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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엽기적인 중학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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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40 회 작성일 24-04-16 1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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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중학생 2   1편에 올린 중2때 학원여선생과의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섹스경험 본격적으로 섹스했던 이야기입니다.  콘돔사건이후 열흘정도 흘렀을때  드디어 그날이왔습니다~ 일요일이었고 여선생 집에 놀러갔을때 일이일어났습니다. 선생님네 놀러가서 짜장면 사달라고 놀러가도 되냐고 우리가 조르니 놀러오라고 했고 토요일에 놀러갔습니다.  아파트에서 아들이랑 둘이 살고있었는데 놀러가서 집구경 좀하고, 짜장면이랑 탕수육시켜먹고, 선생아들 블록가지고 아들이랑 놀아주면서 티비보면서 놀면서있었는데 친구중에 한놈이 비디오를 눌렀는데 안에있는 영화가 틀어졋습니다. 영화는 무슨 공포물이었는데 깝치는 친구놈이 여선생한테 "야한거 안나와요?"라고 물으니 "별로 안나와~" 친절히 알려주는~ㅋㅋ 에이하면서 "야 꺼"하는데 여선생이 "야한거 볼래?" 하더니 서재로 만든방에 들어가더니 잠시후에 비디오테잎 세개를 가지고 나오더군요. 그중에 하나를 직접넣고 트는데...리얼 포르노~ㅎㅎ 저희는 다들 벙쩌서 우와~하면서 화면이 뚫어져라 봣습니다. 모두 각자 자리를 밥고 열혈시청을 하기시작했는데 그때 저와 친구들 위치가.. 저는 쇼파에있었고, 제 왼쪽에 여선생이 비디오를 틀고 와서 앉었고, 여선생 왼쪽에 까불이A놈이 있었습니다. 쇼파 아래에 깝치는 친구B가 누워서 보고있었고, 티비랑 가깝게 나머지 키큰C, 범생이D, 작은키E가 바닥에 앉아서 보고있었습니다.  아! 여선생 아들은 한쪽에서 블록 맞춘거 가지고 놀고있습니다. 포르노도 보는거 같았습니다.ㅋ이게 대박이지요~ 처음튼건 영상이 짧아서 금방 끝나고 다음 비디오를 친구중에 한놈이 넣었고 기억나는건 중세배경 포르노같은거였던걸로 기억나네요. 의상이랑 이런게 중세 스타일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화면도 영화같아서 보기오히려 좋았고 나오는 여자들도 이뻣던걸로 기억나네요.  근데저는 이미 리얼포르노를 중1때 봐서그러니 외국인이라 좀 신기하긴 했는데 확 와닫지가 않더군요. 중1때 리얼포르노란건 동네 친구놈네 집에 세들어살던 신혼부부 섹스 훔쳐본겁니다. 그때 섹스한걸 직접봐서 그런지 외국인들 포르노는 자기크기랑 가슴이커서 신기하긴했는데 현실감이좀~ㅋ 저만빼고 다들 집중해서 보고있는데 문득 제가 여선생 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때 여선생도 제얼굴을 보더니 미소를 씨익~ 제시선이 여선생 얼굴을 보다 아래로 내려갔고 가슴에 멈췃습니다.그리고.. 그때 무슨 용기가 났는지 제가 손을 뻗어 여선생 가슴을 움켜쥐엇습니다~ㅋ 손으로 움켜쥔다음 여성생 얼굴을보니 여선생이 살짝 놀란표정이긴했는데 바로 피식~ 거리더니 그냥 의미심장한 미소만~ 제가 계속 주무를때 여선생 왼쪽에 앉았던 친구놈이 제가 여선생 가슴주무르는걸 보고 제얼굴을 보더니 놀라더군요, 제가 눈짖으로 만지라는 신호를 주니 친구놈도 여선생가슴하나를 주무르기 시작햇습니다. 그때도 여선생은 미소만~ㅎ 가슴을 한 2~3분 만지다 제가 여선생한테 " 벗겨도 돼죠?" 그러면서 여선생 답을 듣기도 전에 그냥 여선생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벗겨도되죠?" 라고할때 앞에 앉아서 보던 친구놈중에 하나가 우리쪽을 돌아봤는지 "어!뭐야 우와~"하면서 엄청 큰소리로 말하고 놀라면서 우리쪽으로 오니 아래있던 나머지 다른친구들도 돌아봤습니다. 다들 놀라고 우리쪽을 쳐다보면서 "우와~대박" 뭐 이런말들만하고 있을때 저는 여선생 티셔츠를 위로로려벗기는데 여선생이 벗기기 편가게 팔도 들어주더군요~ㅋㅋ 티셔츠를 벗기고 브라를 위로 올려 가슴이 들어나게 했습니다.   그때 바로아래 누워있던 깝치는친구놈이 일어나더니 "와 씨발~"이러더니 "야~ 씨발 빨리 다벗겨~" 그러자 다른친구들도 전부 가까이 왔고, 제가 브라를 벗길려고 브라를 머리위로 위로 들어 올리는데 여선생이 막웃으면서 "잠깐" 그러더니 자기가 손을 뒤로해서 브라를풀고 스스로 벗었습니다. 그러자 동그란 두유방이~ㅋ 실물로 바로앞 가까이서보는게 처음이라 어찌나 신기하고 놀랍던지~ 제가 한쪽유방을 바로 잡으니 다른친구도 나머지 유방을 주물주물~ 돌아가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깝치는 친구놈이 "와 죽인다 시발 보지도 봐야지" 하면서 여선생 치마를 끌어내리는데 여선생이 벗기기편하게 살짝살짝 엉덩이를 들어주더군요.  팬티만 남은 상황에서 팬티도 그놈이 바로 잡고는 벗겼습니다. 이때도 역시 엉덩이를 들어서 벗기편하게해주는 센스~ㅋ 아줌마 였지만 30대중방에 제법 괜찮은 성인 여자가 다 벗고눈앞에 있으니 장난아니더군요. 게다가 지금생각해도 군살을 좀있었지만 가슴도 은근 크고 몸매도 그리 나쁜편은 아니였습니다. 특히 피부가 좋았던걸로 기억나네요.  신혼부부 훔쳐볼때 벗은 여자몸을 봤지만 코앞에 여자 알몸이있으니 저도 흥분해서 여기저기 만지고 장난아니였죠~ 어찌나 촉감이좋던지~ㅎㅎ "우와~"짱~""시발" "존나 좋아~" 막 감탄과 욕을 하면서 다들 여선생을 만졌는데여선생은 우리가 욕해도 그냥 웃고만~ 이때 깝치던친구놈은 여선생 보지를 집중공략한걸로 기억하는데 이놈이 여선생 보지에 손가락 넣어보다가 포르노처럼 보지에 얼굴을 박고 빨더군요. 그놈이 얼굴을 떼자 다른 친구놈이 가랑이에 얼굴박고 빨기시작하고~ 그렇게 돌아가면서 보지도 빨아보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여선생 온몸을 만지면서 다들 엄청흥분~ 한참을 그러다 깝치는 친구놈이 옷을 벗더니 "야 나와와 시발 나 할래" 그러더니 여선생을 눕히고 올라타더군요. 제가 먼저 하고싶었는데 선수를 뺐겼습니다.  여선생 위에 올라타타는데 자연스럽게 여선생이 가랑이를 벌려주더군요 올라탄 친구놈이 "와 시발 짱이야" 그러더니 여선생한테 "시발 넣는다" 하니 자기한테 욕하면서 말하는데도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그래 잘해봐~" 친구놈이 자기 자지를 잡고 여선생 보지에 대고는 구멍을 찾아 바둥거리다 드디어 넣고는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보기만해도 쌀거 같더군요~ㅋ  시작하고 몇번 흔들더니 바로사정~ㅋ "오~ 시발 짱이야~~" 친구놈이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바로 제가 2번으로 햇습니다. 방금 친구놈이 넣고 쌌던 구멍에 저도 바로 넣고 몇번흔들다 바로 사정~ 정말 좋더군요. 그 느낌이 진짜 말로 형용한수없을정도로 좋았던 기억이~ 지금도 꼴리네요~ㅎㅎ 구멍에 넣고 더 느끼고싶었는데 다른 친구놈들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보지를보니 저랑 친구놈 정액이 흘러내리는데 그모습이 진짜 짜릿했습니다.  "와 보지에서 좆물 흐르는거봐~" 제가 말하니 "와~시발~ 죽인다" "와~나랑 니좆물이지~" 이렇게 보지를 구경하고 떠들다 나머지 친구중 범생이가 올라타더니 "나도할래" 그러면서 범생이 친구가 섹스를 시작했고, 나머지 친구들도 돌아가며 섹스를 했습니다, 다들 몇번 흔들다 바로 사정~ㅋㅋ 마지막놈이 끝나고 제가 바로 올라타서 한번 더했습니다. 두번째도 금방 끝났는데 그런데도 정말 좋더군요. 좆물이 범벅이었는데 그땐 그런거 생각할 틈도 없었죠~ 제가 하고나니 깝치는 친구부터 다들 또한번식하고, 또하고..또하고 그때 저는 사정을 네번정도 한거 같고 좆물도 안나오는데 그냥 넣고 박다가 1~2분뒤에 바꾸고 또바꾸고 장난아니엿습니다. 다들 진짜 섹스에 미쳐서 엄청 박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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