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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 갓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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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5 회 작성일 24-04-28 0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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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 갓다온 썰 

 

 

어제 여관바리를 갔다온 얘기를 풀어볼게

 

필력은 아주 좋지않으니 그냥 읽기라도만 해줘

 

어제 일이 끗난후 10시쯤이됬나? 오늘따라 

 

정말 여자랑 술이마시고 싶은거야 그래서 어떻게

 

방법이 없나 생각하고 친구한명이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 여관바리.

 

저번에 여관바리 썰은 얼핏들어보니 40대아줌마니.

 

뭐진짜 어머니뻘이 들어오신다는 소리에 기가죽다가

 

뭐 30대 초반에 기대를 걸어보고 아다인 친구한명과

 

같이 긴장반 설렘반을 끌어안고 부평 쪽을 향했어

 

진짜 버스타고가면서 아다인 나랑 친구랑 손을맞잡고

 

긴장을하며 온 생각을 하며 가고잇엇지....

 

부평에 도착하여 어디 골목에 들어가보니까

 

여관촌이 쫘악 널려있더라??

 

제일유명한 만복 여관에 가보기로 결심을하고

 

여관앞에서 너무 긴장이 탄나머지 친구가 피고잇던

 

담배도 받아피고 긴장을 가라앉히고있었어 여관안으로

 

들어서자 친구한명이 아가씨있어요??? 

 

이렇게물어보니까 우리가 너무어리게 생겻다고 안된데

 

어떡하지... 이러고 잇다가 어차피 쫙널린게 여관이자나?

 

일단  떡이라도 치고보자 하며 이곳저곳 찔러보던도중!

 

어떻게해서 여관에입성  친구랑나랑 굳럭을 외치며

 

각자 배정받은 방으로 헤어지게됫지 ㅋㅋㅋㅋ

 

나는일단 아다인 티를내지말자! 하는결심으로 

 

욕실에 들어가 씻고 꼬치를 덜렁 거리며 침대에누웠지

 

친구랑 카톡을하는데 친구는 벌써 여자가 들어왓더라?

 

나는 십분이지나도 오질않는거야... 설마 저번에읽은

 

돌려먹는것은 아닌지 이런생각도해보고 마음이놓여

 

지질 않았어....

 

일단 티비를틀고 정육점에 분홍빛어린 전구를하나켜

 

놓고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있엇는데 그때!

 

똑똑똑 하며 들어오더라

 

얼굴은 반반한데다가 몸매는 좀육덕상태에서 뱃살이

 

좀잇는정도??? 근데진짜 엄마뻘은아니고 30대초중반?

 

이럴게보엿는데  옷을훌렁훌렁 쳐벗더라

 

난일단 존나게 시크한척하면서 휴대폰을 만지고잇엇지

 

여자는 혼자 욕실들어가서 나한테 사육당할 거기를 

 

닦고잇더라 여자벗은몸을 처음봐서인지 

 

심장에 쾅쾅뛰는게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바운스거렷어

 

여자가다씻고나와서  내위로올라타더니 젖꼭지를

 

빨아주대?? 그러고서는 내거길움켜잡더니 혹시

 

안씻으셧어요?? 이러는거야 난분명히씻엇거든

 

그런데 이애미출타한년이 콘돔끼고 서비스를해주겠

 

다는거야 난아니됬다고 씻고 오겟다고 이러고

 

빨리 내꼬추를 딲고 다시 침대위에누웠지

 

다시 내위로 올라오더니 사까시를 해주는데 

 

이 종년같은게 츄파춥스빨듯이 귀두아래 3센치밖에

 

안내려가는게 빠는거야 

 

30초쳐빨더니 침대위에 벌러덩 눕데?

 

내가 올라와서 해주시면 안되요?? 이러니까

 

올라와서 하는건 안된다는 거야  

 

그말듣고 스트레이트로 보1지 정빵에 꽂고 어퍼컷으로

 

들어올리고 싶더라

 

일단은 아가리 닥치고 존나게 피스톤질을 해댓는데

 

역시..ㅎ헐렁거리다못해 바람에날려 펄렁거릴꺼같은

 

펄렁보1지더라ㄴ

 

화나다못해 피스톤 질을 격하게해대니

 

이년이 흐...흐응 거리면서 가식적이고 거친 숨소리를

 

내뱉더라 젖꼭지를 빨려고 입을같다댓는데 막대?

 

하기는.. 35000원주고 뭘바라냐..

 

내가 뒷치기를 하자고 해서 딋치기를 하는데

 

이년 똥꼬가 너무 탐스러운거야.. 뒤로꽂아넣으면

 

여관주인이 삽들고 내깡통을 내려칠까바 일단못했고

 

계속 뒷치기하면서 가슴좀만져주니까 숨소리가 많이

 

거칠어지대?? 흐..흐응 이러던기 막 하...하아

 

이런식으로 쌔개내뱉더라 근데나는 뒷치기가별로

 

느낌이 안와서 다시 정상위로 바까서하는데

 

넣게전에 보1지에 몇번문지르고 삽입을하니

 

뭥가좀 더 따듯해지데? 

 

좀빨리하니까 찝 찌걱 찌걱 찝  이런소리가나는거야

 

이년이은근 물이조금 많앗어

 

느낌이별로안와서 다리를 모으고래도 똑같은거야

 

얘가이제 마무리지어야될 시간이래

 

여기서 못싸고 쳐나가면 친구한테 개꼽처먹을거같다

 

이런생각이 들어서ㅊ출렁거리는 가슴을보고 

 

겁나 빠르게하니 이년도슬슬 신음을 푸는거같더라

 

마지막에 꽉 끌어않고 싸지르니ㄷ다리에 힘이쫙풀리고

 

거기가 너무 예민해지더라 

 

내꼬추를 빼고 보1지를 보니 엄청쌋더라 

 

얘가 일어나서 씻으러가는데 내정1액이 뚝뚝떨어지는거

 

ㅋㅋㅋㅋ

 

하튼 여자는 다씻고 나와서ㅅ수고햇다하고 보내버리고

 

전화가와서 이제나갈시간이라는거 

 

밖에거와서 친구랑 서로눈맞고  밖으로나와서

 

어떻게했느지 들어보지

 

친구는 서비스를 좀받앗다더라  위에올라타서해주고

 

젖꼭지도 빨게해주고 그랬다는데

 

더욱병1신같은건  이친구는 못싸고 부1랄에 축척해놓고

 

나오심..

 

생각보다 여관바리괜찮고  갈만했던거같다

 

3줄요약

 

1. 여자랑술마실려다  여관바리옴

 

2. 생각보다 시설 괜찮고 물도좋았음

 

3.친구새끼 못싸고 찝찝하게쳐나옴

 

여태까지 재미없었던글 읽어주느라 감사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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