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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자세 예술인년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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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1 회 작성일 24-04-18 0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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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자세 예술인 년 1화 

 

 

오른손을 내밀어..깜장쫄티위에..봉긋하게..솟아오른..

유방에..손바닥을 살짝~ 얹었다..뭉~클~ 뭉~클~..

"흠..생각보담..탱탱하지 않네~!!..근데..상당히..큰걸~!! ㅋㅋ"

브래지어가..아주 얇은거라선지..

유두가..톡~ 튀어나온것이..손끝의 촉감으루..느껴졌다..~

그와..동시에..내..씩씩한..자지는 불뚝~ 힘이들가구..~

-"..그만~행~!"

-"와~우~ 너..유방이..뭉클하면서두..크당..젖꼭지는 땡그르~하넹..~!"

-"아이~잉~..하항~ 어머~? 근데..땡그르..? 건..먼데..?"

-"ㅋㅋ 어..젖꼭지..힘이..조은거 가따구~!!

너..아랫도리는 토실토실하니..? 다리쩜..벌려바~!! 만져보게~!!"

-"에그그~ 안돼~!! 운전이나 해~!!"

-"하하~ 괴안어~ 운전하면서..만지는 재미가..얼마나 조은뎅~!!"

-"참..이차 머야..?"

-"이차..? 음..이름을 알수없는 외제차야..~!! ㅋㅋ"

-"엥..? (두리벙~거리며..차안을 살펴보더니..~!)

BMW넹..~ 너..돈많은가부당~!..첨타보네..~!! ㅎㅎㅎ"

-"ㅋㅋ 나..돈 엄떠..거적이야..~!..하루벌어..하루먹구살어..~"

-"직딩이라구 했짜너..돈마니 버는 회사 댕기나보당~!!"

-"(여전히..양쪽~ 젖무덤을 주물럭거리며~!) 아니..나..창고에서..짐날러..~!"

-"ㅎㅎㅎ 그럼..짐꾼이야..?..ㅎㅎㅎ 아~야~! 너무 꽉~ 잡지마~잉~!!"

-"(내가..그녀..젖가슴을 꽈~악~ 잡아떠니..ㅋㅋㅋ)..엉~ 아프니..? 미안..!"

-"나..생리할때..되서..아프단말야~!! 잉~!"

-"엉~!! 그럼..다리쩜..벌려바~!! 보지쩜..만져보게~!! ㅎㅎㅎ"

-"야~ 너..증말..말너무..막한다~..으~그~ 혹시..변태아냐..?"

-"엥..? 아닌데..~ 쩝~ 알따..한강가서..만질께..ㅋㅋㅋ"

그러면서..이런저런..주접스럽구..씹스런..소릴 지껄이며..

나의 작업장소인..잠실둔치루..열라 쏴땅~!!..

도착하니..역시나..여름저녁이라..한강에는 사람과..차루..열라 붐볐다..~~

선착장 주차장에..좋은자리(?)가 엄떠서..견인차보관소쪽으루..이동했다~!!

그쪽에는 대형버스들이..많이..서있는데..작업하기..그만이당~!! ㅎㅎㅎ

밤은 어두워지고..파킹시킨 자리는..딱~ 이어땅~!!

"슬슬~ 작업들가볼까..? 오늘은 카섹으루 할까..? 아님..모텔루 갈까..~!"

참..그녀이름은..진미정..키는 그녀말대루..164정도 되었다..~

얼굴생김은 썩~ 이쁘진 안은데..나름대루..화장을 찐하게..하구..

눈썹까지..붙여선지..바~줄만했다..

글구..얼굴피부는 약간..안좋았다..자잘~하게..머가..쫌..난..얼굴이었다..!

코는 이쁜편이구..머릿색은..염색을 찐하게..한..갈색머리였다..~~

-"야..진미정~ 너..카섹해바써..?"

-"ㅋㅋ 별걸~ 다물어보넹~!! 구래..해바따~!!" 

-"하하~ 그래..? 어때..? 오늘은..?"

-"에~이~ 시러..여긴..사람이..넘 만차너~!"

-"쿠쿠~ 머~ 어때..보는넘만..좃꼴려..되지는거지~! 낄낄~!!"

-"ㅎㅎㅎ 너..진짜..선수마따..~!! 보통아니다~ 너~!!"

-"음..잠깐..거기..콘솔쫌..열어바..~!"

-"어..(딸깍~!!)"

-"거기..플라스틱사각통 꺼내주랏~!!"

-"엥..? 이거 먼데..?"

-"ㅎㅎ 물티슈~!! 몇일전에..마그넷가서..샀어..~!! 

80매짜린데..보통..카섹하면..20장이상..쓰는거 같어..

리필두..비싸더궁~!!..아껴써야지..~!! ㅋㅋㅋ"

-"ㅎㅎㅎ..깔깔깔~~ 졌다..졌어~!!..구래..여기따..아껴서랏~!!"

-"ㅎㅎㅎ 일단..한장꺼내서..지저분한 손을~ 깨끗이..닦아야지..~!!

너두..손 닦어..엉..?"

-"왜..? 손을 닦어..?"

-"야~ 그럼..넌..성스런..내자지..만지는뎅..손두 안닦구 잡을라구..?"

-"ㅎㅎㅎ 그럼..넌..? 내꺼..만질라구..손닦어..?"

-"어..당근이지..~! 난..무척이나..청결을 강조하거덩~!!

특히나..더운 여름철에는..여자들..거기..

깨끗하구 청결하게..간수해야 하거등~!! ㅋㅋ"

-"어머머~ 진짜..먼~ 말을 못하겠네~!! 쯧~쯔~!!"

-"음..자~ 넌..특별히..2장 줄테니깐..한장으루..손닦구..

한장으론..보지닦어..~!! 보지~!! ㅋㅋ 

모자라면..한장은..더~ 줄수있다~!! 헤헤~"

-"시러..안닦어..~ 힝~!!"

-"음..그럼..어카지..? 만지구..빨아줄라 했는데~!!"

-"안해~ 시러~!!"

-"켁~ 알따..그럼..가슴이라두..빨아보자..~!! 어디..볼까..?"

그러면서...미정의 깜장졸티를 잡아 올리려하자..

그녀는..몸을 틀며..싫다는 표정을 지었다..~!!

"ㅋㅋ 씨발~ 좃까구..있따~!! 꼭~ 이런년들은..만지구..빨아주면..

절라..섹소리..지르며..조아할꺼면서..뒤로 빼구..내숭깐다니깐..~!!"

-"에이~ 왜구래..~ 가만있어바..풍만한..젖가슴..함..빨아보자~!!

안아프게..부드럽게..할타줄께..~!! ㅋㅋ ..주물럭~주물럭~~!"

-"어~ 어~ 아이~ 왜이래~!! 창피하게..여기서..~~ 이~잉~!!"

-"ㅋㅋ 알아써..여기서..니..가슴..맛~ 한번만..보구..

깨끗한..모텔가서..찐하게..한판~ 땡기자..내가..죽여줄께~!! ㅋㅋ"

-"ㅎㅎㅎ 증말~이지..~ 달건이..너~!! 존경스럽땅~!! ..하흥~!!"

쫄티위로..몇차례..쭈물럭거리다가..쫄티를 위루..재끼니..

깜장망사루된..얇은브래지어에..감춰진..미정의 젖가슴이..퉁~ 튀어나왔다..

 -"와우~ 맛있겠는 걸~!! 글구..너..속옷에..

신경 쩜..쓰느걸보니..섹을 쩜..밝히는가부당..? 그지..?"

-"멀~라~ㅇ~!"

얼굴을 가까이..대며..손가락으루..브래지어를 위루..재꼈다..~

생각대루..톡~ 올라온..그녀의 유두가..아주..알맞게..

여물어..핑크빛을 발산(?)하며..나를 반겼다..~ 켁켁켁~~!!

-"낼름~ 낼름~ 와우~ 너..젖꼭지..증말..좃나..이쁘다~~ ㅎㅎㅎ"

-"아이~ 간지러~ 히~히~!!"

혀를 내밀어..미정의 젖꼭지를 낼름거리며..왼손을 그녀의..

치마쪽으로..옮겨..양쪽~다리를 살짝~ 벌렸다..~

다리를 벌리며..종아리 살을 만져보니..말랑말랑~하고..

무릎근처루..손을 옮기자..미정은..손을 내밀어..

내손을 치우려..했지만..거기서..물러설~ 내가 아니지 않는가..?

오히려..그녀의 손을 팍~ 팽게치고..한방에..

허벅지를 가로질러..그녀의 씹두덩이로..돌진했다..~!!

손끝의..느낌으루..팬티역시..검정망사였다..~

씹둔덕을..몇차례..문지르다..보지살사이로..

손가락을 얼릉~ 옮겨..보지구멍을..푹~ 찔러바따..~!! ㅋㅋ

-"하~흐~흥~ 이러지마..~ 이~이~힝~!!"

-"낼름~ 쩝~쩝~..어~..그냥..보짓물..쩜..나오게만..살짝~ 만질께..~!!"

-"하힝~ 안되..~ 젖는단..말야..~!! 흐~흠~!!"

-"엉..? 너...보짓물 많이나와..? 흥분하면..?"

-"..~! 히~히~힝~~ 아아~~!"

잠시..손가락으루..그녀의 보지주변을..만지작~ 거리며..

나머지..유방의 브래지어두..위루..재낀담에..

양쪽~ 젖무덤을..번갈아..빨아먹으니..

미정은 약간은 흥분한듯~ 보지가..살짝~ 젖으며..

보지를 만지던..내..손가락이..미끈거렸다..~

그러다가..난...자세를 바로하구..입고있던..

반바지..단추를 풀러..엉덩이를 살짝~들어..벗어버렸다..~!!

ㅋㅋ 오늘은 노팬티당~!! 여름이니깐..자지에..바람..술~술~

잘~ 통하라구..노팬티루 입구..나왔다..~!!

벌떠덕~ 발기된..자지가..툭~ 튀어나오자..

-"야~ 진미정..이거~바랏~!! 죽이지..? ㅋㅋ 어때..? 맘에들어..?"

-"어머..~ 아~징그러~!! ㅎㅎㅎ"

-"헥..! 또..내숭까냐..? ㅋㅋ 자..이제..내꺼..빨아줘..!!"

미정은 내가 반바지를 훌떡~ 벗어내리는 모습을 쳐다보구선..

무척이나..황당한..표정을 지었다..~!!

"머..세상에..이런..넘이..다~ 있을까..?" 하는 표정이었다..~!!"

아무래두..진정한선수(?)는 첨..상대하는 것~ 같았다..~! ㅋㅋ

자지~ 빨아달라는 내~ 말에..이제는 전혀..꺼리낌없이..

브래지어와..쫄티를 살짝~ 내리더니..내.사타구니루..상체를 굽혔다..~

 

 

난..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그녀가..자지 빨기에..좋게끔..

배려를 해줬다..~!! 내가..너무..엉덩이를..시트에..딱~ 붙이면..

여자들이..자세가..안나오는지..불편해했다..~!! ㅋㅋㅋ

그녀를 만나러..나오기 전~ 샤워를 하구 나왔기에..

자지는 깨끗하기..그지없었다..~ 자신있게..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그녀가..빨기 좋게..자세를 잡아줬다..~

-"앙~하흡~ 쩌~업~ 낼름~ 낼름~ 후르릅~!! 아~흐~하~ㅇ~!!"

-"흐~하~학~ 잘~ 빠는뎅~ 그래..그렇지..~ 으~음~ 죽인당~!!"

-"야..달건~! 쩜..가만이..있어바~!! 쩝~ 쭈우~욱~ 쩝~ 쩝~!!"

-"어~엉~! 하~후~!! 너..남자자지..빨면..

보지가..벌렁거리는 체질이지..?"

-"흐~르~릅~ 쭈아~악~ 쭉~쭉~ 낼름~낼름~!! 아~하~ 멀~라..이~힝~!"

한동안..미정이..내..자지를 빨아먹는걸..가슴시리도록~ 감상하면서..

창밖으로..폭죽~이..올라가는 모습을 감상하니..기쁘기..그지없었다..~

-"으~음..그만하구..우리..모텔루..가자~!! 어때..?"

-"엉..구래..!"

-"안전벨트매라~!! 급하다~!! 전나..밟아야게땅~!! ㅋㅋ"

-"에구~ 오래 살구싶으니깐..천천히..가랏~!!"

"ㅋㅋ 야..너랑..빨리..한판하구..집에가야니깐..글치..~

내가..총각이면..시간 널~널~ 하게..즐기다가..집에가지..서두르겠냐..?"

혼자..머리속에..시간계산기를 탁~탁~ 뚜들기며..시동을 걸구..

가장..가까운..신천의 모텔골목으루..갔다..~!!

계산해보니..미정이랑..씹~한판..땡기구..면목동에..떨궈준담에..

집으루..돌아오면..11시는 될듯..했다..~!! 그럼..적당한시간~!! ㅋㅋㅋ

서둘러..모텔을 잡고..방에..들갔다..~!!

-"음..샤워부텀..하자~!!"

-"같이..?"

-"어~ 왜..? 시러..?"

-"음..~ 그래..그러지 머~!!"

훌러덩~ 훌러덩~ 반바지..내리구..면티..벗어버리니..알몸~!!

미정은..쫄티를 벗구..치마를 벗어 내렸다..~

방에 들와서..속옷만..입은..그녀를 자세히..쳐다보니..

몸매가..상당히..볼륨있고..좋았다..

힙이..발딱~ 올라간게..뒷치기..하면..딱~ 이겠단..생각이..들었다..~!

욕실루..둘이..들갔다....나먼저..욕조안에..들가서..

샤워기를 틀어..찬~ 물로..샤워했다..~

모텔 샤워크림..쓰는 것은..금물~ ㅋㅋ..

물로만..한차례..샤워를 하는데..

그녀는..소변이..마려웠는지..

변기에..앉아..소변을 밨다..~!!

화장은..지울생각이..없는 듯..~ 내가..샤워하는 것을..물끄러미..

쳐다밨다..~!!

-"자~ 너..해~!! 난..물만..뿌리면..되거덩..~!!"

-"어~ 나두..물만..뿌리면 되~!!"

-"에이..~ 안되지..보지는 깔끔하게..씻어야지~!! ㅋㅋ"

-"ㅎㅎㅎ 알따..~"

욕조루 들가서..쏴~아~아~ 물을 뿌리는..미정의..뒤로..올라섰다..~

가슴부위를 문지르며..물~뿌리는 그녀의..힙을 손맛으루..감상하다가..

팔을 내려..그녀의 오른쪽~ 다리를..욕조에..턱에..걸치게..했다..

그리고..손을 다시..뒤로 옮겨..그녀의 허벅지 밑을..간지럽히며..

손가락에..살짝~ 힘을 주면서..항문을 만졌다..~

움찔~움찔~ 항문에..힘을 주며..미정은 야릇한..교성을 내뱉었다..~

-"하~학~ 아~ ㅎ~!"

-"ㅎㅎㅎ 움찔~ 거리는데~!! 여기다가..함~ 할까..?"

-"아이~ 안되~!!..하~흥~!!"

-"ㅋㅋ 항문섹스 안해밨어..?"

-"엉~ 그런거..안해~! 흐~흐~흥~!!"

다시 손가락을 옮겨..항문밑을 지나..

그녀의..보지살을~ 만졌다..~

샤워물과..보짓물이..섞여선지..미끈거리는 보짓살에..

손가락이..쑤~욱~ 파구..들었다..~!!

보지구멍에..중지손가락을~ 헤집어..넣으니..

미정은..엉덩이를 뒤루..쭈~욱~ 빼며..허리를 숙여..~

뒷치기 자세를 떡~ 잡는다..~!!

"헥~ 이년바라~!! 벌써..박아달라이거야..?..ㅋㅋ 안직은 아니지..~!!"

나두..자지가..어찌나..서버렸는지..벌떠덕~ 움찔~움찔~ 껀덕~ 거리는..

좃대가리를 쳐다보니..애처럽게...보인다~!! 켁켁~!!

손가락으로..보지구멍을..마구..쑤셔주자..

미정은..샤워기를 아래로..내려놓구선..

두손바닥을..욕실벽에..손가락을 쫘악~ 벌리구..딱~ 붙이더니..

완전히..뒷치기자세를 잡으며..필을 느끼려는지..눈까지..감아버린당~

그~ 자태를 보아하니..이년..뒷치기자세가..증말..일품이다~!!

그래서..내가..샤워기를 집어들고..욕조밖으로..걸쳐놔따..~

그리고는..허리를 숙여..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벌겋게..달아오른..보지를 강렬한..눈빛(?)으루..쳐다보며..

힘있게..빨아먹기..위해..자세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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