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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집에서 자다가 걔네 엄마에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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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7 회 작성일 24-04-28 03: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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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집에서 자다가 걔네 엄마에게 걸린 썰 

 

 

원래 그 섹파랑 살다가

 

나중엔 그냥 따로 살았는데

 

술만 마시면

 

섹파 집에 들렀다 가고 그랬거든

 

그럼 그년이 안된다고 하다가

 

슈퍼 가서 뭐 사다달라고 그러면

 

문 열어주거든 ㅋㅋ

 

그럼 이제 어차피 맨날 떡치던 사이라서

 

난 옷 다 벗고 자거든

 

왜냐면 옷에 땀차면 내일 입기 그러니까

 

암튼 나도 ㄷㅏ 벗고 섹파년도 후배위로 존나 쪼이게

 

해서 존나 하다가

 

잤지

 

근데 원래 섹파년 집에 걔네 엄마가 다음날 오후에 온댔는데

 

아침 9시에 온거 

 

열쇠 다 있으니까 아예 문 열고 들어와서

 

방에 나랑 둘리 다 벗고 있는 거 본거 ㅋㅋㅋ

 

난 진짜 초인적인 직감으로 걔네 엄마 보지도 않은채

 

바로 옷 갈아입고

 

현관문으류 나가는데

 

얼굴 보이면 안되니까

 

고개 푹 숙이고 

 

굽신대면서 현관문에 감 ㅋㅋㅋ

 

그리고 문을 여는데

 

내가 문 여는 법을 너무 잘 알면 들킬까봐

 

아...저 이거..좀 열어...

 

하니까 섹파가 딱 알아채고 열어줘서

 

바로 튀어나왔지 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가 학교 선배인데

 

술만 마시면 재워달라고 졸라대사 어쩔 수 없이 재워줬다고 구라침

 

그리고 옷은 그냥 걔 술버릇이 그렇다고 구라침 ㅋㅋ

 

진짜 그 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 비굴했다 ㅋㅋㅋ

 

얼굴 손으로 가리고 굽신굽신 거리면서 반병신같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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