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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산을 찾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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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58 회 작성일 24-04-15 1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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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찾는 여인들   응앙!~ 응앙~!  고녀석 목소리도 힘차고 고추도 실한게 나중에 큰일할 놈이구만  여보 수고했어!  난 하던일 마무리하고 다시 오리다  엄마는 섭섭했지만 누구나 낳는 애기 뭐라할 수는 없었다.  조심해서 하고 오세요!  그럼 일마치는데로 오리다  저녁9시면 올수 있을거요  자기! 형님은 애잘낳어?  남들 다 잘낳는 애를 그여편네라고 못낳겠냐!  자기는 형님한테 너무 심하게 대하는 것 갔어  여편내라고 이쁜짓을해야 이뻐하지  그 이쁜짓 내가 하잖아~자기야~  그녀는 바지속으로 손을넣고 아빠의 성기를 훑어준다  오늘 애낳은날인데 집에 가봐  내가 내일 자기 끝내주게 해줄게  애낳는게 무슨 유세라고 곰탱이 마누라옆에서 잇냐!  이리와봐라~ 내가 너만보면 이놈이 불끈불끈 솟는다  하엿튼 자기 정력은 알아줘야해  이동네 여자가 없어서 다행이지........  악!  자기야 막 밀어넣으면 어떻게  그러다 찢어진단말야  이년아!내가 할려면 빨리 자리잡아야지 뭔노무 말이 많냐!  그렇게 아빠의 성기를 작은 엄마 속으로 밀어넣고 당신만의 성욕을 채웠다.  역시 니 보지가 감칠난다  쫄깃쫄깃한게 맛있는 보지야!  자기는 이러다 나 나이 먹으면 보지 헐겁다고 버리는거 아냐?  형님이야 이번에 아들이래도 낳았지만 난 아무것도 없잖아  넌,내 자지가 호강시켜주잖냐!  이게 호강야? 자기만 하고싶을때 막 쑤셔넣고....  퍽!  윽!  이년이 잠시 가만히 두면 머리꼭대기까지 기어올라요  아가리 탁치고 보지나 옆으로 까봐  말이 끝나기 무섭게 머리채를 잡더니 그대로 쑤셔넣는다.  으~윽~  후·시원하다  이년아, 너도 좋앗지?  그 이년소리좀 빼면 안돼?  뭐?  아냐,아냐 나도 좋았어  살이 찢어지도록.....  (이개세끼야,아파죽겟다)  그래도 니년말이 맞는것갔다  오늘 새끼를 낳는데 옆에 있어줘야 겠지  밤에 문잘잠그고 자라  내일 오마!  자기 조심해서 가!  (미친새끼 가다가 사고나 나라)  나는 이런 환경 속에서 태어났다  이년아!  서방이 들어왔으면 일어나야지  아직도 애낳냐?  아까 낳고 또 낳냐?  퍽!  발길질로 배를 차자 엄마는 비명소리도 못지른체 뒹글고 있다.  이년이 덜 맞았나  퍽!퍽!퍽!  빨리 안일어나?  너 오늘 자식 낳다고 유세하냐?  여보, 저 일어나요 애낳는냐고 피를 많이 흘려서....  짝!  엄마의 얼굴엔 금방 피멍이든다  애는 너만 낳냐?  이게 누굴 바보로 아나!  옛날엔 밭일하다가고 집에와서 애낳고 다시가서 일했어!  넌 옛날사람보다 더 잘먹었잖아  니가 보리고개를 알어?  빨리 나가서 밥상 안갖고 와!  네! 여보  응앙!응앙!  이새끼는 아빠보구 울어?  퍽!  순간 주변은 고요해지고 엄마가 그몸으로 달려와 나를 안는다  아가?아가?  엄마는 울며 날 부르지만 내귀엔 아무소리도 들리지않는다  난 아빠의 발길질에 졸도를 했던것갔다  산속 외딴 가옥!  이곳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잇엇다.  시간은흐르고 흘러서 내 나이도 8살이되었다  그러나 내가 8살이된것뿐 내주위 환경은 변한게 없었다.  여보! 우리 아들 학교 보내야죠?  학교?  거긴 뭐하러 보내!  난 학교 문턱도 못갓지만 이렇게 잘살잖아!  오라!넌 학교 다녔다 이거지  오늘 학교다닌 년은 뭐가 다른지 보자  아빠는 허리띠를 풀더니 엄마를 죽기살기로 때린다   아빠,엄마 죽어요! 때리지 마세요  어쭈 이새끼가 벌써 아빠하는일에 간섭이네  에라 너도 죽어봐라  우리모자는 그 자리에서 아빠가 기운이 다해 못때릴때까지 맞고 있었다  후!이것들이 이젠 때로 덤비네  나참 기가 막혀서....  그길로 아빠는 밖으로 나가고 난 엄마를 모시고 작은집으로 갔다  작은 엄마?  누구니?  어머, 우리 아들왔구나 얼굴은 왜이래?  그인간이 또 때렸구나,  형님 빨리 들어오세요  아들 뭐해 엄마 모시구 들어와!  작은엄마는 나와 엄마를 잡고 방에 눕혔다.  몹쓸인간,사람을 어쩌자고 이렇게 팻누!  우리 아들 배고프겠다  오늘은 여기서 밥먹구 자라  작은엄마는 마음도 따뜻하고 친절하다  이런분이 어떻게 망나니같은 우리아빠를 만났을까?  산너머 하늘위로 노을이지고 오늘도 억임없이 밤은 찾아왔다  야! 지금 서방이 들어오는데 퍼뜩 안나오냐?  이밤에 저인간 왜왓지?  아들 조용히 있어라 아빠가 여기 왓는줄알면 또 요절이 날것이니...쉬!  작은 엄마는 입에 손가락으로 입막음 시늉을하고 문밖으로 나간다.  이밤에 왜 왔어요?  내일 일할려면 좀 숴어야죠!  그깐일 처음도 아니고 뭘 그렇게 걱정을 한다냐?  당신이 그러니까 점쟁이질할 때 그꼴을 당한거잖아요  뭐?이년이 왜 지난과거를 들먹이고 지랄이야!  니년이 좀 잘나간다싶으니까 뭐 베는게 없냐?  퍽!  아이고 나죽네  그래 죽여라!  이년이 정말 무당짓하드니만 간이 부었나 어디다 디밀어 디밀긴!  이년이 남자맛을 못보드니만 눈깔이 확 돌았구만  오늘 내가 환장하게 해주지  작은엄마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온다  이건 또 뭐여?  저년이랑 이새끼는 여기서 지랄들이래?  니들 집 나두고 여기서들 뒹글고 지랄이야?  퍽! 아빠가 발로 도다시 엄마의 배를 찬다  저리 안비켜?  내가 지금 바쁘니까 일끝나고 보자?  이년아 빨리 옷벗구 누워라  짝!  작은엄마에게 소리를 지르더니 따귀를 한대 갈긴다.  애도 있는데 여기서 뭘한다고 지랄이야지랄이!  짝!짝!짝  아빠가 멱살을 잡드니 작은엄마의 따귀를 여러차례 때리자  정신을 잃었는지 축 느러진다  이새끼야 두눈 뜨고 잘 봐라 남자가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너, 이새끼! 눈을 감거나 고갤 돌리면 그날로 니 엄마는 맞아 죽는다  알았지?  네!  난 정말 두려m다 아빠의 말한마디마다 소름이 돋는다  아빠는 작은엄마의 치마를 벗기고 속옷마져도 벗겨 내게 던진다  이새끼야 냄새를 맡아봐라 이게 이년 냄새다  다리를 들고 보지를 벌리더니- “여기에다 자지를 넣는거다”  잘봐라  아빠는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쑥 넣는다  악~ 아퍼  아무말도 없이 박기만한다  머리며 등에 땀방울이 흐를쯤 작은엄마입을 통해  음!아아~더~더~  언제 맞았는지 다 잊엇듯이 아빠를 잡고 울부짖는다  헉~나 죽어~ 여보!  갑자기 자지를 빼드니 날 부른다  이새끼 이리로 와봐라  네!  내게 아빠는 공포였다  그의말을 거역한다는 것은 죽음과 고통을 맛본다는 것을 잘알기에 마네킹처럼 그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너, 바지벗고 불알까봐!  자기 미쳤어!  애한테 불알은 왜 까라고 그래?  작은엄마가 황당한 눈으로 아빠를 질책하고  여보 당신 왜이래요!  내가 할게요!  어린것한테 뭘시킬려고 그래요?   참고 있던 엄마가 아빠의행동을 보구 아빠를 말리기 시작한다  이것들이 가장이 해라하면 할것이지 뭔 말들이 많어!  문을 박차고 나가드니 낫을들고 들어온다  어느년부터 배를 갈라줄까?  그잘난 입들 또 놀려보지그래? 응?  작은엄마나 엄마도 아빠의 성질을 잘알기에 떨고만 있었다  확, 개같은년들 ....  아빠가 낫으로 목을 따는시늉을한다  입들많다고 떠들지 마라  확 찢어버리기전에.  이새끼 뭐해 빨리 벗고 안오냐!  난 바지를 벗고 아빠 앞으로 갔다  엄마는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이제 너도 고추를 달고 태어 났으니까 여자에 대해 배워야한다  이 아빠말 알겠지  네!  사내새끼가 소리가 그게뭐냐  지금 낫으로 니 고추를 확짤라버릴까?  네!  난 큰소리로 다시 대답을했다  네?  이새끼가 애빌 놀리네  네?라면 확짤라버리라고?진담이냐?  아빠! 아뇨! 살려주세요  난 무릎꿇고 빌었다  똑바로 안서냐!  “자!여길 잘봐라“  아빠의 손가락들이 작은엄마의구멍속으로들어간다  한,둘 셋 넷  그리고선 쫙 벌린다  “여길 잘봐라“  작은엄마가 다리 오므리고 “너무 아퍼!“  지금 내가 아빠로써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아들한테 알려주려고 하는데 니가 지금 방해하냐?  너,벌릴래 아님 내가 가로세로로 쫙 찢어줄까?  작은엄마도 할수없다는 듯이 눈을 감고 다리를 옆으로 널게 벌린다  아들아!여기 구멍에다 니 손가락을 전부 넣어봐라  난 내게 주어진 명령데로 손을 밀어넣으려고하자  악!  작은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난그소리에주춤했다  이새끼 안넣고 뭐해?  그소리에 나도 놀래서 쑥 밀어넣었다  무엇인가 내손을 감싸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아빠가 하나하면 손가락보일정도로 빼고 둘하면 손목이 안보일정도로 밀어넣어라“  알았지?  네!  하나!  둘!  악!  작은엄마얼굴은 땀으로 벅벅이되고 온몸을 부르르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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