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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경험담야설) 섹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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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1 회 작성일 24-04-09 07: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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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갑으로 여자를 얻다. 


저자 : 사이버펜


모든 여자를 취하라. 이것이 지금부터 나의 삶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지금부터 내가 행하는 호색행각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서로 작성하겠다.

보고서의 이름은 섹스 리포터!

아마 끈적한 보고서가 되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친구들과의 모임을 늦게까지 하고는 거의 자정이 다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혼자 사는 내 집은 조용하며 싸늘한 기운이 감돌고 있었다.

문득 처량함을 느끼며 소파에 털썩 주저앉자 담배를 피우려고 담뱃갑을 집었으나 한 개비도 남아있지 않은 것을 보게 되자 화가 났다.


"이런 젠장! 다 떨어졌군."


어쩔 수 없이 담배를 사러 밖으로 나가야 했다.

어슬렁거리며 밖으로 나와서 근처의 담배자판기로 가서 담배를 사려고 하는데 자판기 옆에 두 명의 계집애들이 서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들이 늦은 밤에 집에 안 가고 뭐 하는 거야?`


약간 탐색의 눈빛으로 계집애들을 표시 안 나게 훑어보았다. 계집애들의 얼굴은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왠지 약간 끼가 있어 보였다.

왜냐하면 둘 다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었고, 늦은 시간에 밤거리를 서성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둘 다 나이는 중학생 정도로 보였으며 그런대로 날씬한 다리와 몸의 굴곡이 봐줄 만했다.

대충 파악을 끝내고 못 본 척하며 담배를 사려고 하는데 그중의 하나가 나에게 말을 건네왔다.


"아저씨, 저도 한 갑 사주실래요?"


얼굴을 돌려 쳐다보니 둘 중에 키가 조금 큰 아이가 말을 걸어온 것이다.


"아이는 담배 피우면 안 돼, 게다가 나는 아저씨가 아니라 오빠야."


"호호호, 오빠 재미있다. 저기 우리 가라오케 갈래요?"


내가 장난기 섞인 모습으로 대답하자 부담이 없는 모양인지 나에게 대시를 해온다.

순간 나의 마음속에 이것들을 어떻게 해치울까 하는 마음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사실 거의 일주일 동안 물을 빼지 않고 있었기에 여자가 몹시 그리웠다.


"좋아, 잠깐 여기서 기다려, 차 가지고 올게."


잠시 후 그녀들을 차에 태우고 근처에 있는 가라오케를 향해 차를 몰아갔다.


"너희들 이름이 뭐니?"


그러자 그중 키가 큰 아이가 대답을 해왔다.


"난 유키고, 이 애는 사찌코에요 우린 잠시 집에서 탈출 중이거든요, 호호호!"


"어디 머물 곳은 정해져 있어?"


"아니, 없어요, 그냥 되는 대로"


역시 약간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애들이라는 것을 즉시 파악했다.

이렇게 집을 나온 아이들은 생각 없이 충동적인 일들을 많이 저지른다.

운전 도중에 농담으로 하는 말투로 그녀들의 의중을 떠보았다.


"우리 가라오케에 가지 말고 호텔에 가는 것이 어때?"


그러자 그녀들은 서로의 얼굴을 잠시 쳐다보더니 다시 유키라는 아이가 말을 꺼냈다.

아무래도 유키가 그들 중의 리더 같았다.


"응, 좋아요, 우리 오늘 밤 호텔에서 한번 놀아 보죠 머"


`이게 웬 떡이냐`


그래서 나는 다가올 일에 대한 기대감에 벅찬 가슴을 달래며 목적지를 가라오케에서 호텔로 변경해 차를 몰았다.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에 도착, 곧 깨끗한 객실 하나를 잡아서 함께 객실로 들어갔다.


"대단히 깨끗하고 아름답네."


그녀들은 시설이 좋은 호텔에 들어가 보지 못한 것처럼 실내를 떠들썩하게 돌아다녔다.

잠시 실내를 둘러본 후에 유키가 이곳에 온 목적을 노골적으로 내비쳤다.


"오빠, 섹스 잘해?"


`요런 맹랑한 것!`


속으로는 이런 생각을 했지만, 그녀의 적극적인 발언은 오히려 나에게는 더욱 좋은 일이었다.

아직 미성년인 그녀들과 내가 강제로 섹스를 하려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녀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에 나의 심적 부담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물론 능숙하지"


"섹스는 몇 번 해봤지만, 오빠 같은 어른들하고는 아직 경험 없어"


말을 듣고 보니 겉과는 다르게 유키는 아직 경험이 많아 보이지는 않았다.

물론 그럴수록 나에게 좋은 점수를 받게 되지만.


`오호, 아직 때를 덜 탔구나. 흐흐흐`


나는 속으로 기뻐했다.

그다음은 그녀와 비교하면 조용히 대화를 듣고만 있는 사찌코에게 나의 시선이 옮겨졌다.


`이 아이는 경험 해봤을까?`


"사찌코, 너도 경험 많아?"


"아니, 두 번 정도 "


`훌륭하군, 오늘 봉 잡았다. 그것도 쌍봉을. 흐흐 `


"그럼 내가 뿅 가게 해줄게. 어서 옷들을 벗지."


이제 그녀들의 심중을 충분히 파악되었기에 일을 서둘렀다.

밤은 그리 길지 않다

특히 오늘 밤, 이 꽃다운 아이들을 그것도 둘씩이나 상대를 해야 하므로.


그녀들은 스스럼없이 나의 앞에서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그녀들 중에 키가 다소 큰 유키는 젖가슴의 발육이 대단하여 거의 성인 여자의 것만큼 컸으며 모양도 뾰족하게 솟은 것이 잘 익은 복숭아처럼 보였다.

아울러 가는 허리에 팽팽한 아랫배, 그 아래 매끄러운 둔덕에는 음모가 제법 풍부하게 나 있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 체형이었다.


그러나 그녀와는 반대로 사찌코는 아직 발육 중인지 젖가슴은 충분하게 자라나지 않았고, 그녀의 균열 주변에도 음모는 이제 막 새싹이 자라나고 있는 어린애 같은 몸이었다.


`우읏! 이거 오늘 골고루 맛보겠군!`


이제 그녀들은 몸에 걸친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어 자신의 비부를 손으로 가린 체 나의 처분을 기다리는 듯했다.

막상 처음 보는 남자의 앞에서 알몸이 되고 보니 부끄러운 듯, 둘의 얼굴이 발그스름해졌다.


이번에는 내가 옷을 벗을 차례가 되었다.

나는 물론 씩씩하게 바지를 벗었고, 이미 나의 팬티는 텐트를 치고 있었는데 팬티를 아래로 내리니 나의 물건이 용수철처럼 튀어나왔다.


"띠옹~~"


이미 나의 물건은 뻣뻣하게 발기가 되어있어서 그녀들의 앞에서 즉시 껄떡거리며 위용을 자랑했다.


"와, 크다.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제일 큰 것 같아"


유키가 나의 흉측스럽게 발기된 자지를 보고 감탄했다.


"저게 들어가면 아프지 않을까?"


사찌코는 커다란 나의 자지를 보고 약간 두려움을 느낀 듯 유키를 보며 소곤거렸다.

사실 나의 자지는 길이가 거의 18센티미터에 육박하였고, 게다가 굵기도 상당히 굵은 놈이다.


"너는 아직 나보다 어리잖아, 꼬마야, 호호호"


"웃기지 마, 나도 감당할 수 있어"


그녀들이 나의 자지에 대한 서로의 의견으로 재잘대는 것을 들고서는 나는 웃을 수밖에 없었다.


"자, 그쯤에서 말싸움은 그만두고 샤워들이나 해, 같이 할까?"


"우리 먼저 할게요."


어느새 유키는 말장난을 그만두고 사찌코를 데리고 욕실로 횅하니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녀들이 씻는 모습을 나는 보고 싶었지만, 어차피 조금 후면 보게 될 몸이라서 그만두고 침대 위에 앉자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며 발기된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요놈, 너 오늘 횡재했다. 어린 것들을 둘씩이나 먹게 되었으니`


그녀들은 간단하게 씻었는지 10여 분 정도 후에 욕실에서 나와서는 물기를 닦았고, 나는 늠름한 육봉을 앞세우며 욕실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갔다.


뭐, 많이 닦을 필요 있나?

하초 주변을 집중적으로 씻고 물을 한번 온몸에 뒤집어쓰고서는 욕실에서 나왔다.

아이들은 이미 침대 위에 앉아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거 오랜만에 쓰리 플레이를 한번 해보는군.`


"펠라티오 할 수 있지? 누가 먼저 할래?"


"내가 먼저 할게."


역시 약간 끼가 있어 보이는 유키가 먼저 나섰다. 그래서 나는 사찌코 옆자리에 가서 앉은 후 다리를 벌려주었고, 유키는 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그녀가 손으로 나의 자지를 움켜쥐었지만, 나의 물건이 보통이 물건인가?

그녀의 감긴 손끝이 닿지 않았기에 나의 자지가 그녀에게 얼마나 굵은 크기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그녀는 펠라티오를 해보았는지 능숙하게 나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먼저 혀를 내밀어 귀두를 날름거리며 핥는 것이었다.


`우웃! 으흐, 귀여운 것!`


유키의 감미로운 혀가 나의 귀두를 핥는 순간 짜릿함이 몰려오는 것을 느껴졌다.

혀로 귀두를 감아가던 유키는 곧 입으로 귀두를 감싸고는 머리를 상하로 흔들며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후후, 잘 빠네! 오!"


그녀의 입은 훌륭한 조임쇠 구멍이었다.

나의 살 기둥을 입술로 조이며 빨아대는 그 느낌은 나에게 강렬한 쾌감을 가져오게 했다.

게다가 입속에서 유키의 혀가 귀두 밑을 건들고 있었기에 온몸이 짜릿짜릿했다.

옆에서는 사찌코가 유키가 하는 것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이제 나는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먼저 오른손으로 사찌코의 왼쪽 허벅지를 만지다가 곧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서는 갈라진 작은 꽃잎을 찾아내고 비벼댔다.


`보들보들한 것이 맛도 좋겠군.`


나긋나긋한 보지 살의 감촉이 손끝으로 짜릿하게 전달되어온다.

나의 손이 자신의 비부를 애무해가자 사찌코의 양다리에 힘이 들어가더니 무릎이 꽉 닫히려고 했지만 내가 손을 빼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비벼대며 후벼팠기에 그녀의 긴장이 서서히 풀리는지 그녀의 닫힌 다리도 서서히 벌어지는 것이었다.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 속에 넣어보니 확실히 좁다는 느낌과 축축해지는 것이 젖어오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사찌코의 보지 속을 출납시켜 질 구멍을 넓히는 작업에 착수했다.

물론 나의 다리 사이에서는 여전히 유키가 나의 자지를 열심히 가지고 놀고 있었다.


한 10여 분 정도 유키가 빠는 동안 나의 자지가 유키가 바른 침이 묻어 번들거리며 그녀의 입속을 들랑거렸다.


"사찌코도 같이 빨아봐!"


사찌코의 보지를 주무르던 손을 빼고 그녀에게 요구했다.

그리하여 지금부터는 두 명의 아이들이 같이 덤벼드는 것이었다.

유키가 그의 귀두를 빨면 사찌코는 자지의 옆쪽 몸통을 핥았고, 때로는 그와 반대로 역할을 교대하면서 애무를 해나갔다.

두 개의 입이 동시에 애무하자 쾌감은 더욱 커졌다.


`"우후 잘 빤다. 으후, 아흐 "


아이들은 나의 쾌락에 겨워 괴로워하는 표정이 재미있는지 시시덕거리며 계속해서 사이좋게 두 개의 입으로 빨고 핥아댔다.


"냠냠, 쩝쩝, 쯔읍, 쭉쭉 "


"유키, 그 밑에 불알도 빨아줘. 후!"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유키가 나의 커다란 불알 한쪽을 입술로 덥석 물어 빨아댔다.


"우웃, 살살 빨아. 아프잖아."


너무 세게 빨아대자 불알이 아려왔다.


"호호호, 미안!"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두 아이의 공격을 받으며 나는 강렬한 쾌감에 몰락해가고 있었다.

이대로 내버려 두면 금방이라도 사정하게 될 것 같았다.


`"그만! 후, 이제 그만하고 둘 다 침대 위에 누워봐."


나의 요구에 그녀들은 말 잘 듣는 충견처럼 곧 침대 위로 올라가서는 나란히 누웠다.


"무릎을 세우고 넓게 벌려."


나의 지시를 따라 그녀들은 무릎을 세우고는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렸고, 침대 위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있는 두 개의 어린 나신을 보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즉시 침대 위로 올라가서 먼저 포동포동하게 살이 오른 보지를 가진 유키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었다.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굽히고 들어가서는 나의 굵은 자지를 애태우고 있는 유키의 이미 축축하게 젖은 작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미끄덩거리는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귀두 끝이 작은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웅!"


굵은 것이 무단침입을 하자 유키가 고개를 좌우로 바둥거리며 비음을 내던졌다.

나는 일단 자지의 일부를 그녀의 몸속으로 넣은 후 그녀의 왼쪽 다리를 수직으로 세워 껴안은 자세로 남아있는 자지 일부를 완전히 그녀의 몸속으로 찔러넣었다.


"아웅, 너무 굵어! 아파! 천천히!"


확실히 나의 자지는 이 아이의 몸에서 너무 굵은 것이었다.

그녀의 질 입구가 난생처음으로 거대하게 넓어지며 간신히 나의 자지를 받아드린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아픔에 비례하여 나의 쾌감은 아주 높아졌다.

자지 둘레를 꽉꽉 조여오는 그녀의 질벽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쑤컥! 쑤컥! 쑤컥!"


꽉 조이는 쾌감을 느끼며 나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보지 속이 약간 헐거워지게 되자 나는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나갔다.


"아웅! 아웅! 아웅! 내 보지!"


내가 깊게 찔러댈 때마다 유키의 입에서 아픈 것인지 좋은 것인지 구별이 안 되는 비음이 새어 나왔다.


"우웃! 유키, 아주 좋은 보지를 가졌어."


나는 이미 한참 열을 받아있었기에 사정할 시간이 매우 가까워져 있었다.

한 20여 차례 세게 박아대다가 급히 꺼내어서는 그녀의 복부에 사정하고 말았다.

오랜만에 몸을 풀어서 그런지 꽤 많은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유키는 나의 맹렬한 공격에 기운을 잃고 퍼져서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는데 표정은 만족해하는 눈치다.

일단 한 아이는 해치웠고, 다시 기운을 차려 남은 아이를 해치워야 하는 사명감이 있었다.


"사찌코, 이번에 네 차례야, 그런데 이놈이 죽었는데 어쩌지?"


그러자 사찌코가 나의 말뜻을 알아챘는지 엉금엉금 다가오더니 나의 죽어 늘어진 자지를 손으로 잡고 스트로킹을 하는 것이었다.

거의 일주일 동안 성교하지 않았기에 나의 회복은 눈에 띄게 빨랐다.

물론 그녀의 작은 손이 나의 자지를 문질러주고 있기에 그랬지만.


"이제는 입으로. "


다시 나의 자지는 사찌코의 조그만 입으로 들어갔다.


"쯔읍~ 쯔읍~"


곧이어 그녀가 빨아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유키는 내가 싸놓은 정액을 휴지로 닦은 후 옆에서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제 충분하게 발기가 되었기에 나는 사찌코를 다시 눕힌 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그녀를 점검하기 시작했다.


먼저 손으로 그녀의 구멍 속에 넣어보니 충분하게 젖어있어서 삽입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였다.

그녀의 보지는 유키의 보지보다 조금 작아 보였고, 따라서 그 조임은 상당할 것으로 생각했다.

물론 그녀에게 아픔이 어느 정도 찾아올지 의문이지만.


먼저 손가락을 구멍 속에 삽입하여 쑤시면서 입으로 그녀의 음핵을 찾아 빨아주며 다시 그녀를 뜨겁게 만들어갔다.

그리고서 그녀의 다리를 M자형으로 접어 올린 후 그녀의 질 구멍을 찾아 나의 귀두를 갖다 대고는 서서히 힘을 가했다.

처음에 약간의 저항이 느껴졌지만 조금씩 진입이 되어갔고, 그녀의 얼굴은 곧 울상이 되어갔다.


"아앙! 천천히."


"괜찮아, 이제 다 들어갔어."


어느새 나의 자지가 그녀의 몸속으로 다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유키 보다 더 했다.

따라서 빠른 피스톤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천천히 그녀의 구멍을 넓히며 조금씩 전후로 움직였다.


한참을 그렇게 하자 어느새 그녀의 질 구멍도 나의 자지 굵기에 맞추어 늘어나게 되었고, 나는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세 번은 길게 세 번은 짧게 리듬미컬하게 움직여나갔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 속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 시끄러운 잡음을 발생시켰다.


"찔꺽! 찔꺼덕! 찔꺽! 찔꺼덕!"


한참을 찔러대다가 자세를 팔굽혀펴기 자세로 내 몸을 양팔로 떠받치며 삽입을 시도하였고, 다시 두 다리를 수직으로 세워 모아서 중앙의 두툼해진 보지 살 속으로 계속해서 거칠게 찔러댔다.


"퍽! 퍽! 퍽!"


"아앙! 아앙! 아앙!"


마치 강아지가 어미를 찾으며 낑낑거리듯이 사찌코가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특히 나의 자지가 깊숙이 들어가 박힐 때마다 소리가 터져 나오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찍어댈 때마다 나의 음낭이 그녀의 후장을 후려치며 그녀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헉헉!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에잇! 퍽! 퍽! 퍽!"


"아응! 아응! 아응!"


그리고 마침내 폭죽이 그녀의 십 두덩이 위에 터져버렸다.

임신의 걱정 때문에 질 내에 사정할 수가 없었다.

그 정도는 배려해줄 마음의 여유는 항상 가지고 있으므로 질외사정을 하는 것에 주저함은 없었다.


세상의 모든 여자를 취하되 피해는 최소화하자는 것이 나의 의지였다.

결국 사찌코의 보지 털에 나의 정액이 잔뜩 엉겨 붙어있어 그녀는 욕실로 가서 씻어야 했다.


`후후, 드디어 두 판 때렸다. 후! `


잠시 후 아이들과 나는 함께 앉자 내가 사 온 담배를 같이 피웠다.


"오빠, 대단히 기분 좋았어."


유키가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말했다.


"나도 좋았어. 사찌코, 너는 어때?"


"저도 좋았어요. 조금 힘들었지만."


"너희들 오늘 여기서 자고 갈 거지?"


그러자 그녀들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러면 한판씩 더 해볼까?`


이왕 하는 김에 마음껏 해보고 싶었던 나는 다시 빨리 기운이 회복되기를 기다렸다.

지금 그녀들은 팬티만 걸치고 내 양옆에 나란히 앉아 있는 중이었는데 나는 양쪽을 번갈아 가며 키스도 해주고 그녀들의 사타구니 안쪽을 손으로 비벼대며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언제 만져도 싫증이 나지 않는 것은 여자의 몸이었다.

그 팬티 속의 갈라진 골짜기를 팬티 위로 만질 때마다 하초에 불끈불끈 피가 몰려오는 것이 느껴졌다.

한 30여 분 정도를 음란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그녀들의 몸을 자극해주고 나서 일어났다.


"자, 한 번 더 해보자. 둘 다 침대 위에 손을 짚고 엎드려봐."


"잉, 나는 뒤치기하면 더욱 뿅 가는데, 호호호"


역시 애교스러운 것은 유키였다

그녀는 스스로 뒤치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엎드리더니 엉덩이를 불쑥 내밀고 나를 기다렸다.

사찌코도 그녀의 옆에서 자세를 취한다.


이 얼마나 멋진 풍경인가?

두 개의 아담한 엉덩이가 나를 향해 손짓하고 있었다. 어서 오라고.


이제 다시 차려진 식탁의 음식을 먹을 시간이다.

먼저 유키의 엉덩이로 접근하여 혀로 그녀의 갈라진 속살을 쓱쓱 핥으면서 침을 발라갔으며 동시에 옆에 있는 사찌코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어 반죽을 시작했다.


"쯥! 쯔음!"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그녀들의 청각을 자극하였고, 손가락으로는 보지 살과 음핵을 마구 후벼파며 비벼댔다.

그러자 조금씩 그녀들의 입에서 끙끙거리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다시 단단하게 발기된 나의 자지에 침을 바르고 먼저 유키의 오동통한 보지 속에 삽입하여 찔러대며 동시에 사찌코의 보지 속에는

손가락을 출납시켰다.


그러길 수십 회, 다시 빼서 이번에는 사찌코의 보지 속에 나의 것을 넣어 찔러대며 유키의 보지는 손가락으로 대신했다.

이미 양쪽 소녀의 보지들은 축축하게 젖어버려서 심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에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가끔 그녀들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만져주었고, 그럴 때마다 그녀들의 항문이 움찔움찔하면서 수축하는 것이 정말로 보기 좋았다.


"유키, 아날섹스 해본 적 있어?"


"그, 그거 싫어. 으흥!"


유키의 항문은 아주 예민해서 손가락을 살짝만 갖다 대더라도 몸을 피했다. 

그래서 오늘은 항문을 만지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하고 다시 본업에 치중했다. 

그녀들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터져 나왔고, 나의 숨소리도 거칠어져 갔으며 이제 사정할 시간이 다가옴을 느끼고 있었다. 


"우웃, 이제 곧 쌀 거니까, 두 사람은 고개를 나에게 돌려!"


그리고 몇 차례 유키의 몸속 깊숙한 곳을 찔러대고 그녀에게서 자지를 뽑자 그녀들이 몸을 돌려 나의 자지를 쳐다보는 그 순간, 그녀들의 얼굴을 향해서 발사했다. 


"어맛!"


한순간 하얀 정액 덩어리가 자신들의 얼굴을 향해서 날아가자 그녀들은 그만 눈을 질끈 감아버린다. 

그러나 보기 좋게 두 소녀는 몇 차례씩 정액 덩어리를 얼굴에 뒤집어쓰고 말았다. 


"아이참, 오빠도     "


그녀들은 처음으로 자신들의 얼굴에 정액이 달라붙게 되자 당황스러운 기색이었다.

사찌코는 한쪽 눈에 정통으로 맞아서 그 눈을 뜨지 못했다.


"하하, 어서들 가서 씻어."


그녀들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욕실로 쫓아버린 후 나도 휴지로 아직 귀두 주변에 묻어있는 정액을 닦아냈다.


호텔을 나서게 되었을 때 나는 담배를 사서 그녀들에게 한 갑씩 건네주었다.

혹시나 그녀들이 현찰을 요구할까 기다렸는데 그녀들은 담배만 사달라는 것이었기에 담배만 사주었다.

유키와 사찌코가 담배를 꺼내 입에 물자 나는 얼른 담뱃불을 붙여주며 아부했다.

유키가 말했다.


"오빠, 아주 즐거웠어, 우리 다음에 또 해."


그러더니 나에게 자신들의 연락처를 가르쳐주고는 돌아갔다.


지금도 가끔 만나 섹스한다.

그리고 나는 섹스 후, 그녀들에게 보답으로 담배 한 갑을 사줄 뿐이다.

그녀들은 담배 이외의 원조를 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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