를 잡아 기둥을 살살 혀로 핥더니 불알을 입에 물고 사탕마냥 입속에서 돌려준다. 자지를 손으로 잡아 흔들어주고 불알을 빨아주니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내가 허리를 조금 들어주자 도도히는 과감하게도 똥꼬까지 혀를 내밀어 찔려주며 살살 빨아주기 시작한다. 이년이 한번 섹스를 맛보더니 대담해 졌다. 똥꼬에서 전해오는 부드러운 혀의 느낌에 점점 감각이 애민해지고 몸에 날 털들이 쭈빗쭈빗 서기 시작한다. 귀두 끝이 살살 간지러운 기분이다. “도도히. 자지 입으로 빨아죠.” “읍.....읍....읍.....질겅....질겅.....흡....흡...흡” 도도히의 입은 침이 많이 고여 이제 보지처럼 자지에 착착 감기는 것이 기분이 좋다. 난 사정이 임박함을 느끼며 도도히의 머리를 잡고 깊이 집어넣었다. “도도히....나온다.” “울컥....울컥” 도도히는 내 경고에 피하려 했지만 늦어버려 얼굴에 점점이 정액을 뒤집어쓴다. 본래 잘하지 않던 화장이지만 그날따라 약간의 색조화장이 정액에 번지며 창녀처럼 음탕하게 보인다. “대리님.” “아아....미안해....좀 빨리 피하징~~~” “됐죠. 이제 가도 돼요.” “무슨 소리 도히씨도 보지맛도 보고 가야지.” “정말 못 됐어.” “자자 이번에는 도히씨가 자리에 앉아봐. 내가 봉사하지.” 도도히는 내말을 듣고는 자기도 아쉬운지 자리에 앉는다. 자리에 앉아 점점이 뿌려진 정액을 닦아 낸다. 도도히의 치마를 들어올리니 붉은색 스타킹이 보이고 조금 더 들어올리자 그녀의 망사 팬티가 보인다. 아무래도 꽃무늬 원피스와 어울려 보이려고 붉은 스타킹을 실은 모양인데 더욱 자극적으로 보인다. 더욱이 붉은색 망사 팬티라니 “도히씨도. 이런 야한 속옷입어.” “하이. 대리님이 예쁘게 입고하라고 하시고선” “후후후. 내가 예쁘게 입고오라고 했지. 이렇게 야하게 입고오라고 했어. 하여튼 보기 좋아. 이 모습만 보고 있어도 좆 꼴리는 데” “하이.....하이.....창피해요.” “날 보여주려고 입고 온 옷인데 머가 창피하다고. 자 엉덩이 들어봐” 도도히의 말 잘 듣는 학생처럼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긴 치마를 입고 있어 밴드스타킹이라 스타킹을 벗기지 않아도 되었다. 붉은 망사 팬티가 벗겨져 내려오자 보지털이 조금밖에 없고 역시나 그 특이한 뚜껑보지가 보인다. “도히씨 보지 참 특이해.” “하이. 부끄럽게~” “뭐가 부끄러워. 자 말해봐. 도히 보지 빨아주세요. 하고 말이야.” “하이~, 대리님.” “쓰~~ 안하면 안 해 준다.” “하이....하이......못 됐어........도...도히 보지....빨아주세요.” “후후후. 잘하는데 그럼 이번에는 도히씨가 보지 벌려봐!” “아이 정말.” 도도히는 눈을 흘기면서도 손을 내려 자기의 조개보지를 벌려준다. 보지살이 벌어지며 작은 구멍이 보이고 나도 더 이상 놀리지 않고 혀를 내밀어 보지를 핥다준다. 약간 나온 보지물이 시큼하다. 도도히의 손을 치우고 보지속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어보니 역시나 손가락을 꽉꽉 물어준다. 손가락 두개로 질벽의 주름을 만지며 움직이고 혀로 클레스토스를 감아 돌려주고 빨아주니 도도히의 벌어진 다리가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음....학....학....대리님.......조만.......조금....하하하.....하...깊이....좋아” “질퍽.....질퍽....푹....푹” 도도히의 보지에서 다량의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하며 손가락을 흥건하게 젖시고 밑으로 흘려내린 보지물이 그녀의 똥꼬를 타고 흘려 내린다. 어느 정도 흥분한 도도히를 확인하고 한손은 계속 보지를 쑤시며 다른 한손으로 도도히의 스타킹을 벗기기 시작했다. 도도히는 정신이 몽롱한 상태라 내가 벗기고 있어도 부르르 떨고만 있을 뿐이다. 한쪽 스티킹을 모두 벗기고 다른 쪽 스티킹도 벗긴다. 질퍽대는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은 계속 움직여주며 스티킹을 벗기니 이마에 땀이 난다. “도도히 오늘은 특별하게 해줄까?” “하이...하이........맘......대로...해요......하이....하이” “그럼 잠시만 기달려.” 난 벗겨진 스티킹으로 도도히의 양쪽 다리를 각각 묶어버렸다. 도도히는 양발이 묶이지 조금은 놀란 듯이 날 본다. “남자들은 가끔 여자를 이렇게 묶여두고 하고 싶어해.” “설마 못된 짓 하는 건 아니죠.” “걱정하지 마.” 벌어진 도도히의 보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니 도도히는 다시 흥분의 세계로 빠져든다. 도도히 년은 흥분하기 시작하면 눈을 감는 버릇이 있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잘 모른다. 난 한쪽에 두었던 도도히가 사온 양초를 들어 도도히의 보지에 살살 문지른다. 도도히는 이질적인 느낌에 눈을 뜨고 바라보려 하지만 내가 일부러 고개를 숙여 보지를 빨고 있어 잘 보이지 않았다. “저.....저기.....대리님....하이...하이....좀....좀....이상해요.” “할짝...할짝......잠깐만.” 난 도히의 보지를 벌리고 좀 두꺼운 양초를 보지속 깊숙이 찔려 준다.“ “악....아퍼.....대리님........아파...아파........머예요.” 나는 벌떡 일어나 도도히의 양팔을 잡고 도도히의 뒤에 섰다. 도도히는 고개를 내려 자기 보지속에 박혀 흔들거리는 양초를 보더니 얼굴이 흙빛이 된다. 어떻게 해보려 하지만 양쪽 다리는 묶여 움직이지 않고 양팔은 내 팔에 잡혀 있으니 몸만 움직일 뿐 다른 짓을 할 수가 없다. “대리님......이게 머야.....빼죠....아퍼” “후후후.........이렇게 보니까 창녀 같은데.......정말 창녀보다 더 야해.” “아이 대리님 제발.......아 이상해.” “가랑이 벌리고 보지속에 양초가 박혀 있는데. 어때 우리 불꽃놀이나 한번 할까” 난 한손으로 도도히의 양팔을 잡고는 주머니를 찾아 라이터를 꺼내 보지속에 박혀 흔들리고 있는 양초에 불을 붙인다.“ “카~ 뭐하는 거야......뜨......뜨겨워....아이.....하이” 양초가 성능이 좋은지 도도히가 엉덩이를 흔들어도 불꽃이 흔들리기만 할뿐 쉽게 꺼지지 않는다. 보지속에 느껴지는 이질감과 불꽃의 흔들림에 겁을 먹은 도도히가 자꾸 요동을 치자 촛농이 도도히의 허벅지와 다리에 한 방울씩 떨어진다. “핫뜨......핫뜨.......대리님.......뜨거워.....제발....하이...하이” “도도히 흥분하고 있지. 봐 보지가 오물오물 씹어주고 있는거. 어디 볼까?” 한손으로 도도히의 앞섬에 집어넣어 도도히의 작은 젖가슴을 만져보니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어있다. 내가 힘을 주여 주무르자 도도히의 요동은 심해져 간다. “자 느껴봐. 도도히 넌 메조기질이 다분해.......이것 봐........흥분하고 있는거.” “하이......하이.....대리....대리님.....이상해.......자꾸.....자꾸만....흥분돼....하이...하이. 핫뜨..” “그렇지 흥분되지........자 그럼 난 대리님의 성노라고 외쳐봐” “하이....하이....못...해.........안돼...핫뜨.......핫뜨” “빨리하지 않음 초가 타들어가 보지털을 태울 수도 있어.” “저.....정말.......나..쁜.....나쁜놈..........나...난...대리님의 성노다.” “안 들려......좀...크게” “하이....하이......난 대리님의 성노다.” 조금 더 큰 도도히의 음성이 들린다. 이년을 그만 할까 했지만 망가져가는 도도히의 보고 쾌감이 몰려와 조금만 더 장난치고 싶어진다. “난 발정난 암캐다. 이것도 해봐” “나....난.....발....정..난....암캐....다...핫뜨....대...대리님.....이제....그...그만” “어떻게 해 줄까?” “도...도히 보지.....보지에 ...대리님....자지......박아주세요....하이...하이...하이” “후후후 좋아.” 보지속에 일렁이며 타고 있는 양초를 빼어 불을 끄고 양다리에 묶여있는 스타킹를 풀어주었다. “책상잡고 엎드려봐” 도도히는 어른 일어나 책상을 잡고 엉덩이를 쭉 빼며 엎드린다. 치마를 울리자 도도히의 작은 엉덩이가 나타나고 그 밑에 보지물을 줄줄 흐리고 있는 도도히의 뚜껑보지가 보인다. 자지를 들어 도도히의 뚜껑을 열고 들어가자 질벽이 오물오물 물어준다. 그래도 두꺼운 양초가 들어갔던 보지라 저번처럼 좁은 느낌은 없었다. “하이...하이...좋아.....대리...대리님.....깊이......깊이” 도도히의 등에 달린 지퍼를 풀어 도도히는 팔을 들어 옷을 벗었다. 원피는 허리에 몰아버리고 도도히의 작은 가슴을 주무른다. “짝....짝....질퍽....질퍽.....철석.....철석.” “학....학....도히...보지 좋아.” “하이...하이.....너무.....너무 좋아.......나....나 미쳐.......죽을 것 같아.” “어떻게 해 줄까?” “깊.....이...........세계...........나 죽어.....도히....죽을 것 같아.” 흔들리는 도도히의 작은 엉덩이를 보자 때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짝” 손바닥 자국이 선명하게 엉덩이를 때리자 보지가 자지를 물어주는 힘이 세진다. “학학학....너무....너무 물지마....아파” “몰라........모라.......미쳐...나...죽어........쌀걸 것..같아....대리...대리님” “아이 십팔......좆나 빡빡해.........나도...나와” “하이....하이...대리님.....밖에........제발.......하이하이.” “몰라 십팔........나온다....아” “아흑~~~~~대리님.” “울컥....울컥.” 도도히는 보지가 뜨거운 정액으로 가득 차자 보지를 움찔거며 서서히 쓰려져 간다. 나도 도도히의 뒤에서 앉아 의자에 같이 앉는다. “하....하.....하......좋았어.” “하이...하이...예......좋았어요....하이...하이” “도도히씨 정말 메조기질이 다분한데.” “몰라요.” “아까 좋다고 날리 발광하더니.” “창피해요....이제 빼주세요.” “도히씨가 일어나 빼........그리고 뒤처리에 해조야지.” “정말 못 됐어.” 그러면서도 도도히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금은 힘을 죽은 내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 나오자 도도히는 한쪽에 있는 휴지로 보지를 막고 쭈그리고 앉아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기 시작한다. 자지에 뭍은 정액 찌꺼기까지 모두 빨아먹은 도도히는 휴지로 흘려 내리는 정액과 보지물을 닦아내고 단정히 옷을 입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보면 담배를 한대 피고 있던 나는 손짓으로 도도히를 불려 입맞춤 한다. “오늘 도도히씨 정말 황홀했어.” “저도 좋았어요.” “자 그럼 일어나 볼까?” “저기 다음에도 양초같은 거 사용하시면 저 정말 울어버릴 거에요.” “왜 도히씨가 좋았으면서.” “그래도. 좀 변태 같아서.” “알았어.” 우린 그렇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다정하게 같이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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