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가 니 서방이냐...!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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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가 니 서방이냐...! - 단편
주희 살펴보면 볼수록 이목 구비 뚜렷하고 통통하고
귀 입 치아 얼굴 입술 종아리 …. 나랑 속 궁합 잘 맞을 것 같고
몆번 즐기면 무아지경 도달 시켜주고 홍콩 보내줄 여자 같다…..
자주 가는 가든 주인이 소개 해준 주희 착하고 순진하고
남을 배려 할줄도 알고 몆번 어울려 보니 옆에 오래 두고싶은 여자다
몆번 기회가 있었지만 소개해준 사장 체면이 있어
스스로 걸어오기 바라고 있는데
드라이브좀 시켜 달라는 전화다
그럼 그렇지 니가 어디가… 스스로 찾아오게 되어있지 ..ㅎㅎㅎ
즐거운 기분으로 한시간 이상 드라이브 시켜주는데 어깨 기대오고…
내손 붙잡은 만지작거리는 주희 손에 땀이 촉촉히 젖어 있는걸봐
끌어만 당기면 내 품안으로 금방 파고 들어올 것 같아…다 읽었구나…. .
이왕 읽혀 먹을 바에 흐물흐물 해지면 먹어야지…ㅎㅎㅎ
카 섹스로 처리 할까..? …
모텔 들어가 처리 할까..?
둘 중 선택해서 처리하고 가야지 생각 하고 있는데….
민가도 없고 한적한곳인데…..차 세워 달란다
요것 봐라.. 끌어 당기지 않으니… 끌어 당길 모양 이다
세워주자.. 화장지 들고 나 같다 들어와…
좀 쉬었다 가자며 시트를 뒤로 재끼고 눞는게 안인가,,
아쭈~ 카 섹스 하자는 말이지…미리 준비까지…..
손 끌어당겨 볼에 대고 문지르며..
답답하였는데… 사장님 덕분에…드라이브도 하고….고마워요…
저…사장님 자꾸 좋아 지는데 어쩌지요,,,?
금방 이라도 날 끌어 당겨 껴안고 싶은 눈치
더 이상 놔 두는것도 예의가 안이다 생각 하고 있는데
내 몸을 잡아 당겨 가슴에 대며 가쁜숨 몰아쉬며 키스를 한다
생각하면 주희가 먼저 내가 원하는걸 먼저 행동으로 옴겨 주니 ..얼마나 좋노..
껴안고 있는 얼굴에 부드러운 유방 촉감이 전해오고..
내몸에 짜릿한 흥분이 온몸을 휘감아 왔다
조수대쪽으로 넘어가
주희 티샤스 단추를 풀고 부라자 치켜올려도
나 하는대로 놔두고… 유방을 애무하자
아………….아…………아………..아…………..아……….아….아
자동차 안이라 좁은 공간이지만 내가 하는대로 응해주니
불편한걸 모르고
부라자에 손이가자 풀기좋게 돌아누어 등 대주고…...
카 섹스 공간이 좁아 침대 만은 못하지만
발 버틸수있고 붙잡을것 많아 힘있게 상하운동 할수있고
공간 이용 잘 하면 침대보다 마음껏 즐길수 있는곳
유리창 넘어 주변이 다 보여 짜릿한 섹스 즐길수 있어 ..자주 이용하는데
서로 호홉이 맞으면 벗기는데는 불편하지 않지만
바지 입기가 좀 힘드는게 흠…….
주희 몸 으로 올라가 키스 해주며 유방 애무 하자
아…………아……..아………….아………..아………아
머리카락 쓰다듬어 주면서 풍만한 유방 손 입 동원해
애무 하면서 부드러운 피부 촉감 즐기며..
작크 내려놓고 바지 내리는데 손을 붙잡는다…
이왕 줄 것 화끈하게 주지…그냥 주기 뭐하니…해 보는거 겟지 ..생각 하고
나도 옷 벗어 뒤 좌석에 던지고
알몸이 되어 주희 상체에 부벼대니
부드러운 피부와 피부가 닿는 부드러운 감촉…짜릿한 흥분을 느끼며.. 즐기자
바지 붙잡고 있던 손 놓아 나를 껴안고 히프 들썩이며
아………아………….아………아……아……….아………아
신음소리 내는
주희 바지위 보지 두덩 부분을 지긋히 누르며….유방 애무 하며
아….아……..아………아………………아……..아…………아
신음소리 내며 히프 들썩이는 바지 벗기려 하자… 바지를 붙잡고
아…아…그….냥 …이…..대….로…아…아….아
키스하면 혀를 입안에 밭아 주고 …유방을 애무하면 나를 껴안고 히프 들썩이며
제지 하지 않고 순순히 응해주는데…
바지 벗기려 하면 거부를……혹시..? 피조개(멘스) 인가….?
팬티위로 더듬어 봐도 피조개 필수품 패드가 걸리지 않고
도톰한 보지 두덩과 음모만 손에 닿을뿐 걸리는게 없다
그냥 주기 뭐하니 그냥 하는 행동이라 생각 하고
팬티위로 두덩 문질러주는 애무를 즐기며
아…아…이…대…로….아….아….오…..늘은….이대…로…만….아….아
흥분되어 용광로 처럼 몸이 달아 올랐는데
일어나 물건을 입에 대주면 사탕 빨 듯 애무를 해주는걸 봐서
피조개 라 해도 옥문 열어줄 것 같은데
바지에서 손을 때줘야 벗기고 삽입을 하지….바지를 벗기지 못하게 움켜쥐고 있으니
나는 애 닳아 흥분을 점점 더 치솟아 올라 올수 밖에…
힘으로 밀어부처 바지 붙잡고 있는 손을 때내고 무릅 까지 내려놓고
팬티위에 물건 올려놓고 허벅지와 계곡 향해 비벼대자
아…………아…….아…아………………아……….아
히프 들썩이며 신음소리 내면서도
무릅 까지 내려간 바지에 손이 닿지 않으니 허벅지 움추리고
팬티 고무줄을 움켜쥐고 있으니…... 더 이상 어떡게 할 수가 있나…?
내 애무해주는 기술이 부족해서 그러나…???….
치솟아 오르는 흥분 꾹-참고….키스부터 다시 시작해서 유방 애무 해도
손으로 팬티 움켜쥐고 놓아 주질 않는다….
나는 먹으려 하고… 주희는 안 먹히려 하고….실랑이 벌리다 보니
두 사람 모두 땀이 비오듯 흘러 내리고
내 몸에서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주희 유방 위로 뚝 뚝 떨어진다
주희가 붙잡은 팬티를 놔주지 않으니 … 해볼 도리가 있나….
초겨울 인데..땀이 흘러내리고.. 더 이상 어찌 할수없어
몸 이르켜 운전석으로 와 유방 애무하며
너무 더워 에어컨 켜고 창문 까지 열고 땀을 식히며………..
아무리 생각 해도….할 수 있는 방법은
주희 허벅지 라도 한대 쥐어 박아 저항을 못하게 해서 시키는 방법 인데
치사한 방법으로 겁탈 하기는 싫고
사정해서 순순히 응해주는 방법으로..…
만약 달래는 방법으로 끌고 가다
말을 듣지 않으면 기회를 잡아 삽입시켜 버리면 별수있나 생각 하고…
나가서 거시기로 물건 무장 시켜 들어와
애무를 다시 시작…
잘 나가다 가도 팬티 벗기려 하면…. 전과 동일..…
팬티위에 물건을 놓고 문지르다가 사정 할태니…
사정 할 때 까지만 하는 대로 놔 달라고 부탁 하자…..고개 끄덕이며
안할거지…?…응…절말 안할거지….?…응 몆번이나 다짐을 밭고
팬티 잡은 손으로 날 껴안으며 응해준다
팬티에 물건 대고 두덩과 계곡 문질러대자 히프를 들썩이며
아…아…아…………아…………아……..아
팬티위에 물건대고 문질러대면 감질만 더 나지 사정이 쉽게 되나…….
팬티를 살짝 들춰 음모에 물건을 대자
깜짝 놀라.. 팬티속 물건 끌어내고 팬티 끌어올리고 움켜 붙잡아 버린다
옥문에 삽입 시키지 않고 계곡만 문지르다 사정 할태니… 봐달라 사정…
진짜.안할거지요…?…응…팬티 움켜쥔손을 풀어주고 날 껴안아줘
팬티 들추고 물건을 계곡에 대고 문지르자…아…아…넣지마…응..아…
음모와 클래스톨에 물건을 대고 비벼대도
흥분만 치솟아 오르고 양이 차나…
다리를 벌리면서 물건 애액 바르고 옥문에 접근시켜 입구에 대고 밀어 부치러 하면
허벅지 움추려 버리고 ..껴안고 있든 손이 팬티 움켜쥐고
물건이 옥문 열고 들어갈수 없게 만들어 놓고
허벅지로 물건 껴안고 히프 들썩이며
아……미치…겟어요…..아.. 싸요……..아…미치..겟어요……..
아………..아…..아….아….아…………..아……아
20대때는 옥문 문턱에 가서 사정 자제 하지못하고 싸버리지만…
달고 달은 내가 .목적달성 이루기전에 사정 하나…
주희가 안할 이유가 있으면 흥분을 자제 시키고 참을 수는 있지만..
날 싫어 하는것도 안이고…....
섹스를 못할 만큼 불편한 장소도 안이고….
패드가 없는걸봐…피조개(멘스) 안이고….
물건으로 계곡만 문질러대니 두 사람 흥분만 되고 애만 닿지…
주희는 신음소리 내며 히프 들썩이며….. 아….아….아…아…..….아
신음소리 내며 히프 들썩일 때..기회를 잡아
옥문 입구에 물건을 조준 시키고 밀어 부치려 하면
다리 움추리고 팬티올려 버리고…
기회구나 하고 밀어부치려 하면 들어가지 못하게 팬티 움켜쥐어 버리고
다람쥐 체바뀌 돌 듯 반복 되면서 시간이 흐르니
거시기찬 물건 시간 넘었다고 풀어달라고 아우성..
그렇다고
거시기로 무장시켜 괴물 처럼 변해 버린 물건을
힘으로 밀어부터 옥문에 쑤셔 박아 버리면…주희 몆일 고생 할태고…
두시간이 넘게 실랑이 벌리다 보니 지처서 …더 이상 어찌할수없어.
일어나 내자리로 돌아와 거시기를 풀고 담배를 피우자
주희 일어나 화장지를 챙기들고 쉬~ 하려간다
아무리 생각해도….안주는 원인을 알수 없다..그렇다고
왜 안주냐고..? …물어 볼수도 없고…
이왕에 시작 한거 끝장을 본다는 각오로 …
차 안은 더우니 밖에서 해봐 야지…물건 거시기로 재 무장 시키고…
쉬~하고 돌아오는 주희를 껴안아 전신주에 등을 대게하고
유방부터 애무를 다시 시작
손으로 팬티위로 계곡 문지르며
두사람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추운줄도 모르고
흥분되어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왔고..주희 히프 들썩 이며
아…미….치….겟…어….요…아…아…싸요…아…아…..아
전신주에 몸을 기대고 활처럼 휘며 신음소리을…..아…………아……….아…아….
다리 벌리고 한쪽 다리 처들면서 바지 한쪽만 벗겨 버리고
물건이 애액 바르고 입구에 대면
다리를 움추려 버리고 팬티를 움켜쥐어 버리고
몸을 뒤틀어 팔 다리로 전봇대를 껴안아 버리니…할 수가 있나.
실랑이 하다보니 추운줄은 모르겟는데…..지치고….짜증나고
별 ? 같은꼴 다 보겟네…!!!….도데체 안주는 이유를 알수가 없고
오기가 생겨 누가 이기나 보자…!!
내가 물러서나 봐라…!!!
전신주 붙잡고 있는 이상 어쩔수없어
자동차로 가자 하자… 안 한다고 하고 다시 하고 안한다고 하고 다시하고 햇으니
몆차례 속아 넘어가본 주희 내말 밑으려 하지 않고
전신주 붙잡은체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길래.. 약발 잔뜩 밭은 나…
내가 위선적으로 주희에게 잘못 행동한건 생각 못하고….짜증난 목소리로
전봇대가 서방이나 돼요,,!!!!!!!!!!….…그만들어가요…!!!!!
짜증내는 목소리에 기가죽은 주희
겨면쩍은 표정으로 전신주를 놓고 바지 추켜입고 따라오는데
뒤돌아서 껴안은체 하면서….땅바닥에 쓰러트려 버렸다….
내가 이기나 니가 이기나 보자
설마 차거운 맨 땅에 쓰러트리고 하리라고 상상도 못하고 어리둥절 하는.. 주희
내가 장난 하는줄 알고
어…어…이러지..마요…이르켜 줘요..하며 붙잡아 달라고 손을 내미는 순간
바지.팬티 홀랑 벗겨 버리고 다리를 처들어 벌리고
거시기로 무장돤 물건을 옥문 열고 쑤셔 넣어 버렸다
악~~ 왜…이래요…안돼요…아..파요…왜..? 이래요…
아파요…아..그만….해요…아…파요..아
사정 한다고 열을 잔뜩 밭은 내가 참아주나
상하운동을 해대는데..음액이 흘러나와 옥문이 부드럽지않게
물건을 꽉 물고 있고 … 매끄러워야 할 질속 에서 물건에 뭔가 걸리는 기분이 들엇지만…
루프를 한 모양 이구나…...생각하고 상하운동을 해대면서
물건에 애액을 바르는데 손 끝에 실 같은게 걸린다…??
맨 땅 바닥 이니 뭔가 뭍었 겟지… 생각 하고 …
격렬하게 상하운동을 해대니
악~ 아파요…안돼요…아…아파요…그만…아….저…지금….저…저…아…
무슨말을 할 듯 하면서도,,,,,,말은 못하고 아프다고 신음소리를 내고…
아파요..아…그만해요…아..차라리…저…아…아.
맨 땅이니 등에 뭐가 걸려 아픈 모양이다..빨리 사정 해야지….생각 하고
상하운동을…악…아파요…악….아파요…아…아파요…아…악
이만큼 상하운동을 하였으면 음액이 흘러나와 물건을 감싸 줘야 하는데..???
이제는 신음소리가 안이고 고통스러워 하는 목소리…
들어간 물건에 뭔가 걸리는 기분이 들고….
뭔가 잘못되어 간다는 느낌을 밭는순간
옥문 깊숙이 드나들든 물건 정액을 쏫아 붓는다
정액이 솟아붙고 나니 땅바닥이라 여운을 즐길수도 없고
흥분되었을때는 몰랐던 무릅도 까 젓는지 쓰리고 아프고…어
몸에 묻은 흙을 털고 일어 나면서
정액이 흘러내리는 옥문에
손수건을 대주는데 실 같은게 걸린다…????
어떨결에 당해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짓는 주희 일르켜 주면서
바지에 묻은 흙 털어 주면서야……!!!!!!
아~!!! 여자들이 피조개때 옥문에 넣는것도 있지…!!!
멘스때는 패드을 찬다는 생각 햇지….
템폰을 넣어서 안 주려 발버둥 치는걸 누가 알었나….미심쩍어..
혹시?…....피조개 안이예요..?
주희…….피조개가 뭐예요..?
나…….…ㅎㅎㅎ 피조개 뭔지 몰라요…?
주희….…네….
나……….진짜 몰라요…?…
다구처 묻는 내 말에 화가 난듯…..
주희…….모르니 모른다고 하조
나………..피조개는 맨스를 말 하는거예요….
주희…….그래요...! 맨스예요…!..참아주면 안돼요..!!!
얼마동안 사귀어온 주희 입에서 짜증내면 퉁명스럽게 내는 말은 듣는순간
뒤통수를 한방 먹은 기분이었고
겨면쩍고 얼마나 미안한지 고개도 들지 못하고. 뒤통수 극적 거리며
말을 하지 그랫어요..? ….변명 하면서
미안해요…!…미안해…!….주희 집 다 올 때 까지
죽을죄를 지은 사람처럼…손이 발이 다되록 사과 해도
말 한마디 없이 집으로 들어가 버리더니
몆칠이 지난후 …가든사장에게 주희 에게 연락좀 해요..
번개처럼 달려와 …언제 그랫느듯 옆에 바짝 다가 않자..
애인 행세 하드라….ㅎㅎㅎ
이후론 안주려 하는 여자는 옥문 입구에 실 같은게 있나 없나
손가락으로 확인 해보고 먹는 버릇이 생겼다….
여성 여러분…
템폰 사용 하지말고 패드사용 해서 저처럼 치사한놈 만들지 마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