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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새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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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93 회 작성일 24-04-26 0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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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새끼-3 

 

나는 sm을 해보기 전까지는 내 자신이 변태라는 생각을 안했을것이다..

1.2부를 읽은분들중에는 저런 미친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개의치않는다..

왜 ?? 난 미친변태새끼니까...

내가 처음sm을 하게된건 포느로를보고 였다..

여자의 발을 핧고,,여자의 침을 받아먹고 여자앞에서 딸딸이를 치고..

먹던것을 받아먹는것들..

난 너무 해보고 싶었다..

가장많이 하는것은 역시 채팅이다..

하지만 누가 나에게 그런것을 해주겠는가.....

그래서 생각한것이 돈이었다..

채팅창에 특별한 ㅈㄱ 하실여자분 모셔요~라는 대화방을 만들고 기다렸다..

얼마후 나의 부탁을 들어주겠다는 여자가 나타났다..

돈은 15마원을 요구했다..

난 이미 내정신이 아니었다..

그것을 해주기만 한다면 돈이 문제겠는가..

있는돈 없는돈을 다 털어서 약속장소로 갔다.. 여자는 다른 남자와 이런경험이 몇번있다고 했다..

모텔에 들어가기전에 빵과 요플레..그리고 마실것을 샀다..

이 3가지는 나에게 너무나 큰 흥분을 앉겨주었다..

방에 들어가서 여자와 얘기를 나누었다..이렇게 이렇게 해달라고,,여자는 웃으면서

경험이 있으니 하는건 어렵지 않다고 말을했고..

샤워를 하고 오자 여자가 바닥에 침을 뱉어놓았다..

오자마자 나에게 말한다..``핧어 먹어``

심장이 두근두근거렸다.. 단둘이 있는 곳에서 여자의 명령을 받으며 난 내가 좋아하는 침을 핧으려하고있다..

여자는 이미 다른것을 준비하고 있었고,,10여차례정도 뱉어놓은 침덩어리들을 내 혀바닥으로 입술로

빨아 들였다..

내 자지는 껄덕대며 투명한 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내 자지를 보면서,,``니 자지도 개자지네?`` `` 씨발 좋냐? 내 침먹으니까?``

라는 말에 네..너무 맛있어요,, 더 뱉어주세요,,라는 말을 할뿐이었다..

``아가리 벌려봐`` 라는 말과 난 내 입을 벌리고 누었다..

여자는 침을 충분히 모아 천천히 내 입속으로 넣어주고 있었다..

내 혀바닥에 그여자의 침이 느껴지고 있다..혀바닥을 감싸며 들어오는 침을 음미하며 삼킨다..

여자가 이번에 자기 발에 요플레를 바른다..

``핧아.. 잘 핧으면 상을주지..`` 라는 말을 했다..

난 이것저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엎드려서 엄지발가락 검지..중지.하나하나씩 핧고 빨기 시작했다..

요플레가 있어서 그런지..더 달콤하고 더 흥분됐다..

``씨발놈아..좋지? 내 발 핧으니까 좋지? 이 개새끼야..``

욕을 해도 좋았다..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아가리 벌려봐,,``라고 말을했다..

``특별히 해주는거다..`` 

나는 무엇일까 흥분해하며 입을 벌렸을때 입속에 빵을 넣고 마실것을 넣더니..

열쒸미 씹으며 입속에서 분해를 시키는듯했다..

내 입속에 먹던것을 넣어주었을때..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기시작했다..

여자가 웃으며,,``발정났네..씨발놈,,`` `` 좋지? 좆나 꼴리지?``라는 말들을 늘어놓았다..

나는 마냥 네..네.. 만을 말하며 딸딸이에 열중했다..

``누워봐,, 너 맘에 들어서 해준다..아무나 안해주는거야..`` 라는 말을 했다..

난 누워서 딸딸이를 치다 이번엔 무엇일까? 라는 생각으로 흥분이 되있었다..

가랑이를 벌리고 내 얼굴에 앉는다..

내 입 위에는 보지가 있다.. 난 아무생각없이..혀를 보지에 갖다댄다..

조금씩 뭔가 흘러나온다..

소변이다.. 여자가 내 입속에 소변을 흘려주고있다..

한방울이라도 더 먹기 위해서 혀바닥을 할짝대며 보지를 핧아댄다..

여자가 힘을주어 조금씩 흘려보냇기 때문에 오랫동안 소변을 음미할수 있었다..

공원에서 먹어본 소변과는 틀리다.. 독하지가 않다..

보지에서 끈적한 물도 같이 흘러 내린다..

보지물과 소변이 범범이 된물이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여자가 내가 자기 소변을 먹고 있는것과 그것에 흥분해 딸딸이를 치고 있는것을 바라보고 있다..

내 손이 빠르게 움직인다..

참을수 없다..사정이 임박해온다..

불과 내입속에 소변이 들어온지.30초정도 됐는데 사정할것만 같다..

여자에게 말을 했다..``많이 싸주세요,,저 쌀꺼 같아요,,``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소변을

무지하게 갈겨댄다.. 따뜻한 소변들이 얼굴이며 목..가슴까지 튄다..

그 소변을을 먹고 느끼며 난 사정을 했다.. 많이 양의 좆물이 여기저기로 튀어오른다..

``너는 좆물이 디게 하얗다..``하며 내 좆물을 손으로 만져본다..`` 부드럽네..``

난 온몸에 힘이 다 빠졌다..

지금까지 내가 한것이 너무나 흥미롭고 흥분됬다..

샤워를 하고 여자가 말한다..``괜찮았어요? 한다고 했는데 어땟는지 모르겠네요~^^`` 웃는것도 귀엽다..

난 아니요,,``처음해본거였는데 너무 흥분되고 좋았어요,,``

``맨날 먹고 싶을꺼 같네요,,``라는 말을 하며 나에게 서비스라고 물병에 자기 소변을 담아주었다..

물병 입구가 작아서 좀 큰컵에 싸고 그것을 다시 병에 담아주었다..

따뜻하다..냄새도 좋다.. 생각날때 먹으면서 딸딸이치란다..

집에서 몰래 숨켜놓고 한모금씩 마시면서 딸딸이를 치곤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이것도 아무것도 아닌것이지만.......

길죠?;;;

그때의 생각들을 하나씩 생각해내고 글로 옮긴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네요..

하지만 전 이런것들이 좋은걸요..

왜냐구요? 전 변태새끼니까요,,^^;;

일단 3부까지 올리고 반응좋으시면 더 올리겠습니다..^^;;

혹시 이런변태새끼가 좋은신 여자분들 있으세요?^^;;

쪽지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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