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의 음모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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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음모 - 1부
“야 오후 2시에 A호텔 2305호실로 와 ”
친구 재훈의 전화다.
기업체 부장으로 있는데 여러 여자 후리고다니는
스타일이며 나와는 대학친구로 같이 오입하고
스스럼없이 지내는 친구인것이다.
갑자기 별스럽게 낯에 무엇 때문에 호텔로 오라는지 몰랐다..
차를 몰아 A호텔에 도착해 2305호실 앞에 도착하니 문이 조금 열려있고 안에서는 약하게 여자 신음소리같은 것이 들리고 있었다..
‘아.........아......... 조..아....너무
조아...부장님....??
‘으.....으...윽...... 조금 ....더.....아......
난 호기심이 일어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가니 두 남녀가 발가벗고
엉겨 붙어 친구는 열심히 좆질을 했고
여자는 밑에서 남자를 두 팔로 감싸 안고
희열에 어쩔 줄을 몰라 연신 신음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그런데 요부같이 남자를 두 팔을 감싸고
밑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여자의 얼굴을 보니
낯이 많이 익다고 생각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친구인 경원이
와이프인 미희씨인것이다.....
‘어....어떻게 저럴 수가............“
좆질하고있는 재훈이야 원래 그런 놈이지만
미희씨는 평소 까무잡잡하고 젖가슴이 커서
섹시한 면이 있어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저런 모습으로 맞부닥칠주이야....
난 띵한 게 한대 얻어맞은 것은 같은 기분으로
두 남여의 십질을 보고 있는데 밑에 깔린 그녀가
그 순간 나와 눈이 마주쳐 깜짝 놀라며.
“아... 어머.. 누구..아 ..아........아........!!!”
그녀는 너무 갑작스럽고 예상 못했던 것 같아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있었다..
‘어. 친구 왔어... .이년 어찌나 섹스를 밝히고.. 보지가 쫙쫙 무는 게...
젖통도 크고......그래서 너한테
한번 먹여주려고 불렀다.
나 혼자 먹기에는 아까워..’
친구는 계속 좆질 을 해대며 고개만
들어 나에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가만 생각해보니 경원이는 재훈이와
직장 상사와 부하관계인것이다..
물론 둘은 나와의 관계가 친구인지 모른다...
그런데 어떻게 재훈이가 부하직원와이프와
이렇게 질펀한 섹스행각을 벌이는 걸까??..그것도 훤한 대낮에.......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나도 묘하게 흥분이 되어왔다.. 좆이 서서히 서는 게 바지속에서 불끈 솟아있었다.
‘야 그래도 그렇지...벌건 대낮에 이게 뭐고..
재훈의 좆이 계속 번들거리는 친구와이프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며 좆질을 해대니 그녀의 보짓물이 삐직삐직 흘러나오고 좆질할 때마다 그녀의 큰 유방이 출렁거리며 흔들거리고 있었다. 벌써 재훈의 좆질에 시트가 흥건하게 젖어있엇다..
미희씨 보지가 물이 많은가 보다..
‘야.이년 먹어보고 싶제...얼른 붙어라....
평소 모임에서의 청순하고 남편밖에 모르는 예전의 친구와이프 미희가 아니었다..
쾌락의 흥분에 젖어 남편친구가 보고 있어도 다시 신음소리가 입 밖으로 새어나오며
‘아....아...부끄러워....부장님 나쁜사람이야..아....아....이상해...........’
‘아.......흑...아...흑........기분이 이상해.........’
‘야, ...이년.... 니가 보고있어니 보지가 더 꽉꽉 문다......
친구와이프는 방금 전의 놀란 모습은 없고 흥분에 눈이 풀리고 자신의 출렁이는 큰 유방을 손으로 움켜잡으며 얼굴을 찡그리며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도 그런 모습에 더욱더 흥분이 되기 시작해 좆이 벌떡 서 큼지막하게 부풀어 있었다..
난 옷을 벗고 미희씨 얼굴쪽으로 갔다...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묘했다..
남편친구인 나에게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부끄러움과 흥분에 겨워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모습이 교차되 있는 것 같았다..
난 그녀의 손을 잡고 나의 좆을 만지게 했다...
그녀는 약간 빼다가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다..
‘ 이년아 내 친구 좆 크제...내가 뭐라고 하드노..’
‘임마 좆맛 죽인다..’
재훈은 아직 나와 미희 관계를 모르는 것 같았다..
아니 그녀가 말을 할 수가 없을 것 것이다..‘
잠시 후 재훈은 그녀를 돌려 뒤치기로 다시 좆을 삽입하여 박아 되고 난 그녀 얼굴앞에 누웠다..
그녀 앞에 나의 좆이 놓여있었다..
친구의 좆이 깊이 들어가는지
그녀는 아까보다 더 큰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아............아.............아...아.......흑..어떻해............ 느낌이 이상해
‘부장님...나를 어떻해....좀.........
내가 그녀의 입에 내 좆을 갖다대니
그래도 부끄러운지 좆만 잡고 나를 쳐다보며 눈치를 보고 있었다.
‘ 내 좆 빨아봐........’
난 명령조로 그녀에게 말했다.
친구가 눈치채지 않게......설명하기 복잡하니까.....
‘어떡해...어떡해...아........아........아.......흑.....
잠시 후 그녀의 입이 벌어지고 천천히 넣는데
좆이 너무 커 다 안 들어가니 귀두만 혀로 빨고 있었다..
따스한 입안의 기운이 전해지는 게 죽였다..
잠시 후 더 적극적으로 핥아대며 쩝쩝 소리와 함께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입주면에 침이 흥건히 흘러나왔다..
친구의 좆질에 그녀의 젖가슴은 사정없이 출렁되고
그녀의 까무잡잡한 피부가 햇빛에 더욱 윤기가 났다.
그녀의 눈을 보노라니 친구와이프의 모습은 없다..
흥분에 들떠 씹물을 싸대는 친구와이프의 모습을 보니
나도 흥분되고
그녀의 보지털도 적당한게 무척 이뼈보엿다.
그전에 언젠가 먹고 보리라 마음 먹었는데..
‘’아.....너무 커.........아....
이때 친구는 사정이 다되가는지 얼굴이 벌겋게 상기돼 열심히 박고 있었다.
잠시 후 단발마같은 신음을 내며 그녀의 보지에 울컥울컥 좆물을 싸대고 있었다..
‘아......좋아.....좋아...이년 보짓맛은 일품이야......
잠시 후 친구는 소파에가 담배를 피워 물고 우리 하는 것을 멋쩍게 보고잇었다.
그녀는 계속 나의 좆을 빨면 내 항문까지 빨아대는데 간지럽고 촉촉한 게 정말 죽여주는 기분이다.
.역시 이 맛이다.
남의 것을 먹는다는 게 그녀의 남편은 그녀가
남편친구인 나에게 이렇게 한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못할것이다..
난 이 기분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이윽고 그녀가 배위로 올라와 내 좆을 바고
자기 보지에 맞춰 쑥 넣었다.
‘넣고 싶어요......
‘’으...읍...아.아퍼...아..너무 커.......
‘’아...너무 꽉 차... 너무 좋아......
‘아.......비밀로.....아.......경원씨에게...아셨죠..........
그녀도 남편에게 미안 했던지 아니면
내가 말할까봐 걱정이 되었는지
친구에게 들리지 않게 나지막한 속삭였다.
난 그런 말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연신 그녀가 올라타 박아대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져가고 친구가 할 때보다 더 미치는 것 같았다...
몸을 젖혀 두 팔로 나의 허벅지에대고 흔들어대고 내 좆이 그녀의 보지 속에 들락날락 하는것으로보니 보지 살이 딸려 나오고
또 쑥 들러 가고 그때마다 그녀는 거의 실신하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야..저년 내하고 할때보다 더 미치는 것 같다....
‘아.. 너무 좋아.....아..........
‘얼마큼 좋아.....
‘아..하늘만큼 땅만큼.........아.....
‘오늘 죽여줄게.............
‘어..죽여줘............
‘니 보지 허벌창나도 괜찮아.......
‘어..그래도 좋아요.....
친구는 다시 흥분이되는지 침대위로 다시 올라와 앉아서 박아대는 그녀 옆에서 좆을 대주고 있었다..
다시 그녀는 보지로 박아대며 입으로는 친구를 좆을 연신 빨고 잇었다.
‘어......그래.....좋아.......
잠시 후 친구는 내려가고
난 자세를 바꾸어 내가 올라가 그녀의 가랑이를 쩍벌리고 지금 친구에게 그녀의 보지를 보여주며 다시금 넣었다
‘아....읍....읍..읍......깊이 들어와..........
천천히 뭄직하게 꽉꽉 눌려가며 찧어 눌렸다..
‘읍...........읍..........읍................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출렁 거리며
나의 욕구를 더 증폭시키고 이슬 맺힌
그녀의 눈빛은 이제 완전히 애욕에 차 있었다..
다시 자세를 바꿔 그녀를 엎드리게 하여 뒤에
좆을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아........ 너무 깊이 들어와....아파요,,,,
,,.너무 좋아...
난 좆뿌리까지 깊숙이 밀고 또 박고 그녀는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된다시피하였다...
.박아대면서 씹물로 범벅이된 그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니
그녀는
‘이...안돼......거기는..아......
그래도 난 손가락으로 항문을 문지르며 손가락하나를 집어넣었다.....
‘’아...아퍼....................아..아퍼........
‘퍽....퍽...퍽................j..아............아...........“
온 방안에 신음소리와 살 마주치는 소리가 진동했다..
이때 친구는 왠 전화를 받드니 급한 일이 있어
먼저 간다고 나가버렸다.
‘야....그년 한번 먹여줬어니...다음에 술한잔사라...
그녀도 친구가 나간걸 아는지
이제 내 이름을 부르며 정상으로 치닥고 있었다.
나도 그녀의 보지가 꽉꽉 물어주고
친구와이프를 먹고있다는 흥분감에 절정으로 치닥고 있었다..
‘아................아........창..수씨.....
.....미치겠어...“
‘아......미희씨..죽인다.....
이런 보지를 먹게 한 재훈에게 술한잔 사야겟는데...’
‘아...그런 말 하지만 부끄러워..........나 또 할것같애....’
나는 다시 정상위로바꿨다......
사정은 친구와이프가 흥분에 겨워 애걸하며 오르가슴에 떠는 모습을 보며 싸고 싶었다...
아주 나의 좆맛을 잊지 못하게..
잠시 후 나에게도 사정의 순간이 다가와 좆을 빼 그녀의 젖가슴과 얼굴에다가 쌌다..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가슴과 얼굴에 뿌려졌다...
그녀는 아직 섹스의 여운이 남았는지
가슴에 있는 정액을 손으로 마사지 하듯이 비비고 있었다...
.진한 정액 냄새가 났다..
이윽고 그녀는 나의 좆을 잡고 정성스럽게 혀로
닦아내듯이 빨아대고 있었다....
‘으.....으............좋아.........너무.........’
‘창수씨 ..거기 넘 커고 ..좋았어......’
잠시 후 그녀가 가벼운 샤워을 마친 후 내 옆에 누웠다. 그리곤 젖은 수건으로 내 온몸을 맛사지하듯이 닦아 내고 있었다.
난 살며시 그녀를 당겨 품에 안았다..
그녀는 더욱더 내 품에 파고들었다..
그러면서 부드럽게 내 가슴에 난 털과 젖꼭지를
비틀어가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그러기를 10분..누가 먼저 말을 꺼낼 수 없었다..
‘창수씨 처음 볼때부터 묘한 느낌이 일어..좋았어요......
‘재훈이와 어떤 관계야......’
‘..............................’
‘....................남편 직장 부장님 이예요.........’
‘어떻게.......................’
‘...................................’
‘경원이는 알아?.....................’
‘..아니 몰라요.......아니 어느 정도 눈치를 챘을지 몰라요..’
부장님을 한번 만나보라고 한사람도 그이니까...
‘나의 이런 모습에 많이 실망하셨죠?...........
‘아니.........그래도 충격은 받았어...........’
아무리 그래도 미희씨를 .......
‘미안해요....................’
잠시 뒤 그녀는 작아진 내 좆을 만지작거리며
혼잣말처럼 속삭이듯이 그간의 이야기를 하고 질펀한
섹스에 피곤한지 얇은 잠에 빠져 들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승진에서 자꾸 누락이되 어깨가 축 처진 상태로 들러온 남편이
‘부장님 라인이 아니라서 승진이 힘들 것 같애...
회사를 그만두든지 해야지 .............
미희는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왔다..
‘여보..부장님 사모님이 일전에 회사망년회 행사 때
보니 대학선배 같은데
내가 부탁을 해볼까????..
‘어..그래라도 한번 해보자..
미희는 부장 사모님이 대학2회선배로 지인소개로 부장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렇게 불쑥 찾아와 미안합니다... 남편 때문에...
‘어머..어때요...알고 보니 대학후배든데..선배가 후배를 도와야지..
부장사모님도 참 예뻤다..
하얀 피부에 볼륨이 있는게..
첫눈에 도도해 보이지만 있는 집 여자같아보였다..
미희는 준비해간 선물과 돈 봉투를 건네고 남편 이름과
잘 부탁한다는 인사와 함께 나왔다...
그날 저녁 부장은 와이프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직원 한명 승진이야 문제가 안 되고
저번 만녕회때보니 그 사람 와이프가 섹시하게 생겨
한번 먹어보리라 마음먹었는데 뜻밖에 횡재가 되게 생겼다.
‘’여보 잘 부탁해요...
‘어...알았어. 내가 챙겨볼께...
며칠 후 미희 집으로 전화가 한통 왔다.
;안녕하세요..** 김 부장님입니다...
‘아....아.....예...... 부장님......
‘일전에 선물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부동반으로 저녁을 한번 살까 하는데 시간이 어떠세요..
‘아....어.....남편의 시간이 어떨는지............
‘아..그래요..그럼 됐습니다.....이대리한테는 제가 이야기하죠..
잠시 후 남편의 전화..
‘여보..7시 ***로 와..이쁘게하고 나아야 돼...
샤워를 하면서 거울 속에 비친 자시의 모습을 보니
결혼 3년차 키도 큰 편이고 피부가 까무잡잡하며,,
유달리 젖가슴이 커 친구들로부터 부러움을 많이 받았던 미희..
3개월 정도 남편이 승진분제로 관계를 가지지 못해
한껏 몸이 부풀어 있는 것 같았다.
미희가 한번 손으로 젖가슴과 보지 털을 쑥 훍으니
깊은 아쉬움과 얇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아.............아......
이번 일만 끝나면.........
미희는 부장한테 잘보여야한다는 생각에 화장도 정성스럽게하고
조금 가슴이 파이고 치마가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정장을 하고 나섰다.
좀 야하다고 생각했지만 부부동반이라니 크게 부담 스러진 않았다.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 어마어마하게 화려한 일식 집이였다..
안내된 룸으로 남편과 들어가니 다다미에 식탁 .탁자 밑에 다리를 넣을 수 잇도록 한 전통 일본식 식당이였다.
잠시 후 김 부장이 왔다.
‘어...죄송합니다...
저의 와이프가 집에 갑자기 일이 있어
저 혼자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초대해놓고 미안합니다....제가 바빠 연기하기도 그렇고......
‘부장님 괜찮습니다....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편과는 동갑이지만 한사람은 부장 남편은 대리...
남편이 미희를 부장에게 소개해다...
‘이대리 와이프는 상당히 미인이셔......
미희는 부장의 아래위로 훑어보는 끈쩍한
눈길에 묘한 여운을 느꼈다
‘부장님 한잔 올리겠습니다..’
같이 합시다..
일식 요리와 양주가 들어오고..
금액적으로 봐도 상당할 것 같았다.
미희와 그의 남편은 부장한테 어려웠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남편도 무척 신경 쓰고 부장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계속 술잔이 돌고 미희는 잘 못 먹는 술이지만
남편을 위해 부장한테 잘보여야한다는 생각에 많이 마셨다.
‘여보 뭐해..부장님 한잔 따라드려...
‘아..예....부장님 한잔 받으세요..
‘아..영광입니다...이런 미인의 술잔을 받다니...
‘부장님 사모님도 상당한 미인이시던데요...뭘....
그런데 그때 미희는 허벅지에 뭐가 와 닿는 느낌을 받았다,
그 느낌이 더 집요하고 자꾸 허벅지 안쪽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처음에는 잘못 알았나... 그러려니 했는데..
김 부장의 발이 미희의 종아리부터 살살 문지르며
스물스물 기어들고 있었다
미희가 별 거부반응이 없으니 계속 무릎과 허벅지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미희는 지금 온신경이 허벅지에 가 있었다..
스타킹을 신지 않은 맨살이라 느낌이 바로바로 전달되었다..
‘여보...어디 아퍼...왜...안절부절못해.......
‘아. 아니예요..부장님 앞이라 긴장해서.
.또 술을 먹어서 그런가 봐요..
미희는 남편 때문에 부장한테 잘보여야한다는 생각에
소름끼치도록 싫어지만 참고 있었다....
그래서 남편한테 들키지않기위해 몸을 탁자에
더 밀착해 댕겨 앉았다..
이렇게 되니 부장의 발이 보지를 덮고 있는
팬티까지 와닿게된 꼴이 되었다..
남편도 술이 어느 정도 된지라 눈치를 못 채고 있는 것 같았다.
미희도 3개월가량 섹스를 안 한지라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허벅지에서 팬티로.....발이 올라올 때마다..
..벌써 미희보지에는 스물스물 물이 베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더 벌어져 부장의 발이
움직이기 편하게 하였다.
발이 콩알을 문지르니....약하게 신음이 나오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나왔다.
어느새 팬티를 적시고 흥건하게 흘러나왔다..
이제 미희도 이런 느낌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미희는 부장의 얼굴을 보니 가증스럽기 하였지만
남편을 생각해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은 따로따로 몸은 더 해주기 바라는
마음에 보지가 간질잔질하고 식은땀이 베어 나와 움찔움찔 하였다..
이렇게 술자리가 이어지다..술이 어느 정도 취했다.
부장이 미희 보지언저리의 발을 갑자기 쑥 빼니
미희도 허전한감을 느꼈다.
이윽고 부장 얼굴을 보니 회심의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자신의 남편 옆에 두고 부장의 발놀림에 흥분했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다.
‘아..오늘 분위도 좋은데...우리 2차가시다...나이트 어때요..
‘오늘 이대리보니 내가 이대리를 한번 키워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다음달에 승진심사가 있거든요..
부장은 계속 호기를 떨었다..
이럴수록 남편은 기분이 좋아
‘예..예...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대리..아니..다음달이면 과장이지 이과장 우리 라인에서 한번 커 봐요..
미희는 이제 됐구나..
자신이 부장의 능욕에 참았던 것이 잘됐구나하고 안심하였다..
미희는 잠시 일어서 화장실로 같다...
아까 싼 씹물로 찝찝해 그냥 갈수가 없었다....
팬티를 보니 씹물로 흥건히 젖어 입을 수가 없었다.
하는 수없이 팬티를 벗어 핸드백에 넣고 노팬티로 나왔는데..
훵한 느낌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부장님 전 이만 ......두분이서 좋은데 가세요....
‘어..무슨 소리 같이 가셔야죠....빨리 타세요....
‘어..그래 여보 같이가...
잠시 후 일행이 도착한 곳은 유명 나이트 ..
‘디럭스 룸으로 ..
‘예....이리로.
룸은 굉장히 컸다..시설도 훌륭하고....
또 다시 술판이 벌어졌다....
‘어..이대리 이 대리도 이제 우린 멤버인데..친하게 지내자구..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대리 술맛도 안나고 부인이있어 딴 여자 부를수도 없고
‘이대리,,,예쁜 사모님 내 옆자리 앉으면 안 되겠나...
남편은 .....
‘부장님..그러시죠.....여보, 뭐해..
미희는 순간 당황했다.
아까 씹물을 많이 싸 팬티를 벗은 노팬티 상황인데 부장한테 들키면....
‘아....여보, 그래도...
남편의 성화에 못 이겨 부장 옆에 앉았다.
또 술잔이 돌고..밖에서는 블루스 음악이 흘러나왔다.
‘이대리 사모님과 춤한번 추어도 되겠나???
‘예..부장님 그러시죠...여보, 잘해드려....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그러라 하였다..
부장이 얼마나 가증스럽게 지금
자신의 마누라를 허물어뜨리고 있는데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고 부장 비위만 맞추는
남편이 나약해보이고 싫어졌다..
속으로 여보 이건 아니야...더 이상은 견디기 힘들어 당신이 날 빼내줘..
미희와 부장은 홀에서 자연스럽게 춤을 추기 위해 붙었다.
미희는 시간이 빨리 가기를 바라며 엉덩이를 빼고
엉거주춤하게 서서 부장이 이끄는 데로 흘러갔다
잠시 후 부장은 미희를 확 댕겨 끌어안으며
‘춤은 이렇게 춰야죠...
미희가 부장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다.
미희의 큰 젖가슴이 부장의 가슴에 밀착이되 물컹한
느낌이 부장한테로 전해졌다.
‘야...젖가슴 죽이는데...내가 그럴 줄 알았어...
미희는 부끄러웠다...
그냥 죽은 쥐처럼 부장이 하는데도 가만 놔 둘 수밖에 빨리 없었다
시간만 빨리 가길 바랬다.
이윽고 부장의 두 손이 등허리 타고 엉덩이 쪽으로 훑어 내려갔다.
아...노팬티인데...옷이 얇아...들키면....부끄러워...
부장은 미희의 엉덩이부분에 팬티의 느낌이 없자..
엉덩이를 크게 주무르며..
‘야...이년...물건이네...내가 한눈에 알아봤다..
‘아까 일식집에서 씹물을 싸 벗은 거야....
내가 봐도 씹물량이 대단하더라고..
미희는 부장의 이런 상스러운 말투가 싫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부장의 손이 엉덩이를 주무르니
미희도 어느새 몸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아.....아........아.......흡......안돼요,,,이러시면,,,,누가 보기라도 하면......
부장의 손몰림에 미희가 반응을 시작한 것이다..
‘아......아.....하지마세요......부장님...제발.....
‘뭐. 그래..네년도 좋으면서...........
미희의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왔다...
팬티가 없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느낌을 받았다...
‘아...........제발....남편이 있어요......제발,,,,,부장님...........
부장의 손이 허벅지에 닿았다.
‘야..이년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리네....
미희는 부끄러워 부장의 손을 잡았다...
‘아........제발...부장님.....거기는....아...안돼요....
‘야..이년아 벌써 이렇게 줄줄 흘러내리는데 뭐가 안돼...
미희는 체념했다
부장은 손을 미희 치마속으로하여 보지는 만졌다.
‘보지 털도 적당하고..물도 많은 게 죽이는데..
부장은 콩알 부분을 문지르니
미희가 엉거추뭄하게 서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베어 나왔다
‘아.........아........흡.....흡........윽....
문지르는 속도를 올리니 씹물은 더 나오고
신음소리가 입 밖으로 흘러나왔다
‘아.........부장님....아파요......아.......
‘좋아...
‘.......으........윽.........’
‘좋으냐고...
다시 부장이 손가락을 미희보지속으로 쑥집어넣었다..
씹물이 많은지라
자연스럽게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