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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편순이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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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6 회 작성일 24-04-28 08: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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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편순이 먹은썰 

 

 

우리집이 빌라인데

 

우리집앞에 편의점이 하나 있음

 

거기에 밤에 담배랑 뭐 먹을거 사러 갔는데 알바가 바껴있는데

 

김사랑을 좀 닮은 예쁜이가 있는거 키는 158이래 쪼막만함

 

오 시발..ㅋ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여자꼬시기에 제일 좋은건

 

그 여자 눈에 자주 나타나고 눈을 무조건 마주쳐야한다는거야 ㅋㅋ

 

편순이를 보자마자 느꼈어 아 얘 꼬셔봐야지 싶더라고

 

눈 쳐다보면서 " 새로오셨나봐요? " 했더니

 

눈 쳐다보다가 살짝 시선 피하고 "네..!어제부터요~" 하고 웃길래

 

나도 그냥 입꼬리 올려 웃고 눈 마주치면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하고 나왔음

 

친구놈하나한테 이쁘다고했더니 번호 따는거 기다리라고하길래

 

뭘 기다리냐고 하고 

 

커피빈이었나 스타벅스였나 무튼 커피하나 사서 내밀면서 날 더운데 수고하세요 하고 나왔어

 

그쯤되면 눈치깔테니까 내가 곧 니 번호를 물으러 올것이니 커피는 먹던가말던가 ㅋ

 

그 다음날은 못가고 다다음날 즈음에 시간대 대충 맞춰 가보니 있길래 과자하나 맥주하나 골라서

 

카운터 가져가니까 계산 다하고 저기.. 이러길래 눈마주치면서 네? 하니까

 

커피 정말 감사합니당.. 이러길래 하하 아녜요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ㅈㅅ)같아서 예뻐보여서 샀어요 부담갖지마요 

 

했더니 헤헤 하면서 수줍게 웃길래 남자친구있어요? 했더니 없어요 이러길래 그냥 고전멘트 몇개 날렸더니 

 

얼굴빨개지고 그러길래 귀여워서 그럼 연락처 줄래요? 이랬더니 아 네! 하고 폰 달라고해서 번호 찍고

 

집가서 카톡하다가 그날 주말 할일 없다길래 그냥 밥이나 한끼 먹을래요? 했더니 엄청 순순히 네^^ 하길래 그래요 그럼 하고

 

뭐 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고기 좋아한대 ㅋㅋ 그래서 아 그럼 고기먹자해서 고기집을 데려갔음 고기먹다가

 

갑자기 나보고

 

"저기요 잇잖아요.."

 

"네"

 

"제번호 왜 물어보신거에요?"

 

"아 어케 함 해볼라고요." 가 목밑까지 차올랐지만 참고

 

"예뻐서요. 착할거같고." 했더니 베시시 웃는데 으..귀여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모솔이란걸 알게됨 어 시발? 

 

귀엽고 예쁜데 오ㅐ 모솔이지 눈이 높은가; 싶어서 살짝 겁이남

 

ㅋㅋ암튼 밥 다먹고 배둥둥하멶서 나오는데 얘가

 

술마시고싶지않녜 그래서 엥? 어? ㅋ

 

오 이년이.. 

 

그래서 술마시러 갔는데 어디갈까요 하니까 꾼을가재 그래서 요시!ㅎㅎ

 

올라가서 들어가서 술먹고 얘기하는데 얘가 소주 세잔정도 마시더니 얼굴 뻘겋게 달아오르길래

 

억지로 마시지말아요 집에 가고싶을때 얘기해요 했더니 ㅋㅋ 웅... 하고 몸을 뒤로 기대서 앉더라?

 

그래서 어.. 괜찮냐고 하면서 옆에 앉아서 눈 빤히 쳐다봤더니

 

왜요.. 왜바여ㅠㅠ 이러길래 예뻐서. 이랬더니 아..아니에요.... 하길래 나도모르게

 

그냥 입맞췄는데 얘가 움찔 하길래

 

또 눈 마주쳤더니 아.. 으응... 하길래 그냥 ㅋㅅ함

 

모솔이라 혀를 잘 못씀 

 

ㅋㅅ하다가 손 올리려다가 그냥 목이랑 귀 좀 건들고 그날은 끝ㅋ

 

집데려다주는데 손잡고 감 ㅋㅋ 귀여워 

 

문제의 일은 엊그제? 기억도 안나네 ㅈㅅ 아무튼 그즈음에 일어났음ㅋㅋ대낮에

 

뭐해요 오빠 하길래 ㅋㅋ누나 일 좀 도와주고 있는데 이랬더니 

 

아.. 그렇구낭.... 하고 쩜쩜 존나 갈기길래 뭔 일이 있네 싶어서 

 

무슨일있어? 괜찮아? 했더니 자기 짤렸데 ㅋㅋ

 

그래서 왜짤렸어 아이구 어떡해 했더니 일 못해서 짤렸다고 하더라고 그러더니

 

지금 술먹구 싶은데ㅠㅠ 이러길래 어? 지금 어디서 술을 마셔 ㅋㅋ했더니

 

집은 부모님이랑 사니까 안되구요ㅠ(씹귀) 이러길래

 

머릿속에서 그냥 

 

그럼 방잡을게 거기서 오빠랑 한잔 하자. 이 생각이 들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말 했더니 아 정말? 그럴까여ㅠㅠ? 이래서 어 그래 그럼 나 지금 나갈게

 

어디쯤이니 해서 걔동네가서 차에 태워서 좀 떨어진데로 감 

 

걔가 근데 모텔값을 계산하더라 ㅋㅋㅋㅋㅋ

 

올라가서 걔 더우니까 씻으라고하고 나는 내려가서 술사옴

 

술사왔는데 안나왔길래 그냥 침대에 걸터앉아서 기다리는데 가운입고 나오는거야 ㅋㅋ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성큼성큼 걸어가서 붙잡고 ㅍㅍㅋㅅ

 

가운벗겼는데 피부가 진짜 하얗고 뽀얗더라 ㅋㅋ 가슴은 한 b컵정도?

 

허리가 좀 통자야 다리는 그냥 말랐고

 

ㅋㅅ하다가 ㅈㄲㅈ 살짝 건들었더니 하앙 하길래 바로 전신ㅇㅁ

 

ㅂㅃ하려고 다리사이로 내려가니까 

 

부끄럽대 그래서 이미 ㅇㅁ하는상태에서 그럼? 하지마? 이랬더니

 

아니.. 부끄..부끄러워요 이러더라고 그냥 고개처박고 난생 느껴보지 못했을 기분을 

 

느끼게 해줌 약간 숨넘어가는 소리 내길래 거기서 스탑하고 

 

손가락 하나 넣었는데 ㅠㅠ허 난 그때 직감했다

 

넣자마자 1분안에 싸겠구나 ... 

 

처음하는애들이 그렇듯 엄청난 조임이었음

 

잘 안들어가짐 그러다 찾자마자 쑤욱 넣었더니 꺆!!!!!!!!!!하길래 아 많이 아파? 이랬더니

 

조금..ㅠ 하길래 살살할게 하고 천천히 ㅍㅅㅌ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흘러나오는 신음에 

 

슬슬 스피드 높여서 하다가 미칠듯한 조임에 그냥 빼고 배에 쌈 

 

근데 눈 똥그랗게 뜨면서 따듯하당 이러는데 귀여워서 ㅋㅅ함 ㅋㅋ 안아주고 ㅋㅋ

 

씻고 나와서 누워있었는데 폭 안겨있다가 우리 이제 사귀는거냐고하길래 그냥 웃어넘겼더니 

 

나가기직전까지 여친타령해서 지금도 고민임 어째야되나;

 

근데 전여친이랑 합칠거같은ㄷ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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