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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선생이 좌빨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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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6 회 작성일 23-12-08 00: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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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좆고딩이야 좆고딩이라고 민주화주지말고 글한번만 읽어줬으면 좋겠어.

오늘 국사시간이였는데 갑자기 한놈이 선생님 문재인이 좋은사람이에요? 하고 뜬금포를 날림

나는 문재인이라는 말에 졸음이 확깨며 귀를 귀울였다.

그러자 국사선생은 한국 정치의 역사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지금 정치권을 잡은 사람들은 모두 엣날에 친일파였다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기 시작했다

옛날 친일파들과 그의 후손들은 지금까지 떵떵거리며 살지만 독립운동가들과 그의 후손들은 가난하게산다고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의 보수세력들은 친일파들이 정권을 잡기위해 북한을 빨갱이라 부르며 적으로 만든 사람들이라 하더라

그중 한명이 바로 기호1번의 아버지인 박정희다 라며 본격적으로 원조가카를 까기 시작했다

박정희는 일제강점기에 만주땅에서 장군을 하며 친일파짓을 했고

광복하고 나서 남조선 노동당에 가입하여 정권을 잡았고

대통령이 되어서 몇년동안 독재를 하며 민주주의를 쇠퇴시킨 사람이라고.

그래서 내가 말했다. 선생님 그래도 박정희대통령께서는 한국 경제를 살리셨고 

아직도 많은 분들이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라고.

그러자 국사선생은 박정희가 아니고 다른사람이 대통령이 됬어도 경제는 성장했을것이다 

박정희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라며 개소리를 했다

그래서 선생님 김대중도 친일파 아닌가요 라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창씨개명을 했다고 다 친일파는 아니다. 

박정희가 진정한 친일파다 라고 점점더 병신같은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번대선에 누굴 지지하시나요 하고 물어봤더니

그런걸 너네가 신경을 왜 써. 어짜피 그사람은 너네 신경도 안 써. 

그사람은 대통령되면 교육에는 신경도 안쓸 사람이다. 라며 선동질을 마무리지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문재인이 짱이네 집가서 부모님한테 문재인찍으라고 해야겠다 하며 
떠들어댔다

난 그 거지같은 수업을 듣기 싫어서 엎드려서 잤다.

시발 정말 좆같았다


세줄요약

1.국사선생 좌빨

2.수업시간 선동질

3.씨발
추천102 비추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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