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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추행 그리고 강간을 즐기는 사람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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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15 회 작성일 24-04-29 2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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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추행 그리고 강간을 즐기는 사람들 1

 

제가 추행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가 있습니다.

 

제가 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아침 7시에 1호선 지하철을 타야합니다. 언제나 붐비고 사람이 많아

손잡이를 안잡아도 충분히 안넘어지는 그런 지옥철~ 아시죠? 그런 지하철을 타고가다가 격은 경험

 

담입니다.

 

 

 

사실 저는 매일 아침,같은 역,같은 방향,같은 칸,같은 번호에서 지하철을 탑니다. 한참 여자친구

 

를 사귀다가 헤어진지 3개월째가 되던날 제가 매번 타던 곳에 왠지 눈이 가는 여성이 매번 그곳

 

에서 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몸매 좋은 여성에게 눈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더군

 

요.

하루는 조금 늦게 나와서 헐레벌떡 달려가니 우연히 그 여성분 뒤에 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타는

 

역은 붐비기 시작하는 역인지라 그래도 자리를 쉽게 잡을 수 있어 지하철을 타고도 그 여성 뒤에

 

섰었습니다. 매번 기둥있는 곳에 자리잡던 그 여성은 왠일인지 문쪽으로 서는 것이었습니다. 당

 

연히 저도 그 뒤에서서 다음 역에 도착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가까이 있어야 몸이라도 붙이치고,

 

몸매라도 한번더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다음역에 도착하니 사람이 무진장 많이 탔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찡기고 밀고 짜증내고 비틀대고 아직도 생각만 하면 치가 떨립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이 밀고 들어오는데, 이 여성분이 문쪽으로 밀려가더니, 아에 문에 기대고 저를

 

보면서 저는 것입니다. 저는 같이 밀려가다가 당황해서 조금 비스듬히 서계되었는데, 손의위치가.

 

.. 아에 뒤돌아서 있으면 마음놓고 부비겠지만, 바라보고 서있으려니, 용기가 안나더군요. 그러

 

는 사이에 다음역에 도착하고 더욱 밀리게 되면서, 제 손이 그 여성분의 가랑이 사이쪽으로 밀려

 

들어가게 되고 제 몸이 그녀에 밀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조금 싫은지 몸을 비틀면서 제 손을 밀어내려고 했지만, 등뒤에 문이 있는지라 쉽지 않은

 

듯했습니다. 그러다가 인상을 쓰면서 저를 쳐다보고 손을 치우려고 제 팔을 살짝 밀더군요. 저는

 

버텼습니다. 그리고 손을 살짝 움직여, 그녀의 보지쪽에 살짝 가져다 댔습니다. 치마를 입고 있던

 

그녀는 깜짝 놀려면서 저를 처다봤고 저는 용기내어 손을 더 움직여서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졌습

 

니다. 팔둑은 그녀의 가슴을 누르고 있는상태이고 손은 보지를 만지고 있고, 저의 분신녀석이 성

 

내고 있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몸도 못돌리고 내려야하는 역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그녀는 문

 

이 열리자마자(내리는 문이 이쪽으로 열립니다. 제가 타는 역에서의 타는문과 반대방향) 뛰어 나

 

갔고, 쫓아가려다가 첫 수업이 학과장 수업인지라 아쉬움을 달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두번째

 

 

 

저의 중학교때 경험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큰키로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때는 앞자리에

 

앉아야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하신 우리 부모님께서 어떻게든 저를 앞쪽으로 보내시려고 노력하시

 

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때부터 키로는 반에서 5위 밖으로 벗어나본 적이 없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저는 당시 키가 170Cm에 거의 근접할 정도로 키가 컸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말

 

에 집이 이사를 했고, 중학교때 나름 농구 선수생활을 하다보니, 학교를 전학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2학년때부터는 언제나 전철과 버스를 타고 학교에 등교하고 했지요.

 

위에 첫번째 이야기에서의 경험이 추행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라고 했는데, 지금의 경험은 제가

여성애무에대해 관심을 갖게된 계기입니다.

 

저는 누나도 없고, 형도 없고, 동생도 없는 외동아들입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친구들에 비해 여

 

성에 대해 알수 있는 방법이 적었었습니다. 중학교때까지 여자와 뽀뽀한번을 못해봤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여성에 대해 눈을 뜨게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전철을 타고 등교하던 상태였습니다. 농구부라는 것을 표시라도하듯 저는 어깨

 

에는 통을 옆으로 뉘어놓은것 같은 큰 스포츠 가방을 메고, 바지는 교복바지지만 위에는 티셔츠

 

와 함께 농구부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아직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그날은 사람이 꽤 많이 있

 

는 날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전철 문 가장자리, 기둥에 기대어 섰습니다.

 

부천에서 서울의 농구로 유명한 모중학교까지 가야하기때문에 기둥에 기대어 잠깐 졸아보려고 눈

 

을 감고 섰는데, 앞쪽에서 사람들이 밀리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러더니 한 여성이 제가

 

있는 쪽으로 밀려와서는 저에게 기대는 상태가 되버리는 것입니다. 저는 그 여성이 다시 제대로

서겠거니 생각하고 무시하고 있는데, 이 여자가 비킬 생각을 안하고 저에게 기대어 서 있는 것입

 

니다. 그날이 초여름이어서 짜증이 나려고 하는데, 이 여자가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며, 저에게

 

비비는 것입니다. 뭐하는 것인가 생각하던차에 점점 저의 분신이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왠지 짜릿하고 간지러운 느낌이 들면서 여자에게 떨어지기 싫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지가 더 이상 커져버리면 그 여자도 제 자지가 커진것을 느낄 것 같아서 최대한 멈춰보

 

려고 했지만 이놈의 분신이 제 말을 듣겠어요? 당연히 안듣지요. 저의 바램을 뒤로한 제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에 화살처럼 꽂이기라도 하겠다는 듯이 우람히 커진 상태였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당황되고, 창피해서 자리를 옮기려고 하는데 이 여자는 저의 손을 잡더니, 움직

 

이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그리고 잡은 제 손을 점점 자신의 앞쪽으로 옮기더니 그 여자의 보

 

지 위에 올리고 자기의 손을 제 손위에 겹치게 잡은 상태에서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는 겁니다.

 

왠지 모르게 손끝에 전해오는 부드러움과 말랑말랑함은 저의 정신을 놓게 만들기 딱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그녀가 하는 것을 지켜본 저는 그녀가 하던 그대로 제가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한손으로는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져보았습니다. 어머니의 가슴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여자가슴을 만져보지 못한 저로써는 신선한 충격이자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제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에 부벼지고 한손은 보지에 한손은 가슴에 정말이지 최고의 경험인것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던 저는 여자의 순간적인 경직으로 깜짝놀라 하던것을 멈추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가만히 있던 그녀는 자신의 옷을 제대로 고치고는 제쪽에 다시 기대어 저에게 작게 이야

 

기 했습니다.

" 고마워~ 정말 좋았어~ 후훗 "

 

이말을 마지막으로 그녀는 다음역에서 내렸습니다.

 

 

 

이때의 경험으로 남자가 그렇게 해주면 여자가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고, 저는 친구들에게 살포시

 

물어봤지만,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할뿐 친구들도 자세히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때부터 이것저것 찾아보고, 배우고, 실제로 행해보면서 지금에 도달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세번째(설정)

 

 

 

평소에 동네에서 알고지내던 A군과 B양, A군은 25살의 키크고, 덩치큰 남성이다. B양은 33살의

 

결혼한 유부녀이다. B양의 집 바로 옆에 살던 A군은 평소에 B양의 방을 엿보는것이 취미였다.

오늘도 다른날처럼 B양의 방을 엿보는 순간 B양이 자신의 남편이 아닌 다른남자와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에 A군은 캠코더와 디카로 동영상과 사진으로 그 장면을 찍어두고 남자

 

가 나가기를 기다리다가 B양의 집에 망치(다른것도 됩니다.)를 빌리러 간것처럼 B양의 집으로 갔다.

 

B양의 집에 들어간 A군은 망치를 빌려달라고 말하고 B양은 잠시 들어오라고 했다. B양의 집에 들어

 

간 A군은 그녀가 차를 권하여 차를 마시던 중에 방금 전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

 

과 동영상을 B양에게 보여주며 협박했다.

 

 

" 그... 그건.... "

 

 

 

A군이 보여준 동영상에 당황한 B양은 놀라서 말을 잊지 못했다.

 

 

 

" 크크 이게 니년 남편한테 보여주면 어떻게 될까??? 그년 남편도 좋아할까?? "

 

" 제... 제발~ 제발 그러지 마세요~ 하라는거 다 할테니까 제발 남편한테만은... "

 

" 그럼 벗어!"

 

" 네? "

 

 

 

A군의 벗으라는 말에 놀란 B양은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 저기 그러니까... "

 

" 벗으라고~ 싫어? 이거 니년 남편한테 보여줘?? "

 

" 아니에요.. 벗을께요 "

 

 

 

B양은 동영상을 남편에게 보여주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 남자와 한번하고 끝내자고 생각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옷을 다 벗은 B양을 본 A군은 자신의 자지가 빨리 그년 몸뚱이에 박아달라고 성내

 

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이리와~ 흐흐 고년 먹음직하게 생겼네~ "

 

 

 

A군은 B양의 벗은 몸을 보고 만족해하며 자신의 바지를 벗어 우람한 자지를 꺼내놓았다.

 

 

 

" 빨어! "

 

 

 

B양은 A군의 자지를 잡고 입에 넣기 시작했다. 평소에 섹스를 많이 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빠는

 

모습이었다. A군은 B양의 사까시 모습을 감상하다가 B양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자지를 더 깊숙

 

히 집어넣었다.

 

 

 

" 컥!! 커컥!! 욱!! 그렇게 넣으면 어떻게해요?! "

 

 

 

B양은 목구멍까지 들어온 자지가 고통스러웠는지 눈에 눈물을 맺고 화난 목소리로 A군에게 소리쳤

 

다. 쫙~!!! A군은 소리치는 B양의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 이 씨발년이 어디다대고 소리를 질러? 미쳤어? 니 상황이 이해가 안돼?? 이 개보지년이?!! "

 

 

 

화를 내며, B양을 마구 때리는 A군. B양은 A군에게 맞는 게 아파서 그런지 아니면 자신의 상황이

 

억울해서 그런지 울음을 터트렸다. A군은 울고 있는 B양을 끌고가 침대에 던져놓고 B양의 보지에

마구잡이로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 악~ 아... 아파... 그만...제발... 허억 "

 

 

 

보지물이 나오지도 않은상태에서 마구잡이로 자지를 밀어넣어서 그런지 B양은 아프다고 하면서 발

 

버둥쳤지만 A군은 상관않고 자지뿌리 끝까지 밀어넣었다. 잠시 보지에 박은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리의 움직임을 점점 빠르게 하면서 한손으로는 B양의 가슴을 쎄게

움켜쥐었다.

 

 

" 흑.. 흐흑.. 아~.. 응... 윽.. 아파... 하아.."

 

 

 

쎄게 잡힌 가슴이 아픈지 입으로는 아프다고 했지만 발버둥치지는 않았다. 한참을 보지에 쑤셔대던

 

A군은 B양을 돌려 업드리게 하고 다시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이번에는 넣자마자 빠르게 허리

 

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A군은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면서 손을 들어 B양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

 

다.

 

 

" 악~!! 아파~!! 때리지말아주세요... 잘못했어요.. 하아.. 흐윽.."

 

 

 

한참을 그렇게 때리면서 박아대던 A군은 사정기를 느꼈는지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B양의 입안으

 

로 자지를 넣었다.

 

 

" 윽~.....!! "

 

" 음... 으음... "

 

 

 

B양의 입안에 사정한 A군은 자지를 빼냈고, B양은 A군의 좆물을 뱃어내려고 했지만 A군은 손으로

 

B양의 입을 막았다.

 

 

 

" 삼켜!! "

 

" 음?! "

 

 

 

B양은 순간 당황했지만 반항하면 또 맞을 것 같아서 좆물을 꿀꺽 삼켰다.

 

B양은 다 끝난줄 알고 침대에 몸을 뉘었다. 하지만 A군은 B양을 끌고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화장

 

실 바닥에 B양을 내동댕이치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B양에 내밀었다. B양은 자지를 빨라는 제스쳐인

 

줄알고 자지를 향해 다가갔다. 자지에 거의 다 다가와 입을 벌리는 순간 A군의 자지에서는 노란물

 

줄기가 뿜어저 나왔다.

 

 

 

" 엌~ 커컥.. 컥컥 "

 

 

 

A군의 오줌이 B양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순간 B양은 깜짝 놀라며, 입을 닫고 고개를 아래로 숙였지

 

만, A군의 오줌은 B양의 머리에 뿌려지고 있었다. 찝질할 기분에 그녀는 좌절감을 느끼며, 화장실

 

에 쓰러져 울기 시작했다.

 

 

" 흐흐 야 이년아! 이제 넌 내 노예다 알았어? 내 말에 거역하면 니 사진이랑 동영상 니 남편한테

 

다 보여줄꺼야~ 그러니까 잘해!! 알았어? "

 

" 흐흑.. 네... 흑 "

 

 

 

울면서 대답하는 B양.

 

 

 

" 넌 이제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러. "

 

" ... "

 

" 알았어? 몰랐어? 대답안해? "

 

 

 

B양이 대답을 안하자 A군은 다시 B양을 때리려고 손을 올렸고, 그것을 본 B양은 놀라서 대답했다.

 

 

 

" 네 알았어요... 흑.. "

 

" 크크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씨발년아~ "

 

" 흐흑.. 네... 주...... 주..인님... 흑.. "

 

 

 

A군은 만족한다는듯이 웃으며 말했다.

 

 

 

" 앞으로 남편 나가면 우리집으로 와라 알아서? 안오면 다음날 죽는다. "

 

" 네... "

 

 

 

B양은 A군의 말에 망연자실했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다. 앞으로의 상황이 걱정될뿐이다.

 

B양을 그렇게 내버려둔 A군은 자신의 디카와 캠코더를 들고 집으로 향했다. B양은 모르겠지만, A

 

군은 지금 B양과의 관계를 캠코더로 찍어두었다.

A군이 간것을 확인한 B양은 힘없이 일어나 샤워기로 자신의 머리부터 씻어내기 시작했지만, B양의

 

눈에는 여전히 눈물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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